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4건

"나에겐 득템, 모두엔 보탬"…‘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 "나에겐 득템, 모두엔 보탬"…‘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위축한 내수를 살릴 대규모 소비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18일간 열린다.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를 위한 대형 플래카드가 설치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8일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오후 서울 세운상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주요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행사다. 위메프, 티몬, 쿠팡,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28개사)와 TV홈쇼핑ㆍT커머스(12개사), 라이브커머스(10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 비대면ㆍ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는 최고 70% 특가행사를 진행한다.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여름세일을 포함해 가전, 가구, 자동차, 의류 등 주요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슈퍼ㆍ편의점 할인 행사와 함께 전국 150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라인 판매전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아울러 ‘서울ON마켓’, ‘부산 크리에이티브샵’ 등 전국 시·도 대표 온라인몰에서는 최고 50% 할인행사와 함께 사은품 이벤트, 지자체 추천 우수제품 온라인 기획전, 지역 현장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등도 즐길 수 있다.홈플러스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농어가 완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상품을 선보이는 모델. (사진=연합뉴스)이날 개막식은 세운상가 옥상에 세워진 스튜디오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라이브스튜디오 현장을 생중계로 연결해 진행했다. “다시 세운 ‘세운상가’-다시 세우는 경제의 희망장소”를 주제로 세운상가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 경제가 다시 회복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중기부 장관, 오영식 국무총리 비서실장,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조봉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온ㆍ오프라인 유통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개막식에서 “최근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고 내수와 소비심리가 회복하는 등 경제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모든 국민이 온기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그야말로 나에겐 ‘득템’, 모두에게는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일일 동행 배달원으로 출연해 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특별 배송하는 깜짝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권 장관은 동행세일 흥행을 위해 동행세일 모델 박소이, 샘 해밍턴과 인스타그램(동영상 모바일 앱) ‘릴스(Reels)’ 플랫폼을 통해 ‘동행세일 득템·보탬 챌린지’를 선보이며 국민의 행사 참여를 유도했다.권 장관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기지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전 국민이 동행세일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행세일 할인행사 정보와 홍보 영상은동행세일 누리집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6.24 I 김호준 기자
지역상권 활성화 불 지핀 ‘코세페’…온누리상품권 전년比 4.8배↑
  • 지역상권 활성화 불 지핀 ‘코세페’…온누리상품권 전년比 4.8배↑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2020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코세페로 지역·골목상권이 활성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코세페 추진위원회, 관계부처와 함께 ‘코세페’ 종합성과를 발표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준비한 다양한 소비촉진행사와 결합해 이달 1~15일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총 19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코세페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178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17개 시도가 함께 지원했다. 같은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총 5250억원(제주제외, 16개 시도)으로 전월 대비 평균 14.9%증가했다. 포항에서는 과메기 300세트가 하루 만에 완판했고 광주 김치랜선축제에서는 김치 매출액 1억7500만원을 달성했다.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판매액은 9100만원을 기록했다. 남도장터 매출액은 총 1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고 우체국 쇼핑몰에 개설한 김해브랜드관에서는 10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특산물 판매에서 성과를 거뒀다.정부는 울산몰이 개장 후 1억2000만원 매출을 달성했고 충북 단풍나무숲길 힐링 판매전 드라이브스루 매출액도 1억3700만원에 달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전국 지자체에서 코세페와 연계해 전통시장 할인과 특별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 결과 대구 전통시장 매출액이 40억으로 행사 전 대비 91% 증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한우 먹는 날’ 할인행사에서 총 118억원이 판매돼 행사 전 대비 매출이 78% 증가했고 제로페이를 통해 발행한 5억원 상당의 한우사랑상품권은 판매 개시 31시간만에 완판했다.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한돈몰과 한돈꾸러미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통해 진행한 한돈 할인행사의 판매액은 총 9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5배 늘었고 12일에 진행한 드라이브스루 행사에서 3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판매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코리아수산페스타’에서 고등어, 굴, 우럭 등 제철 수산물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945억5000만원 판매됐고 참여업체의 수산매출도 지난해보다 13.6% 증가했다.행사 기간 중 전국 64개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코세페 연계 전통시장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전 대비 평균 방문고객수가 30.0%, 매출액 25.5% 증가했다. 전국 695개 수퍼 역시 이달 9~15일 기간 중 일정금액 구매 시 ‘소비자 행복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행사참여 수퍼매출이 행사 전 대비 평균 12.1% 증가했다.국내 카드승인액은 총 37조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3% 증가했고 자동차 구매도 31.9% 늘어나는 등 내수 진작에 이바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내판촉을 넘어 1억8000만달러 규모의 K-방역, K-뷰티 등 소비재에 대한 구매상담을 이끌어내고 28개국 115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에 3980개 기업이 입점·판촉전에 참여해 온라인수출도 확대했다.이달 1~15일중 완성차 5사의 내수판매는 할인프로모션 강화, 보증기간 확대 등 통해 하루 평균 7074대로 지난해보다 31.9% 증가했고 친환경차 판매는 하루 997대로 155.7% 급증했다. 비대면 타이어 교체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타이어 온오프라인 판매량도 총 19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5% 증가했다. 주요 2개사 기준으로 전자제품 매출액은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5% 증가했다. 특히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 상향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는데 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 개통이 약 8만6000대로 행사 전 대비 4.4%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재고소진, 매출확대를 위해 기획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에서는 상반기 시즌1 보다 4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334개 브랜드, 백화점·아울렛 총 15개 매장, 온라인 3개사 통해 총 162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달 6~15일까지 열린 이천도자문화마켓에 140개 도자업체가 참여해 전월 대비 20% 증가한 11억원 매출을 올렸다.