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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126건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관세청 ◇과장급 전보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최현정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장 이효진 △관세청 기업심사과장 나종태 △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김종덕 △인천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최재관 △동해세관장 김익헌 △안양세관장 박진희 △광양세관장 윤청운 △관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재식 △관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동수 ◇과장급 파견 △금융정보분석원 임주연●법제처 ◇과장급 전보 △대변인 이경준 △행정법제국 법제관 이기정 △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장 백종운●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고용휴직 최선경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신영규(이상 8일자) △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장대호 △미디어전략기획과장 강필구(이상 9일자) ●원자력연구원 △혁신SMR사업관리부장 유제용 △혁신SMR계통개발부장 정종하 △혁신SMR원자로개발부장 양수형●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승진 △부사장 김회언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호텔HDC 승진 △부사장 이성용 ◇HDC리조트 승진 △부사장 조영환 ◇통영에코파워 승진 △전무 이흥복 ◇부동산R114 선임 △대표이사 김희방 ◇부동산R114 승진 △상무보 공유춘 ◇마산아이포트 선임 △대표이사 이종원 ◇현대EP 승진 △상무 이창호 △상무보 장용철 ◇HDC랩스 승진 △상무보 박종민 ◇HDC아이앤콘스 승진 △상무보 이홍석 ◇HDC스포츠 승진 △상무보 김병석 ◇서울춘천고속도로 승진 △상무보 조흥봉 ◇북항아이브리지 승진 △상무보 김정섭●다움코퍼레이션(엘레강스) △영업부 전무 정상훈 △기획실 상무 박규리 △온라인마케팅부 이사 임건규 ●세계일보 △광고국 영업1팀장 김재호●한국기자협회 ◇전보 △사무총장 김용만 ◇승진 △편집국 부장대우 김고은 △편집국 차장 최승영 △편집국 차장대우 강아영 △대외협력과장 김상현●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경제사회정책부장 부국장대우 이규성 △편집국 사회1부장 직무대리 겸 사건팀장 부장대우 이승욱 △편집국 사회2부장 겸 팩트체크센터장 부국장대우 이우섭●시사캐스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신문길 △편집국장 이상준 △산업 1팀장 황최현주
2023.01.05 I 이소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신아일보 △생활유통부 부장 박성은●한국금융신문 ◇부사장 승진 △한국금융연구소장 겸 WM 편집인 홍기영 ◇국장대우 승진 △금융총괄국장 김의석 △산업총괄국장 최용성 △마케팅사업국장 이상언 ◇부국장대우 승진 △증권부장 김재창 ◇부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문수희●안랩 ◇전무 승진 △성백민 경영지원실장 ◇상무 승진 △김기대 ACSC(안랩 사이버 시큐리티센터) 본부장 ◇상무보 승진 △노인걸 품질보증실장 △오상언 솔루션컨설팅본부장 △원남호 기술지원본부장●폴리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폴리경제본부장 송정훈●스마트시티투데이 ◇에디터 △산업/글로벌 김윤경 △ESG 김세형●프레시안 △편집국장 허환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중앙지역과장 송순철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담당관 이우식 △기획재정담당관 허예원 △자문건의과장 김종진 △중부지역과장 김태훈 △남부지역과장 정남수 △미주지역과장 박학민 △유라시아지역과장 이승봉●한국정경신문 △산업국 부국장 국승한●전남도의회 ◇4급 승진 △특별 수석전문위원 강영애 △농수산 수석전문위원 김송원 ◇4급 전보 △의사담당관 권두표 △정책담당관 장정희 △기획행정 수석전문위원 이형래●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급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신대규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최광희 △디지털산업본부장 권현오 △디지털안전본부장 오진영 ◇단장급 보임 △혁신전략단장 신한철 △미래정책연구실장 김정희 △침해대응단장 심재홍 △침해사고분석단장 박용규 △개인정보정책단장 나은아 △개인정보조사단장 차윤호 △디지털안전단장 이익섭 △보안인증단장 임채태 △보안인재단장 박정환 ◇팀장급 보임 △전략기획팀장 김종표 △ESG추진팀(TF)장 임동균 △총무회계팀장 장철호 △정책개발팀장 김성훈 △정책대응팀장 최영준 △정책홍보팀장 조화 △침해대응정책팀장 이동연 △상황관제팀장 김정욱 △AI위협데이터대응팀장 이규생 △취약점분석팀장 이창용 △디지털정부보호팀장 김홍석 △개인정보정책팀장 안인회 △개인정보자율보호팀장 박지애 △공공조사팀장 문홍식 △기업조사팀장 박대식 △플랫폼조사팀장 이준 △데이터신기술팀장 김지근 △가명정보확산팀장 김정주 △마이데이터팀장 윤석웅 △스팸조사팀장 김상민 △보이스피싱대응팀장 박해룡 △보안산업정책팀장 김진만 △융합보안지원팀장 유한솔 △인프라보안기술팀장 임준형 △인터넷주소정책팀장 이정민 △인터넷주소기술팀장 정갑진 △디지털안전정책팀장 이향진 △기반보호팀장 임송빈 △디지털서명인증팀장 박윤식 △보안교육운영팀장 이재식 △지역정보보호팀장 박준성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상무 김봉연●광주시 ◇5급 전보 △대변인 이수연 △광주전략추진단 주호연 △정책기획관 장수정 △정보화담당관 장숙희 △법무담당관 김정론 △법무담당관 정승강 △사회재난과 문길상 △관광도시과 김인숙 △자치행정과 남미선 △자치행정과 장광식 △총무과 고인엽 △총무과 신선주 △민소통과 오윤정 △5·18선양과 김정주 △국제평화협력과 김녹용 △복지정책과 송정태 △고령사회정책과 박미자 △장애인복지과 진광호 △건강정책과 최병채 △여성가족과 김남천 △여성가족과 손은영 △아동청소년과 임애순 △인재육성과 윤선옥 △인재육성과 이희경 △스마트도시과 정규수 △토지정보과 박건주 △교통정책과 조명주 △군공항이전과 고미송 △문화도시정책관 임지영 △체육진흥과 이한태 △창업진흥과 이지연 △일자리정책과 임병두 △산업혁신성장과 박용범 △인공지능정책과 조은미 △차세대산업과 박형래 △기반산업과 김영창 △자치경찰행정과 박희경 △공무원교육원 이석호 △공무원교육원 최장환 △문화예술회관 구승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민석 △서울본부 이현정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배환 △광주광역시 정수진 △도시공원과 이순형 △문화도시정책관 서우정 △시립도서관 김순옥 △시립도서관 조인숙 △시립도서관 박미영 △자원순환과 김상철 △수질개선과 김용백 △종합건설본부 김주식 △에너지산업과 문형표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재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송윤태 △차세대산업과 박준식 △녹지정책과 박향이 △푸른도시사업소 임주택 △위생정책과 강병철 △건강정책과 배강숙 △감염병관리과 장미선 △광주광역시 박주연 △민생사법경찰과 최영두 △수질개선과 심경아 △자연재난과 최인홍 △고령사회정책과 김효성 △건설행정과 신영환 △건설행정과 유후식 △도로과 유현오 △상수도사업본부 김기수 △상수도사업본부 최연홍 △종합건설본부 오문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심재웅 △광주광역시 조정손 △건축경관과 김원중 △건축경관과 박기병 △주택정책과 박흥철 △시립미술관 김일곤 △주택정책과 오금석 △토지정보과 노정란 △평가데이터담당관 김종문 △사회재난과 정도연 △인공지능정책과 진수산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보건환경연구원 강경리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보건환경연구원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서정미 △상수도사업본부 박란 △상수도사업본부 은양 △정책기획관 박은미 △예산담당관 주보성 △정보화담당관 황연숙 △대중교통과 서성기 △문화도시정책관 정상훈 △자치경찰정책과 한공신 △광주시 선미정 △광주시 박숙진 △광주시 선승연 △광주시 성문영 △광주시 안철승 △광주시 유희웅 △광주시 윤은정 △광주시 이은희 △광주시 조동식 △광주시의회 강철웅 △주택정책과 박정철
2023.01.04 I 박정수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부동산 경착륙 막자’ DSR 빼고 다 푼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부동산 경착륙 막자’ DSR 빼고 다 푼다-저평가된 韓증시…문제는 ‘취약한 지배구조’-“승자독식 정치 깨야”…전문가들 선거제 개편 한목소리-반도체 대기업 최대 25% 세액공재-[사설]시대착오적 노인기준 연령…언제까지 그대로 둘 건가-[사설]봇물 터진 공공요금 인상,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다△종합-토레스 질주에 판매량 11만대 돌파…재도약 신호탄 쐈다-중국발 입국자 20% 확진 홍콩·마카오도 검역 강화△코리아 ‘디스카운트’서 ‘프리미엄’으로-“불투명한 지배구조가 문제…대주주·소액주주 윈윈 때 韓증시 제값 받아”-“기업 이사, 주주에 충실 의무화” 상법 개정 시급-‘아베 효과’ 본 日주주행동주의…닛케이225지수 85% 성장△물꼬트인 정치개혁…나아갈 방향은-계파 줄세우기·강성팬덤 판치는 정치권…국민은 ‘정치혐오’ 악순환-유럽의회, 인구 적은 국가도 의석 보장 韓 인구 소멸 지역 해결책 참고해야△물꼬트인 정치개혁…나아갈 방향은-‘4년 중임제 vs 내각제’ 팽팽…다수 “지역구도 깰 중대선거구제 도입”-3표차 당선…소선구제 이제는 손볼 때-여야 청년정치인들 선거제도 개혁 위해 뭉쳤다△부동산 시장 연착륙 총력전-“美 기준금리 상단 불확실”…규제 대거 풀었지만, 결국 금리가 ‘관건’-실거주의무 폐지…“전세끼고 집 사라는 소리 아닌가요”-자금시장 경색 해소…PF-ABCP 차환 어려운 사업장에 대출-서울 21개구·경기 전지역 규제 전면 해제△종합-반도체업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할 여건 마련” 환영…野 반대는 변수-주담대 변동금리 상단 8% 뚫었다 30년 만기 3억 빌리면 이자만 5억-한미 ‘공동 핵 연습’ 딴소리?…용어 혼선에 따른 해프닝-올해 5급 이하 공무원 연봉 1.7% 인상…4급 이상은 동결△신년 인터뷰-한국, 신냉전 막을 희망…미·중 어느 한쪽만 택할 필요 없다-“러, 종전 명분 없어 우크라戰 장기화…쇠퇴하는 유럽, 美·中만 반사이익”△정치-野 ‘국조특위·안전운임제’ 단독 강행하나-與 선관위, 내달 후보등록 확정…전당대회 본격화-“북한 인권문제에 여야 따로 없어…재단 설립 시급”-尹대통령, 文케어 또 때리자 野 “근거없는 가짜뉴스” 반발-‘설연휴 물가 안정’ 머리맞댄 민·당·정△경제-전력수요 역대 최대…‘여름>겨울’ 공식 깬 한파-재정사업 성과 대국민 공개…새는 혈세 막는다-연락 끊긴 ‘비봉이’를 찾습니다-테슬라, 거짓·과장 광고로 28억 과징금 문다△금융-틈새수요 공략…생보사들 ‘자붙이 특약’ 재시동-고물가에 해약환급금 6조…4개월새 2배 늘었다-‘포인트당 1원’ 카드포인트, 돈으로 바꿔요△Global-월가 대형은행 70% “美, 올해 경기침체”-코로나 감염자 폭증에…中 제조업 경기 위축 신호-1400% 상승 vs 70% 하락…엇갈린 비트코인 전망-美기업들 “직원 붙잡자” 임금 25년만에 최대폭↑-달러·엔 환율 120엔대…6개월 만에 최저치-EU-우크라, 내달 3일 키이우서 정상회담△산업-“2025년까지 모든 차종 SDV 전환…‘도전·변화’ 통한 도약의 해로”-더 커지고 더 밝아지고…전세계 TV 마니아 유혹-구자은의 LS…탄탄한 실적 바탕 신사업 육성-LX인터내셔널, 한국유리공업 인수 완료△소비자생활-반갑다 추위야…패딩·방한아이템 인기 ‘후끈’-음료에서 주류로 옮겨붙은 ‘제로 슈거’ 열풍-“금연에 효과” vs “혐오감 조성”-강성현 대표 “충성고객 타깃 마테킹에 집중”△ICT-무작위 ‘PC 1대’로 측정…韓 초고속인터넷 속도 ‘세계 34위’ 믿으라고?-KT “부울경 지역 인터넷 접속 이상 송구”-오너리크스 던 빗썸…지분 매각 여유 얻었다-기본 저장용량·카메라 성능 UP…갤럭시S23 가격도 UP?△증권-상장사 4분기 영업익 전망치 한달새 5.8% ‘뚝’-블랙핑크·뉴진스, 유튜브·음원차트 점령…엔터株 훨훨-“내리막길 건설주 2월게 반등할 듯”△증권-부동산·건설 대출 조이는 상호금융…PF ‘돈 가뭄’ 지속되나-IPO 탄력 받은 오아시스 vs 상장 눈치만 보는 컬리-“반도체 희귀가스 국산화…고성장 자신있다”-‘주식부자 1위’ 이재용 기업인 유일 ‘10조 클럽’△부동산-부동산 한파속 ‘다크호스’로 떠오른 데이터 센터-“소규모 신축빌라 정확한 시세 공개”-고금리에…수도권 월세 거래 50% 넘었다-성남-복정 광역BRT, 2025년부터 운행△Book-정보라·윤고은·윤흥길 신작 쏟아진다…올해도 한국문학 열풍-인류 보편성의 상징, 누가 항문을 더럽다 하는가-히틀러의 광기…마약이 만든 2차 대전의 비극-[200자 책꽂이]△오피니언-[이코노믹 View]부동산 정책 약발이 안 먹히는 이유-[데스크의 눈]막연한 낙관론을 경계한다-[기자수첩]소멸하는 대한민국, 인구정책 대전환 시급하다-[e갤러리]강강훈 ‘해는 진다’△피플-경찰, ‘인원’으로 시민 지키는 조직돼야 신뢰 얻을 것-지질자원연 ‘2022년 대표과학자’에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KG이니시스, 고용노동부 주관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드링크 인터내셔널, 차훈 대표이사 선임-코인원 ‘헬로네이처 창업자’ 박병열 COO 영입-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유튜브 3억뷰 돌파△사회-“주말·공휴일 빼고 매일 시위” 선언…풀릴 기미 없는 전장연 사태-‘경찰의 별’ 경무관 22명 승진 비경찰대가 절반 육박 ‘약진’-서울 상위권대 정시 경쟁률 뚝 ‘취업 보장’ 반도체 학과는 강세-한화진 장관 “2027년까지 녹색산업 수출 100조 달성”-반갑다, 맑은 하늘-이태원 참사 사망자 통계 158명→159명으로 변경-부모급여 매달 25일 지급…출생 60일 내 신청해야
2023.01.03 I 이정현 기자
  • [인사]중소벤처기업부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1월 1일 자로 중소기업정책관과 벤처정책관, 소상공인정책관 등 국·과장급 2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중기부는 “이번 인사는 이영 장관 취임 후 추진한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 및 소상공인 피해 회복을 위한 ‘7일간의 동행축제’ 등의 정책성과를 안착시키고, 벤처·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혁신 견인차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지난 2022년 12월 20일 자로 시행된 중소벤처기업부 조직개편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12월 27일, 연두 업무보고 이후 2023년 핵심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중소기업정책관에는 스마트제조혁신과 대·중소 상생협력 등을 이끌었던 박종찬(행정고시 42회) 국장을 발탁했다.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는 핵심 보직으로 박국장은 중소기업 현장 정책통으로 평가받아 왔다.벤처정책관에는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을 역임한 이은청(행정고시 43회) 국장이 올랐다. 이국장은 코로나19 손실보전 등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회복 지원에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글로벌 유니콘 창출 등 국내 벤처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선택받은 것이다.또 과장급 중에서는 오지영(행정고시 55회) 미래산업전략팀장을 국제통상협력과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오과장은 중소기업 ESG 지원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확산시키고, 해외경제단체와의 협력에도 역량을 발휘해 왔다.이영 장관은 “이번 인사의 단행은 새정부 2년차 국정과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조직의 허리를 더욱 튼튼하게 보강한 만큼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정과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연초에 본부와 지방중기청, 산하기관이 함께 정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하나로 강력한 정책원팀 구축으로 정책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보>◇국장급 △중소기업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 종 찬△벤처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은 청△소상공인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조 경 원△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현 조△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원 영 준△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조 종 래◇과장급△기업환경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신 재 경△국제통상협력과장 서기관 오 지 영△기술보호과장 부이사관 정 재 훈△특구지원과장 기술서기관 노 진 상△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기술서기관 이 상 천△전통시장과장 서기관 안 원 호△소비촉진기획총괄반장 기술서기관 김 윤 우△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부이사관 성 녹 영△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강 호 정△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서 정 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기관 윤 영 섭△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서기관 윤 종 욱△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기관 정 선 욱△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서기관 안 태 용
