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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52건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환경부 ◇ 승진 <국장급>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김동구 ◇ 전보 <과장급>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조순 ○인사혁신처 ◇ 승진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정병진 △기획조정관실 창조법무감사담당관실 김은이 △인사조직과 박병준 △인사조직과 홍성우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송지연 △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 임종건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이종곤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연난희 △윤리복무국 복무과 장승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제경 ○LG전자 ◇ 승진 <연구위원> △고우석 △김강현 △김경근 △김경호 △김진동 △김철환 △김태근 △박현정 △배순철 △백승민 △오학준 △윤승용 △이건일 △이장우 △이재욱 △이형일 △임대철 △장우상 △전성배 <전문위원> △김재영 △송영한 △유익조 △이상엽 ○LG디스플레이 ◇ 승진 <연구위원> △김우찬 △김창곤 <전문위원> △하찬기 ○LG이노텍 ◇ 승진 <연구위원> △오정탁 △전자경 <전문위원> △기해용 △최동락 ○LG화학 ◇ 승진 <연구위원> △김연환 △김준형 △신진규 △양재훈 △이승학 △이철행 △조지훈 △주은정 △홍무호 ○LG하우시스 ◇ 승진 <연구위원> △김종태 <전문위원> △우종봉 ○LG유플러스 ◇ 승진 <연구위원> △박명환 △박일수 △엄준열 <전문위원> △윤정호 △이인식 △임종익 ○LG CNS ◇승진 <전문위원> △권문수 △백승은 △송혜린 △윤형제 △정순업 ○홍익대 △관리담당 부총장 김경호 △종합캠퍼스 개발본부장 강준모 △대학원장 이광철 △건축도시대학원장·환경개발연구원장 황기연 △광고홍보대학원장 성열홍 △경영대학원장·세무대학원장 이원흠 △미술대학원장 이선우 △법과대학장 음선필 △상경대학장 정래용 △광고홍보학부 학부장 이은선 △학생처장 고경호 △중앙도서관장·법학도서관장 김태식 △현대미술관장 주태석 △PACE센터장 신승원 △세종캠퍼스 창업교육센터 소장 한정희 △세종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소장 김희산 △체육행정부장 박영원 △학생처 부처장·건강진료센터 소장·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 조한 △기획관리처 기획담당부처장 임찬숙 △교학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이승현 △교학처 학생담당부처장 김건동 △세종캠퍼스 전산실 관리부장 서범주 △국제협력본부 본부장·국제협력본부 국제교류실 실장 권지연 △국제협력본부 국제학생지원실 실장 이영미
2017.03.09 I 박태진 기자
  • 대한야구협회, 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선발
  •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대한야구협회관리위원회는 오는 8월 30일(화)부터 9월 4일(일)까지 대만(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코칭스텝과 선수를 확정했다.협회는 20일(수) 국가대표선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최종 명단을 확정했으며, 투수 7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성열 유신고 감독이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며, 박성균 성남고 감독, 유정민 서울고 감독, 김선섭 광주일고 감독이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되어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2017년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선발된 선수가 4명[윤성빈(투수, 부산고, 롯데 자이언츠 지명), 고우석(투수, 충암고, LG 트윈스 지명), 이정후(내야수, 휘문고, 넥센 히어로즈 지명), 김태현(투수, 김해고, NC 다이노스 지명)] 선발되었다. 특히, 윤성빈은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데 이어 2년 연속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아울러, 2학년 선수도 4명(성남고 투수 하준영, 덕수고 투수 양창섭, 세광고 포수 김형준, 서울고 내야수 강백호)이 선발되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아시아야구연맹(BFA)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공식 대회로 199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1번째로 개최되며, 한국은 1996년(2회, 필리핀 마닐라), 2003년(5회, 태국 방콕), 2009년(8회, 한국 서울) 2014년(10회, 태국 방콕) 총 4차례 우승하였다. 특히, 2014년 제10회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5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한편,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8월중 국내 강화훈련을 통하여 팀 조직력을 극대화한 후 8월 28일(일) 대만 타이중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2016.07.21 I 정철우 기자
SK, 6회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 SK, 6회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 사진=SK 와이번스[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SK 와이번스는 17일(목) 오후 3시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위치한 위생교육장에서 ‘제 6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은 대한야구협회와 SK 와이번스가 아마야구 활성화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수상자는 올 시즌 대한야구협회 주최 전국대회 성적과 16개의 각 시?