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녹색매장을 통한 친환경인증제품 판매전인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진행해 이달 1~ 15일까지 총 2억4000만원 판매해 행사 전 대비 12.3% 증가했다.백화점 주요 3사 오프라인 매출은 가전제품과 가구 등 주요 행사상품의 매출이 증가하며 1조5418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4% 증가했다. 대형마트 주요 3사는 육류·수산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식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이 신장해 오프라인 매출이 총 9247억원으 지난해보다 1.4%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 주요 8개사는 가전·전자, 생필품, 간편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할인행사와 ‘한정판매’ 이벤트 등을 진행한 결과 매출이 3조1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증가했다. 코세페 특별 기획전인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에 올해 총 509개 업체가 참여해 매출 2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1시간 만에 매출 5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촉진했다.행복한 백화점, 위메프, 쿠팡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특별기획전이 열렸고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9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행사 기간 중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를 네 차례 진행해 총 11시간 동안 1억4500만원을 판매, 행사 전 대비 4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온라인 한류상품전에 1433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145건, 1억25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한류행사가 K-상품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남방국가 소비자 대상으로 지난 7일 언택트 한류박람회 개막공연을 개최해 총 16만3000명의 관람기록을 세우는 등 해외 판촉성과를 극대화했다. 코세페 응원 캠페인 ‘엄지척 챌린지’에 지난 17일 기준 소비자·공공기관·인플루언서 등 1600여명 참여했고 나눔·기부 행사인 코세페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2억원 상당의 굿즈를 판매했다.
2020.11.20 I 문승관 기자
가성비 높은 中企제품 찾는다면 ‘득템마켓’ 노려라
  • 가성비 높은 中企제품 찾는다면 ‘득템마켓’ 노려라
  • 서울 양천구 소재 행복한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에서 직원이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제공][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득템마켓’이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전으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국내 최대 소비 진작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기간 중 별도 행사로 마련됐다.9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은 행복한백화점(목동점),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현대백화점(판교점) 등 4개 오프라인 매장과 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쿠팡 등이다. 득템마켓에는 총 475개 업체가 참여해 패션, 인테리어, 생활용품, 이미용, 주방용품 등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1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오프라인 판매전은 지난 4일부터 첫 포문을 연 행복한백화점을 시작으로 이달 9일~15일에는 롯데백화점 9층 행사장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1층 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10~1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진행한 득템마켓에는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29곳이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며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7곳, 신세계 백화점 광주점 14곳,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37곳 업체가 참여, 가성비 있는 우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외에 코세페 기간 전국 약 800개 슈퍼마켓에서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복 복(福)권’ 이벤트도 열린다. 이날부터 15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행복 복권 1매를 지급하고, 지급받은 복권에 인쇄된 번호 등을 입력해서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최신형 냉장고, 건조기 및 식·음료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20일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에 발표한다.이벤트에 참가하는 슈퍼마켓에서는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의 할인 판매도 병행한다.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소속 200개 슈퍼마켓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세일존을 구성해 식품 및 생활용품 등 75개 품목에 대해 평균 20% 세일을 진행한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소속 605개 슈퍼마켓에서는 ‘전국 동네수퍼 공동판매전’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 할인과 함께 구매자 대상 고급 수건, KF94 마스크도 증정한다.한편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총 1633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지난 2016년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자동차·타이어, 의류, 화장품, 가구, 식기 등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2020.11.09 I 박민 기자
크리스마스 선물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득템!
  • 크리스마스 선물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득템!
  • [온라인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약 보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는 가족, 연인, 친구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것. 아직 이렇다 할 계획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성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연말선물 득템의 기회도 얻을 수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곳으로 떠나보자.‘크리스마스 페어 시즌2(Korea Christmas Fair Season II)’ 박람회가 오는 20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세미나, 특별한 동시행사를 마련한다. 가족과 친구에겐 소중한 추억을, 연인에겐 최고의 데이트 코스를 선사한다.부대행사로는 피아노 공연, 밴드공연, 커피 테이스팅, 눈꽃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필러비즈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로는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진짜 산타가 방문하는 ‘산타가 나타났다’가 열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다. 이외에도 체험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모닝 이벤트,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 크리스마스 부기우기 피아노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다양한 선물과 크리스마스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득템’의 기회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의 연말 선물 특별 판매전인 ‘롯데 박싱데이’와 디저트&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인 ‘크리스마스 마켓’, 아이들을 위한 용품 및 선물 전시전인 ‘칠드런스 원더랜드’ 등이 동시 개최된다. 또한 구세군 자선냄비, 컴패션, 월드쉐어, 어린이재단 등 자선단체들이 운영하는 부대행사에 참여해 특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훈훈한 시간도 마련돼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이번 행사에 담았다”며 “지난해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방문한 데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페어는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만큼 많은 인파가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페어 시즌2는 사전 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ristmas.co.kr) 또는 유튜브 영상(https://youtu.be/4jCKPlgYYvY)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