2023.01.01 I 김영환 기자
  • [인사] 교육부
  • △교육부 부이사관 예혜란 △인재양성정책과장 강정자 △대학규제혁신총괄과장 박준성 △지역인재정책과장 윤소영 △평생직업교육기획과장 하유경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지원근무 부이사관 장미란 △교원정책과장 최보영 △교원양성연수과 지원근무 부이사관 조재익 △교육복지정책과장 이상돈 △교육부 부이사관 정윤경 △교육시설과장 정영린 △교육부 부이사관 이소영 △대학운영지원과장 김홍순 △유아교육정책과장 이용학 △교육자치협력과장 최수진 △사회정책총괄담당관 지원근무 서기관 안웅환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 송선진 △교육부 서기관 엄진섭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이상범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장 구영실 △대학재정과장 김진형 △교원양성연수과장 원용연 △사회정책조사분석팀장 김효신 △사회정책의제담당관 나은종 △전문대학법인지원팀장 김동안 △사학감사담당관 홍수영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 박성하 △인성체육예술교육과장 박창원 △교육국제화담당관 유희승 △평생학습지원과장 권삼수 △교육부 서기관 노진영 △인재선발제도과장 김혜림 △인재양성지원과장 정상은 △교육안전정책과장 최화식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이상우 △교육부 서기관 어효진 △예산담당관 권지영 △동북아교육대책팀장 김주영 △교육부 서기관 이지현 △지방교육재정과장 채홍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나현주 △유보통합추진준비팀장 지혜진 △학술연구정책과장 고영훈 △교육데이터담당관 이지은 △글로벌교육정책담당관 이혜진 △혁신행정담당관 김새봄 △기초학력진로교육과장 최윤정 △청년장학지원과장 안상훈 △재외교육지원담당관 안수미 △학생건강정책과장 정희권 △교육시설안전팀장 김관영 △정보보호팀장 김도영 △교육정보시스템운영팀장 유성석 △교육부 장학관 박수경 △학교생활문화과장 강전훈 △학교교수학습혁신과장 유상범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진우 △특수교육정책과장 김선미 △장애학생평생교육팀장 민미홍 △국립대학병원지원팀장 김수정 △대학경영지원과장 최용하 △융합교육지원팀장 마소정 △교육과정지원팀장 김한승
2022.12.30 I 김형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KG그룹 ◇대표이사 선임 △SYAC(쌍용오토캐피탈) 대표이사 전승재 ◇임원 승진 △KG ICT 이사대우 김하영●서울신문 ◇국장급 △논설위원 이순녀 △편집제작부장 정영애 ◇부장급 △전국부 차장 이두걸 △편집1부 차장 박지연 △플랫폼전략부 차장 정영진 △멀티미디어부 차장 손진호 △IT개발팀 차장 김준수 △광고2팀 차장 양진호 △윤전2팀장 신양섭 △기술지원팀 차장 이구화 (2023년 1월 1일자)●디지틀조선일보 ◇승진 △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국장 박현일 △콘텐츠사업본부장 국장대우 김미선●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의사운영정보팀장 김준●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입찰담합조사과장 장혜림●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중남미대양주통상과장 류동희 △신통상전략과장 윤선영 △기후에너지통상과장 윤진영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고현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박정미 △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전용옥●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이동 △원신한지원부 본부장 천상영 ◇팀장 승진 및 신규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재성 △회계본부 팀장 황경업 △회계팀 팀장 이상종 △준법지원팀 팀장 전훈 △감사팀 팀장 황인주 △매크로금융팀 팀장 박상진 △사회공헌팀 팀장 강승표 △리스크관리팀 팀장 나병해●한국문화재재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신진라 △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이치헌 △한류문화복합센터장 박성호 △문화재조사연구단 조사연구실장 박강민 △청와대 문화사업단장 직무대리 김순호●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부장급 전보 △안전총괄부장 박주철 △재난안전부장 이준구 △전략기획부장 정정화 △미래사업부장 박규호△기후정책추진단장 이주형 △기획총괄부장 김용구 △ESG혁신부장 김정은△법무지원부장 박영선 △투자개발부장 정원주 △보안관리부장 신인식 △사업총괄부장 윤성은 △기술기준부장 김병규 △기술심사부장 유중근 △사업지원부장 박영진△새만금사업부장 유승철 △대단위사업부장 김훈 △어업보상부장 김장미△용지보상부장 임준현 △수자원기획부장 양희충 △수자원관리부장 고재한 △시설개선부장 이용만 △수자원시스템부장 박상빈 △스마트그린기술부장 박윤호 △에너지사업부장 장이욱 △스마트농업건축부장 박미란△에너지상생부장 김한규 △물순환지하수부장 박영규 △환경사업부장 김이부 △지질지반기술부장 고정희 △물관리기술혁신부장 김상우 △농업가뭄센터장 조영준 △농촌공간계획부장 김국현 △농촌사업관리부장 백승출 △농촌공간디자인부장 최찬원 △어촌총괄부장 강신길 △수산해양부장 손명훈 △농지기획부장 이주헌 △농지사업부장 방규현 △농지연금부장 강수환 △농지은행정보부장 윤귀남 △농지정책개발부장 이기봉 △농지관리부장 황인태 △농지정보부장 김영심 △기금운영부장 이동호 △기금조성부장 조수경 △기금농지관리부장 송영학 △총무부장 송영수 △노사복지부장 이준호 △감사총괄부장 정종빈●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문장 △개인사업부문 안승기 <임원 신규 선임> ◇상무 △자산운용리서치 홍헌표 <임원 이동> ◇담당 △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 <부서장 승진> △손익전략파트 유정민 △기업3부 박성재 △감사파트 고석현●IBK투자증권 ◇전무 △WM사업부문장 겸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상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상무대우 △PE본부장 김덕균 △법인영업본부장 정희철 ◇영업상무보 △종합금융1부 이봉근 ◇영업이사 △IBK WM센터 한남동 노영진 △금융상품영업부 이상원 △구조화금융1부 강영호 △구조화금융2부 김동선 ◇전문이사 △영업추진부 박정용 △고객만족부 송창규 △랩운용부 조석현 △총무부 김석원 ◇부장 △IBK WM센터 판교 한성욱 △영업추진부 신은영 △종합금융1부 김환희 △부동산금융2부 김완영 △구조화금융1부 신규원 △전략운용부 박우주 △결제업무부 소은희 △정보시스템부 양철수 △업무개발부 김진아 △감사부 이지흔 ◇차장 △IBK WM센터 남동공단 박성태 △법인영업부 김수현 △투자금융부 조민제 △PE부 주성준 △상품전략부 이현주 △기간산업분석부 김태현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심사부 김경진 △준법지원부 나유현 △감사부 전효진 [보임] ◇센터장 △인천센터 전경주 △IBK WM센터 중계동 차윤영 ◇부서장 △Coverage2부 서정욱●신한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신임> ◇지점장 △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 △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 △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병화 △FICC운용팀 이재환 △투자개발1부 정범식 △서버개발부 정승모 △ESG기획팀 최영순 △홍보실 하재욱 <이동> ◇지점장 △광진금융센터 김기수 △청주 김수성 △여수 김창월 △평택 박병모 △계양 박성엽 △송파 박세철 △판교 박종렬 △강남대로금융센터 박준형 △노원역 박진성 △남대문 서준호 △압구정 신종혁 △광양 유광식 △대전 이창규 △유성 임상보 ◇센터장 △신한PWM부산센터 김현성 △강남금융센터 박세현 △서울금융센터 박준균 △신한PWM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이준 ◇부서장 △SME금융2부 김진우 △GIB사업부 유성모 △결제업무1부 전혁●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복지국장 이시혜 △산림재난통제관 강혜영 ◇부이사관(과장급) 전보 △산림교육원장 최은형●NH농협리츠운용 <승진> ◇상무보 △리츠사업본부 본부장 김동중 ◇부장 △대체투자본부 팀장 박준규 △경영전략본부 팀장 지동숙 ◇차장 △대체투자본부 팀원 김민겸 △리츠사업본부 팀원 김용현 ◇대리 △리츠사업본부 팀원 임지석 △리츠사업본부 팀원 최준용 (이상 1월 1일자) ●중소기업유통센터 ◇승진 △성능인증팀장 남덕원 △시설관리팀 김만수 ◇전보 △안전운영지원실장 강윤호 △정보관리실장 허성만 △온라인플랫폼운영실장 이병구 △정책매장사업단장 조성욱 △대외협력팀장 권오희 △마케팅기획팀장 이정현 △성과관리팀장 손병하 △업무지원팀장 고민성 △심사운영팀장 권성환 △시설관리팀장 최원근 △미디어지원팀장 경현선 △영업전략팀장 배지문 △제휴사업팀장 한상미●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진흥본부 스포츠시설안전실장 구광현 △스포츠산업진흥실장 최우녕 △스포츠산업본부 투표권건전화실장 차지은 △기념사업본부 파크텔사업실장 백성봉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서비스실장 목승훈 △시흥지점장 고반석 △천안지점장 김희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김한용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정책연구실장 노용구 △스포츠과학연구실장 김광준 △경영혁신본부 미래사업기획팀장 김형태 △기금운용팀장 이승남 △디지털서비스팀장 조성문 △스포츠진흥본부 체육인복지사업팀장 이은화 △안전관리팀장 장세훈 △스포츠시설팀장 김홍일 △스포츠산업본부 산업기획팀장 조원강 △기술혁신팀장 김배진 △골프장산업팀장 이영규 △기업성장지원팀장 신상훈 △투표권기획팀장 현승원 △투표권전산팀장 정민화 △투표권건전화팀장 이도엽 △기념사업본부 기념사업팀장 이강원 △공원경영팀장 홍성돈 △관리팀장 김윤수 △고객지원팀장 김영호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기획팀장 장경설 △사업홍보팀장 이승훈 △건전화운영팀장 김세운 △경륜서비스팀장 박림 △경정서비스팀장 김종헌 △시설지원팀장 김호영 △수원사업소팀장 문병기 △부천사업소팀장 유철승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기획팀장 신현광 △경륜심판팀장 이현호 △경정심판팀장 강기원 △경정선수지원팀장 최민호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기업금융2부 김병국 △동래PB센터 노현성 △잠실PB센터 박상민 △압구정PB센터 신언경 △경영전략실 전응석 △국제ETS부 조광연 △인사부 홍기철 △대구PB센터 황보훈 ◇부장 △eBiz전략부 곽진 △결제업무1부 김민구 △노원PB센터 김병우 △일산지점 김태진 △OCIO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트레이딩개발부 문종백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신도림PB센터 서경희 △채권상품부 서동휘 △단기투자금융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창원PB센터 이상현 △커버리지3부 이영주 △정보보호부 이제원 △반포PB센터 이혜정 △광양지점 조성준 △마곡PB센터 조수정 △사하PB센터 최훈 <신임> ◇담당 △커버리지2담당 김동완 △IT담당 이희성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김명일 △플랫폼엔진부 박성진 △IT인프라부 배형섭 △업무혁신부 변수연 △인프라금융운용부 이건창 △PE투자부 이동주 △PBS부 이상기 △Biz개발1부 이순애 △채용교육부 이주호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커버리지2부 전재일 △Compliance부 조신규 ◇지점장 △신촌PB센터 공현아 △안산PB센터 김우식 △천안지점 박현욱 △송도지점 심주태 △순천지점 이용진 △돈암PB센터 이윤정 △사하PB센터 최훈 △송파PB센터 황은경 <전보> ◇담당 △DT담당 이상국 ▲투자솔루션담당 김문섭 △커버리지1담당 김성열 △OCIO솔루션담당 신현재 ◇부서장 △M&A/인수금융1부 이한규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eBiz고객부 김범수 △Biz개발2부 김진영 △커버리지4부 남상진 △Fixed Income운용부 박상우 △운용기획부 박춘성 △자산관리2센터 백현구 △커버리지1부 심동헌 △M&A/인수금융2부 정진곤 △투자솔루션상품부 최은화 △사모펀드투자운용부 최인호 △해외MTS개발부 황정윤 △구조화금융부 김민식 △부동산개발부 박현종 △OCIO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대체투자부 이형천 △자산관리1센터 정창훈 △ECM1부 채승용 △ESG솔루션부 홍승현 ◇지점장 △포항PB센터 강병락 △수원PB센터 고효준 △부산PB센터 권혁삼 △해운대PB센터 김성희 △목동PB센터 문창길 △광명지점 서미진 △평촌PB센터 신경애 △삼성동PB센터 신혜진 △서면PB센터 윤성진 △서초동지점 이근명 △청주PB센터 장창수 △건대역지점 최은정 △강북센터 한경준 △울산PB센터 황기웅 ◇영업소장 △평택영업소 백동숙 △서대구영업소 박정식●KB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김성훈 인프라1실장 △주경섭 LDI대체운용본부장 △홍성필 해외부동산운용본부장 ◇이사 △심진원 WM추진2팀장 △연치상 해외채권운용팀장 △육동휘 ETF전략실장 △윤태진 리스크관리2팀장 △이숙경 PDF운용 2팀장 △이승현 인프라투자2팀장 △장동우 경영기획실장●우정사업본부 ◇3급 공무원 인사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최정호 △제주지방우정청장 이영훈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이진영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김동혁◇4급 공무원 인사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기반시설기획담당관 이상수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장 이남훈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성세형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정필승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안승도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진봉준 △우정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정동준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김진영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정희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서정건 △서울지방우정청 동대문우체국장 권천조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성북우체국장 김필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김영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박금영 △서울지방우정청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양진수 △경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문정현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고경술 △경인지방우정청 의정부우체국장 김경록 △경인지방우정청 동수원우체국장 구영섭△경인지방우정청 군포우체국장 손일만 △경인지방우정청 안양우체국장 전선화 △경인지방우정청 성남우체국장 김형삼 △경인지방우정청 부천우체국장 