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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26건

  • [인사]울산시교육청
  • ○유치원장△동천유치원 박선혜 △구영유치원 이정희 △내황유치원 김선희 △옥현유치원 김정자 △꽃바위유치원 이옥래 △수암초병설 박은미 △강동초병설 최광성 △구영유치원 정미순 △옥현유치원 최경화 △내황유치원 황갑신 ○초등◇교장 승진 △상안초 고선자 △방기초 김건락 △남목초 김만연 △동대초 우덕상 △주전초 이강명 △송정초 이강형 △온양초 이재순 △중산초 정현옥 ◇교장 전직 △영화초 신기원 ◇교장 임용 △중남초 김종훈 △무룡초 김진욱 ◇교장 중임 △동천초 박동출 △매곡초 이상곤 △남외초 이충호 △옥동초 황상순 ◇공모교장 △호계초 김경희 △강남초 김영태 △청량초 최흥근 ◇교장 전보 △신정초 박재형 △삼정초 송효재 △옥산초 심외보 △울산남부초 이상길 △울산초 이성걸 △범서초 한대원 ◇교감 승진 △서부초 곽춘연 △천곡초 류점수 △매곡초 송미영 △명덕초 유익순 △미포초 이은주 △남목초 이재현 △일산초 이정희 △구영초 임성수 △전하초 진영철 △신천초 최애옥 △매산초 한영주 ◇교감 전직 △신복초 최은호 △옥서초 박영택 ◇교감 전보 △두동초 박채동 △청량초 권현숙 △검단초 김광연 △삼평초 동근정 △영화초 문용석 △개운초 박영규 △두서초 박영옥 △월계초 서영택 △명산초 안미화 △중남초 안진영 △용연초 우태길 △남외초 이대회 △중산초 이봉철 △남산초 이삼순 △함월초 조병인 △언양초 하홍대 ◇장학관 전직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김희자 △강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조진희 ◇장학사 전직 △교육청 정책관 신재호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정서영 △시교육청 정책관 하정모 ○중등◇교장 승진 △천상고 강해숙 △삼산고 고정필 △삼남중 김용희 △울산중앙중 김진상 △효정중 박용완 △강동중 안영주 △태화중 장광현 △야음중 최정주 ◇교장 전직 △울산강남고 김영수 △울산생활과학고 구자일 △대현중 박춘화 △울산여중 엄덕이 △울산서여중 강명화 △신정고 정석환 ◇교장 임용 △연암중 김기화 ◇공모교장 △울산두남중고 우남주 △약사고 이원주 ◇교장 전보 △울산외국어고 오말례 △울산제일중 정영석 ◇교감 승진 △명덕여중 김미현 △천상고 류장열 △진장중 박송희 △서생중 백홍길 △호계고 임윤주 △효정고 임효명 △남목고 조재인 △대송중 최병식 △울산두남중고 최재석 △울산스포츠과학고 한상균 ◇교감 전보 △구영중 김경숙 △신정중 김영순 △월평중 김종팔 △남창중 김태권 △약사중 민병길 △울산마이스터고 박장호 △울산여고 서정숙 △상안중 심말선 △학성여고 원영길 △울산과학고 이성호 △외솔중 이영희 △울산에너지고 이은원 △웅촌중 장인권 △삼호중 정순호 △울산중앙고 황경환 ◇교감 전직 △다운고 박현미 △신선여고 이경숙 △화봉고 홍장표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교육국장 김영오 △교육연수원장 송시영 △학생생활교육과장 강병호 △강남교육지원국장 김수영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부장 한홍기 △학생교육원장 백성윤 △교육과정운영과장 임규주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학생생활교육과 강화순 △교육과정운영과 이정애 △창의인성교육과 정혜련 △교원인사과 허정식 △외국어교육원장 강영옥 △교육연수원운영부장 노태록 △창의인성교육과 김양숙 △감사관 김영민 △강북교육지원청 김창환 △강남교육지원청 손위철 △학생교육원 이필재 △교육과정운영과 진혜윤
2017.02.16 I 신하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고용노동부 ◇ 전보 <고위공무원> △공공노사정책관 류경희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상임위원 곽세붕 ◇승진 <일반직공무원>△국방대 교육파견 김준하 ◇전보 <국장급>△경쟁정책국장 박재규 <과장급>△운영지원과장 최영근 △시장구조개선과장 이동원 △카르텔총괄과장 최무진 △기업거래정책과장 송정원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박기흥 ○국토교통부 ◇전보 <실장급> △국토도시실장 김재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국장급>△도시정책관 정경훈 △기술안전정책관 황성규 <과장급>△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최승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김기선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황현성 ○기획재정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이재선 △운영지원과장 오광만 △장관비서관 이보인 △기획재정담당관 신민식 △창조정책담당관 오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형선 △정보화담당관 윤채영 △예산총괄과장 조용범 △예산정책과장 최한경 △예산기준과장 김태곤 △기금운용계획과장 허승철 △고용환경예산과장 신상훈 △교육예산과장 이제훈 △문화예산과장 조인철 △총사업비관리과장 조성철 △국토교통예산과장 오상우 △산업정보예산과장 안상열 △농림해양예산과장 천재호 △연구개발예산과장 이상윤 △복지예산과장 박준호 △연금보건예산과장 이병연 △지역예산과장 김위정 △행정예산과장 김명규 △안전예산과장 장보영 △국방예산과장 이상영 △법사예산과장 김명중 △조세정책과장 이상길 △조세분석과장 김영노 △조세특례제도과장 박홍기 △조세법령운용과장 김병철 △소득세제과장 류양훈 △재산세제과장 이용주 △부가가치세제과장 이호섭 △관세제도과장 이형철 △산업관세과장 노중현 △관세협력과장 윤정인 △물가정책과장 이주현 △미래정책총괄과장 유수영 △복지경제과장 김동곤 △정책조정총괄과장 민상기 △산업경제과장 강기룡 △서비스경제과장 진승하 △국고과장 황순관 △국유재산조정과장 김구년 △출자관리과장 김우중 △재정기획총괄과장 강영규 △재정건전성관리과장 강길성 △재정관리총괄과장 정희갑 △재정성과평가과장 박창환 △타당성심사과장 장정진 △민간투자정책과장 이승욱 △회계결산과장 민철기 △정책총괄과장 선우정택 △재무경영과장 남경철 △인재경영과장 주현준 △국제금융과장 민경설 △국제통화협력과장 이상규 △거시협력과장 임상준 △금융협력총괄과장 강윤진 △국제기구과장 최지영 △녹색기후기획과장 지광철 △통상조정과장 손웅기 △발행관리과장 이대균 △기금사업과장 이인옥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국방대 김정욱 ◇전보 <국장급>△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강형석 △국립외교원 파견 이상만 △대변인 이주명 △가축질병수습본부 상황실 지원근무 민연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김정희 <과장급>△창조농식품정책과장 박순연 △농업금융정책과장 최봉순 ◇신규임용 <과장급>△장관 정책보좌관 이종국○미래창조과학부 ◇승진 <고위공무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손승현 이창윤 ◇전보 <과장급>△장관비서관 황성훈 △운영지원과장 강상욱 △연구개발정책과장 장보현 △연구예산총괄과장 김대기○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장 하부용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일심○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광주교도소장 이영희 △수원구치소장 신경우 <부이사관>△전주교도소장 구지서 △창원교도소장 류기현 <서기관>△법무부 사회복귀과 금용명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박경선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양동석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송상기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박원흠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이홍연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임채화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진규 △성동구치소 총무과장 김영대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박진홍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한천용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류동수 ◇전보 <고위공무원>△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유승만 △서울지방교정청장 정유철 △대전지방교정청장 최강주 △광주지방교정청장 홍남식 △서울구치소장 이경식 △안양교도소장 권민석 <부이사관>△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승만 <서기관>△법무부 의료과장 오세홍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박희수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오광운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정창헌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민현기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동윤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노용준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하영훈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최국진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정봉수 △여주교도소장 신동윤 △진주교도소장 이경우 △목포교도소장 박삼재 △군산교도소장 황인배 △청주교도소장 김문태 △천안교도소장 조기룡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류동백 △춘천교도소장 민낙기 △원주교도소장 김도형 △안동교도소장 성맹환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도재덕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김평근 △울산구치소장 노현태 △제주교도소장 박수연 △홍성교도소장 민육기 △경주교도소장 정재열 △통영구치소장 이동희 △밀양구치소장 김태수 △강릉교도소장 강군오 △영월교도소장 서호영 △해남교도소장 홍순철 △정읍교도소장 강도수 △상주교도소장 최병록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채완식 △대전교도소 부소장 김일환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진석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조광근 △광주교도소 부소장 강기천 △안양교도소 부소장 백홍기 △부산구치소 부소장 김철민 △수원구치소 부소장 서수원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이현철 △성동구치소 부소장 이승철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황의호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정병환○보건복지부 ◇승진 <부이사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이민원 △국방대 교육 파견 박금렬○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이강우○해양수산부 ◇파견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홍종욱 <과장급>△통일교육원 김재철 △국방대 한기준 ◇임용 <과장급>△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연규택 ◇전보 <과장급>△선원정책과장 서진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명노헌○금융위원회 ◇임명 △금융정보분석원장 정완규○원자력안전위원회 ◇전보 <과장급>△방재환경과장 서기관 한정호 △원자력통제과장 기술서기관 황윤조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보 <과장급>△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 정면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김영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과장 장정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 최기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정승태○관세청 ◇전보 <과장급>△비서관 김현석 △운영지원과장 신현은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최능하 △안양세관장 김성원 △부산세관 심사국장 임쌍구 △김해공항세관장 박종일 △속초세관장 오필석 ○조달청 ◇전보 <과장급>△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성익 △쇼핑몰단가계약과장 여인욱 ◇신규 임용(일반임기제) <과장급>△전자조달국 물품관리과장 박상운 ◇파견 <과장급>△관세청(관세국경감시과장) 노배성○재료연구소 <부소장>△부소장 한유동 <본부장·부장>△합재료연구본부장(겸임) 엄문광 △전략기획부장 이상관 <실장>△타이타늄연구실장 홍재근 △공정혁신연구실장 배창준 △재료설계분석연구실장 최시영 △복합재료구조시스템연구실장(겸임) 엄문광 △중소중견기업지원실장 권영도 △재료안전평가실장 양원존 △원자력공인검사단장 이상훈 △접합기술연구실장 송상우 △총무구매실장 이상천 △재무실장 손기욱 △안전시설실장 심철환○한국인터넷진흥원 ◇교육파견 <단장급>△국방대 안보과정 전태석 ○예금보험공사 ◇승진 <1급>△PF자산회수부장 장진용 <2급>△리스크총괄부 팀장 송성명 △정보시스템실 팀장 윤철희 <3급>△고기태 김용빈 김창한 신동민 <4급>△강정현 김용석 김은애 류호두 문재곤 오규태 위리지 황인섭 ○대구은행 △율하지점장 이재형 △본점 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시우 △태전동지점 매천점 금융지점장 신문수 ○고려대 △미래전략실장 최동훈 △기획예산처장 겸 감사실장 김재욱 △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재학 △정보전산처장 이경호 △입학처장 겸 입학전형관리실장 양찬우 △기획처장 서성규 △호연학사 사감장 오광욱 △RC센터장 김정우 ○강남구 ◇승진 <5급>△도시선진화담당관 구룡재건마을정비팀장 조규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장 장훈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조춘식
2017.02.12 I 이지현 기자
원인규명까지 4달...美·獨 3기관 "배터리 결함" 입 모아
