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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신곡 ‘BANG BANG BANG’ GD-탑-테디 참여 '기대↑'
- 빅뱅 ‘뱅 뱅 뱅(BANG BANG BANG)’ 사진=YG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뱅 뱅 뱅(BANG BANG BANG)’에 지드래곤과 탑,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오후 3시 30분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신곡 ‘BANG BANG BANG’의 크레딧과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붉은색과 보라색의 강렬한 색채가 눈에 띄는 포스터에는 빈티지카를 주변으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눈길을 끈다. 또 포스터에는 신곡 제목 ‘BANG BANG BANG’ 함께 ‘LYRICS BY TEDDY, G-DRAGON, T.O.P, COMPOSED BY TEDDY, G-DRAGON, ARRANGED BY TEDDY’라는 문구로 이번 곡 작사에 테디, 지드래곤과 탑, 작곡에는 테디와 지드래곤, 편곡에는 테디가 참여했음을 알렸다. 앞서 YG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6월 공개되는 신곡 제목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 ‘A’의 예약판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일 밤12시부터 온라인, 2일부터 YG E-SHOP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기사 ◀☞ 병무청 "유승준, 귀화·입대 논할 가치도 없다"☞ 육성재 "아버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 최시원급 집안?☞ 김현중 측 "전 여친 산부인과 기록 요청.. 임신-유산 여부가 쟁점"☞ 야노 시호, 화보서 ''고혹+섹시미 뽐내''☞ [포토] 야노 시호, 명품 각선미 ''역시 톱모델''
- 엑소(EXO), 6월3일 리패키지앨범 '러브 미 라잇' 발표
- 그룹 엑소(EXO)가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를 6월 3일 발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엑소(EXO)가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를 6월 3일 발표한다.이번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은 엑소에게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에 신곡 4곡을 추가 수록,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엑소는 서울에 이어 상하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The EXO’luXion’를 진행하는 만큼 리패키지 앨범 활동과 해외 콘서트를 병행,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엑소는 앨범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동하며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5위에 올라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지상파와 케이블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등 초특급 글로벌 대세다운 맹활약을 펼친 만큼, 신곡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엑소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는 오는 6월 3일 전격 출시되며, 엑소는 오는 30~31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EXO PLANET #2 The EXO’luXion in SHANGHAI’를 펼친다.▶ 관련기사 ◀☞ 김현중 측 "전 여친 산부인과 기록 요청.. 임신-유산 여부가 쟁점"☞ 병무청 "유승준, 귀화·입대 논할 가치도 없다"☞ 박수진, 배용준 결혼 소감에 ''하트♥♥''로 화답 ''애정 과시''☞ 야노 시호, 화보서 ''고혹+섹시미 뽐내''☞ 육성재 "아버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 최시원급 집안?
- '가면' 유인영, 팜므파탈 상속녀 변신 '안방 홀렸다'
- 가면 유인영. 사진=SBS ‘가면’[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극본 최호철)의 유인영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안방을 홀렸다. 지난 27일(수) 첫 전파를 탄 SBS ‘가면’ 첫 회에서 유인영은 때로는 치명적인 ‘유혹녀’로, 때로는 매서운 카리스마 ‘상속녀’로 시시각각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내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남편 석훈(연정훈 분)이 토라진 자신의 편을 들어주려 하자, 그에게 다가가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거짓말 말라며 속삭이다가도, 이내 그에게서 등을 돌리는 등 숨막히는 감정의 줄다리기를 선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이와는 반대로 민우(주지훈 분)와 은하(수애 분)의 결혼 발표자리에서는 당당한 상속녀의 모습을 그려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은하가 결혼을 그저 비즈니스로 치부해버리자, 그녀를 매섭게 노려봄과 동시에 독설을 이어가는 등 석훈 앞에서와는 180도 다른 미연의 모습을 그려낸 것.또한, 극 중 ‘재벌가 상속녀’로 등장하는 만큼 유인영 럭셔리한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세련된 외모에 어울리는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로열패밀리로 변신, ‘최미연표’ 상속녀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며 극에 볼거리를 더하고 있어 앞으로의 등장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김현중 측 "전 여친 산부인과 기록 요청.. 임신-유산 여부가 쟁점"☞ 박수진, 배용준 결혼 소감에 ''하트♥♥''로 화답 ''애정 과시''☞ 육성재 "아버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 최시원급 집안?☞ 병무청 "유승준, 귀화·입대 논할 가치도 없다"☞ 야노 시호, 화보서 ''고혹+섹시미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