뮤지컬 '팬텀'…새로운 디바로 떠오르는 김순영

  • 등록 2018-12-06 오후 5:12:50

    수정 2018-12-06 오후 5:12:50


(서울=뉴스1)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은 김순영이 6일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팬텀' 프레스콜에서 바이올린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11월30일 개막한 뮤지컬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을 다룬 작품이며 내년 2월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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