정우식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일산우체국장 김태수 △경인지방우정청 광명우체국장 김선강 △경인지방우정청 화성동탄우체국장 최두용 △경인지방우정청 화성우체국장 최인협 △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곽재규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어준경 △경인지방우정청 안양우편집중국장 민진기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김상훈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김장옥 △부산지방우정청 마산우체국장 김유승 △부산지방우정청 진주우체국장 유병록 △부산지방우정청 양산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편집중국장 성다원 △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수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성채경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유성우체국장 강태형 △충청지방우정청 대전둔산우체국장 류일광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편집중국장 이동민 △전남지방우정청 여수우체국장 황삼순 △전남지방우정청 순천우체국장 백대진 △전남지방우정청 나주우체국장 배수권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장 김영락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이한우 △경북지방우정청 영주우체국장 박치관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최문순 △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선우환 △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강성철 △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백만숙 △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문수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덕원 △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은아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장 최현주 △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박재석 △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한상희 △강원지방우정청 삼척우체국장 유진삼 △부산지방우정청 울산우체국장 서은숙
2022.12.29 I 김윤정 기자
野 "마약 단속에 참사" vs 與 "`검수완박` 때문"…`이태원 국조` 공방
  • 野 "마약 단속에 참사" vs 與 "`검수완박` 때문"…`이태원 국조` 공방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참사 당일 ‘마약 단속’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2차 기관보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대검찰청, 용산구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9개 기관으로부터 기관보고를 받고 질의에 나섰다.야3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은 안전이 아닌 마약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 관리에 미흡했다고 주장한 한편 여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로 수사가 불가했기에 검찰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야당 간사인 김교흥 민주당 의원은 마약 단속에 배치된 형사들의 당일대응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형사 조끼를 입고 간 50명의 10개 (마약 단속) 팀이 오후 9시부터 투입돼 참사현장 부근에 있었다”며 “오후 11시가 좀 넘어서 ‘마약단속을 취소한다’는 문자까지 보냈다. 이 사람들이 거기서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청장은 “전반적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CPR도 실시했다”고 맞섰다. 김 의원은 김 청장의 답에 “50명이 통제를 했다면 이런 참사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여당은 검찰은 책임이 없다고 맞섰다. 지난 4월에 통과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으로 마약 수사와 대형 참사는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 밖이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검수완박’이라는 유례없는 이상한 법을 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며 책임 소지가 없다는 근거를 내세웠다. 조 의원은 김보성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과장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보관, 소지한 범죄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서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김 과장은 “직접적으로 수사 개시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안타까운 참사 발생 직후 방송에서 김어준씨와 민주당 의원이 참사 원인을 두고 검찰이 마약 수사에 우선순위를 뒀기 때문이란 이상한 주장을 펼쳤다”고 쏘아붙였다.같은 당 전주혜 의원도 “일부 언론에선 대검에서 불과 2주 전 마약과의 전쟁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선포해 경찰의 우선순위가 마약이었다고 유언비어를 배포한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김 서울청장에게도 “경찰의 우선순위가 마약이었느냐”고 질의했다. 김 서울청장은 “전반적으로 일관되게 범죄 예방활동을 총괄적으로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 의원은 “(마약이 우선순위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죠”라고 되짚었다.아울러 조 의원은 ‘닥터카 논란’으로 증인 채택을 요구받는 신현영 민주당 의원을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1분1초 촌각을 다투는 시점에 응급의료진이 탑승하지 못했을 가능성, 구조활동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으로 사망자가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신 의원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여야는 지난 11월 검찰의 국정조사 대상 포함 여부를 두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왔다. 야당측에선 ‘마약 수사’의 확대가 경찰력의 분산을 야기해 검찰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여당측은 마약 수사 기조와 이태원 참사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2022.12.29 I 이상원 기자
`이재명 수사책임자` 반부패부장 증인불참에 野 "나와야" vs 與 "협박하나"
  • `이재명 수사책임자` 반부패부장 증인불참에 野 "나와야" vs 與 "협박하나"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여야는 29일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의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29일 국회에서 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재발방지를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서울시, 대검, 용산구청 등 기관보고가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은 마약 수사의 최종 책임자인 신 부장이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한 한편 국민의힘은 마약 수사와 참사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야당이 마약 관련 수사 확대로 현장 구조에 차질을 빚었다는 공세에 맞선 것이다. 이날 기관 증인에는 대검찰청의 신 부장과 김보성 마약조직범죄과장 등이 포함됐지만 신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이날 기관보고에 참석하지 못했다.여야는 증인 채택 과정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여당이 불참한 상태에서 야3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이 단독으로 증인을 채택한 과정을 지적했다.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우리 당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일정과 증인 부분을 의결했다”며 “이것을 마치 여당과 합의 처리한 것처럼 말씀하신 부분은 오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검을 국조 기관보고에 참여시키는 문제 자체부터 논란이 있었다”며 “야당 간사와 증인과 관련해 협의해왔고, 반부패부장이 참석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부분을 강력하게 얘기했지만 야당이 계속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 역시 “증인채택은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위원장하고 다 얘기가 됐다”며 “신 부장은 마약에 관련된 부분에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에 협의가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오히려 김 의원은 “대검에서 증인으로 반부패강력부장이 나와야 하는데 코로나19 확진으로 못 나오는 것 같다”며 오는 1월 4일로 예정된 2차 청문회에서 신 부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했다.한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신 부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수사 총책임자임을 언급하며 “(신 부장을) 국조에 나오라는 것 자체가 국조를 빌미로 검찰에 대한 공개협박을 가하겠다는 것이고 국조를 정쟁화, 정치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조 의원은 “공교롭게도 어제 이재명 방탄 예행연습으로 보이는 체포동의안이 예상대로 부결됐다. 같은 날 이 대표는 광주에 가서 검찰 수사가 야당 탄압이라고 호도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앞서 여야는 지난 11월 검찰의 국정조사 대상 포함 여부를 두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왔다. 야당측에선 ‘마약 수사’의 확대가 경찰력의 분산을 야기해 검찰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여당측은 마약 수사 기조와 이태원 참사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2022.12.29 I 이상원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경찰청 ◇ 치안정감 전보 △ 경찰청 차장 조지호 △ 경찰대학장 김순호 △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 치안감 전보 △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 미래치안정책국장 박성주 △ 교통국장 윤소식 △ 공공안녕정보국장 김수환 △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희중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김병우 △ 형사국장 김갑식 △ 사이버수사국장 최현석 △ 안보수사국장 한창훈 △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남현 △ 대구경찰청장 김수영 △ 대전경찰청장 정용근 △ 울산경찰청장 이호영 △ 충남경찰청장 유재성 경북경찰청장 최주원●국세청 ◇ 고위공무원 가급 △ 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 ◇ 고위공무원 나급 △ 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 △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 △ 국세청 정용대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상훈 △ 국세청(헌법재판소) 유재준●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특별조사국장 이주형 △ 지방행정감사1국장 홍성모 △ 국민제안감사2국장 전영진 ◇ 과장 신규보임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이영근 △ 디지털감사지원관실 디지털감사담당관 김지현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광연 ◇ 4급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종관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박상현 △ 국토·환경감사국 제4과 김익섭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채정관 △ 미래전략감사국 제2과 이용익 △ 미래전략감사국 제3과 구민정 △ 특별조사국 제4과 배두한 △ 특별조사국 제5과 박민정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동완 △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 오영모 △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 유영은 △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백철우 △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수원센터) 최희엽 △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대구센터) 김경만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유석균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연경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김창유 △ 공공감사지원국 적극행정지원과 이경재●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 △ 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 ◇ 과장급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 △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 △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 △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화성시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박형일 △화성시서부보건소장 심정식 ◇4급 전보 △교통도로국장 김기용 △맑은물사업소장 홍노미 △화성시의회 김혜숙 △화성시동부보건소장 김연희 △도시주택국장 이상길 △동부출장소장 오홍선 ◇지도관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송필재(지방농촌지도관) ◇5급 승진 △청년청소년정책과장 이준영 △화성시의회 박선희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박용운 △향남읍 산업건설과장 김동의 △남양읍장 심유정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장 박회범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 차선주 △농옵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경희 ◇5급 전보 △소통혁신담당관 오현문 △미래비전담당관 박미랑 △자치행정과장 우정숙 △경제정책과장 백영미 △기업지원과장 신현배 △체육진흥과장 정지영 △아동친화과장 신동호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문수 △동부출장소 건축산업과장 홍사환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장 김정미 △병점1동장 황당연 △동탄2동장 이도희 △동탄5동장 서경석 △동탄6동장 권영호 △정보통신과장 박동균 △농식품유통과장 김민규 △정남면장 김조향 △반려가족과장 강진우 △화성시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곽매헌 △지역개발과장 박홍서 △공동주택관리과장 정연송 △건축허가과장 노남용 △공공건축과장 안성종 △부동산관리과장 이종영 △맑은물시설과장 강기철 △도시정책과장 이재국 △허가민원2과장 인석남 △도로과장 김용환 △도로관리과장 이상만 △건설과장 김기두 △도시재생과장 이관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신미영 ●고려대 ◇ 부장 전보 △ 안암학사행정팀 부장 이경미 △ 학사팀 부장 백나실 △ 교양교육원행정실 부장 양희준 △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동아대 △ 기획처장 노영진 △ 재무처장 설영수 △ 국제전문대학원장·국제대학장 김대중 △ 자연과학대학장 정진웅 △ 기초교양대학장·언어교육원장 김진경 △ 석당인재학부장 김희준●KB증권 ◇ 상무보 승진 △ 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 △ 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 ◇이사대우 △ WM상품부 고영륜 △ 전략기획부 김대돈 △ 준법지원부 장철근 △ IB영업추진부 김인웅 △ 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 △ 투자컨설팅부 임상국 △ 대전PB센터 임종빈 △ 청주지점 정은진 △ 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토마토그룹 ◇사장 △정광섭(토마토그룹 총괄대표 겸 뉴스토마토 대표) ◇상무 △김선영(IB토마토 대표) △이승형(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권순욱(미디어토마토 콘텐츠국장) ◇이사 △김귀임(토마토파트너 대표) △고승완(토마토패스 대표) △박일권(골판지박스 대표) △김기성(뉴스토마토 편집국장) ◇뉴스토마토 임원 △경영본부장 이승형 △편집국장 김기성 ◇뉴스토마토 부장급 △정치부장 최신형 △사회부장 오승주 △산업1부장 고재인 △산업2부장 강영관 △금융증권부장 김의중 △대중문화부장 김재범●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감사부장 박세명 △ 기획본부장 이현우 △ 행정본부장 이성진 △ 글로벌·홍보부장 김재호●한국에너지공단 ◇ 1급 승진 △ 유기호 최성우 김상명 ◇ 2급 승진 △ 정진원 조현수 장광식 손명임 최석재 ◇ 3급 승진 △ 전소희 노병진 이주상 임석기 주동현 권용출 권태성 안상수 ◇ 본사 부서장 전보 △ 준법지원실장 김상명 △ 경영지원실장 한종현 △ 회계운영실장 최국영 △ 수요정책실장 김창식 △ 산업기후실장 김경태 △ 건물에너지실장 최성우 △ 수송에너지실장 정종일 △ 지역에너지복지실장 유기호 △ 에너지신산업실장 김형중 △ 기후국제협력실장 김성훈 △ 자금융자실장 이광복 △ 에너지진단실장 강형일 △ 신재생정책실장 박성우 △ 태양광사업실장 유영선 △ 신재생지원사업실장 류지현 ◇ 지역본부 부서장 전보 △ 서울지역본부장 최재동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명록 △ 인천지역본부장 김준호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나을영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주완 △ 세종충북지역본부장 김회철 △ 경기지역본부장 김규식 △ 강원지역본부장 류창기 △ 경남지역본부장 배상석 △ 제주지역본부장 한윤철●키움증권 ◇ 부장승진 △ 감사팀 오성원 △ 부동산투자심사팀 동영제 △ 경영기획팀 이병한 △ 경영기획팀 오덕상 △ 종합금융팀 홍준의 △ 자금팀 선승수 △ 재무팀 김동호 △ 로보어드바이저팀 이준국 △ 키움금융센터CS운영2팀 안윤미 △ 멀티솔루션1팀 박미선 △ 멀티솔루션2팀 신종호 △ 투자금융2팀 채도병 △ 인수금융1팀 손환락 △ 부동산투자팀 유진상 △ 프로젝트투자팀 이세효 △ 기업분석팀 박유악 ◇ 차장승진 △ 부동산투자심사팀 신건영 △ 경영기획팀 김정욱 △ 경영기획팀 황재민 △ 관리회계팀 이수정 △ 재무팀 오훈석 △ 회계관리팀 성기혁 △ 키움금융센터CS기획팀 방민 △ 글로벌영업팀 지준호 △ 글로벌영업팀 김문형 △ 금융상품팀 김진상 △ 마이데이터팀 조병준 △ PI팀 손주현 △ AI팀 김시영 △ 랩솔루션팀 김봉주 △ 패시브솔루션팀 이정호 △ 패시브솔루션팀 박찬호 △ 프로젝트금융팀 신성민 △ 프로젝트금융팀 민경호 △ 기업금융1팀 박경준 △ 기업금융2팀 이재확 ◇ 임원 업무분장 조정△ 주식운용팀, 멀티전략운용팀 담당임원 박성진 △ IT기획팀, 플랫폼기획팀, 채널기획팀, 프로세스혁신팀, 정보보안팀 담당임원 김경주 △ 소비자보호팀 담당임원 하승선 △ 재무팀, 자금팀 담당임원 조영실 △ 구조화전략팀, 구조화영업팀 담당임원 심창섭 ◇ 팀장 임명 △ 키움금융센터 총괄팀장 고강인 △ 투자컨텐츠팀장 안석훈 △ 자문서비스팀장 김주영 △ 플랫폼기획팀장 장준희 △ 채널기획팀장 손장연 △ 프로세스혁신팀장 박영관 △ 자금팀장 선승수 △ 멀티전략운용팀장 김주철 △ 패시브솔루션팀장 박동진 △ 법인대차팀장 김희석 △ 구조화전략팀장 한태광 △ 구조화운용팀장 조태권 △ 부동산투자1팀장 박영권 △ 부동산투자2팀장 신수근 △ 프로젝트투자팀장 이세효 △ 자산유동화팀장 권정현 △ 투자전략팀장 겸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 김유미 △ 글로벌리서치팀장 김진영●교보증권 ◇ 이사 승진 △ 구조화금융1부장 한정수 △ 강북2권역장 박충구 △ 리스크심사부장 이상원 ◇ 부서장 신임 △ WM상품지원부장 이종운 △ 리서치부장 김지영 ◇ 지점장 신임 △ 안산지점장 당혜정 △ 일산지점장 조일구 △ 송파지점장 장영아 ◇ 지점장 전보 △ 사당동지점장 정완종 △ 분당지점장 박대동●중소기업중앙회 ◇ 전보 △ 상생협력부장 양옥석 △ 인력정책실장 서정헌●경기 안산시 ◇ 지방서기관 승진 △ 대부해양본부장 유진숙 △ 평생학습원장 박근수 △ 상록구청장 문병열 △ 복지국장 박소운 ◇ 지방서기관 전보 △ 환경교통국장 이범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민 △ 단원구청장 이규석 △ 단원보건소장 최진숙 ◇ 지방사무관 승진 △ 세월호참사수습지원단장 이자영 △ 공원과장 이병인 △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 정보통신과장 서정아 △ 외국인주민지원과장 차현실 △ 상록구 이동장 장봉순 △ 상록구 해양동장 두현지 △ 하수처리과장 정병진 △ 상록구 본오1동장 김종만 ◇ 지방사무관 전보 △ 공보관 박종홍 △ 의정법무과장 이선희 △ 소상공인지원과장 조영일 △ 노동일자리과장 황세하 △ 세정과장 배순철 △ 징수과장 손석주 △ 관광과장 정명현 △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 보육정책과장 박은주 △ 회계과장 김영식 △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영옥 △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재홍 △ 농업정책과장 김행련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장선자 △ 산업진흥과장 이석종 △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 감골도서관장 이기임 △ 수도행정과장 이종규 △ 하수과장 최미라 △ 외국인주민행정과장 안옥희 △ 차량등록사업소장 지영현 △ 상록구 세무과장 여종일 △ 상록구 주민복지과장 임준수 △ 상록구 월피동장 정진권 △ 상록구 성포동장 이성희 △ 단원구 가로정비과장 한동일 △ 단원구 도로교통과장 전영희 △ 단원구 중앙동장 안성영 △ 단원구 신길동장 노현우 △ 청년정책관 이혜숙 △ 시민협력관 김종민 △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 정수과장 백현숙 △ 상록구 가로정비과장 최승희 △ 상록구 사이동장 정병원 △ 시민안전과장 박구범 △ 상록구 반월동장 이동욱 △ 단원구 환경위생과장 양남종 △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정영란 △ 전략사업관 윤풍영 △ 도시개발과장 오현갑 △ 도시재생과장 양진석 △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 토지정보과장 고재준 △ 수도시설과장 이종인 △ 도시정보센터소장 박용남 △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전광식 △ 단원구 고잔동장 김명기●국립공원공단 ◇ 본사 처·실장 △ 홍보실장 현병관 △ 자원보전처장 김대현 △ 공원환경처장 오민석 △ 상생협력처장 김진태 △ 재난안전처장 이진범 △ 일터안전실장 박경근 △ 환경사회투명경영혁신실장 노회동 ◇ 본사 부장 △ 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이기석 △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김석범 △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소영 △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권욱영 △ 공원시설처 시설계획부장 정장방 △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위중완 △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전략부장 문정문 ◇ 사무소장·원장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성열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강재구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임철진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문광선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안동순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박철희 △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신정태 △ 지리산생태탐방원장 황규태 △ 설악산생태탐방원장 박선규 △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주재우 △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노윤경 △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서인교●한국부동산원 ◇ 1급 승진 △ 부동산분석처장 김세기 △ 의정부지사장 김대환 △ 시장관리처장 장우석 △ 청주지사장 박형국 ◇ 2급 승진 △ 부산동부지사 부장 강표규 △ K-apt관리부장 노경석 △ 상업자산통계부장 이신일 △ 서울강남지사 부장 이종민 △ 녹색건축정보부장 정화미 △ 공동주택공시부장 이신복 △ 노사협력부장 강두식 △ 천안지사 부장 이동환 △ 신고센터운영부장 임창섭 △ 부산동부지사 부장 최균찬 △ 대구지사 부장 권원식 △ 재무관리부장 곽영은 △ 제주지사 부장 정병기 △ 청약시장관리부장 박병춘●한전KDN ◇ 보직 발령 △ 기획관리본부장 정수옥 △ 커뮤니케이션실장 장항 △ 기획처장 백성필 △ ESG경영처장 신수행 △ 동남발전사업처장 권기열 △ 원전사업처장 김용우 △ 클라우드사업처장 조영호 △ 인사노무처장 김경식 △ IT운영사업처장 조대현 △ 서남발전사업처장 강용수 △ 미래디지털사업처장 임진아 △ 보안사업처장 구은영 △ 서울인천지역본부장 최영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봉균 △ 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미경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병기 △ 인천사업처장 이재정 △ 경남사업처장 김인명 △ 강원사업처장 김창수 △ 전북사업처장 장호성●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 △ 광고기획국장 홍원철 △ 광고운영국장 최대식 △ 광고협력팀장 김태우 △ 공공법인광고팀장 이정철 △ 정보기술팀장 김선형●충북 청주시 ◇ 3급 △ 기획행정실장 이열호 ◇ 4급 △ 경제교통국장 이상률 △ 환경관리본부장 장우원 △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원옥 △ 고인쇄박물관장 차영호 △ 상당구청장 신학휴 △ 서원구청장 김응오 △ 흥덕구청장 박원식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현석 정일봉 △ 문화체육관광국장 허복순 △ 오창읍장 이준구 △ 청주시의회 파견 손민우 △ 주택토지국장 백두흠 △ 도로사업본부장 최주원●강원 평창군 ◇ 4급 승진 △ 행정지원국장 정성문 △ 경제건설국장 지광익 ◇ 5급 승진·전보 △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장 이용하 △ “ 농산물유통과장 허목성 △ 경제건설국 관광문화과장 직무대리 신양문 △ 행정지원구 가족복지과장 직무대리 전해순 △민원토지과장 직무대리 조덕행 △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허헌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황혜영
2022.12.28 I 이배운 기자
“에너지 위기 계속 이어질 것…요금 현실화 서둘러야”
  • “에너지 위기 계속 이어질 것…요금 현실화 서둘러야”
  • [이데일리 김형욱 강신우 기자] 에너지 전문가들이 현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요금 현실화를 촉구했다. 더 나아가 요금 결정구조 및 전력시장 체제 개편 필요성도 강조했다.정부도 한국전력공사(015760)·한국가스공사(036460) 등 에너지 공기업의 적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요금 현실화와 가격 결정구조 전문·독립성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을 반기면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미봉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패널들이 2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에너지 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영산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정희 한국 YWCA 부장, 강경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 과장, 최한수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장원재 라이스태드 한국지사장,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국제 에너지값 불확실성 앞으로도 클 것…현 체제 유지 어려워”국제 에너지 컨설팅기업 라이스태드(Rystad Energy)의 장원재 한국지사장은 27일 이데일리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김한규·양경숙 의원실이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공동 개최한 ‘에너지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위기를 촉발한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고공 행진이 최소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 천연가스 수급 차질이 장기화해 당분간 LNG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장 지사장은 “유럽 각국이 러시아 천연가스 수급 차질을 미국으로부터 LNG 도입으로 대체하려 하지만 미국산 LNG 도입을 위한 설비(터미널)가 만들어지는 2025년까지는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튀르키예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PNG를 끊거나, 코로나 봉쇄 정책을 종료한 중국이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LNG 도입에 의지를 보일 경우 국제 LNG 가격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연료비 인상분이 제대로 반영 못하는 현재의 전기·가스요금 체계를 계속 방치한다면 국가 부도 위험까지 부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에너지 가격 왜곡은 공기업의 부채 확대뿐 아니라 다른 경제 부문으로 비용을 전가해 국가부도 위험까지 낳을 수 있다”며 “가격에 원가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왜곡된 시장을 개선해 에너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낮은 수준의 요금을 고수하는 현 체제에서 벗어나 독립 규제기관이 전기요금을 제때 반영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지난 9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사진=연합뉴스)◇“전문·독립성 갖춘 규제기관이 요금 결정하는 체계로 바꿔야”정부도 2026년까지 한전·가스공사의 부채와 미수금을 완전히 해소한다는 목표로 요금 현실화를 추진키로 했다. 오는 30일께 내년 1분기 요금을 상당 폭 인상을 공식화했다. 다만 정치권 입김이 작용하는 현재의 요금 결정 체계의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이다.김영산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현 에너지 위기는 요금 정상화만이 해법인데, 번번이 제때 요금 정상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에너지 요금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전문·독립 규제기관을 만들어 정치적 압력을 안 받도록 한 후 장기적으론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전과 가스공사가 정부 결정만 바라보고, 정부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전문가에게 의사결정을 미루는 현재의 상황은 결국 전 국민적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소비자단체도 현 에너지 위기 속 요금 현실화의 필요성을 제한적으로나마 동조하고 나선 상황이다. 안정희 한국YWCA연합회 부장은 “현 한전 적자와 한전채 발행은 결국 시한폭탄이 돼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와 소비자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센티브를 전제로 어느 정도의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필요하는 데 동의한다“고 언급했다.◇산업부 “내년 중 체계 개편 위한 구체적 방안 내놓을 것”정부도 내년 중 에너지 요금 현실화와 함께 전력시장 개편과 전기요금 결정 독립·전문성 강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강경택 산업부 전력시장과장은 “현 위기는 우리 전력산업 구조와 시장, 제도가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온 문제점이 유럽발 에너지 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산업부와 관계부처는 나름대로 이 문제를 더는 남겨놔선 안 된다는 상황 인식 아래 구조 개편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석열 정부는 올 5월 출범과 함께 전력시장 개편과 요금·규제 거버넌스의 독립·전문성 강화로 경쟁시장 원칙의 전력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전문기관에 연구 용역을 맡겨 놓은 상황이다. 연구 용역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 나온다. 강 과장은 “내년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며 “방안이 나온 후에 필요하다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할 것”고 부연했다.(사진=연합뉴스)
