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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70건

  • 팀스 빠진 자리, 누가 덕보나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공조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팀스가 내년부터 조달시장에서 퇴출됨에 따라 후발 업체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특히 코아스와 쏘피체, 우드메탈 등 조달시장내 상위권 업체들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팀스는 292억원, 6500여건의 조달 계약을 따냈다. 시장점유율이 19.1%에 달한다. 두번째로 실적이 많은 상이군경회(111억원, 7.3%)를 압도한다.하지만 팀스는 내년부터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돼 팀스가 빠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영세 가구업체들보다는 덩치가 큰 가구업체들이 더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조달청 입장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도 구매지만 조달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들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올해 초 영세 가구업체들의 분리 발주 기준 완화 요청에 대해 난색을 표시한 것도 그같은 맥락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코아스와 쏘피체, 우드메탈이 수혜 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코아스는 4월까지 95억원(점유율 6.2%)의 매출을 올린 3위 사업자이고 리바트에서 종업원 지주회사로 분리·독립한 쏘피체와 우드메탈도 이 기간 동안 5% 안팎을 점유하며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상이군경회는 2위업체이지만 가구에 특화된 곳이 아니어서 수혜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팀스의 조달시장 퇴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가구산업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1등이 빠지면 2등이 보통 1등 되는 것 아니냐"면서 "여러 요인들을 감안해 볼 때 예전 팀스처럼 독주형태까지는 아니더라도 후발 업체들이 한단계씩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론되는 업체들은 일단 표정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쏘피체 관계자는 "당장의 수혜는 예상하기 어렵고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라며 "환경품질인증과 조달우수제품, KS 등 조달시장 확대에 필요한 각종 인증을 구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가구업체 조달시장 점유율 팀스 19.08% 대한민국상이군경회 7.26% 코아스 6.20% 쏘피체 5.12% 우드메탈 4.45% 기타 57.89% * 나라장터 가구업체 실적 (2012.1.1~2012.5.7)
2012.05.11 I 이윤정 기자
  • [재송]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유니드(014830)=1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9% 감소한 1503억원, 당기순이익은 84.6% 감소한 35억원이었다. ▲알에스넷(046430)=임헌길 종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김길수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공시했다.▲쓰리피시스템(110500)=리튬이온 2차전지 전극재료 공급을 위해 이차전지 사업에 신규로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와 총 61억38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케이엠(08355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35만9066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아이컴포넌트(059100)=등기임원 및 직원들이 12만99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KB자산운용=액트(131400) 주식 79만4470주(5.30%)를 장내에서 신규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LS(006260)전선=보유하고 있던 링네트(042500) 주식 66만7939주(5.66%)를 전량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04756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1% 감소한 14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79억98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8.8% 줄어든 11억8700만원을 나타냈다.▲수성(08418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2% 감소한 7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줄어든 59억12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5.9% 감소한 4억6600만원을 나타냈다.▲한국정보공학(03974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매일유업(005990)=임직원 격려를 위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만8408주를 1주당 1만5200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0억3980만원 규모이며 처분방법은 법인계좌에서 개인 개좌로 당일 이체 방식이다.▲현대정보기술(026180)=롯데정보통신과의 합병관련 보도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롯데정보통신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코아스(07195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무림캐피탈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엘티에스(138690)=1분기에 영업손실 46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65% 감소한 39억95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9억8000만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디이엔티(07981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텍셀네트컴(038540)=김문구, 김정구씨로 부터 세종상호저축은행 보통주 48만주(60%)를 14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유비프리시젼(053810)=허대영 대표이사의 관리종목 지정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공시했다.▲아이디에스(07878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환사채(CB) 혹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을 검토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면서 "이밖에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풍산(103140)=1분기 영업이익이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유한양행(000100)=1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665억원으로 1.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9.6% 감소했다▲머스트투자자문=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123910)(에스비아이앤솔로몬드림기업인수목적) 주식 21만2669주(1.24%)를 추가로 장내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8.04%(136만8369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2012.05.01 I 안혜신 기자