  • 원인규명까지 4달...美·獨 3기관 "배터리 결함" 입 모아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3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7 결함 원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른쪽부터)홀거 쿤츠 TUV 라인란트 부사장, 케빈 화이트 엑스포넌트 수석 연구원(박사), 사지브 지수다스 UL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질의응답하고 있다.[이데일리 정병묵 성세희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3일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의 원인을 발표하기까지 예측보다 긴 시간이 흘렀다. 지난해 10월 단종 직후 삼성전자는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UL, 엑스포넌트(Exponent) 및 독일 TUV 라인란드 등 해외 전문기관 3곳에 조사를 의뢰, 4개월여 동안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이날 서초 삼성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지브 지수다스 UL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사장, 케빈 화이트 엑스포넌트 수석 연구원(박사), 홀거 쿤츠 TUV 라인란드 부사장 등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제품 자체에서 문제를 찾을 수 없었으며 배터리 결함이 노트7 발화 사태의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UL과 엑스포넌트는 노트7에 채택된 삼성SDI(006400), 중국 ATL사의 배터리 두종씩을 모두 테스트했다. 삼성전자는 각사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A,B사라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비정상적인 융착돌기’로 분석됐다. 직사각형으로 보이는 리튬이온배터리는 내부를 뜯어 보면 둘둘 말려 있는 모양이다. 배터리 충전과 방전이 지속될 수록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력 전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융착돌기가 발생한 것. 또한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는 분리막 등을 감싸는 ‘젤리롤’이 있는데 젤리롤이 훼손돼 양극과 음극이 만나 문제가 생겼다.지수다스 UL 사장은 “A사 배터리는 배터리 위쪽 코너의 눌림 현상과 얇은 분리막으로 배터리 내부 단락이 발생했다”며 “B사 배터리는 비정상 융착돌기, 절연테이프 미부착, 얇은 분리막의 조합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엑스포넌트의 화이트 박사는 “A사 배터리는 음극탭 부위 ‘젤리롤’ 코너의 눌림 현상이 있었고 B사 배터리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융착돌기와 그로 인한 절연 테이프와 분리막 파손을 내부 단락을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TUV 라인란드는 폰 제조 공정과 물류 시스템에서 배터리의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 분석을 담당했다. 쿤츠 부사장은 이날 “삼성전자의 베트남과 한국 제조 라인을 검사한 결과 배터리 소손 위험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휴대폰을 기본 조립한 뒤 한국 구미에서 완제품으로 만든다. TUV 라인란드는 평소 베트남, 한국 간 수송 과정과 같은 조건 하에서 제품을 실험했다.
2017.01.23 I 정병묵 기자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에서 새로운 균열현상 발견
  •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에서 새로운 균열현상 발견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소재 연구가 나노미터(nm, 1nm=10억분의 1미터) 영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원자 단위의 균열 정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구조물리 연구단이 원자 단위에서 균열 정보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IBS 연구진은 투과전자현미경(TEM)을 이용해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에서 일어나는 균열을 nm 단위의 관측에 성공했다.이황화몰리브덴은 몰리브데늄(Mo) 원자와 황(S) 원자가 결합해 분자를 이룬 2차원 물질로 반도체 특성이 우수하고, 전자소자 및 광전자 소자에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아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의 연속체 이론을 보완해 나노 영역에서의 균열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찾게 됐다.이번 연구로 2차원 이황화몰리브덴은 힘을 가하면 전위(dislocation)가 생기며, 균열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벌크 이황화몰리브덴의 경우 힘을 가하면 취성 균열하는 특성과 대조를 보인다.TEM의 전자빔으로 자극한 부위에 생긴 전위는 5nm 이내의 영역까지 늘어나다 균열이 생기고, 균열은 수 nm마다 120°방향전환을 지속했다.또한 산화된 시료의 경우 늘어나는 영역이 10nm까지 커졌다.이 같은 현상은 기존의 균열로 단정할 수 없는 중간적 현상으로 연속체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했다.결국 실험 결과를 분석해 나노 영역에서의 균열 현상을 설명할 새로운 이론 정립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희 IBS 나노구조물리 연구단장은 “이번 연구결과로 2차원 물질의 균열 현상은 기존 3차원 물질의 균열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기존 연속체 이론 수정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 정립을 위한 후속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영희 IBS 나노구조물리 연구단장과 Zhao Jiong 박사, Ly Thuc Hue 박사가 수행한 이번 연구성과는 1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1.470)에 게재됐다.2차원 이황화몰리브덴 내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균열. 사진 상의 균열은 수 nm 마다 120°방향전환을 지속하며 좌측 상단 방향으로 커져 가고 있다.사진=기초과학연구원 제공
2017.01.18 I 박진환 기자
①"스타벅스 반대로만 해서 중국시장 뚫었죠"
  • [성공異야기]①"스타벅스 반대로만 해서 중국시장 뚫었죠"
  • 신자상 만커피 회장.[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중국 베이징수도공항에 내려 수속을 마치고 출구를 빠져나오면 바로 앞에 ‘MAAN COFFEE’라는 커다란 간판이 보인다. 바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 10대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하나인 ‘만커피’의 대형 공항매장이다. 6년 전 탄생한 신생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 노른자위 지역을 차지하게 된 비결은 뭘까.창업주인 신자상(64) 만커피 회장은 국내에서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인 ‘정성본’을 성공시키는 등 요식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중국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었던 그는 11년 전 지인의 권유로 중국에 건너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신 회장은 딱 한마디로 “스타벅스 반대로만 했다”고 답했다.◇ 스타벅스의 틈새시장을 노리다바둑에서 꽤 강력한 기법 중에 흉내바둑이라는 것이 있다. 선순위인 흑을 잡아 바둑판의 한 가운데(천원)에 첫 수를 둔 뒤 이후 상대가 두는 곳의 대각선 반대 방향에만 두는 것이다. 