도 지부의 추천을 근거로 SK와이번스와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였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누어 대상(300만원) 각 1명, 우수상(100만원) 각 3명씩 총 12명에게 18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의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초·중·고교 우수선수상(9명) 및 대상(3명) 시상, 기념촬영, 멘토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멘토 인터뷰에서는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중 올해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정동윤(제 5회 고등부 우수선수상), 김찬호(제 5회 고등부 우수선수상) 선수가 참여해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동윤 선수는 “나도 작년에 이 곳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SK와이번스 선수가 되어 다시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의 보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후배들도 오늘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재회하게 된다면 뿌듯할 것 같다. SK와이번스 선수로서 만나게 된다면 더욱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등학교 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울 충암고등학교 고우석 선수는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오늘 수상을 새로운 자극으로 삼아 제게 상을 주신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금까지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서 배출한 32명의 고등부 수상자중 24명이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5명은 SK와이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5.12.18 I 정철우 기자
SK, 제 6회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선정
  • SK, 제 6회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선정
  •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SK 와이번스는 15일 ‘제 6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수상자는 올 시즌 대한야구협회 주최 전국대회 성적과 16개의 각 시?도 지부의 추천을 근거로 SK와이번스와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였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누어 대상(300만원) 각 1명, 우수상(100만원) 각 3명씩 총 12명에게 1,8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초등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22타수 7안타, 타율 0.318, 20 1/3이닝, 5승,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으로 투?타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광주 학강초등학교 신헌민 선수(투수 겸 외야수)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권성준(대구 옥산초), 전민제(공주 중동초), 김민석(부산 동일중앙초) 선수가 뽑혔다.중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22 2/3이닝, 6승, 평균자책점 1.57의 성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경기 매향중학교 이지훈 선수(투수)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이제원(광주 동성중), 손동현(서울 덕수중), 노시환(부산 경남중) 선수가 뽑혔다.고등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57 2/3이닝, 7승 1패, 평균자책점 1.55의 성적을 기록한 서울 충암고등학교 투수 고우석 선수가 대상에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김종환(인천고 투수), 김표승(경북 경주고 투수), 김진강(충북 청주고 투수) 선수가 뽑혔다.‘SK야구 꿈나무 장학금’ 시상식은 12월 17일(목) 오후 3시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위생교육장에서 진행된다.한편, 야구 꿈나무 장학기금은 2009년 KBO 제6차 이사회에서 현대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와이번스가 확보한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대한야구협회에 기탁해 조성한 기금으로써 국내 프로야구단으로는 SK와이번스가 처음으로 조성하였으며,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은 이 기금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5.12.15 I 박은별 기자
  • 젊은 여성들, 남자 가슴털 가장 혐오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젊은 여성들은 남성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가슴털에 대해 전혀 호감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JMO제모피부과(고우석 피부과 전문의)는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자 가슴털을 가장 혐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JMO제모피부과에서 제모시술을 한 20대~4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체부위에 털이 많이 있는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여성은 2%에 불과했다. 과거 남성의 매력으로 여겨지던 털이 이제는 깔끔한 이미지에 방해가 되는 존재로 자리잡은 것이다. 남자 신체부위 털 중 가장 혐오하는 부위는 복수응답 결과 가슴털이 91%로 가장 많았고, 얼굴 및 수염, 남자가 삼각 수영복을 입을 때 드러나는 넓적다리 및 비키니 부위가 2, 3위를 차지했다. 몸에 털이 적게 난 남자가 더 깨끗한 이미지를 준다는 여성 응답자가 94%에 달했고, 남자도 몸에 털이 많으면 제모해야 한다는 답변은 88%였다. 자신의 남자친구나 배우자가 몸에 털이 많다면 레이저 제모를 권유할 의향이 있는 적극적인 여성들도 89%로 조사됐다. 