  •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유니드(014830)=1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9% 감소한 1503억원, 당기순이익은 84.6% 감소한 35억원이었다. ▲알에스넷(046430)=임헌길 종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김길수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공시했다.▲쓰리피시스템(110500)=리튬이온 2차전지 전극재료 공급을 위해 이차전지 사업에 신규로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와 총 61억38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케이엠(08355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35만9066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아이컴포넌트(059100)=등기임원 및 직원들이 12만99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KB자산운용=액트(131400) 주식 79만4470주(5.30%)를 장내에서 신규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LS(006260)전선=보유하고 있던 링네트(042500) 주식 66만7939주(5.66%)를 전량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04756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1% 감소한 14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79억98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8.8% 줄어든 11억8700만원을 나타냈다.▲수성(084180)=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2% 감소한 7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줄어든 59억12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5.9% 감소한 4억6600만원을 나타냈다.▲한국정보공학(03974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매일유업(005990)=임직원 격려를 위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만8408주를 1주당 1만5200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0억3980만원 규모이며 처분방법은 법인계좌에서 개인 개좌로 당일 이체 방식이다.▲현대정보기술(026180)=롯데정보통신과의 합병관련 보도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롯데정보통신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코아스(07195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무림캐피탈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엘티에스(138690)=1분기에 영업손실 46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65% 감소한 39억95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9억8000만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디이엔티(07981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텍셀네트컴(038540)=김문구, 김정구씨로 부터 세종상호저축은행 보통주 48만주(60%)를 14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유비프리시젼(053810)=허대영 대표이사의 관리종목 지정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공시했다.▲아이디에스(07878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환사채(CB) 혹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을 검토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면서 "이밖에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풍산(103140)=1분기 영업이익이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유한양행(000100)=1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665억원으로 1.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9.6% 감소했다. ▲머스트투자자문=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에스비아이앤솔로몬드림기업인수목적) 주식 21만2669주(1.24%)를 추가로 장내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8.04%(136만8369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KB자산운용, 액트 지분 5.30% 보유
2012.04.30 I 안혜신 기자
  • 가구업체, 조달청 퇴직자 영입 논란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구업체들이 관급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조달청 출신들을 경쟁적으로 영입하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유착 논란을 낳고 있는 금융감독원 출신의 금융권 이동과 같은 일이 가구업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팀스는 지난 16일 주주총회시 박현기 전 조달청 중앙구매사업단장의 사외이사 선임안건을 상정치 않았다. 조달시장 참여에 회사에 사활이 걸린 상황에서 영입 논란이 일자 회사측이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팀스건을 계기로 지난 2010년부터 붐이 되다시피한 가구업계의 조달청 출신 인사 사외이사 영입을 놓고 논란이 불붙고 있다.  보루네오가구가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정부조달 우수제품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천룡 전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코아스와 듀오백코리아는 이미 조달청 퇴직 고위 공무원을 사외이사로 두고 있다. 코아스는 지난해 8월 박혁진 전 조달청 차장을, 듀오백코리아는 지난 2010년 염재현 전 조달청 차장을 3년 임기의 사외사로 선임했다. 이들 업체들은 행정적 자문을 영입 사유로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 시선은 싸늘하다. 사외이사들의 조달청내 인맥을 바탕으로 조달시장내 장악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 업체들 모두 조달청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고 올해부터 대기업들이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면서 조달 시장의 큰 손으로 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달시장 1위 팀스가 선임하려던 박 전 단장은 지난 2010년초 팀스의 모회사 퍼시스에 2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영입됐다가 이번에 팀스로 옮기려 했다. 