덤이 없을 경우 이같은 전략을 펼치면 상대가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타개해 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6년 전 만커피도 마치 흉내바둑을 두듯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신 회장은 “스타벅스를 철저히 반대로 따라하는 건 꽤 효과적인 판단이었다”고 회고한다.2006년부터 베이징에서 한식당인 ‘애강산’을 운영해 온 신 회장은 당시 중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협소한 공간에 앉을 자리도 많지 않고 사람만 많아 너무 불편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도 없었던 탓에 그는 스타벅스를 즐겨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중국인들 역시 자신과 비슷한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는 직접 커피전문점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만커피는 철저히 스타벅스와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 나갔고 이는 적중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스타벅스 매장과 달리 편안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만커피 매장은 손님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만커피는 비효율적이다 싶을 정도로 넓은 공간 제공에 신경을 썼다. 이는 중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차를 즐겨 마시며 오랜 시간 여유롭게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는 점을 간파한 신 회장의 확신이 깔려있는 전략이었다.‘편하게 노닥거릴 수 있는 공간’의 컨셉으로 만커피는 매장 수를 늘려갔고 수요는 급격히 늘어갔다. 중국인들의 모임이나 회식 분위기 맞은 대형 원탁 테이블도 매장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이 역시 사각 테이블 중심인 한국과 달리 원탁 테이블을 선호하는 중국의 특성을 감안한 전략이었다.신 회장은 “1998년 중국에 진출해 10년 가까이 시장 조사에 몰두했던 스타벅스는 당시 폭발적으로 매장 수를 늘려나가던 시기였다”며 “이같은 스타벅스의 성공가도를 목격한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스타벅스를 표방했지만 다 깨져나갔다”고 말했다. 같은 컨셉이면 브랜드 파워가 있는 곳이 이기는게 당연한 것 아니겠냐고 그는 반문했다.◇ 6년만에 中전역에 160개 매장..“5년뒤 1천개로 확대”설립 첫 해인 2011년 매장 수 7개로 출발한 만커피는 6년 만에 중국 전역에 160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업계 10위권에 진입했다. 공항, 대학가, 도심 등 노른자위 지역에 위치한 매장도 상당수다.직접 관리하기 힘든 수준으로 매장 수가 늘었음에도 신 회장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만 고집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에 섣불리 나섰다가는 브랜드 이미지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신 회장의 지론이다. 그는 한때 중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승승장구하다가 일순간에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른 카페베네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직영점 전략을 고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만커피는 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여기고 있다. 지난해는 그동안 갑자기 커진 덩치로 인해 물류와 인허가 문제 등에서 부딪히며 쉬어가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다시 한번 외형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외부 투자금도 받아 중국 주요도시 위주로 매장을 빠르게 늘려나가며 5년 뒤 10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신 회장은 “1위인 스타벅스의 경우 하루에 하나꼴로 매장이 생겨나고 있다”며 “그만큼 중국 커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타벅스와의 경쟁에 있어서는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다. 정반대의 컨셉으로 스타벅스가 이미 검증해 놓은 상권으로 들어가니까 성공 확률이 오히려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는 “만커피 매장 6곳의 25m 이내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모두 이겼다”며 “우리가 들어간 이후 인근 스타벅스 매장의 손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 임대기간이 무려 20년..정성 들여 가꿨죠”신 회장은 11년 전 지인의 권유로 막연한 기대와 한번 부딪혀 보자는 의지만 갖고 중국에 발을 디뎠다. 그는 “중국에 대해 1%도 모르는 상태로 왔는데 막상 와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이곳이 신천지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무엇이든 경쟁 과잉 상태인 국내보다 중국이 훨씬 더 크고 기회가 많은 땅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부동산 임대 방식의 차이에 그는 주목했다. 요식업을 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 즉 매장 임대가 필수다. 그런데 이 매장 임대가 한국에서는 보통 2~5년인 반면, 중국은 최소 5년에 최장 20년이더라는 것이다.신 회장은 매장 20년 임대를 상상해 보았느냐며 “쫓겨날 염려가 없으니 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게 되고 자연히 좋은 매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가 만커피를 창업하기 전 중국에서 오픈한 한정식당 ‘애강산’은 베이징에서 알아주는 감성적 인테리어 매장이다. 이 곳은 한국의 대표적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오랜 임대기간으로 인해 오랜 시간을 두고 구슬을 꿰듯 매장에 온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신 회장은 강조한다.◇ “中창업? 꽌시 걱정 말고 일단 부딪혀보라”중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신 회장은 “일단 6개월만 부딪혀 보라”고 말한다. 중국 시장이 아직 블루오션임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빨리 배우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는 “한국은 모든 컨셉과 계획이 철저한 상태에서 시작해도 성공이 불확실하지만, 중국은 한국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것도 사업이 된다”며 많은 기회가 있는 땅이라고 역설했다.중국 사업의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이른바 ‘꽌시(關係)’에 대해서도 그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중국 사회가 과거와 달리 많이 바뀌었는데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들이 지레 짐작으로 겁을 먹는다는 것이다.신 회장은 “아무런 꽌시 없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이리저리 부딪히며 오히려 중국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생각보다 중국 공무원들이 친절할 뿐 아니라 담당자와 만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길이 보이기 마련”이라고 언급했다.