남성성의 상징으로 인식되던 가슴털을 가장 혐오하고, 남자도 털이 많으면 제모를 해야 한다는 여성이 절대다수를 차지해 털에 대한 인식이 급격하게 변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자들 스스로도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단정하게 가꾸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JMO제모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는 남자들 중 대다수가 자신의 가슴털을 자가 제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름이 되면 남자들도 반바지를 주로 입는데, 노출이 가능한 다리 털의 길이를 2cm이내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우석 원장은 “여성들이 남성의 털을 징그럽다고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면서 “남성의 털은 상대적으로 털이 굵고 밀도가 높아 여성보다 강한 레이저 제모시술이 필요하므로 부작용 없는 시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만성 피부질환 건선, 중장년층 환자가 절반☞ 땀, 피지 분비 적은 겨울... 방심하면 피부질환 유발☞ 김소은, 뷰티 화보 "촉촉 피부 비결은? 알로애 팩 후 숙면"☞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은 젊은 층의 탈모 촉진 원인☞ 겨울철 헷갈리는 탈모 예방법... 자신의 두피타입을 아는 것이 더 중요
2015.01.12 I 이순용 기자
정근우, SK 야구가 무엇인지 보여주다
  • 정근우, SK 야구가 무엇인지 보여주다
  • ▲ SK 정근우가 1회말 기습번트로 출루한 뒤 최정의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 사진=SK와이번스[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지난 3일 열린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한화 박찬호는 껄끄러운 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SK 정근우를 꼽았다. "정근우에게 안타는 때려도 1루나, 2루에 나가 도루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누상에 나가있으면 아주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 이유였다.&nbsp; 그리고 박찬호의 설명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장면이 개막전부터 나왔다. 정근우의 개막전 성적은 5타수 4안타 2득점 1타점. 겉으로 드러난 성적표도 성적표지만 그 내면을 살펴보면 그의 활약이 더욱 피부에 와 닿았다. 수장은 바뀌었지만 SK의 야구가 무엇인지 충분히 보여주는 활약이었다. 정근우는 이날 경기 내내 서재응을 괴롭혔다.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로 상대 헛점을 파고들었다. 번트타구가 3루수와 투수 사이로 교묘하게 파고들었고 1루로 슬라이딩 한 정근우는 세이프. 이어 박재상의 평범한 2루 땅볼은 병살로 연결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루수 안치홍이 타구를 놓치며 주자가 모두 살았다. 결국 정근우는 최정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정근우의 빠른 발이 상대 수비를 미리 급하게 만들며 실수를 유도했다.&nbsp; SK는 빠른 발과 집중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힘을 갖고 있다. 6,7회 크게 앞서고 있더라도 상대가 빈틈을 보일 때면 놓치지 않고 빠른 발을 앞세워 더 달아났다. 승부처, 중요한 순간에서는 긴장하거나 위축되는 모습 대신 어떻게든 살아나가려고 더 집중했다. 비록 수장은 바뀌었지만 정근우의 1회 번트와 주루는&nbsp;그런 SK의 모습과도 같은 것이었다. &nbsp;비슷한 장면은 7회에도 나왔다. 정근우는 7회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박재상의 타구는 투수 앞으로 향했지만 다시 한번 투수 실책으로 출루, 점수까지 연결됐다. 정근우는 "처음부터 번트를 댈 생각은 없었다. 무조건 살아나갈 생각이었다.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았다. 3루수가 뒤에 있는 것을 보고 번트를 댔다"고 말했다. 순간적인 눈썰미와 재치가 첫 점수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가 말한대로 결과적으로 초반 기선을 제압한 SK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리할 수 있었다. 그는 2회에도 1사 이후 중전 안타로 출루해 도루까지 성공하며 끊임없이 투수를 괴롭혔다. 7회에는 2루서 상대 투수 고우석의 폭투를 틈타 3루를 파고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태그아웃. 하지만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은 인상적으로 남았다. 여기에 끝이 아니었다.&nbsp;5-2로 앞서던 8회에는 1사 1,2루서 쐐기를 박는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이날 활약에 '화룡점정' 마침표를 찍는 한 방이었다.&nbsp;
2012.04.08 I 박은별 기자
'이종범 2타점' KIA, SK에 4-2 승리
  • '이종범 2타점' KIA, SK에 4-2 승리
  • ▲ 2회초 1사 만루에서 KIA 9번 이종범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KIA가 SK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1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시범경기에서 이종범의 활약 속에 4-2, 승리를 거뒀다. 초반부터 KIA 타자들의 방망이가 무섭게 돌아갔다. 2회초 4번 타자 김상현이 물꼬를 텄다. 상대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나지완이 볼넷을 얻어내 무사 1,2루. 다음 타석에 선 김원섭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이종범이 1사 만루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두 명의 주자가 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KIA는 3회초 2사 3루서 나지완이 임치영으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비록 4회말 김강민에게 1타점, 8회말 유재웅에게 솔로포를&nbsp;허용했지만 더 이상 추격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종범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석에서 맹활약했다. 나지완 3타수 2안타 1볼넷, 김원섭도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IA 선발 임준혁은 3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무실점했다. 최고구속은 142km. 뒤이어 박지훈(1이닝 1실점), 박경태(2이닝 무실점), 고우석(2이닝 1피홈런 1실점), 유동훈(1이닝 무실점)이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했다. SK는 선발 박종훈이 2.1이닝 3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으로 컨트롤이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임치영(2.2이닝 무실점), 박정배(2이닝 무실점), 임경완(1이닝 무실점), 박희수(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012.03.18 I 박은별 기자