조달청과의 관계 유지를 위한 것이었음이 뻔히 드러난 셈이다. 가구업계 한 관계자는 "퍼시스 사외이사로 왔다가 조달시장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팀스로 자리를 옮기려 했던 것이 무슨 이유에서 이겠느냐"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손 쳐도 전관예우의 가능성까지 배제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소형 업체들은 조달청 출신들을 영입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을 감당할 수 없는 처지"라며 "연간 4000억원 규모에 대략 1000여개가 난립하는 조달시장도 몇몇 대형업체로 일감이 쏠릴 판"이라고 허탈해 했다. 한편 한샘(009240)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싸이월드 열풍으로 유명한 유현오 전 YD온라인 대표를 선임하고 리바트는 김철수 국민대학교 부총장을 재선임할 예정이다. 퍼시스는 지난 16일 열린 주총서 당초 후보였던 손중배 바로스 고문과 장경남 현대건설 전 고문중 손 고문만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관련기사 ◀☞가구업계, 홈쇼핑 판매 `짭짤하네`
2012.03.19 I 이윤정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FTA 효과..`물가지도`가 바뀐다
  •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다음은 23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마이너스 성장위기 추경예산 편성해야 -2개사 담합 실토해도 1순위만 과징금 면제 -李대통령 "대기업 상생 약속 이행주시" -보험사 외국인 환자 유치 추진 ▲종합 -불황맞나? 불티나게 팔리는 고급차 -공공부문 근무시간 올 여름 8-5제 추진 -MB정부 4년..화려한 경제지표 vs 서민 한숨 ▲정치 -이명박 대통령, 한명숙 유시민 싸잡아 비판 -野 "남탓만 하는 무책임한 정권" -민주당, 과반 도전 vs 선진당, 7~8석 전망 -정체성 트집에 멍드는 민주 ▲국제 -이란, 핵사찰 거부하고 군사훈련 -도쿄증시 개미들의 축제 ▲경제.금융 -가계빚 900조 훌쩍 -적금 깨는 서민 1년새 2배 늘었다 -금감원 골프보험 사기 전면조사 ▲기업과 증권 -레미콘 트럭 결국 멈췄다 -LG전자 "웅진코웨이 관심없어" -SK, 중국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하이닉스 램버스 특허소송 미국서 기각 -재료 소진한 코스피 숨고르기? -삼성전자, 스마트기술업체 지분인수 추진 ◇서울경제 ▲1면 -FTA 효과..`물가지도`가 바뀐다 -손보업체 "車보험료 내렸으니 장기 손보료 올리자" -美 법인세율 7%P 내린다 ▲종합 -삼성경제硏 "과학인재 10만명 양성해야" -불황 탓에..할인요금제 인기 쑥쑥 -엔화 급락..장중 1弗=80엔 -여야 합의안 만들어 놓고도 선거구 밥그릇 싸움에 뒷전으로 ▲MB 특별 기자회견 -한명숙·유시민 등 말 바꾼 인사 실명 거론..작심하고 반박 -대기업정책 "생계형 업종 자제..계속 주시하겠다" ▲한미FTA 내달 15일 발효 -"대미수출 늘리자" 차 부품·섬유업계 설비 증설 등 분주 ▲기획-한류 로드가 열린다 -"아이튠즈처럼 콘텐츠 보급할 토종 글로벌 플랫폼 필요" ▲금융 -60조 중금채의 딜레마 企銀 민영화 걸림돌로 -어윤대 "ING생명 아·태법인 인수, 삼성생명과 손잡을 수도" ▲국제 -한숨 돌린 유럽, 이번엔 `리더십 부재` 위기 -`제2그리스`로 치닫는 포르투갈 -창업주 소유 명품 브랜드 사라진다 ▲산업 -건설 현장 곳곳 공사 차질..대란 현실화 -현대重, 사업장서 PC없앤다..가상화 사업 착수 -SK, 中 충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이통 3사 `개인정보 유출 원천봉쇄` 나선 까닭 ▲산업(중기벤처·생활) -상장 대박 터트린 한국투자파트너스 "2차 전지 등에 1400억 신규 투자" -코아스, 프리미엄 가구 시장 노크 -대상 "사조, 순창 브랜드 베끼지마" ▲증권 -한미FTA 발효 앞두고 섬유·차부품株 훨훨 -심봤나..기관, KT&G 9일째 "사자" -LG유플러스 "고맙다 LTE" -"뛰는 물가 따라잡자" 인플레 방어 펀드 好好 -노학영 코스닥협회장 "신규펀드에 코스닥기업 의무 편입해야" -단기 고점?..외국인 야간선물 대거 `팔자` ▲사회 -이강국 헌재소장 "헌법재판관 1人 공석 조속해결을" -朴시장 아들 병역의혹 사실무근 -4월부터 마을버스도 도착시간 알려준다 -학자금 대출 학생 정규직 비율 낮아 ▲부동산 -불황에 웃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低에너지 `짠돌이 아파트` 뜬다 ◇한국경제 ▲1면 -통일로 갈수록 막히는데..은평새길·평창터널 무산위기 -李대통령, 야당 말바꾸기 정면 공격 -어윤대 KB금융 회장 "삼성생명과 손잡고 ING생명 인수 용의" ▲종합 -박원순 사장 아들 의혹 결국 사실무근 -홀인원보험 가입 하루만에 `쏙`..수상한 골퍼 -유가 9개월만에 최고..겨우 살아나는 글로벌 경기 짓누르나 -작심한 MB "한명숙·이해찬·유시민 왜 말 달라졌나" ▲경제 -"약값 결정 시스템 문제없다" 재확인 -보험사도 해외 환자 유치할 수 있다 ▲금융 -가계부채 900조 돌파..가구당 4560만원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오일머니 적극 활용하겠다" ▲정치 -兩文 앞세운 친노 `낙동강 벨트` 공략 -손수조 "3000만원 `선거 뽀개기` 쉽지 않네요" ▲국제 -고령화의 늪 일본 ..`노인의 자격` 늦춘다 -日 `엔고의 저주` 벗어나나 -중국, 수출세 환급액 늘린다 -존스앤존스 `리콜 쓰나미`..결국 CEO 짐싼다 -日기업, 中·태국 찍고 미얀마로 ▲산업 -LG화학, 특허 분쟁서 `다우케미칼` 이긴 비결 -SK, 시노펙과 中 최대 BDO 공장 건설 -SK텔레콤, 쓰던 폰 바꿀때 현금 보상 ▲중소기업·벤처 -레미콘 공장 `올스톱`..세종시 건설 차질 -온라인몰에 `주방 전문점`이.."이젠 품질" -가격논란 `노스페이스`..일반인으로 모델 교체 ▲증권 -코스닥 544.20 `거침없는 하이킥`..장중 전고점 터치 -미래에셋운용, 中합작운용사 설립 `눈앞` -한미FTA발효확정에..제약주 F·차부품주 A -"본전 찾았으니 차익실현.." 펀드환매 러시 ▲부동산 -`강남 보금자리 주변 개발` 제동 -최고가 `삼성동 아이파크` 경매 등장
2012.02.22 I 김상윤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DTI 상향조정" 새누리 당론 검토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다음은 22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당신 모르게 치러진 `SNS 면접` -`北원전 폭발` 대기업 직원 낀 작전 -"복지포퓰리즘에 빠진 한국 미래위한 자립정신 사라져" ▲종합 -유럽 명품 가격인상 도미노 -세운상가 녹지축 개발 서울시 원점서 재검토 -한·중 금융협력 위해 中 규제 풀어야 -"유럽 곧 성장정책으로 선회" ▲정치·외교안보 -野 "대형마트 4일 휴무" -선거구 획정 또 파행 실무작업 시작도 못해 -朴, 양극화 해결의지 내비쳐 ▲경제 종합 -기름값 활활…달아오른 유류세 인하론 -한국인 노후준비 겨우 63점 -글로벌 정치 리스크가 경제회복의 최대 복병 ▲국제 -그리스 민간채권단 75% 손실부담 -아리랑 3호가 첫 외국승객 -중국 아이패드 판매금지 지역 확산 -푸틴 "10년간 국방비 867조원" ▲금융·재테크 -하나금융, 청라에 대규모 `금융타운` -車보험료 4월부터 내린다 -금융권 女직원 10명중 8명 마흔 전에 퇴사 ▲기업과 증권 -`하이브리드의 사무라이` 도요타, 칼 제대로 뽑다 -최태원 현장경영…이번엔 중국 -대형IT株 희비 엇갈려 -ELS 투자, 지수형보다 종목형 -유가 고공행진에 항공·해운株 추락 ▲부동산 -`소형비율 35%` 개포주공의 묘안? -부동산 중개사고 1억까지 배상 -"서울 아파트 잠재수요 120만가구" -뉴타운 해제 후보지에 갈등조정관 ▲사회 -경기 나빠도 年2천명 인턴 포기안해 -검찰, 박희태·김효재·조정만씨 불구속기소 -법원장들, 인사제도 개선 나선다 ▲기업·경영 -리우 카니발 3D로 볼까 -일본차 프리미엄은 옛말 -효성·코오롱 "수입차 포기없다" -현대상선 "올 매출 7조7647억원" ▲모바일 -앱 개발사 26%가 