2017.01.17 I 김대웅 기자
삼성 스마트워치 아이폰과 연동 개시
  • 삼성 스마트워치 아이폰과 연동 개시
  • (왼쪽부터)삼성 ‘기어 S3’, ‘기어 S2’, ‘기어 핏2’[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3‘·‘기어 S2‘, 피트니스밴드 ‘기어 핏2’를 애플 iOS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8일부터 각각 ‘기어 S3‘·‘기어 S2‘와 ‘기어 핏2‘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삼성 기어 S‘ 앱과 ‘삼성 기어 핏‘ 앱을 애플 앱 스토어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스마트폰은 iOS 9.0 버전 이상의 아이폰 7과 아이폰 7플러스를 비롯한 총 10종이다.삼성전자 ‘기어 S3‘는 시계다운 디자인에 내장 GPS·심박센서·스피커·고도·기압계 등을 탑재하고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해 일상 생활은 물론 다양한 레저 활동에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33㎜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항상 켜 놓을 수 있는 시계 화면을 제공하며 원형 베젤을 돌려 전화를 수신하거나 거절할 수도 있다.‘기어 핏2‘는 GPS·심박센서·IP68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걷기·달리기·사이클 등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 기록해 준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삼성 기어 제품이 안드로이드 기기뿐 아니라 iOS 기기와 연동되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최적의 웨어러블 기기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美 환경보호청서 '최첨단 기술상'☞[주간추천주]"늦지 않았다, 삼성전자 사라"…증권가 `러브콜`☞[현장에서]최고기술의 1등 패스트팔로어에 머물것인가
2017.01.08 I 정병묵 기자
  •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본부)장 김덕수 △급여보장실(본부)장 장수목 △요양운영실(본부)장 김백수 △부산지역본부장 김선옥 △대구지역본부장 이익희 △광주지역본부장 김상채 △대전지역본부장 임재룡 △경인지역본부장 박국상 ◇1급 승진 △서초북부지사장 김남훈 △해운대지사장 최덕근 △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 △부산사상지사장 이병규 △울산중부지사장 전군배 △안동지사장 주용화 △경주지사장 변창구 △군산지사장 정광수 △의정부지사장 심용보 ◇1급 전보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신일호 △법무지원실장 안수민 △재정관리실장 이원길 △홍보실장 이경선 △경영지원실장 홍무표 △자격부과실장 성백길 △빅데이터운영실장 정승열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현재룡 △성동지사장 박태근 △광진지사장 형성원 △동대문지사장 양인성 △중랑지사장 서태진 △서대문지사장 최원영 △마포지사장 이상돈 △양천지사장 권준석 △강서지사장 기태영 △관악지사장 신순애 △강남서부지사장 최형열 △송파지사장 김화섭 △강동지사장 정해민 △원주횡성지사장 홍성유 △강릉지사장 이운용 △진주산청지사장 김두수 △김해지사장 이갑성 △양산지사장 손영길 △대구수성지사장 김억수 △대구달서지사장 김기열 △칠곡지사장 이정희 △광주동부지사장 한명덕 △전주남부지사장 김왕수 △전주북부지사장 최병도 △목포지사장 김용진 △제주지사장 김석추 △대전중부지사장 송영수 △대전유성지사장 김재경 △청주동부지사장 류근호 △청주서부지사장 류호영 △천안지사장 오명규 △수원서부지사장 류찬 △수원동부지사장 김재훈 △안양지사장 김삼룡 △광명지사장 정기홍 △시흥지사장 정희자 △성남북부지사장 곽지훈 △화성지사장 최호규 ◇상위직(1급) 전보 △울산남부지사장 윤경식 △포항남부지사장 정윤균 ◇2급 승진 △인력지원실 복리증진부장 이정호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허수정 △보험급여실 사용량협상부장 최도혜 △급여관리실 급여관리부장 원광연 △건강증진실 건강지원부장 서미경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김지영 △장기요양서비스개선단 의료서비스강화팀장 이재장 △중구지사 한분희 △광진지사 오은숙 △구로지사 이은옥 △강남북부지사 이진 △춘천지사 강민경 △강릉지사 이경섭 △부산중부지사 권영성 △부산중부지사 이원재 △부산진구지사 신경식 △부산동래지사 강신구 △부산남부지사 김제찬 △부산남부지사 노세군 △해운대지사 김진흠 △해운대지사 박한동 △부산사하지사 신중민 △울산남부지사 박상욱 △창원중부지사 손화연 △대구동부지사 장연옥 △광주동부지사 장동순 △광주북부지사 이영희 △목포지사 이융재 △여수지사 김종학 △대전동부지사 안효영 △대전중부지사 민정기 △대전서부지사 김광진 △대전서부지사 조경남 △청주동부지사 이기홍 △인천남동지사 서경숙 △인천부평지사 유현주 △인천서부지사 한석구 △수원동부지사 이성준 △고양일산지사 홍윤희 △강동지사 홍안식 ◇2급 전보 △동해지사장 박윤철 △속초지사장 어선기 △삼척지사장 이희진 △평창영월지사장 권일섭 △부산금정지사장 이규한 △통영고성지사장 김기주 △거제지사장 김선일 △대구남부지사장 강태희 △달성지사장 손병학 △김천지사장 장재목 △영주봉화지사장 김성규 △의성군위지사장 강구인 △김제지사장 위성일 △나주지사장 공승배 △무안신안지사장 최창석 △화순지사장 문형원 △영암장흥지사장 김성기 △장성담양지사장 김태섭 △충주지사장 박석용 △옥천지사장 최중강 △진천지사장 정진상 △괴산증평지사장 노병철 △공주지사장 소인섭 △부천남부지사장 정해선 △의왕지사장 박재희 △하남지사장 김종섭 △여주지사장 김석원 △법무지원실 개인정보보호부장 이재영 △법무지원실 법규부장 조상태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황희식 △경영지원실 시설관리부장 조정철 △정보관리실 시스템정보부장 김구수 △정보관리실 급여정보부장 김영옥 △정보관리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마홍철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정홍중 △자격부과실 자격부장 전광영 △자격부과실 부과부장 홍진호 △급여보장실 급여제도부장 김문수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이원복 △보험급여실 약가협상부장 