2022.12.28 I 김형욱 기자
서울시, 2023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성과·능력 중심 배치"
  • 서울시, 2023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성과·능력 중심 배치"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시는 2023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서울 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 DB)서울시 정상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민선8기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배치해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다음은 인사발령자 명단.◇3급 이상 인사발령△경제정책실장 김태균 △도시교통실장 윤종장 △기후환경본부장 이인근 △문화본부장 최경주 △관광체육국장 김영환 △재무국장 한영희 △상수도사업본부장 유연식 △한강사업본부장 주용태 △인재개발원장 박종수 △대변인 이동률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김태희 △노동공정상생정책관 박재용 △디지털정책관 김진만 △민생사법경찰단장 서영관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조미숙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 송호재 △경제정책실 신산업정책관 김기현 △기후환경본부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 김권기 △시민건강국 공공의료추진단장 박진순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관 김혁 △물순환안전국장 권완택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안대희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권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김수덕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임창수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직무대리 임춘근<자치구 전출> △강남구 정헌재 △송파구 이혜경 △중랑구 정진우 △은평구 신종우 △서대문구 진경식 △용산구 김선수 △마포구 이계열<대외기관 파견> △행정국 황보연 △행정국 이대현 △행정국 서울연구원 이원목 △행정국 국회사무처 안준호 △행정국 곽종빈 △행정국 김명주 △행정국 하종현 △행정국 유승재 △행정국 김재진 △행정국 정영준 △행정국 윤재삼 △행정국 윤보영 △행정국 장영민 △행정국 강지현 △행정국 윤희천◇4급 인사발령(행정)△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김규리 △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김현중 △감사위원회 공공감사담당관 안찬율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홍남기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종수 △기획조정실 조직담당관 김광덕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담당관 이성은 △여성가족정책실 아동담당관 김현미 △여성가족정책실 1인가구담당관 이동섭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소상공인담당관 최선혜 △노동공정상생정책관 공정경제담당관 최원규 △노동공정상생정책관 농수산유통담당관 정덕영 △인재채용과장 겸임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기봉호 △디지털정책관 정보공개담당관 김순희 △민생사법경찰단 안전수사대장 이이동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정책반장 정헌기 △미디어콘텐츠산업과장 겸임 최판규 △경제정책실 뷰티패션산업과장 권소현 △경제정책실 미디어콘텐츠산업과장 정지욱 △경제정책실 국제협력과장 조혜정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장 이창석 △도시교통실 도시철도과장 김지형 △도시교통실 택시정책과장 사창훈 △도시교통실 보행자전거과장 이선희 △도시교통실 교통지도과장 최승대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건물과장 최종하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장 박숙희 △문화본부 문화재정책과장 이철희 △문화본부 문화시설과장 황승일 △관관체육국 관광정책과장 조성호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김복재 △행정국 총무과장 조영창 △행정국 대외협력과장 배덕환 △재무국 세제과장 서은경 △재무국 세무과장 송영민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오세우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정책담당관 이창현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과장 김희갑 △안전총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김경원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정책과장 김기봉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본부장 박재희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수도사업소장 정한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문혁 △한강사업본부 수상사업부장 이호진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김정윤 △서울시립대학교 기획과장 이승복 △보건환경연구원 운영기획부장 오면숙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김규령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금미경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장 류경희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이상국 △서울특별시의회 서인석 △종로구 임근래 △광진구 김수현 △중랑구 송준서 △구로구 최영미 △금천구 김건탁 △홍보기획관 민원담당관 직무대리 김성연 △감사위원회 안전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양성만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직무대리 이형규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다문화담당관 직무대리 천주환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상권활성화담당관 직무대리 강인철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사업반장 이자영 △경제정책실 바이오AI산업과장 직무대리 김정안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직무대리 경자인 △도시교통실 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영훈 △관광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정현석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장 직무대리 이응창 △행정국 남북협력과장 직무대리 윤정회 △주택정책실 주거안심지원반장 이민경 △상수도사업본부 남부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분숙<국내·외 교육>△행정국 황선아 △행정국 임지훈 △행정국 강남태 △행정국 류대창 △행정국 정여원 △행정국 김숙희 △행정국 이영미 △행정국 이혜영 △행정국 정순은 △행정국 이상이 △행정국 이희숙 △행정국 김영모 △행정국 김동섭◇4급 인사발령(기술·연구)△기술심사담당관 김창환 △품질시험소장 장상규 △안전총괄실 성동도로사업소장 심형보 △안전총괄실 강서도로사업소장 이경우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장 이상면 △푸른도시여가국 산지방재과장 하현석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이문주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임섭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어용선 △상수도사업본부 전태호 △상수도사업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윤준성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 김종호 △도봉구 강호광 △서대문구 노경래 △금천구 박상보 △동작구 강성필 △강남구 오대중 △강동구 심재욱 △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장 신용휴 △상수도사업본부 광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강승곤 △상수도사업본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전종원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재웅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비부장 직무대리 전계목 △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장 직무대리 이경희 △어린이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조남주 △안전총괄실 건설혁신과장 직무대리 박동욱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장 직무대리 이광구 △균형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이기호 △균형발전본부 서부권사업과장 직무대리 홍재정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반장 김동철 △물순환안전국 치수안전과장 직무대리 최연호 △영등포구 김일호 △시민건강국 공공의료추진반장 오승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장 직무대리 이형재 △종로구 이정식 △성동구 임창섭 △동대문구 박일형 △구로구 이병희 △디지털정책관 공간정보담당관 직무대리 서미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분석부장 조석주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 권승미 <인사교류 권고> △양천구 장충근 △금천구 유현수<승진임용> △주택정책실 재정비촉진사업과장 윤장혁 △균형발전본부 도시정비과장 오승민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송헌영<국내교육> △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장 겸임 행정국 김중영 △행정국 임미경 △행정국 손경철 △행정국 고현정 △행정국 이계문
2022.12.27 I 김은비 기자
“전기·가스료 결정 정치권서 독립시켜야” 전문가 한목소리
  • “전기·가스료 결정 정치권서 독립시켜야” 전문가 한목소리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한국전력공사(015760)·한국가스공사(036460) 등 에너지 공기업이 최악 적자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를 계기로 정부 통제 아래 있는 전기·가스요금 결정 구조를 정치권 의사결정으로부터 독립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공기업 부실화를 막기 위해 에너지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중이지만, 현 가격결정 구조 아래에선 요금 현실화에 한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도 전력시장 다원화와 전기요금 결정 주체인 전기위원회의 독립·전문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내년 중 이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너지 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2026년까지는 한전·가스공사의 누적 적자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패널들이 2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에너지 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영산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정희 한국 YWCA 부장, 강경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 과장, 최한수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장원재 라이스태드 한국지사장,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독립적 규제기관이 에너지요금 결정하는 체계 필요”김영산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이데일리와 에너지전환포럼,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이 27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연 ‘에너지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현 에너지 위기의 해법은 요금 정상화”라며 “결론은 간단하지만 실제론 번번이 제때 요금 정상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금 현실화가 늦어지는 사이 초우량 채권인 한전채·가스공사채 발행량이 늘며 채권·자본시장이 왜곡되고, 에너지 수요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결국 정부와 정치권이 요금을 결정하는 현 체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정치권이 에너지 요금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전문·독립 규제기관을 만들어 정치적 압력을 안 받도록 한 후 장기적으론 시장에 맡겨야 한다”며 “한전과 가스공사가 정부 결정만 바라보고 정부는 괄과에 대한 책임이 없는 전문가에 의사결정을 미루는 현 상황은 결국 전 국민적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대폭 늘려야 하는 현 상황에서 송·배전망 건설을 도맡은 한전이 적자에 허덕이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당장 급한 에너지 (비용) 위기 대응에만 치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란 중장기 위기 요인도 함께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 에너지 위기가 전력산업이라는 ‘아이’에게 닥친 ‘교통사고’라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DNC)를 위한 에너지 전환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는 심장병”이라고 비유하며 “전력시장 개방이라는 처방은 이미 나와 있는 만큼 ‘친권자’인 정치권이 교통사고 치료와 함께 심장병까지 함께 치료하는 대수술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이유수 선임연구위원도 현 에너지 위기 상황은 앞으로 계속 반복할 수 있다며 정부 통제 아래 놓인 에너지 시장 개방으로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현 에너지 위기를 촉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화석연료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변동 폭이 커질 전망”이라며 “한전·가스공사가 독점하는 현 에너지 수급 체제를 유지하는 게 앞으론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낮은 수준의 요금을 고수하는 현 체제에서 벗어나 독립 규제기관이 전기료를 제때 반영하고 전력시장 개방을 통해 분산 에너지를 확대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떨어진다면 정치권이 결정하지 못하더라도 소비자의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9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사진=연합뉴스)이날 토론회에선 소비자단체 관계자도 제한적으로나마 에너지 요금 현실화 필요성에 동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정희 한국YWCA연합회 부장은 “현 한전 적자와 한전채 발행은 결국 시한폭탄이 돼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어느 정도의 전기·가스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대전제에는 찬성한다”고 말했다.