매출 `제로` -정몽준·황정음 `한글트위터` 등록 ▲중소기업·벤처 -中企, 공동브랜드로 불황 탈출 -한지가구로 美·中 수출 뚫는다 -삼성重·대우조선에도 납품 ▲유통 -이서현의 야심작 `에잇세컨즈` 스타트 -가격 올린 `말보로` 판매량 뚝 ◇서울경제 ▲1면 -부동산 부양대책 내달 나온다 -새누리, 기업 정년 60세 연장 추진 -의결권 없는 보통주 발행한다 ▲종합 -"우리도 일하고 싶다" -스커트 경제학의 역설 -"은행, 근저당설정비 전액 환급해야" -김치, 한중 FTA `뜨거운 감자` ▲정치 -정치권-정부 `복지공약 340조` 싸고 공방 -"與 텃밭서 文風 몰아칠까" 촉각 ▲금융 -KB금융 다시 나선다 -금융맨 10명중 1명 억대 연봉 ▲국제 -4월엔 원전 올스톱…日 전력 수급 비상등 -日, 이란 원유 수입량 줄여 -`월가 전설` 슐로스 타계 ▲산업 -"한·미·일 車값·품질 차이 사라졌다" -최태원, 하이닉스 경영 글로벌 행보 -구본준, "혁신 지속해 5년 대계 달성하자" -삼성, LTE 특허 경쟁력 글로벌 `톱3` ▲산업(중기벤처) -청호컴넷, 노틸러스 효성 등 제소 -레미콘업계, 조업중단 강행할 듯 ▲산업(생활) -베일 벗은 에잇세컨즈 "SPA 한류 주도" -사무실 茶도 건강 바람 -"바카디, 한국 白酒 시장 선도할 것" ▲증권 -바우포스트, 삼천리 경영권 분쟁 틈타 대량 매도 -뭉칫돈, 비우량사 소액 공모에 몰린다 ▲사회 -박희태 의장 현직으론 첫 사법처리 -부산저축銀 비리 임직원 중형 -버려진 하수, 지역난방에 이용한다 ▲부동산 -은평 기자촌, 명품 저층 주거지 된다 -거여·마천 "주민 동의율 높아 차질없이 진행될 것" 확신 ◇한국경제 ▲1면 -車보험료 4월부터 내린다 -그리스에 194조원 다시 수혈 -`돈봉투` 박희태·김효재 불구속 기속 ▲핫이슈 -13월의 세금폭탄…연말정산 토해내는 사람 `수두룩` -`적합업종` 위반땐 처벌한다는 민주 -쌍용車 기술유출, 결국 `無罪` ▲정치 -보수 대통합 `시동`…민주, 진보에 20곳 양보? -류우익 "통일항아리 방치 유감" ▲경제 -40~50대 노후준비율 45% 불과 -농협 금융지주회장 막판 `기싸움` -10억 넘는 해외계좌 미신고 과태료 높여 ▲금융 -하나금융, 인천 청라에 금융타운 만든다 -하춘수 대구은행장 연임 -비슷한 여러 보험 가입 어려워진다 ▲국제 -마침표 없는 그리스 위기…"3차 구제금융 요청할 수도" -"긴축 끝내고 `성장` 좀 하자" 영국 등 EU 12개국 공동서한 -중국 땅이 꺼지고 있다 ▲산업 -업종 단체장 `세대교체`…신종균·조수인·김상열 새 수장 맡아 -대우조선해양 차기 사장 `3파전` 압축 -구본준 "5년 大計 초석 놓자" ▲산업종합 -"사내하도급 정규직 전환땐 일자리 크게 줄 것" -도요타 "올해 한국서 2만700대 판매" -사공일 "한덕수 대사에 후임자리 내가 권유" ▲IT·모바일 -LG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L` 띄운다 -삼성 LTE 기술, 노키아·퀄컴과 `3강` -초등생 절반 "악성댓글 재미로 단다" ▲중소기업·벤처 -中企가 요구하는 `기술 명장` 3800명 키운다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 `유럽승인` -코아스, 한지 활용 맞춤가구 출시 ▲생활경제 -이서현의 `에잇세컨즈` 유니클로와 맞붙는다 -담뱃값 올린 필립모리스 `혼쭐`…판매량 16%↓ ▲증권 -코스피, 기름과 씨름중 -외국인 `영양가` 입증된 주식만 골라 먹는다 -상장사 순이익, 지난해 20% 줄었다 -건설株 `해외수주 지연`에 비실 -금융당국 `CJ 자통법 위반` 조사 착수 ▲부동산 -개포3, 소형 35% 절충안…주민들 "NO" -황우여 "보금자리 재검토·DTI규제 폐지해야" ▲사회 -9조 경제범죄 부산저축銀 회장 징역 7년 -태광그룹 母子 중형 선고 -강남대로 흡연 과태료 다른 이유는
2012.02.21 I 김동욱 기자
  • 노재근 코아스 회장 "V6시리즈로 해외 공략"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V6시리즈는 국내사무환경발전과 수출시장 공략을 위한 것입니다. V6를 주력제품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21일 신제품 `V6 시리즈` 런칭 행사장에서 V6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V6 시리즈`는 2년여의 시간동안 실제 사무공간에서 일어나는 패턴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한 사무용 가구 브랜드다. 사무환경과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며 외국 소비자들을 고려해 화이트 계열로 색상을 구성하고, 높이도 조절했다. 특히 수출이 용이하도록 모든 제품을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한지 시리즈도 V6 제품만의 특색이다.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간직하고 있고, 친환경 원자재 결합기술을 사용해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하다. 한지가 갖는 내구성과 내습성, 통기성도 그대로 가져 왔다. 노 회장은 "V6 시리즈는 개발단계부터 수출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V6는 전체 생산량의 60%까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스는 올해 v6 시리즈에서 3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에 조달시장 진출과 수출 시장 본격 공략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V6로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그는 "앞으로도 코아스만의 실용적이고 보편적인 기술이 담긴 제품을 개발하겠다"며 "V6 시리즈를 주력제품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2.02.21 I 이윤정 기자
  • 코아스, 2년만에 신제품 `V6 시리즈`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코아스(071950)가 2년만에 신제품 신개념 사무가구 `V6 시리즈`를 선보였다. 코아스는 21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V6 시리즈 런칭행사를 개최했다. V6 시리즈는 코아스가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한 시스템 사무가구 시리즈. V6는 업무 형태에 따라 맞춤형 사무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오픈형 수납공간 등 수납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아스가 핵심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반영해 서랍을 의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패드를 부착하는 등 개방과 소통을 강조했다. 메인 제품인 한지 시리즈는 한국의 전통미와 친환경성을 갖춘 프리미엄 청정 가구로,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V6 한지 시리즈는 공산품 개발을 위해 한지 규격을 처음으로 표준화했다.코아스는 V6를 향후 주력제품으로 삼을 계획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사무환경에서부터 스마트오피스, 프리미엄 시장까지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활용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사업도 V6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개발단계부터 데스크 높이와 체형을 서구인에 맞추는 등 수출에 유리하도록 디자인했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올해 전체 매출의 20% 정도를 V6로 올릴 계획"이라며 "V6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2.21 I 이윤정 기자
  • 유럽증시 1%대 하락..그리스 우려 재부각