에쓰오일 마케팅 공모전 대상에 `온라인 주유소`
  • 에쓰오일 마케팅 공모전 대상에 `온라인 주유소`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에쓰오일은 8일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마케팅 공모전 '2012 S-OIL Brand Awards' 시상식을 열고 브랜드 활동에 대해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을 수상한 ‘원더풀’팀 등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원더풀 에쓰오일, 온라인 주유소 1호점'을 제안한 원더풀팀(김정규/박혜영, 한양대)이 참신성과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금 500만원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이트는 고객의 사연과 사진을 자발적으로 게재토록 하면서, 브런치 카 프로모션과 드라이브 코스 정보 등을 제공한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그 외에도 기존 고객 대상의 연비 관련 프로모션을 제안한 고은지씨와 연비개선 정비 서비스와 매니저를 제안한 가치서치팀(고우석)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유가 시대 정유사의 고민을 읽을 수 있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에쓰오일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새로운 고객가치, 기분 좋은 주유소 만들기, 소비자와의 공감/소통을 위한 브랜드 캐릭터 등 네가지 분야로 나눠 작년 1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460개 팀 1000여명이 응모했으며, 1차/2차 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이 결선 진출 작품으로 선정됐다.
2012.03.08 I 김현아 기자
  • [마켓in]KTB투자증권, 글로벌IB 강화..글로벌금융팀 신설
  • 마켓in | 이 기사는 12월 31일 14시 4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KTB투자증권(030210)이 글로벌금융과 사모투자(PE) 사업 분야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특히 IB본부안에 글로벌금융팀을 새로 조직, 국내외를 아우르는 IB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최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IB본부안에 글로벌금융팀을 신설하고 팀장에 지난 5월 합류한 김대근 상무를 선임했다. 김대근 상무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네소타대 MBA 출신으로 도이치자산운용 마케팅 및 영업 수석이사, 영국계 헤지펀드운용사 포시드 파트너스 그룹(Forsyth Partners Group) 서울사무소 대표를 거쳤다. 글로벌금융팀에는 애널리스트에서 IB뱅커로 변신한 유제우 전 우리투자증권 국제부 부장도 이사로 합류키로 했다. 유제우 이사는 전기전자 애널리스트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우리투자증권 국제금융팀에서 일해 왔다. 국내 IB인맥의 대부로 평가되는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의 핵심 측근중 한 명으로 우투증권을 국내 정상의 IB하우스로 키우는 데 일조했다. KTB투자증권은 또 PE부문을 기존 3개 본부 체제에서 총괄본부체제로 개편했다. PE 사업분야 강자로서 좀 더 힘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 총괄본부장에는 고우석 전 그린손해보험 부사장이 영입됐다. 고 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대우증권 국제금융부장, 현대투신증권 기업금융 담당 이사, 그린손해보험 자산 운용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글로벌IB·PE본부는 글로벌PE본부와 중국사업본부로 나뉘어 업무 영역을 좀 더 정확하고 세분화키로 햇다. 글로벌PE본부는 미국과 도쿄, 싱가포르 사업을, 중국사업본부는 중국 법인을 비롯한 중국 사업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IB사업본부가 글로벌금융팀 신설로 본격적인 종합 IB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PE부문 명가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IB에서도 국내를 뛰어넘는 글로벌 체제를 구축, 국내외 기업고객에게 최고의 IB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2.31 I 김세형 기자
  • [마켓in]KTB투자증권, 글로벌IB 강화..글로벌금융팀 신설
  •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KTB투자증권(030210)이 글로벌금융과 사모투자(PE) 사업 분야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특히 IB본부안에 글로벌금융팀을 새로 조직, 국내외를 아우르는 IB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최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IB본부안에 글로벌금융팀을 신설하고 팀장에 지난 5월 합류한 김대근 상무를 선임했다. 김대근 상무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네소타대 MBA 출신으로 도이치자산운용 마케팅 및 영업 수석이사, 영국계 헤지펀드운용사 포시드 파트너스 그룹(Forsyth Partners Group) 서울사무소 대표를 거쳤다. 글로벌금융팀에는 애널리스트에서 IB뱅커로 변신한 유제우 전 우리투자증권 국제부 부장도 이사로 합류키로 했다. 유제우 이사는 전기전자 애널리스트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우리투자증권 국제금융팀에서 일해 왔다. 