안 부장은 다만 이 과정에서 에너지 요금이 ‘시장재’ 성격을 띤 산업용 요금을 우선 원가 수준으로 올린 후 ‘공공재’ 성격의 가정용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정부가 이 과정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예산을 충분히 확충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려 에너지 소비 효율을 함께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올 8월 시행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도 청정에너지 전환과 소비자 에너지 효율 개선에 다양한 세액공제 혜택이 포함됐다”며 “우리도 에너지 요금 결정을 정치적으로 독립시키는 것과 함께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추진해야 (요금 현실화라는)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산업부 “내년 중 체계 개편 위한 구체적 방안 내놓을 것”정부도 내년 중 전력시장 개편과 전기요금 결정 독립·전문성 강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강경택 산업부 전력시장과장은 “현 위기는 우리 전력산업 구조와 시장, 제도가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온 문제점이 유럽발 에너지 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산업부와 관계부처는 나름대로 이 문제를 더는 남겨놔선 안 된다는 상황 인식 아래 구조 개편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석열 정부는 올 5월 출범과 함께 전력시장 개편과 요금·규제 거버넌스의 독립·전문성 강화로 경쟁시장 원칙의 전력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전문기관에 연구 용역을 맡겨 놓은 상황이다. 연구 용역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 나올 예정이다.강 과장은 “일례로 모든 발전 자원이 계통한계가격(SMP)이란 하나의 시장에 들어와 변동성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 거래 (도매) 시장을 선도시장과 하루 전 시장, 실시간 시장 등으로 다원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당장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제주 지역부터 실시간 시장을 시범 운영하기 위해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기료를 결정하는 전기위원회가 좀 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중 구체적 방안을 내놓고 법 개정을 추진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정부는 당장 한전 적자와 가스공사의 미수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기·가스료 현실화도 추진한다. 한전은 올해 34조원의 적자를 예상하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선 고강도 자구노력과 함께 1킬로와트시(㎾h)당 51.6원의 추가 전기료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 요금이 약 120원이란 걸 고려하면 약 43%의 인상이다. 강 과장은 “요금 인상이 경제에 끼칠 충격을 고려하면 앞으로 1~2년 내 이를 당장 해소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다만, 2024년까지는 (한전에)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 수준, 2026년까지는 지금껏 쌓여 온 누적 적자를 해소해 2027년엔 한전을 대규모 적자 이전 상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전은 오는 30일께 내년도 전기료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폭과 시점을 발표한다. 한전은 51.6㎾h 인상안을 정부에 승인 요청한 가운데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물가 당국인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아래 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강 과장은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인상 계획을 발표할 순 없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정부가 어떤 계획을 갖고 내년 요금을 조정하고 누적 적자를 해소할 계획인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7 I 김형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KB라이프생명 ◇부서장 승진 △제도지원부 김동완 △GA6사업단 민영은 △영업지원부 배수봉 △GA5사업단 이재원 △디지털영업부 정연섭 △계리부 주혜리◇부서장 전보 △준법지원부 강건우 △자산운용관리부 구본경 △차세대추진1부 김대산 △상품개발2부 김수연 △데이터전략부 김승현 △자산심사부 김영환 △IT개발1부 김태헌 △전략기획부 김태현 △HR부 김형석 △리스크관리부 김형석 △GA1사업단 문석찬 △차세대추진2부 민웅기 △IT기획운영부 박상용 △글로벌사업부 박선영 △계약관리부 박소현 △영업기획부 박지혁 △자산운용기획부 서동호 △선임계리사지원부 선우영 △마케팅부 송윤주 △변액운용부 신승화 △상품전략부 심인석 △GA4사업단 유창용 △PFMS추진부 이성일 △BA영업부 이성훈 △정보보호부 이종호 △업무지원부 이지민 △계약심사부 이창숙 △GA2사업단 장찬영 △IT개발2부 정수연 △WM기획부 정은호 △DM영업부 정호선 △소비자보호부 조성은 △고객서비스부 조종성 △감사부 조지훈 △GA3사업단 최창성 △보험금부 최희강 △회계부 한승희 △가치평가부 홍현정 △재무기획부 황정현●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 RM실장 김용권 △상무 준법지원실장 홍형성 △상무 경영관리담당 김근수 △상무 경영관리담당 유재권●HJ중공업 ◇승진(공통) △상무A 정철상◇임원 선임(공통)△상무보 나승균◇임원 선임(건설부문) △상무보 맹인영 △상무보 정회경◇임원 선임(조선부문) △상무보 김보언 △상무보 박종화●제주도교육청 ◇서기관 전보 △교육시설과장 김방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성인◇사무관 승진 △정책기획과 진순보 △총무과 부현주 △국무조정실 파견 김도연 △서귀포여고 김영란 △총무과 박영석 △교육시설과 김명관 △제주학생문화원 강동은 △제주도서관 현관주◇사무관 전보 △감사관실 김효선 △교육예산과 김용대 △교육예산과 이영숙 △제주도서관 정우영 △서귀포고 김애경 △제주고 현경희 △제주여상 고정희 △제주제일고 김완근 △한림고 양인자 △제주시교육지원청 김희정 △총무과 김성아 △한림공고 김병근●포천시 △감염병관리과장 서정아 △이동면장 임연식 △일자리경제과장 송영범 △문화체육과장 강종형 △도로과장 김원현 △수도과장 최종화 △포천시의회 파견 신영철 △축산과장 직무대리 최명식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종규●울산시 ◇2급 승진 △시민안전실장 박병희 ◇2급 전출 △행정안전부 김노경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서대성 △복지여성국장 김연옥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영환◇3급 전보 △감사관 김영성 △정책기획관 이도희 △건설주택국장 이상찬 △행정국장 장태준◇3급 전출 △남구 전경술 △동구 심민령 △울주군 김석명◇3급 전입 △인재교육과 류재균 △인재교육과 강윤구◇3급 파견 △인재교육과 서영준◇4급 승진 △관광과장 이강 △전국체전기획단장 남병석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장 박영란 △식의약안전과장 김미향 △인재교육과 김양희 △감염병관리과장 유점숙 △맑은물정책과장 손은주 △하수관리과장 남희봉 △광역교통과장 김현철 △스마트도시과장 최상민◇연구관 직위전보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이경화◇4급 전보 △예산담당관 김창현 △정보화담당관 간윤태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상도 △투자유치통상과장 신동기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해양수산과장 송갑순 △체육지원과장 서남수 △환경정책과장 이병준 △건설도로과장 이재업 △주택허가과장 장경욱 △버스택시과장 육원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총무과장 이채권 △자치행정과장 이인대 △민원봉사과장 신호철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문일수 △자치경찰위원회 홍병익 △자치경찰행정과장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안창원 △회계과장 오경탁 △도시계획과장 김종화 △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부장 정갑균 △도시재생과장 박재만 △온산수질개선사업소장 박정환 △울산박물관장 조규성◇4급 전출 △북구 노상현 △울주군 조은진◇4급 전입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박장수◇4급 파견 △인재교육과 허정완 △〃 김성태 △〃 이동재 △〃 장영수 △〃 최은희 △〃 이은숙 △ 〃 장태훈◇농촌지도관 파견 △인재교육과 황명희◇5급 승진 △감사관 김정미 △권익인권담당관 강정옥 △산업안전과 박지헌 △주력산업과 황영석 △산단정책과 이원섭 △환경정책과 전기석 △건설도로과 김인구 △녹지공원과 박근철 △복지정책과 최석천 △감염병관리과 김준기 △환경대기과 최지숙 △도시균형개발과 김지훈 △하수관리과 정진찬 △광역교통과 이동현 △상수도사업본부 조병석 △보건환경연구원 최봉욱◇5급 전보 △감사관 이상철 △정책기획관 김재예 △〃 하길상 △예산담당관 박미정 △인구청년담당관 이광우 △정보화담당관 이재우 △세정담당관 이하우 △〃 조해진 △안전총괄과 양희선 △재난관리과 손종익 △산업안전과 고재식 △경제노동과 김경영 △〃 장혜영 △〃 노수영 △〃 이은구 △투자유치통상과 서현미 △〃 김소연 △〃 김가인 △기업지원과 김종철 △〃 이동구 △〃 이승태 △〃 김경철 △주력산업과 김현학 △신산업과 권은주 △〃 신남희 △〃 김종오 △〃 황보승 △문화예술과 김선희 △〃 이영희 △관광과 최인욱 △전국체전기획단 이판균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최현숙 △산단정책과 이은진 △노인복지과 김혜경 △장애인복지과 김경호 △하수관리과 고경수 △맑은물정책과 김용규 △감염병관리과 강선미 △건설도로과 김태경 △〃 심정은 △건축정책과 최선미 △도시재생과 신경필 △토지정보과 박병규 △스마트도시과 김창중 △교통기획과 문상돈 △〃 최호헌 △버스택시과 김영란 △〃 심재근 △〃 문인걸 △〃 조우제 △광역교통과 석동재 △〃 구은경 △태화강국가정원과 김정옥 △총무과 류기석 △〃 최광익 △〃 김선호 △자치행정과 장혜경 △〃 최명범 △인재교육과 손경옥 △민원봉사과 김미자 △〃 김동준 △보건환경연구원 김도화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국 △〃 박철인 △〃 이은자 △종합건설본부 조은미 △〃 박주철 △문화예술회관 경영관리과장 김이석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장 최미정 △울산박물관 유윤정 △울산시립미술관 박미영 △서울본부 중앙기관협력과장 김창기 △서울본부 세종사무소장 우지형 △자치경찰위원회 허미옥 △〃 조준호 △〃 정연희 △경제자유구역청 백승희 △〃 권근아 △〃 윤혜경 △주력산업과 윤종원 △에너지산업과 김중곤 △교통기획과 장석종 △상수도사업본부 유상호 △〃 조준식 △안전총괄과 김성욱 △에너지산업과 이운대 △〃 박종필 △환경정책과 임문선 △녹지공원과 안로주 △태화강국가정원과 김성권 △생태정원과 조지숙 △〃 전찬중 △수목원관리사무소장 안상두 △보건환경연구원 진병찬 △식의약안전과 김진숙 △감사관 최태진 △정책기획관 임대열 △도시균형개발과 최창호 △하수관리과 임순택 △총무과 강용관 △종합건설본부 고유식 △경제자유구역청 임무수 △체육지원과 박승용 △주택허가과 손재욱 △〃 박순돌 △회계과 김영범 △ 종합건설본부 정무룡◇ 5급 전출 △중구 권영삼 △남구 박정열 △중구 김덕수 △울주군 유문생 △중구 오세민 △남구 김기찬 △북구 박근철 △울주군 탁영식 △울주군 이창걸◇5급 전입 △여성가족청소년과 이동찬 △회계과 최진홍 △식의약안전과 김애남 △시민건강과 차명옥 △인재교육과 류춘기 △종합건설본부 이상식 △〃 차을수 △경제자유구역청 서흥덕 △건축정책과 김정임◇5급 파견 △기획재정부 강진아 △자치분권위원회 안수진 △지방공기업평가원 김미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미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용덕 △울산관광재단 이상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문준강 △국민권익위원회 손원익 △국무조정실 구자몽 △진실화해위원회 조소현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김혜정 △산업통상자원부 이홍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석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인정석 △산림청 이근석 △국민권익위원회 최은정 △한국산업단지공단 강병선 △국토교통부 박영민 △인재교육과 정해숙
2022.12.26 I 김은비 기자
마침내 핵심 피의자 첫 신병확보…한숨 돌린 특수본