  •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확정을 늦춘 가운데 그리스 내에서 추가 긴축에 반발 움직임이 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날 범유럽권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9% 하락한 261.30으로 장을 마쳤다. 국가별로는 영국 FTSE100지수가 0.67% 하락했고 프랑스 CAC40과 독일 DAX지수가 각각 1.28%, 1.31% 떨어졌다.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전날밤 늦게까지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을 논의했지만, 긴축안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다음주로 결론을 연기했다. 또 3억2500만유로 추가 긴축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노조가 총파업에 나서고 극우정당이 반대 입장을 확인하고 있어 투자심리를 냉각시키고 있다.지난해 1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규모도 시장 예상보다 더 확대되며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 그리스 내셔널뱅크가 9.5%나 추락했고 알파뱅크와 EFG유로뱅크 에가시아스 등 그리스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코메르츠방크도 4.7%나 하락했다. 반면 영국의 바클레이즈는 부진한 실적에도 비용 절감 확대로 이익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한 뒤 0.8% 상승했다. 알카텔-루슨트는 올해 영업마진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13%나 급등했고 내셔널그리드는 JP모간으로부터 투자의견을 강등당하며 1% 하락했다.
2012.02.11 I 이정훈 기자
  • [재송]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이다. ▲JW중외제약(001060)은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메리츠종합증권을 대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삼성전자(005930)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SMD와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혀.▲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성하이켐(01345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털텍(03834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픈베이스(04948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LIG에이디피(079950)는 지난해 영업손실 10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158억2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9.0% 감소.▲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테라움(042510)에 대해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우회상장여부 통지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혀. ▲세방전지(00449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65%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8억원으로 전년대비 22.13% 증가. ▲사조오양(006090)은 최대주주인 사조대림과 총 550억원 규모의 맛살, 젓갈, 냉식, 국수류 제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테라움(042510)은 지난해 4월 20일 결의한 10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3차례 이상의 정정신고 제출로 연기되고 이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계획된 운영자금 유치 및 증자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농심(0043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1%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07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STX팬오션(028670)은 시설자금(1047억원)과 운영자금(1453억원) 조달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성융광전투자(900150)유한공사는 345만3869주 규모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바른손게임즈(035620)는 총 4만6979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1341원. ▲SBS(0341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7206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 ▲서희건설(03589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코스닥 시장 공시규정 제6조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의 유무 또는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케이디미디어(063440)는 소액주주에 의한 신호인 대표이사 해임에 따라 기존 신호인, 문리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문리홍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공시. ▲서희건설(035890)은 기술교육지킴이와의 241억9400만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KPX그린케미칼(083420)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0억원, 시가배당률은 3.4%. ▲성창기업지주(0001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8%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플렉스컴(065270)은 총 74만8249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4143원. ▲SBS미디어홀딩스(1010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3.4%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두올산업(07859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코스닥 시장 공시규정 제6조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의 유무 또는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케이비물산(00854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KPX생명과학(114450)은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KPX생명과학(1144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공시. 이기간 매출은 551억6500만원으로 51.2% 증가. ▲iMBC(052220)는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피에스앤지(065180)는 총 104만2873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863원. ▲iMBC(0522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고 공시. 이기간 매출은 541억3000만원으로 43.5% 증가.