국내 IB인맥의 대부로 평가되는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의 핵심 측근중 한 명으로 우투증권을 국내 정상의 IB하우스로 키우는 데 일조했다. KTB투자증권은 또 PE부문을 기존 3개 본부 체제에서 총괄본부체제로 개편했다. PE 사업분야 강자로서 좀 더 힘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 총괄본부장에는 고우석 전 그린손해보험 부사장이 영입됐다. 고 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대우증권 국제금융부장, 현대투신증권 기업금융 담당 이사, 그린손해보험 자산 운용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글로벌IB·PE본부는 글로벌PE본부와 중국사업본부로 나뉘어 업무 영역을 좀 더 정확하고 세분화키로 햇다. 글로벌PE본부는 미국과 도쿄, 싱가포르 사업을, 중국사업본부는 중국 법인을 비롯한 중국 사업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IB사업본부가 글로벌금융팀 신설로 본격적인 종합 IB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PE부문 명가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IB에서도 국내를 뛰어넘는 글로벌 체제를 구축, 국내외 기업고객에게 최고의 IB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2.31 I 김세형 기자
  • (방송예고)"영구 제모 시술...레이져 강도가 중요"
  • [이데일리TV 윤일 PD] 모 댄스그룹 출신 여성 가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겨드랑이 털 영구제모 시술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제모가 여성들에게는 에티켓의 하나이자, 연애사에서도 중요한 사안의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제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nbsp;제모 시술도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8년 기준으로 한 해 130만명이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여성이 86%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제모 시술 시장이 급격히 늘어나 1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제모시술이 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 2007~2008년 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사례만 117건에 이른다. 레이저 제모의 부작용은 부위별로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빈도와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 JM제모클리닉의 고우석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레이저 제모는 강도를 정해 꼼꼼하게 시술해야 하고, 피부나 털의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의료행위로 부작용 또한 존재한다”며 경험 많은 전문의 시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레이저로 영구제모를 해도 1~2년 뒤 다시 털이 자라 환자와 병원이 서로 갈등을 빚는 경우가 적지 않다. 레이저장비로 영구제모를 받아도 개인차는 존재한다. 피부색과 자외선 노출 정도, 털의 굵기와 털이 난 부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영구제모의 효과를 얻으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부터 4~6주 간격으로 5~6회의 반복시술이 필요하다. 고우석 원장은 “마지막 시술 후&nbsp;6개월이 지나도 털이 다시 나오지 않으면 영구제모가 된 것으로 간주한다”며 “제모전용 레이저장비로 시술을 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고 제모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9월 4일 오전 9시, 이데일리TV ‘건강아이콘 36.5’ 2부에서는 JM제모클리닉 고우석 원장과 함께 영구제모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 전화 상담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010.09.03 I 윤일 기자
  • 범부처·신약개발연구자, 한자리에 모인다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신약개발 연구자들과 신약개발 R&D 관련 부처인 교과부·지경부·복지부가 함께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3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1월 처음 개최돼 3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신약개발 연구자 중심의 `기초에서부터 실용화까지 연계·확산을 위한 연구교류의 장(場)`으로 출발했다. 2회 행사(2009년 6월)부터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3회부터는 범부처적 행사로 확대 개최된다.그간 신약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연구자간 인적네트워크와 학·연·산 연계 부족으로 우수한 연구성과가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교과부·지경부·복지부의 과제를 수행중인 신약개발사업 연구자와 제약기업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 신약개발과정에서 서로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나아가 공동·연계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결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명실상부한 `교류의 장`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부의 신약개발 R&D 관련부처인 교과부·지경부·복지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범부처적 신약개발 지원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정부 내 관련 프로그램 간 연계는 물론, 정부·연구자·산업계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번 제3회 포럼의 오전 세션에는 ▲교과부·지경부·복지부 등 3부처의 `2010년도 정부의 신약개발 R&D 정책` 