  • 마침내 핵심 피의자 첫 신병확보…한숨 돌린 특수본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이태원 참사’ 경찰 측 현장 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이 구속되면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한숨을 돌렸다.참사와 관련한 핵심 피의자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정보보고서 삭제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 2명에 대한 영장이 발부됐지만, 해당 의혹은 부실 대응 및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의 본류는 아니었다.그간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특수본이 지난달 1일 수사 개시 이후 52일 만에 처음으로 주요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남은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오는 26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특수본의 또 다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 이임재 前용산서장 구속…‘이태원 참사’ 핵심 피의자 중 처음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박원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 전 서장과 참사 당시 현장 대응을 맡은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에 대한구속영장을 발부했다.첫 영장 기각 당시 지난 5일 “증거인멸과 도망할 우려에 대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피의자의 충분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과 다른 결과다.결과적으로 특수본이 1차 영장 기각 뒤 2주 넘는 기간 동안 강도 높게 돌입한 보강수사 전략이 들어맞았다. 특수본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자료와 진술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여러 관계자의 과실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과실범의 ‘공동정범’ 법리 입증에 주력했다.이 전 서장은 핼러윈 기간 경찰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는 안전대책 보고에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고, 참사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 송 전 실장은 참사 직전 압사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에도 차도로 쏟아져나온 인파를 인도로 밀어 올리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특히 2차 영장에서 이 전 서장이 자신의 도착 시간이 허위로 기재된 상황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도 바로잡지 않은 혐의(허위공문서작성·행사)를 추가한 것도 주효했다. 이 전 서장이 참사 당일 오후 11시 5분에서야 현장 근처인 이태원파출소에 도착했지만, 참사 당시를 기록한 용산서 상황보고서에는 도착 시간이 오후 10시 17분으로 기재됐다는 것이다. 특수본은 이 전 서장이 참사 현장에 실제보다 48분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고 허위로 기재된 상황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 승인했다고 판단했다. 반면 이 전 서장이 객관적인 자료에도 이를 부인했으며, 법원은 주요한 구속영장 발부 사유 가운데 하나인 ‘증거인멸 우려’ 등으로 구속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1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구속여부…특수본 또 다른 숙제특수본의 다음 관문은 박 구청장과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의 구속 여부다. 박 구청장 등의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 2시에 열린다.특수본은 이들에게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했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 여기에 최 과장은 재난안전 관리부서 책임자로 사고 전후 안전관리 예방대책과 참사 수습에 필요한 조치를 고의로 게을리한 혐의(직무유기)도 추가됐다. 특수본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을 대비하고 구호할 1차적 책임은 지방자치단체에 있다고 보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주체가 없는 행사라도 지자체에 1차 책임이 있다고 보고, 대규모 인파행사 있을 때 사전에 안전관리 대책을 세워서 안전요원 배치, 일방통행, 차 없는 거리, 무정차 통과 조치를 했어야 한다”며 “사고 발생 후 지자체는 지역 대책본부로서 재난대응 활동을 제대로 수행했어야 하는데 아주 부적절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특수본은 박 구청장 등 용산구청 간부들이 본격 수사를 앞두고 휴대전화를 교체 또는 분실한 정황을 파악, 구속영장에 적시했다. 본인 형사사건인 만큼 증거인멸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지만, 구속영장 발부 사유 가운데 하나인 ‘증거인멸 우려’로 비춰 질 수 있다는 게 특수본의 설명이다.과실범의 공동정범 법리 입증을 통해 재난 대비와 구호를 지원하는 경찰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 책임이 어느 정도 인정된 만큼 재난을 대비하고 구호할 1차적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용산구청 간부들의 구속영장 발부가 성사될지 주목된다.아울러 특수본은 소방당국 현장 지휘책임자였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의 부실한 대응이 인명피해를 키웠다고 결론 내리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특수본은 당시 최장 20m에 이른 인파 끼임이 완전히 해소된 시각을 오후 11시22분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최 서장이 대응 단계 발령 등 지휘를 제대로 했다면 구조에 소요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소방서장의 사고 후 조치는 매우 부적절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특수본은 이태원역장, 용산보건소장 등 다른 주요 피의자에 대한 수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12.24 I 이소현 기자
강물이 흘러가는 곳·장문로19길4·안톤 체홉~
  • [웰컴 소극장]강물이 흘러가는 곳·장문로19길4·안톤 체홉~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학로를 비롯한 서울 시내 많은 소극장에서 올라가는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웰컴 소극장’은 개막을 앞두거나 현재 공연 중인 소극장 연극 중 눈여겨 볼 작품을 매주 토요일 소개한다. <편집자 주>연극 ‘강물이 흘러가는 곳’ 포스터. (사진=극단 실험극장)◇연극 ‘강물이 흘러가는 곳’ (12월 21~31일 연우소극장 / 극단 실험극장)1930년대 중반 한강 마포나루에 뿌리를 내리고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젊은 시절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는 소금 장수 만득, 친구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끌어안는 새우젓 장수 덕출, 얼굴도 알지 못하는 어머니를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나려는 만득의 아들 석이, 가슴 속 감춰둔 사랑을 찾아가는 덕출의 딸 솔이를 통해 노년의 외로움과 쓸쓸함, 끈끈한 인간애를 전한다. 최창근이 극작·연출하고 배우 이승호, 정현, 김예림, 서보성, 윤주희가 출연한다.연극 ‘장문로19길4’ 포스터. (사진=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연극 ‘장문로19길4’ (12월 27~31일 보광극장 /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미술작가 보연, 시인 민영, 연극배우 현아는 장문로19길4에 위치한 지하 작업실을 공동 임대해 지내는 친한 친구이자 예술가 동료다. 삼촌의 공장에서 몇 개월간 돈을 벌고 돌아온 현아와 오랜만에 재회한 세 친구들은 술기운과 함께 깊어가는 밤 그들만의 속내를 이야기한다. 청춘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아픔의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담아낸 작품. 윤지홍이 극작과 연출을 맡고 배우 임영민, 이아현, 고보민이 출연한다.연극 ‘안톤 체홉 4대 희곡 번안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스토리 포레스트)◇연극 ‘안톤 체홉 4대 희곡 번안 프로젝트’ (12월 23~3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스토리 포레스트)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갈매기’ ‘세자매’ ‘바냐 아저씨’ ‘벚꽃동산’을 한국 사회의 이야기로 번안해 한 무대에 올린다. ‘갈매기’는 1930년대 배경의 ‘종로 갈매기’, ‘세자매’는 1980년대 배경의 ‘쯔루하시 세자매’, ‘바냐 아저씨’는 1990년대를 표현한 ‘능길삼촌’, ‘벚꽃동산’은 2000년대로 시대를 옮긴 ‘연꽃정원’으로 관객과 만난다. 연출가 김영민이 직접 번안, 연출하고 배우 강애심, 차건우, 이현호, 최솔희, 권일, 윤성원, 한정호, 강덕중, 김보나, 김준우, 박세정, 박선민, 이섬, 이시훈, 김은주, 윤소희, 김나연, 김보정, 김세환, 박희정, 김예림, 김벼리, 오정우가 출연한다.
2022.12.24 I 장병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외교부 ◇국장급 △유럽국장 최태호 ◇심의관급 △북미국 심의관 이원우 △중남미국 심의관 최준호●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장주흠●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특허심판원장 김명섭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국장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구영민 △전기통신기술심사국장 임영희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 서을수●조달청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문경례●농협 전남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박종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정재헌 <승진>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광역연합사업단 조상길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농촌지원단 강현주 △경영기획단 전영인 △양곡자재단 이건해 △전남검사국 박권 △여수시지부 한태규 ◇농협은행 M급 △경영지원단 한대웅 △순천금융센터 최우영 △동순천지점 백희순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 김진협 △고흥군지부 박문성 △광양시지부 송경미 △영광군지부 신경임 △자유시장지점 박미정 △동순천지점 방지은 △순천금융센터 김정화 △신여수지점 신지은 △장흥군청<출>조현경 △해남군지부 정성진 △화순군지부 최보근 <전보>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경영지원부본부장 윤용갑 △경제사업부본부장 이기복 △전남검사국장 이병완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경영기획단장 방현용 △회원지원단장 현조 △농촌지원단장 한복현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김은정 △경제지원단장 이창원 △광역연합사업단장 최평강 △강진농정지원단장 고현곤 △담양농정지원단장 백영철 △무안농정지원단장 박치영 △순천농정지원단장 한태규 △여수농정지원단장 김민철 △영광농정지원단장 이건해 △장흥농정지원단장 박창진 △함평농정지원단장 강현주 △화순농정지원단장 전영인 ◇농협은행 M급 △강진군지부장 김덕삼 △곡성군지부장 이철신 △광양시지부장 장영조 △구례군지부장 이성재△나주시지부장 신경훈 △담양군지부장 오정윤 △무안군지부장 김해종 △보성군지부장 선지영 △여수시지부장 권용대 △영암군지부장 임정빈 △장흥군지부장 이광일 △함평군지부장 이광재 △해남군지부장 김계열 △전남영업부장 김상호 △순천시지부 부지부장 나문선 △여수시지부 부지부장 백희순 △장흥군지부 부지부장 전종순 △화순군지부 부지부장 최우영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장 최대곤 △마케팅추진단장 김명희 △현장지원단장 오인성 △전남여신관리단장 현광숙 △순천여신관리단장 황창주 △영광군지부장 조기영 △동광양지점장 서형인△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 김승숙 △aT본사지점장 제해중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송해경△동명동지점장 김효영 △목포2호광장지점장 서나숙 △목포중앙지점장 이승동 △신목포지점장 주재범 △남순천지점장 서준희 △동순천지점장 임선아 △전남영업부 센터장 박세훈 △전남영업부 참사 김진협 △전남도청<출> 소장 서용현 △전남도교육청<출> 소장 김영림 △무안군지부 부지부장 이유나 △무안군지부 참사 신경임 △강진군지부 부지부장 김순정 △강진군지부 참사 조현경 △광양시지부 부지부장 조점희 △광양시지부 참사 김정화 △광양시지부 참사 최성호 △곡성군지부 참사 조현미 △구례군지부 부지부장 남정순 △구례군지부 참사 방지은 △나주시지부 부지부장 강미영 △나주시지부 참사 정충재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 참사 남기훈 △aT본사지점 참사 권미정 △한국농어촌공사지점 참사 최보근 △담양군지부 부지부장 박상섭 △담양군지부 참사 오점분 △목포신안시군지부 부지부장 박태점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미숙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귀수 △신목포지점 참사 홍재윤 △자유시장지점 참사 정성진 △보성군지부 부지부장 김덕희 △보성군지부 참사 윤항석 △순천시지부 참사 신지은 △남순천지점 참사 김은옥 △동순천지점 참사 김은희 △순천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강성숙 △순천금융센터 참사 박문성 △여수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지선임 △여수센트럴지점 참사 송경미 △영광군지부 부지부장 최순임 △영광군지부 참사 서순미 △영광군지부 참사 주영아 △영암군지부 부지부장 이기성 △완도군지부 부지부장 조영재 △장성군지부 참사 박금희 △장흥군지부 참사 이제훈 △진도군지부 참사 박미정 △함평군지부 참사 조소영 △해남군지부 부지부장 김경신 △화순군지부 참사 오승희 ◇농협생명총국 △전남총국장 김현주●농협 광주지역본부 ◇ 본부장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박내춘 <승진> ◇농협경제지주 3급 △경제지원단 박장호 ◇농협은행 M급 △광주경영지원단 김용배 △광주유통센터지점 정재헌 △월산동지점 임향희 ◇농협은행 3급 △업무지원센터 김은정 △광주영업부 정용호 △봉선동지점 한수정 △지산동지점 신원영 △광주비엔날레지점 이선미 △쌍촌동지점 황미자 △풍암동지점 이찬향 ◇농협생명 3급 △광주지역총국 강경선 <전보> ◇농협중앙회 M급 △광주검사국장 임덕수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경영기획단장 박장호 △경제지원단장 윤형한 △광주검사국 천근배 ◇농협은행 M급 △광주영업부장 남미정 △광산지점장 정재헌 △첨단지점장 임향희 △봉선동지점장 조애란 △금남로지점장 김용배 △문화전당지점장 이강안 △양동지점장 이태욱 △상무금융센터지점장 엄귀순 ◇농협은행 3급 △광주경영지원단장 이경진 △광주마케팅추진단장 김유진 △광주유통센터지점장 김서원 △월산동지점장 안은영 △광주지점장 신광희 △운암동지점장 권미애 △광주화정역지점장 박찬오 △광천동지점장 박미경 △광주시교육청<출> 소장 이단요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출> 소장 김미정 △광주마케팅추진단 한수정 △광주영업부 조종현 △광주영업부 이은주 △광산지점 정용호 △첨단지점 박미영 △봉선동지점 배금주 △월산동지점 한인숙 △금남로지점 신원영 △문화전당지점 주미순 △지산동지점 황미자 △광주지점 손인숙 △일곡동지점 정경아 △임동지점 곽선임 △동천동지점 이선미 △상무금융센터 이찬향 △쌍촌동지점 김은정 ◇농협생명총국 △광주총국장 김동옥 △광주총국 고은영●제일파마홀딩스 ◇ 임원 승진 [제일약품] △사장 한상철 △전무 한상우 △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 △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 [제일헬스사이언스] △상무 최인창●강원 속초시 △행정국장 김용구 △경제복지국장 김정아 △시민소통담당관 이승우 ▲ 감사법무담당관 박정숙 △문화체육과장 최상구 △민원토지과장 정재룡 △복지정책과장 김상희 △교육가족지원과장 하성란 △친환경정책과장 신명희 △재난대응과장 장학봉 △보건위생정책과장 노화숙 △환경자원사업소장 이재홍 △동명동장 김한기 △금호동장 김익환 △교동장 박재훈 △의회사무과 김수근 △경로장애인과장 직무대리 최종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 최흥수 △노학동장 ” 오지현 △조양동장 “ 홍희재 △청호동장 ” 민혜경 △자치행정과 권금선 △자치행정과 오성봉●광주 광산구 ◇ 4급 승진 △자치교육국장 서상헌 ◇5급 승진의결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채동훈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은경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박영오 ◇5급 전보 △홍보실장 유홍규 △문화예술과장 공경희 △관광육성과장 최문천 △여성아동과장 박경옥 △장애인복지과장 이공선 △외국인주민과장 김양숙 △청소행정과장 정찬영 △민원법무과장 정석원 △기후환경과장 강미금 △시민소통과장 조남현 △데이터정보과장 김정미 △교육도서관과장 조선영 △건강증진과장 박옥준 △송정2동장 최윤정 △첨단1동장 박미숙 △첨단2동장 조경두 △복지정책과장 주점숙 △통합돌봄과장 나성숙 △복지지원과장 최찬순 △동곡동장 홍선화 △명품길추진단장 조치현 △도시계획과장 오승민 △도시재생과장 전상희 △건설과장 김동명 △교통지도과장 김정모●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시·군 지부장 △전주완주시군 김대호 △진안군 변성섭 △무주군 권오정 △남원시 오영석 △순창군 이병희 △김제시 임인 △군산시 최승웅 △전북영업부장 김태곤 ◇전북본부 단장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오재윤●농협은행 전북본부 ◇전북본부 단장 △마케팅추진단 노윤정 △전북여신관리단 채지석 ◇지점장 △인후동 진기영 △호성파크 김준오 △효자동 원천연 △전북혁신도시 정미경 △익산중앙 최형순 △전주한옥마을 정희 △전주송천센트럴 진현욱 △서신동 이인순 △아중 이미정 △태평동 이순덕 △마전 김기삼 △군산중앙로 박성현 △나운센터 노화섭 △수송동 양덕규 △전북영업부센터장 최민호●충남 공주시 ◇5급 승진 △행정지원과(백제문화제재단 파견) 송의석 △치매정신과장 임규희 △중학동장 김명구 ◇5급 신설 △홍보미디어실 비서실장 이맹석 ◇5급 전보 △기획감사실장 손애경 △미래전략실장 김진용 △홍보미디어실장 염성분 △지역활력과장 이용호 △관광과장 유상열 △문화재과장 남윤선 △자원순환과장 정만호 △도시정책과장 김진택 △도시재생과장 조선기 △허가건축과장 조병철 △건설과장 김만수 △산림공원과장 우공식 △농업정책과장 홍성현 △보건정책과장 임승수 △시설관리사업소장 전병윤 △이인면장 안명 △정안면장 이영행 △금학동장 이철원 △축산과장(직무대리) 진영훈