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제일이저축은행 및 에이스저축은행 일부 자산, 부채 인수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신일산업(00270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는 코아스(07195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는 부산산업(01139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삼양통상(0021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3%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590억원으로 전년대비 35.8% 증가. ▲삼성화재(000810)해상보험은 대표이사가 지대섭씨에서 김창수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삼성증권(016360)은 대표이사가 안종업씨에서 김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보유중이던 옵트론텍(082210) 지분 일부를 장내매도 함에 따라 보유 지분이 4.56%(84만3184주)로 감소했다고 공시. ▲보광티에스(066690)는 채권자 곽용석 씨가 서울중앙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 ▲남해화학(025860)은 지난해 7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01억원으로 전년대비 32.94% 증가. ▲LS(006260)는 자회사인 LS-Nikko동제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6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1%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9조1845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대한생명(088350)보험은 지난해 3분기(2011년 10~12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1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8%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4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41% 감소. ▲영남제분(002680)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5억2000만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2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0% 감소. ▶ 관련기사 ◀☞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JW중외제약, 500억 규모 BW·CB 발행 결정☞JW중외제약,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2012.02.08 I 윤종성 기자
  • 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이다. ▲JW중외제약(001060)은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메리츠종합증권을 대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삼성전자(005930)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SMD와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성하이켐(01345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털텍(03834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픈베이스(049480)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까지. ▲LIG에이디피(079950)는 지난해 영업손실 10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158억2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9.0% 감소.▲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테라움(042510)에 대해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우회상장여부 통지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혀. ▲세방전지(00449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65%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8억원으로 전년대비 22.13% 증가. ▲사조오양(006090)은 최대주주인 사조대림과 총 550억원 규모의 맛살, 젓갈, 냉식, 국수류 제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테라움(042510)은 지난해 4월 20일 결의한 10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3차례 이상의 정정신고 제출로 연기되고 이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계획된 운영자금 유치 및 증자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농심(0043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1%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07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STX팬오션(028670)은 시설자금(1047억원)과 운영자금(1453억원) 조달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성융광전투자(900150)유한공사는 345만3869주 규모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바른손게임즈(035620)는 총 4만6979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1341원. ▲SBS(0341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7206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  ▲서희건설(03589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코스닥 시장 공시규정 제6조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의 유무 또는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케이디미디어(063440)는 소액주주에 의한 신호인 대표이사 해임에 따라 기존 신호인, 문리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문리홍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공시. ▲서희건설(035890)은 기술교육지킴이와의 241억9400만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KPX그린케미칼(083420)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0억원, 시가배당률은 3.4%. ▲성창기업지주(0001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8%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플렉스컴(065270)은 총 74만8249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4143원. ▲SBS미디어홀딩스(10106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3.4%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 ▲두올산업(07859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코스닥 시장 공시규정 제6조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의 유무 또는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케이비물산(00854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KPX생명과학(114450)은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KPX생명과학(1144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공시. 