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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HCN, 코스피 상장기념 경품이벤트
  •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이 오는 23일 코스피 상장을 기념해 경품제공 이벤트를 펼친다. 내년 1월31일까지 실시되는 `코스피 상장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는 현대HCN의 코스피 상장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경품응모를 신청한 가입자들에게 해외여행 상품권(300만원)과 호텔숙박권, 닌텐도 Wii 등 경품을 제공한다.또 인터넷과 함께 디지털TV나 인터넷전화를 신청한 신규가입자들에게 상품권(5만원)과 설치비 전액무료, 인터넷 4개월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HCN이 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하는 쾌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이 주신 큰 사랑 덕분"이라며 "코스피 상장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채널을 런칭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 최고의 MSP가 되겠다"고 말했다.현대HCN은 국내 5대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로 케이블 업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공급하고 난시청 해소에 기여해왔다. 또 지난 15일 자회사인 현대미디어에선 아웃도어전문 채널(ONT)을 신규 런칭해 PP사업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 ◀☞현대百, 매출도 이익도 쑥쑥..`매수`-RBS☞현대百그룹, M&A 큰 손되나..`1탄은 LED사업`☞종목 Take-out.. 티타임 공략주! `현대백화점`[TV]
2010.12.21 I 양효석 기자
  • 마켓다이어리.. `주간 캘린더`[TV]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데일리TV 이예리 기자]&nbsp;매주 월요일 이데일리TV&nbsp;이예리의 티타임에서는&nbsp;`주간 캘린더` 코너를 통해 주간 주요 일정을 점검하고 있습니다.&nbsp;오늘(20일)은&nbsp;하창봉 리딩투자증권 과장과 이성수 씽크풀 전문가가&nbsp;이번주(20일~24일) 주요 일정을 살펴보며 주간 투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금주(20일~24일) 국내외 주요 일정 및 경제 지표><!--StartFragment-->월(20일)2011년 IT 산업 정책 방향군 서해 사격 훈련 실시 대정화금 신규 상장(미) 10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일)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화(21일)(일)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금리 결정수(22일)(미) 3분기 GDP 확정치&nbsp;&nbsp;&nbsp;&nbsp;&nbsp; 3분기 기업실적 수정치&nbsp;&nbsp;&nbsp;&nbsp;&nbsp; 11월 기존주택판매목(23일)금통위 본회의(미) 11월 내구제 재문&nbsp;&nbsp;&nbsp;&nbsp;&nbsp; 11월 개인소득 및 소비&nbsp;&nbsp;&nbsp;&nbsp;&nbsp;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nbsp;&nbsp;&nbsp;&nbsp;&nbsp; 12월 로이터 소비자신뢰지수&nbsp;&nbsp;&nbsp;&nbsp;&nbsp; 11월 신규 주택 판매&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금(24일)12월 소비자동향지수(미) 크리스미스 이브로 휴장&nbsp;&nbsp;☞이 코너는 20일 오전 10시 45분 이데일리TV `이예리의 티타임`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2010.12.20 I 이예리 기자
  • 두산, IFRS 수혜+자회사 실적개선-하이
  • [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0일 두산(000150)에 대해 국제회계기준(IFRS)수혜를 입는 동시에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두산그룹은 밥캣 인수과정에서 약 46억달러의 영업권이 발생했고 이를 20년간 분할상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재 매년 2억3000만달러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이 지분율에 따라 상각 중"이라며 "영업권 상각액은 두산의 지분법평가손익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내년 IFRS 도입으로 인해 영업권을 상각하지 않고 손상여부를 평가해 반영하게 된다"며 "밥캣 영업권에 대하여 손상차손이 발생하지 않는한 몇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결국에는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사의 지분법평가손익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이 애널리스트는 "주력 자·손자·증손회사인 두산중공업(0340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밥캣 등은 자본재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회복 및 인프라투자에 의해 실적이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그는 특히 그룹리스크 해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두산그룹의 리스크는 밥캣, 두산엔진, 두산건설 등과 관련이 있었고 이는 두산 주가의 조정을 키웠었다"며 "그러나 밥캣의 실적 턴어라운드, 두산엔진의 내년초 상장, 두산메카텍과의 합병으로 인한 두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올해 그룹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종목 Take-out.. 티타임 공략주! `두산`[TV]
2010.12.20 I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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