2022.12.21 I 조민정 기자
“포항 제철소 침수 피해로 산업 전반 최대 2.4조원 생산 차질 위험”
  • “포항 제철소 침수 피해로 산업 전반 최대 2.4조원 생산 차질 위험”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경상북도 포항 지역 제철소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해 조선, 자동차에 쓰리는 철강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 업체들이 재고를 보유한 덕분에 11월까지는 주요 전방산업에서 철강재 수급차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지만, 생산 차질 여파가 이어지면 우리 산업 전체에 최대 2조4000억원의 생산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단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철강 생산 차질의 경제적 영향 점검’에 따르면 철강재 공급 충격의 영향을 공급유도모형을 통해 시산한 결과, 주요 전방산업에 5000~7000억원, 산업 전체로는 1조5000억원~2조4000억원의 생산 차질을 야기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제2열연 공장이 조기 재가동되면서 산업별 파급영향은 추정 범위 하단 수준인 1조5000억원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규모로 보면 97만톤에서 최대 150만톤의 철강 생산 차질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했다. 이는 포항지역 제철소에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철강재를 수입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자체 재고가 소진되면 공급 차질이 발생해 전방산업 생산에 즉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정에 따라 도출된 결과다. 포항 조강생산량은 포항 조강생산량은 9월 전년비 62.9%, 10월 29.4%로 크게 감소했다. 전방산업 중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3000~5000억원으로 관련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건설이 1000~2000억원의 생산 차질이 예상됐으며, 조선은 300~5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됐다. 주요 전방산업에서 포항제철소 생산 철강의 사용 비중은 조선(23.3%)과 자동차(19.8%)에서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준호 한은 조사국 지역연구지원팀 과장은 “포항지역 제철소 설비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자동차 산업의 전기강판, 조선의 특수강 부문에서 수급문제가 발생하여 생산활동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산업별 피해액이 다르게 시산된 것은 각 산업별 생산 제반 여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생산 차질 추정액이 가장 큰 조선의 경우 후판에 필요한 철강 제품은 업체들이 재고를 2~6개월분 가량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국내 다른 기업이나 수입 등을 통해 조달처를 변경하면서 대응이 가능하지만, 특수강의 경우 별도 재고량이 없어 포항 지역의 침수를 연내에 복구하지 않으면 LNG선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LNG선은 최근 수주가 크게 늘고 있는데 2022년 수주의 84.1%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 건설과 자동차는 조선에 비해선 생산 차질 우려가 적은 편이다. 자동차용 강판은 포항제철소 공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으며, 전기모터 등에 활용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수출 물량 조절, 광양제철소 대체생산 등으로 아직 공급 리스크가 현실화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다만 포항제철소 공급 비중이 높은 철강재들의 경우 대체생산에 차질을 빚거나 포항공장 정상화가 지연되면 수급 차질이 확대될 위험도 남아있다. 특히 전기차 업체들은 무방향성 전기강판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차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건설업의 주재료인 철근, 형강은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되지 않아 침수의 영향은 거의 없으며, 포항제철소 공급 비중이 큰 선재의 경우 건설업에서 사용하는 철강재의 3.3%에 불과하고 수입 대체가 비교적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측은 태풍 힌남노에 따른 철강 생산 차질이 전방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크지 않지만, 철강재는 산업의 핵심 중간재라는 점에서 포항지역 철강 생산의 완전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연관산업 생산, 철강재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준호 과장은 “피해 복구 노력과 함께 적정 재고 비축, 조달처 다변화 등 철강생산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2.21 I 이윤화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삼진제약 ◇상무보 승진 △박창익 △우종형 ◇이사 승진 △강기석 △이영희●농림축산식품부 ◇실장급 전보 △농업혁신정책실장 권재한 △식량정책실장 김정희 ◇과장급 승진 △차세대농정시스템구축반장 손경자 △한국농수산대학교 서기관 박해청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서기관 나인지 ◇과장급 전보 △가루쌀산업육성반장 안유영 △자유무역협정팀장 김소형 △농촌사회서비스과장 최봉순 △동물복지정책과장 임영조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 김세진 △첨단기자재종자과 서기관 문태섭 △과학기술정책과장 이연숙 △친환경농업과장 주원철 △빅데이터전략팀 기술서기관 신지영 △농업경영정책과장 이덕민 △청년농육성정책팀장 남현수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기연 △축산유통팀장 서정호 △유통정책과장 홍인기 △원예산업과장 유원상 △원예경영과장 김호균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문석호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송태복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김수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김철순 △국립종자원 서기관 박은엽 △국립종자원 농업연구관 안형근●전남도교육청 ◇4급 승진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박상길 ◇4급 전보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이정도 △순천대 파견 선승헌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이정래 ◇5급 승진 △고흥평생교육관 김영미 △여수여명학교 김경주 △한국창의예술고 나방주 △고흥고 이지영 △벌교상고 최현영 △장흥고 노춘심 △해남고 우범석 △해남공고 양하승 △영광공고 이준호 △진도실고 최영주 △한국교원대 파견 최정호 △순천대 파견 김윤기 △교육연수원 임황 △학생교육문화회관 윤하진 △나주공공도서관 김경혜◇5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선복 △안전복지과 손인권 △체육건강과 이귀례 △총무과 선종관 △예산과 고상진 △재정과 고영우 △도의회사무처 정순길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마창우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성주 △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대근 △곡성교육지원청 〃 이동수 △강진교육지원청 〃 김진곤 △해남교육지원청 〃 김현섭 △함평교육지원청 〃 정미애 △영광교육지원청 〃 김영권 △진도교육지원청 〃 임미숙 △신안교육지원청 〃 김영삼 △장성교육지원청 〃 심예서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백수호 △보성교육지원청 〃 김영대 △나주공공도서관 차봉근 △안전체험학습장 이승철 △목상고 이영균 △목포여고 노진현 △여수고 조윤종 △여수석유화학고 박복병 △여수여고 김영미 △여수화양고 민정기 △순천전자고 채기원 △나주상고 김남 △전남과학고 박금섭 △호남원예고 안오남 △광영고 안정임 △한국항만물류고 박상남 △담양고 허행숙 △담양공고 박민호 △고흥산업과학고 나홍현 △화순고 박이재 △전남체육고 김상배 △장성하이텍고 김난의 △순천선혜학교 김유현 △교육부 파견 문희산 △한국교원대 파견 송명진 △한국교원대 파견 김미정 △한국교원대 파견 김현아 △광양공공도서관 심상미 △보성공공도서관 조정희●NH투자증권 ◇센터장 신규선임 △과천WM센터 김명례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천재인 △NH금융PLU 평촌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이촌동WM센터 최서희 △인천WM센터 이태관 △진주WM센터 이상윤 △포항WM센터 김성은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최진영 △강남법인센터 이형민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박종준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박홍근 △Digital자산관리2센터 권기호 ◇부장 신규선임 △연금컨설팅2부 김동익 △WM채널지원부 강길찬 △PB채널지원부 송우영 △나무마케팅부 이성복 △Global주식솔루션부 박준원 △Retail사업지원부 송인희 △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투자금융1부 김홍석 △투자금융2부 박진성 △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 △PE기획부 윤정호 △자금부 이우영 △Global결제부 정현숙 △업무시스템부 이성범 △심사1부 김경국 △법무지원부 설태환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법인장 신규선임 △인도네시아현지법인 서한석 ◇이사대우 승진 △ECM2부 곽형서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형표 △OCIO솔루션부 나홍섭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성현정 △Syndication1부 신웅조 △NH금융PLUS 평총금융센터 WM1센터 안소정 △제주WM센터 오형석 △SME부 왕태식 △Technology Industry부 이석재 △Premier Blue 도곡센터 이정숙 △홍보실 임철순 △상품기획부 전동현 △Global Equity Sales부 조진오 ◇부장 승진 △대차솔루션부 강대원 △강북법인센터 강환구 △구포WM센터 구종근 △서대구WM센터 권승혁 △IB Credit지원부 김기태 △ECM1부 김기환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김대현 △투자전략부 김병연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김성률 △운용기획부 김수영 △연금컨설팅1부 김태우 △Passive솔루션1부 류환철 △상품시스템부 맹정호 △매체시스템부 박균배 △DT기획부 박기춘 △인사부 박준형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박준희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목포WM센터 유희경 △ECM3부 윤종윤 △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 △경영관리부 이광호 △Retail사업기획부 장경태 △춘천WM센터 조정구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홍만기 △FICC리서치부 황병진 △결제업무부 황인찬 ◇부부장 승진 △Digital신사업부 심재훈 △Premier Blue 삼성동 4센터 채대철 ◇그룹장 전보 △자금관리그룹 안재환 ◇센터장 전보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장재성 △강남금융센터 WM1센터 신윤종 △건대역WM센터 김지훈 △문정동WM센터 박형묵 △미금역WM센터 정혜란 △반포WM센터 서성일 △방배WM센터 김형곤 △NH금융PLUS 분당WM센터 정창숙 △수지WM센터 전혜원 △신사EA센터 심혁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임정현 △성동WM센터 정명이 △구로WM센터 정환 △구리WM센터 정해영 △김포WM센터 문종석 △마포WM센터 부상훈 △미아WM센터 유승범 △의정부WM센터 이주호 △NH금융PLUS 일산WM센터 윤봉석 △홍대역WM센터 신승식 △홍제WM센터 이선령 △명동EA센터 최영길 △대전금융센터 WM2센터 고정택 △영업부법인센터 이재호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1센터 공수진 △Premier Blue 도곡센터 성현정 △Premier Blue 강남센터 이정숙 △연금자산관리센터 최용석 ◇부장 전보 △연금사업추진부 이승준 △투자정보부 김영정 △IB기획부 이호승 △MS부 정인호 △OCIO기획부 전형범 △기관상품솔루션부 이창헌 △OCIO솔루션부 안영현 △신탁솔루션부 나홍섭 △전략기획실 조영욱 △정보시스템부 이선규 △인프라운영부 김근호 △Digital시스템부 이실 △리스크관리부 김종훈 △리스크감리부 손홍정 △금융상품심사부 남창주 △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법인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최강원
2022.12.20 I 권효중 기자
'나혼자산다' 키, 母 수간호사→간호과장 승진 파티 "35년간 한 직장"
  • '나혼자산다' 키, 母 수간호사→간호과장 승진 파티 "35년간 한 직장"
  • ‘나혼자산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35년 한 직장에 근속하고 최근 승진한 어머니를 위해 깜짝 승진 파티를 펼친다.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키와 붕어빵 외모 어머니가 함께한 ‘기범투어-효도 관광 편’이 공개된다.일본 도쿄 요코하마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마친 키는 붕어빵 어머니와 하코네 효도 관광을 떠난다. 키가 효도 관광을 준비한 이유 중 하나는 어머니가 최근 수간호사에서 간호과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이다. 키는 어머니에 대해 “35년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성실함을 몸소 가르쳐 준 나의 멘토”라며 존경심과 애정을 뿜뿜 쏟아낸다.스스로 “가성비 좋은 아들”이라고 표현한 키는 어머니가 좋아할 장소로 리드하고, 혼자 공부한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세심하게 어머니를 챙기며 ‘기범투어-효도관광 편’을 꾸민다. A부터 Z까지 어머니 맞춤 여행 코스를 준비한 키는 어머니 취향의 ‘편의점 털기’ FLEX까지 해 부러움을 자아낼 예정.알찬 하루를 보낸 키 모자는 숙소에서 조촐한 저녁 식사를 한다. 키는 아들이 어릴 때 선물한 500원짜리 반지를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한 어머니에게 뭉클함을 느낀다. 어머니는 한국에서 챙겨온 일기장을 꺼내 아들과의 추억을 소환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마음이 예뻤던 ‘효자 키’ 일화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무엇보다 키는 어머니 몰래 준비한 깜짝 승진 파티로 감동을 준다. 키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 엄마 승진을 축하합니다’, ‘나의 별 나의 자랑’이라고 적힌 종이 현수막과 화환을 준비해 편의점표 푸딩에 꽂아 선물과 함께 건넨다.키의 어머니는 아들이 준비한 깜짝 승진 파티에 연신 미소를 지으며 “잘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이라며 고마워한다고 전해져 모자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섬세한 아들 키가 준비한 어머니 승진 파티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6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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