이기간 매출은 551억6500만원으로 51.2% 증가. ▲iMBC(052220)는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피에스앤지(065180)는 총 104만2873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863원. ▲iMBC(0522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고 공시. 이기간 매출은 541억3000만원으로 43.5% 증가.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제일이저축은행 및 에이스저축은행 일부 자산, 부채 인수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신일산업(00270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는 코아스(07195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는 부산산업(011390)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 ▲삼양통상(0021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3% 늘었다고 공시. 매출액은 1590억원으로 전년대비 35.8% 증가.  ▲삼성화재(000810)해상보험은 대표이사가 지대섭씨에서 김창수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삼성증권(016360)은 대표이사가 안종업씨에서 김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보유중이던 옵트론텍(082210) 지분 일부를 장내매도 함에 따라 보유 지분이 4.56%(84만3184주)로 감소했다고 공시. ▲보광티에스(066690)는 채권자 곽용석 씨가 서울중앙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 ▲남해화학(025860)은 지난해 7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01억원으로 전년대비 32.94% 증가.  ▲LS(006260)는 자회사인 LS-Nikko동제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6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1%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9조1845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대한생명(088350)보험은 지난해 3분기(2011년 10~12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1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8% 늘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4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41% 감소.  ▲영남제분(002680)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5억2000만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2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0% 감소. ▶ 관련기사 ◀☞JW중외제약, 500억 규모 BW·CB 발행 결정☞JW중외제약,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JW중외제약,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2012.02.07 I 윤종성 기자
  • 강원FC, 코린치아스 공격수 웨슬리 임대 영입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강원FC가 공격수 웨슬리와 J리그 출신의 미드필더 시마다와 노용훈을 영입했다. 강원FC는 브라질리그 명문 코린치안스 소속 공격수 웨슬리를 1년간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웨슬리는 2009년 상파울루시 창립기념으로 매년 열리는 코파 상파울루 U-23대회에서 23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전남드래곤즈에 임대 영입돼 K리그에 얼굴을 알렸다. 웨슬리는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력과 슈팅, 헤딩, 지구력이 뛰어나 향후 2선에서 김은중, 김명중 투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FC 김상호 감독은 "돌파력과 공간침투능력 등 기존 강원FC의 미드필더들이 갖지 못한 장점들을 두루 갖춘 선수"라며 "공간을 열어주는 공격형미드필더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슬리 또한 "전남에서의 임대기간이 끝나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됐지만 K리그를 향한 꿈이 나를 불태웠다"며 "지난 시즌 채 보여주지 못한 나의 투지와 실력을 강원FC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싶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J리그 오미야에서 활약한 왼발잡이 미드필더 시마다 유스케와 대전 미드필더 노용훈도 함께 영입했다. 시마다는 정교한 왼발킥이 돋보여 앞으로 전담키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밀한 패스웍과 기동력을 갖춘 노용훈은 김상호 감독의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01.25 I 이석무 기자
  • 사무용가구 1위 퍼시스를 넘어라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해 사무용가구 시장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주택경기 침체로 주거용가구 시장이 위축된 데다 대형업체들은 조달시장 참여도 봉쇄되기 때문이다.24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리바트(079430)는 올해 사무용가구 매출을 3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조달시장 참여가 금지돼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진출과 사무용가구 시장 공략에 집중해야 한다"며 "신규 사무용가구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사무용가구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바트는 현재 사무용가구 점유율 22.1%로 퍼시스(47.5%)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장점유율 20.5%로 업계 3위인 코아스는 조달시장 잔류로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리바트와 퍼시스의 틈새에서 결코 안주할 수 없는 처지다. 향후 조달시장에서 제외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아스는 이에 따라 올해 적극적으로 신규 대리점을 늘리는 등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 안팎의 점유율을 가진 보루네오가구도 사무용가구 매출을 30% 가까이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친환경 녹차 마감재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며 "친환경 사무용 가구로 차별화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1위인 퍼시스는 시장을 지키기위해 확장 전략을 세웠다. 올해 매출을 10% 이상 끌어올릴 계획으로 현재 180여개인 대리점을 연내 205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특히 중국과 유럽 등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을 본격 공략키로 했다. 퍼시스는 2009년 중동시장 공략을 위해 두바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미국 중국 등 50여개국에는 현지 가구판매상을 통해 사무용가구를 수출해왔다.▶ 관련기사 ◀☞리바트, 올해도 `사랑의 떡국 나누기`