김종명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구자춘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김훈택 △건강증진실 건강검진부장 최명수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한성옥 △장기요양서비스개선단 요양서비스개선팀장 강효희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손영덕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이성복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황순창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김기형 △서울지역본부 징수부장 이미희 △중구지사 김상길 △용산지사 홍준표 △성동지사 장형규 △동대문지사 강형윤 △중랑지사 김현수 △중랑지사 신정호 △성북지사 유익환 △성북지사 조성탁 △강북지사 김상근 △강북지사 김종옥 △도봉지사 이종호 △노원지사 김화영 △노원지사 이계도 △은평지사 곽순근 △은평지사 윤재하 △서대문지사 백원도 △서대문지사 신연수 △마포지사 김달식 △마포지사 김용주 △마포지사 김정구 △양천지사 양경욱 △양천지사 양재연 △강서지사 강희영 △영등포남부지사 신민호 △영등포남부지사 이승수 △동작지사 심규만 △관악지사 백상현 △관악지사 진용원 △서초남부지사 유민임 △강남동부지사 김갑산 △강남동부지사 윤형종 △강남서부지사 김원일 △강남서부지사 김은영 △강남북부지사 윤기종 △송파지사 강순성 △송파지사 윤재숙 △강동지사 오경환 △강동지사 이경춘 △춘천지사 김봉희 △원주횡성지사 소평호 △강릉지사 한광현 △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부장 신무진 △부산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현대 △부산중부지사 김찬영 △해운대지사 황용화 △부산사하지사 김세영 △부산사상지사 권태봉 △울산중부지사 박인수 △창원중부지사 김성명 △창원마산지사 김경만 △창원마산지사 정성규 △김해지사 박호제 △대구중부지사 김성진 △대구중부지사 김인태 △대구북부지사 김기영 △대구북부지사 박종관 △대구북부지사 정성연 △대구수성지사 김동헌 △대구수성지사 손대곤 △대구달서지사 박동일 △대구달서지사 배상진 △대구달서지사 손원수 △포항남부지사 권홍진 △경주지사 이곤하 △안동지사 이재억 △안동지사 이헌동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고병덕 △광주지역본부 징수부장 윤재찬 △광주서부지사 강정백 △광주서부지사 고준상 △광주북부지사 정봉순 △전주남부지사 김동석 △전주남부지사 황휘연 △전주북부지사 정규만 △익산지사 박형근 △익산지사 윤영걸 △순천곡성지사 장영효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염기선 △대전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장수동 △대전동부지사 김대원 △대전동부지사 이영범 △대전동부지사 조병수 △대전서부지사 김기덕 △청주서부지사 박종진 △천안지사 경선미 △천안지사 정대옥 △경인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엄호윤 △경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박화순 △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오성근 △경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송정의 △인천중부지사 김우환 △인천남부지사 김창식 △인천남부지사 김학규 △인천남부지사 조성진 △인천남동지사 박희두 △인천부평지사 김장식 △인천부평지사 신용우 △인천계양지사 김상범 △인천계양지사 김영효 △인천서부지사 김도훈 △수원서부지사 박중규 △수원동부지사 박석신 △성남남부지사 백동옥 △성남남부지사 이석표 △성남북부지사 김연미 △성남북부지사 염선모 △성남북부지사 이주식 △의정부지사 김태용 △의정부지사 이호량 △안양지사 이우식 △부천북부지사 박헌준 △부천북부지사 이동원 △평택지사 김혁 △평택지사 이환규 △안산지사 정봉근 △안산지사 주영구 △안산지사 주원석 △고양덕양지사 심철재 △남양주가평지사 고영천 △남양주가평지사 김범섭 △시흥지사 안정훈 △시흥지사 조성현 △용인서부지사 정오성 △파주지사 곽근철 △파주지사 김상명 △김포지사 김계춘 △김포지사 박윤근 △화성지사 고흥석 △화성지사 김진평 ◇상위직(2급) 전보 △보험급여실 강창구 △칠곡지사 이창훈 △광주동부지사 김진 △익산지사 안재철 △청주서부지사 이상필 △인천서부지사 박남명 △경주지사 윤중호
2016.12.29 I 김기덕 기자
롯데, 농촌진흥청과 함께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
  • 롯데, 농촌진흥청과 함께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
  •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9일(화) 오후 2시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롯데자이언츠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강서구 죽동동 일대 12,000㎡ 규모의 농경지에 논 아트 야구테마존을 조성했으며 약 3,000kg의 벼를 수확했다. 논 아트란 색깔 벼를 이용한 광고홍보용 식물 재배법으로 2007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했다. 이번 전달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외 구단 임직원들과 강민호 선수 등 선수단 대표 10명, 이영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이진복 국회의원 (부산 동래구),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가진 후 조를 나눠 각 기부처로 이동한다. 이웃사랑 나눔의 쌀은 부산 동래구 지역 복지관 4개소(사직종합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고아원 2개소(우리집원, 새들원)에 각 50포대, 총 300포대를 지급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과는 지난 4월 MOU를 통해 기업과 농업의 상생협력으로 농업 6차 산업화 사업 홍보와 농식품 소비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힘쓰고 있다. 올 시즌 삼성과의 1982 클래식 시리즈 이벤트에도 부산 대저 토마토, 대구 고산 포도 등 각 지역 농산물을 협찬하며 관중들에게 재미를 전하기도 했다.