소개 ▲고한승 삼성전자 전무의 `한국 신약개발 시장현황 및 전망 ▲고우석 안전성평가연구소 센터장의 `Pre-clinical study in Drug Development ▲이원상 변리사신약개발 특허전략 및 Case study`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오후 세션에서는 오후 세션에는 ▲Target 발굴·검증, ▲신약후보물질 확보 ▲후보물질의 활성평가 및 최적화 ▲의약품 개발 등 4개 기술별 분과회의를 통해 연구발표와 연구자·산업계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는 현재 정부 신약개발사업 연구자와 제약기업의 전문가 등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2회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4월에 협의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9월경에 제4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0.02.23 I 문정태 기자
  • (재송)28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다음은 28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씨티엘(036170)= LED조명시장 진출. 30억원 규모의 하이파워LED 생산용 설비를 구축하고 조명업체들과 공급 계약 추진 중.▲대한전선(00144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900만달러(한화 약 490억원) 규모의 초고압전력망 구축계약 체결.▲MTRON(046320)=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상장유지 및 개선기간 3개월 부여. 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빅텍(065450)=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주 43만766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기간은 29일부터 8월28일까지.▲코아정보(039990)= 코스닥시장본부, 코아정보에 대해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혀.▲참좋은레져(094850)=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에이모션(031860)=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고현석·고우석씨(7.35%, 288만2163주)에서 피터백앤파트너(18.53%, 727만4064주)로 변경.▲조광ILI(044060)= 15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부산은행(10억)과 경남은행(5억)을 대상으로 각각 전환사채(CB) 발행.▲평산(089480)=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48만4348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28일까지.▲굿이엠지(051530)= 3억원 규모의 위조 어음이 우리은행 포이동지점에 제시돼 사고신고 처리.▲ISPLUS(036420)=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공모 결과 청약 경쟁률이 0.16대 1을 기록. 또 장중호 일간스포츠 사장의 특별관계자 2인이 19만666주를 장내 매도. 처분 후 보유주식은 260만9336주(8.09%).▲소예(035010)= 대표이사 변경 의결로 이성호씨가 신임 대표로 선임.▲쎄니트(037760)= 코아에프지와 파이낸스그룹텐이 이사 해임 및 선임에 대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창원지방법원에 신청.▲ST&I(031800)= 상장폐지 실질심사 이의 신청.
2009.05.29 I 박기용 기자
  • 28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다음은 28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씨티엘(036170)= LED조명시장 진출. 30억원 규모의 하이파워LED 생산용 설비를 구축하고 조명업체들과 공급 계약 추진 중.▲대한전선(00144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900만달러(한화 약 490억원) 규모의 초고압전력망 구축계약 체결.▲MTRON(046320)=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상장유지 및 개선기간 3개월 부여. 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빅텍(065450)=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주 43만766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기간은 29일부터 8월28일까지.▲코아정보(039990)= 코스닥시장본부, 코아정보에 대해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혀.▲참좋은레져(094850)=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에이모션(031860)=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고현석·고우석씨(7.35%, 288만2163주)에서 피터백앤파트너(18.53%, 727만4064주)로 변경.▲조광ILI(044060)= 15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부산은행(10억)과 경남은행(5억)을 대상으로 각각 전환사채(CB) 발행.▲평산(089480)=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48만4348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처분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28일까지.▲굿이엠지(051530)= 3억원 규모의 위조 어음이 우리은행 포이동지점에 제시돼 사고신고 처리.▲ISPLUS(036420)=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공모 결과 청약 경쟁률이 0.16대 1을 기록. 또 장중호 일간스포츠 사장의 특별관계자 2인이 19만666주를 장내 매도. 처분 후 보유주식은 260만9336주(8.09%).▲소예(035010)= 대표이사 변경 의결로 이성호씨가 신임 대표로 선임.▲쎄니트(037760)= 코아에프지와 파이낸스그룹텐이 이사 해임 및 선임에 대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창원지방법원에 신청.▲ST&I(031800)= 상장폐지 실질심사 이의 신청.▶ 관련기사 ◀☞씨티엘, LED조명시장 진출
2009.05.28 I 박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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