2012.01.24 I 이윤정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시위대에 린치당한 공권력
  • [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다음은 28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시위대에 린치당한 공권력 -`신뢰받는 집단` 정치인 0% -美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007년이후 최대 -亞 최대 헤지펀드 "현대차 매력" ▲종합 -PC침투 3개월간 정보 빼내...게임·금융·포털 다 털려 -"1320만명외 추가유출 있나" 경찰 증거확보중 -포스코 사외이사도 급여 1% 기부 ▲린치당한 공권력 -시위대 설득 경찰서장에 100여명이 에워싸고 주먹·발길질 -폭행당한 박건찬 종로경찰서장 "참담하다...범죄행위 분명히 처벌" -`공권력 도전` 외국선 어떻게 대응하나 ▲분노의 시대를 넘어서 -보통사람처럼 사는것 자체가 힘든 `보통의 분노 시대` -`양극화 촉발 정치인 때문` 61% -분노의 해법 결실 맺도록 좌우·세대간 선의 경쟁을 ▲정치·외교안보 -복지 챙기는 박근혜...재정건전성 어찌하오리까 -한나라 "예산안 심사 오늘부터 재개해야" -민주 `野통합 내홍` 이번주 최대고비 -`여의도 금배지` 노리는 정치신인들 ▲국제 -伊단기국채 발행금리 8%대 치솟아 -아이슬란드 "돈 급해도 中엔 땅 안팔아" -美, 달에도 소유권 주장 -나토 공습받은 파키스탄 "미군기지 15일내 철수하라" -中 차기 영부인 `만만찮네` -"마이바흐 더 안만든다" -뉴질랜드 총선서 여당 승리 ▲경제 종합 -産銀·농협 특수채에도 지준 부과 -한일 FTA에 몸단 일본 -담합실토 LS 리니언시 박탈 ▲금융·재테크 -새희망홀씨 대출 1조2천억 -당국, 은행 대손충당금 더 쌓아라 ▲기업과 증권 -6조 LNG선 시장 한중일 격돌 -LG 타이어원재료 공장 신설 -두산, 獨발전설비업체 870억에 인수 -현대重 선박평형수 기술 개발 ▲기업·경영 -LG U+, LTE 전국망 석달 앞당겨 -유럽차 내년엔 소형차로 승부 -대우건설 7억弗 화력발전 수주 -자동차업계 `심야근무 폐지` 딜레마 ▲CEO & CEO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 해외사업 이익내 국내 전기료 원가보전 ▲중소기업·벤처 -다기능 디스플레이 필름 `대박` 예감 -코아스, 美공략 신종병기는 `V6` -"LG전자, 정수기 허위광고 시인" ▲유통 -롯데百 패션회사?...의류업계 6~7위 -감, 사과보다 잘 팔리네 -배추값 하락에도 김장물가 高高 ▲기업과 증권 -올 IPO 최고 대박은 KAI -홍콩 IPO 268억달러...올해도 1위 -아시아판 펀드 패스포트 나올까 -온라인쇼핑 대목 `사이버 먼데이` 주목 -中증시 내년초까진 숨고르기 ▲부동산 -과거 10년마다 등락...곧 회복, 자산으로서 주택가치 쇠락중 -393개법안 국회서 꽁꽁 -실수요 탄탄한 곳은 끄떡없네 -서울시 `공공관리제` 도 삐끗 -한나라당 이번엔 월세상한? ▲사회 -개도국 개발원조방식 바꾼다 -"이력서만 만들다 대학생활 끝났다" -정원미달 자율고 신입생을 모셔라 ◇서울경제 ▲1면 -`성장 엔진` 中마저 흔들 유럽 위기는 끝이 없고.. -中企 보증에 투자까지 `패키지 지원책` 나온다 ▲종합 -美 블랙 프라이데이 성적 좋았다 -위례 민간 중대형아파트 내년 하반기 분양 -월세 이율 상한선 추진 -1년 미만 단기국채 발행 백지화 -보증만 하고 2, 3차 자금조달 연결안돼 혁신기술 사장 `수두룩` -베이비부머 평균 국민연금 月 46만원 -국내최대 `연계 해킹` 피해 우려 -韓 유동성위기 해법, 글로벌 답안 됐다 ▲기획 -과도한 긴축에 부동산경기 급랭..철강·車 등 산업 전반 강타 ▲벼랑 끝 몰린 유로존 -글로벌 금융권 "유로존 붕괴 가능성 높다" 대비책 마련 나서 ▲기획 -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적극 진출 `산업 입체화` 나서야 -"세대 단절 갈수록 커져..서로의 빛나는 부분 볼 줄 알아야죠" ▲금융 -10%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게 한다 -보험사 `묻지마 영업` 규제 강화 ▲국제 -"조상 후광 업고 권력·부 독차지"..中 `홍색귀족` 반감 커진다 -`아랍의 봄` 잇단 정권교체로 결실 ▲산업 -"최대주주 경영권 당연한데 회사 판 2대주주 실력행사" -`급여 1% 나눔운동` 산업계 전반 확산 -LG전자 스마트폰 선전 돋보이네 -"내년 3월까지 LTE 전국망 구축" -`스마트기기 케이스` 국내외서 승승장구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불황 몰라요" -쑥쑥 크는 수제버거 시장 ▲자동차 -"스노체인·성에 제거제는 필수 히터 청소도 꼭 하세요" ▲증권 -"유럽 위기 확산..현금비중 확대 이어질듯" -"삼성SDI 내년부터 실적 개선"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 에너지기업 변신 ▲사회 -세금 빼돌려 탕진 경제사범에 중형 ◇한국경제 ▲1면 -규제에 꽉 막힌 산업현장...`전봇대`는 살아있다 -국민 모두 털린 주민번호, 이제 없애자" -매맞은 경찰서장 -LG,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 ▲종합 -"대학 간 친구가 샘낼 고졸신화 쓸 것" -"감세철회는 소득 하향 평준화 초래" ▲법치 실종...매 맞는 경찰 -엉성한 집시법 말로만 처벌...불법집회로 年3조 날아간다 -"서민 위한다는 시위대가 영세상인 잡아" -영국, 폴리스라인 넘으면 `3년형` ▲`전봇대`는 살아있다 -`규제는 나의 힘`...지자체 규제는 오늘도 만들어진다 -규제법안 대부분 `국회 청부입법` -통신용 전봇대 공사비 70만원...인허가 비용은 200만원 -편의점 2.3배 늘었는데 배송車는 그대로 -한식 세계화 한다면서 전통방식은 불가? ▲경제·금융 -"은행 대손준비금 1조5000억 더 쌓아라" -공정위, 담합 전선업체에 과징금 386억 -베이비부머 연금 수령액..1人당 평균 45만8000원 ▲주민등록번호 없애자 -中 최대 포털서 한국인 신분 번호 입력하면 320만건 떠올라 -간첩식별 위한 제도가 43년 존속 ▲국제 -"유로존 붕괴 대비하라"...글로벌 대형은행들 플랜B 착수 -도요타-BMW, 친환경차 제휴 추진...車업계 짝짓기 가속 -시진핑 부인, 튀는 퍼스트레이디 예고 -아이슬란드 "中엔 땅 안판다" ▲월요인터뷰 -"취임 첫해 대규모 징계...파업 악순환 끊기 위한 고육책이었죠"-허준영 코레일 사장 ▲정치 -민주 또 거리로...예산안 시한내 처리 무산 -총선 예비후보 등록 보름 앞...MB맨·관료 출마 러시 -美 한반도 전문가 이번주 訪北 ▲산업 -LG유플러스의 반란...휴대폰 공짜 통화시대 열리나 -최신원 "SK네트웍스 지분 늘릴 것" -SK·삼양사·제일모직 `계륵 사업` 딜레마 -두산파워, 獨발전설비업체 인수 -KOTRA 사장에 오영호 씨 유력 ▲산업·IT -국산 승용차도 `디젤 경쟁` 불 붙었다 -삼성·LG TV 美선 이마트TV보다 싸네 -현대重, 조선 新시장 공략 박차 ▲중소기업·과학 -2년 끌어온 출연硏 개편, 부처이기주의로 좌초 -한솔제지, 친환경 영수증 용시지장 주도 ▲생활경제 -네이버, 지식쇼핑 수수료 올린다 -감이 사과보다 더 많이 팔리네 -金값 뜀박질...귀금속 매출 절반으로 `뚝` ▲증권 -증권사 리처치센터장 "연말까지 매수 자제...내년엔 IT·車유망" -4대연금 수익률 `굴욕` 운용사보다 뒤져 -올해의 증시 사자성어 `용두사미` -"유가 하락세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진다" -현대오일뱅크·카페베네...내년엔 IPO시장 후끈 -합병 물건너 갈라...스팩, 주가 부양 `안간힘` ▲부동산 -국토부·서울시 공공성 공방에 재건축 시장 `초긴장` -연내 세제 감면 종료...`세테크 마케팅 활발` -위례 중대형 아파트 용지 6필지 첫 공급 ▲사회 -한강~낙동강 잇는 자전거길 열렸다 -경찰 "검사 비리 수사권 달라" -박원순의 딜레마...공약 했는데 현실은 `아니네`
2011.11.27 I 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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