2016.11.27 I 정철우 기자
'한복의 날', 경복궁 흥례문 광장서 전시·패션쇼 열려
  • '한복의 날', 경복궁 흥례문 광장서 전시·패션쇼 열려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한복의 날’ 행사가 21일~22일 서울 경복궁 홍례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한복의 날’은 1996년부터 매년 열려온 한복문화축제로, 올해로 20년을 맞는다.올해는 ‘한복 르네상스-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이영희 디자이너를 비롯한 한복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복 패션쇼와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복의 날’ 행사가 진행되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참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혜택들도 제공된다. 22일 오후 4시부터는 한복 달빛마당에서,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인 한디자인공모전의 본선작 38점을 만나볼 수 있는 패션쇼가 ‘한복, 커플룩이 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한복은 그 누구라도 넉넉하게 품는 인간주의 미학을 담은 옷으로서 오늘날의 현대인과 세계인 모두가 극찬하는 우리 고유의 자산”이라며 “앞으로 ‘한복의 날’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차세대 한류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복 패션쇼 관람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관람 시에는 한복을 입어야 한다. 당일 현장에서도 한복을 입은 사람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10.21 I 정시내 기자
배우 전지현 시할머니 '이영희 한복명장' 다담무대 선다
  • 배우 전지현 시할머니 '이영희 한복명장' 다담무대 선다
  •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사진=국립부산국악원).[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국악원 예지당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를 초대해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공연을 펼친다.이번 공연 주제는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로 한복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복장인이자 배우 전지현의 시할머니인 디자이너 이영희를 만난다. 현재 ‘메종 드 이영희’ 대표와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그의 고군분투 세월을 이야기 나눈다.이영희는 41세의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길에 들어섰다. 30대 중반 비단 이불을 팔다 남은 천 조각으로 저고리를 해 입었는데 주위에서 그 한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많아지면서 한복집을 차리게 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했다.그는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 한복을 선보였다. 2004년에는 뉴욕 맨해튼에 박물관 개장, 2008년 구글 세계 60인 아티스트에 선정, 2010년 한복 최초로 파리 오트쿠튀르 무대에 오르는 등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 대담에서는 우리 옷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40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디자이너 이영희와 함께 ‘한복’ 이야기를 나눈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다만 늦은 ‘마음’이 있을 뿐”이라는 이영희 명인에게 ‘즐기며 일하는 법’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국악 연주도 꾸민다. 창작음악 ‘아리랑 변주곡’, 모란꽃을 꽂은 화병을 가운데 두고 추는 궁중무용 ‘가인전목단’, 판소리 흥보가 中 ‘비단타령’, 태평성대를 기리는 ‘태평무’, 창작음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로 구성된다. 방송인 ‘이안’이 사회를 맡는다. 이안은 서울대에서 국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음반과 OST,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전석 1000원이다. 051-811-0114.
2016.10.18 I 김미경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기자]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행정정책과장 하종목 △규제신문고과장 임택진○교육부 △교원복지연수과장 최창익 △금오공과대 사무국장 박병태 △교육부(청년위원회실무추진단 파견) 이강국 △감사총괄담당관 김태현 △교원정책과장 채홍준 △대학정책과장 박대림 △전문대학정책과장 최성부 △학교안전총괄과장 배동인 △이러닝과장 구영실 △융합교육지원팀장 정윤경 △사분위지원팀장 이석현 △홍보기획팀 지원근무 강정자 △교육부(육아휴직) 마소정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이지현 △부산대 이애시 △전북대 이선우 △진주교육대 총무과장 김중권 △청주교육대 총무과장 이영섭 △한밭대 최창열 △공주대 산학연구지원실장 장윤철 △경상대 이성식 △충북대 이종성 ○미래창조과학부 ◇승진 <고위공무원>△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정희권○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보안정책단장 윤재흥 △광주교도소장 권민석 △부산구치소장 박호서 △인천구치소장 김종욱 <부이사관> △보안과장 김진구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영희 △전주교도소장 김승만 △창원교도소장 신경우 △부산교도소장 문병일 <서기관>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박상용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김재술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한성주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백금태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서민 △성동구치소 보안과장 김학봉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김남주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홍정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김진석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김왕무 ◇전보 <고위공무원> △교정정책단장 유병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유철 △서울지방교정청장 권기훈 △대구지방교정청장 김명철 △대전지방교정청장 유승만 △광주지방교정청장 최강주 △서울구치소장 홍남식 △대전교도소장 김천수 △대구교도소장 김정선 △수원구치소장 이경식 △성동구치소장 오홍균 △서울남부구치소장 박병용 <부이사관> △교정기획과장 최제영 △의정부교도소장 김동현 <서기관> △직업훈련과장 박병일 △사회복귀과장 이언담 △복지과장 우희경 △분류심사과장 정영진 △의료과장 김도형 △심리치료과장 박진열 △사회복귀과 서수원 △분류심사과 양원동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영식 △여주교도소장 조기룡 △순천교도소장 임선하 △서울남부교도소장 유태오 △포항교도소장 정운선 △대구구치소장 이우용 △천안교도소장 노현태 △춘천교도소장 박광채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강위복 △청주여자교도소장 박태원 △김천소년교도소장 한상호 △공주교도소장 남준락 △충주구치소장 김응분 △홍성교도소장 정충훈 △천안개방교도소장 박광식 △강릉교도소장 임봉기 △장흥교도소장 최규철 △해남교도소장 최국진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김재익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윤길현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하영훈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박수연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최찬희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김일환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도수 △수원구치소 부소장 이현철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장종선 △성동구치소 부소장 조광근 △성동구치소 총무과장 김철민 △인천구치소 부소장 홍성천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김평근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빈상웅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강기천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구지서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태수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주점숙 △대구교도소 부소장 윤종주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이승철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전용희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정병환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정재열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남상오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류재인 △대전교도소 부소장 최병록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춘오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황인배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민육기 △광주교도소 부소장 박삼재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홍순철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정봉수 <기술서기관> △천안교도소 의료과장 신준식 △서울남부구치소 의료과 김대균○산업통상자원부 ◇전보 <실장급> △산업정책실장 강성천○한국한의학연구원 <부장(급)>△연구총괄부장 신현규 △K-herb 연구단장 김철 △한의기술표준센터장 최선미○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권재익 ○동국대 △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김재선○호원대 △교무처장 오형근 △학생지원처장 이명찬 △입학처장 유환신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처장 장병권 △취업지원본부장 차종호 △교무부처장 권기준 ○토요경제신문 △부사장 겸 편집국장 강재규 △편집부국장 겸 뉴미디어국장 윤영한○한겨레신문 <편집국>△지역데스크 전종휘 △디지털기획데스크 김노경 △탐사기획팀장 이재성 △24시팀장 김원철 △디지털뉴스팀장 이지은 △콘텐츠기획팀장 이재훈 <출판국>△한겨레21시사팀장 성연철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부장 김완태
2016.09.11 I 이지현 기자
  • [인사]법무부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고위공무원<승진> △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윤재흥 △광주교도소장 권민석 △부산구치소장 박호서 △인천구치소장 김종욱 ◇고위공무원<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유병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유철 △서울지방교정청장 권기훈 △대구지방교정청장 김명철 △대전지방교정청장 유승만 △광주지방교정청장 최강주 △서울구치소장 홍남식 △대전교도소장 김천수 △대구교도소장 김정선 △수원구치소장 이경식 △성동구치소장 오홍균 △서울남부구치소장 박병용 ◇부이사관<승진> △법무부 보안과장 김진구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영희 △전주교도소장 김승만 △창원교도소장 신경우 △부산교도소장 문병일 ◇부이사관<전보>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최제영 △의정부교도소장 김동현◇서기관<승진>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박상용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김재술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한성주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백금태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서민 △성동구치소 보안과장 김학봉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김남주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홍정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김진석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김왕무 ◇서기관<전보>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박병일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이언담 △법무부 복지과장 우희경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정영진 △법무부 의료과장 김도형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박진열 △법무부 사회복귀과 서수원 △법무부 분류심사과 양원동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영식 △여주교도소장 조기룡 △순천교도소장 임선하 △서울남부교도소장 유태오 △포항교도소장 정운선 △대구구치소장 이우용 △천안교도소장 노현태 △춘천교도소장 박광채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강위복 △청주여자교도소장 박태원 △김천소년교도소장 한상호 △공주교도소장 남준락 △충주구치소장 김응분 △홍성교도소장 정충훈 △천안개방교도소장 박광식 △강릉교도소장 임봉기 △장흥교도소장 최규철 △해남교도소장 최국진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김재익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윤길현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하영훈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박수연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최찬희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김일환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도수 △수원구치소 부소장 이현철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장종선 △성동구치소 부소장 조광근 △성동구치소 총무과장 김철민 △인천구치소 부소장 홍성천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김평근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빈상웅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강기천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구지서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태수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주점숙 △대구교도소 부소장 윤종주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이승철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전용희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정병환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정재열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남상오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류재인 △대전교도소 부소장 최병록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춘오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황인배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민육기 △광주교도소 부소장 박삼재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홍순철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정봉수◇기술서기관<전보> △천안교도소 의료과장 신준식 △서울남부구치소 의료과 김대균
2016.09.09 I 조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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