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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55건

  • (재송)28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자회사인 한진중공업(097230)이 아시아지역 선주사로부터 1082억원 규모의 벌크선 1척 수주. ▲지엔비씨더스(005760)=오늘 개최키로 한 임시주총 성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일경(008540)=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아티스(101140)=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현대자동차(005380)=계열사인 이노션의 호주 광고대행업 및 광고물 제작 현지법인 이노션월드와이드오스트레일리아 설립. 자본금은 4억6500만원. ▲신한금융(055550)지주=이사회에서 위성호씨를 신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 신임 위 부사장은 신한은행 PB사업부장과 경영관리담당 상무 등을 역임. 윤재운 부사장은 임기만료로 퇴임. ▲두산인프라코어(042670)=2012년까지 연결기준 매출 11조1551억원, 영업이익 1조4980억원 달성 목표. 올해 목표는 매출 5조3919억원과 영업이익 5601억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두산엔진과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미국)과 두산 홀딩스 유럽(유럽)의 유상증자에 참여. 총 규모는 10억달러. ▲동양철관(008970)=1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일은 2011년 9월1일.▲BHK(003990)=2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만기이자율은 9%, 만기일은 2011년 9월25일. ▲케이씨오에너지(01140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8월16일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26일 만료돼 대규모 물량 출회가 예상, 이에따른 우려감에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 ▲유리이에스(007050)=유상증자 청약 후 남은 실권주 및 단수주 256만주는 다음달 1일~2일 동안 일반공모하며,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주관사인 교보증권에서 자기 계산으로 인수.▲테라리소스(053320)=㈜한국방송제작단이 ㈜미디어플랜트와 ㈜테라리소스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금 청구에서 피고 미디어플랜트는 원고에게 8000만원을 지급하고, 원고는 나머지 청구 및 테라리소스에 대한 청구는 모두 포기하기로 합의. ▲코스프(017160)=내달 2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글로넥스(044180)=㈜넥서브에서 안태일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새로운 최대주주 지분율은 26.53%로 경영참여가 목적. ▲삼우(019120)=피혁사업부문 분리 신설해 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과 피혁사업부문 분리경영. 존속회사는 ㈜삼우로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사업을, 신설회사는 ㈜삼우코리아로 피혁의 제조 가공 및 국내외 판매를 전담.▲디지텍시스템(091690)스=주요주주였던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의 지분율이 10.38%에서 9.25%로 낮아져 주요 주주에서 제외.▲우성아이앤씨=임가공 생산전환에 따라 내달 1일 89억원 규모의 의류(셔츠) 생산중단. 판매력 강화 및 원가절감이 목적.▲네오쏠라(036610)=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399만주 20억원 규모 유상증자키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청약 예정일은 9월4일.▲오알켐(068270)=㈜케이티앤지가 주요주주로 참여. 지분율은 12.23%.▲티티씨아이(060900)=거래소로부터 주가급락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까지.▲프로소닉(038120)=㈜광성메티칼과 암검진시스템 시약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20억원.▲플러스프로핏(036660)=㈜엘미디어테크와 컴퓨터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11억원.▲뉴젠비아이티(054650)=㈜케이아이디지역발전센타(양수인)의 중도금 지급 약속 불이행 및 자금사정 등으로 인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제. ▲엠피오(066200)=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매출증대를 위한 기존 사업 매출 계약 및 확장 등을 검토중임을 공시.▲나래윈(032800)=㈜사보이투자개발이 지분율을 30.79%에서 51.27%로 늘려.▲케이알(035950)=전 대표이사 김사만씨가 87억원 횡령.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및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채권 회수 계획. ▲두올산업(078590)=조전기 외 2인에서 ㈜시즈맥스외 1인으로 최대 주주 변경.
2008.08.29 I 손희동 기자
  • 28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자회사인 한진중공업(097230)이 아시아지역 선주사로부터 1082억원 규모의 벌크선 1척 수주. ▲지엔비씨더스(005760)=오늘 개최키로 한 임시주총 성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일경(008540)=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아티스(101140)=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현대자동차(005380)=계열사인 이노션의 호주 광고대행업 및 광고물 제작 현지법인 이노션월드와이드오스트레일리아 설립. 자본금은 4억6500만원. ▲신한금융(055550)지주=이사회에서 위성호씨를 신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 신임 위 부사장은 신한은행 PB사업부장과 경영관리담당 상무 등을 역임. 윤재운 부사장은 임기만료로 퇴임. ▲두산인프라코어(042670)=2012년까지 연결기준 매출 11조1551억원, 영업이익 1조4980억원 달성 목표. 올해 목표는 매출 5조3919억원과 영업이익 5601억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두산엔진과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미국)과 두산 홀딩스 유럽(유럽)의 유상증자에 참여. 총 규모는 10억달러. ▲동양철관(008970)=1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일은 2011년 9월1일.▲BHK(003990)=2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만기이자율은 9%, 만기일은 2011년 9월25일. ▲케이씨오에너지(01140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8월16일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26일 만료돼 대규모 물량 출회가 예상, 이에따른 우려감에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 ▲유리이에스(007050)=유상증자 청약 후 남은 실권주 및 단수주 256만주는 다음달 1일~2일 동안 일반공모하며,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주관사인 교보증권에서 자기 계산으로 인수.▲테라리소스(053320)=㈜한국방송제작단이 ㈜미디어플랜트와 ㈜테라리소스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금 청구에서 피고 미디어플랜트는 원고에게 8000만원을 지급하고, 원고는 나머지 청구 및 테라리소스에 대한 청구는 모두 포기하기로 합의. ▲코스프(017160)=내달 2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글로넥스(044180)=㈜넥서브에서 안태일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새로운 최대주주 지분율은 26.53%로 경영참여가 목적. ▲삼우(019120)=피혁사업부문 분리 신설해 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과 피혁사업부문 분리경영. 존속회사는 ㈜삼우로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사업을, 신설회사는 ㈜삼우코리아로 피혁의 제조 가공 및 국내외 판매를 전담.▲디지텍시스템(091690)스=주요주주였던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의 지분율이 10.38%에서 9.25%로 낮아져 주요 주주에서 제외.▲우성아이앤씨=임가공 생산전환에 따라 내달 1일 89억원 규모의 의류(셔츠) 생산중단. 판매력 강화 및 원가절감이 목적.▲네오쏠라(036610)=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399만주 20억원 규모 유상증자키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청약 예정일은 9월4일.▲오알켐(068270)=㈜케이티앤지가 주요주주로 참여. 지분율은 12.23%.▲티티씨아이(060900)=거래소로부터 주가급락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까지.▲프로소닉(038120)=㈜광성메티칼과 암검진시스템 시약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20억원.▲플러스프로핏(036660)=㈜엘미디어테크와 컴퓨터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11억원.▲뉴젠비아이티(054650)=㈜케이아이디지역발전센타(양수인)의 중도금 지급 약속 불이행 및 자금사정 등으로 인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제. ▲엠피오(066200)=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매출증대를 위한 기존 사업 매출 계약 및 확장 등을 검토중임을 공시.▲나래윈(032800)=㈜사보이투자개발이 지분율을 30.79%에서 51.27%로 늘려.▲케이알(035950)=전 대표이사 김사만씨가 87억원 횡령.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및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채권 회수 계획. ▲두올산업(078590)=조전기 외 2인에서 ㈜시즈맥스외 1인으로 최대 주주 변경.
2008.08.28 I 손희동 기자
  • (인사)KTF
  •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KTF는 오는 12월1일자로 다음과 같은 팀장 및 부장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팀장 전보 현장경영1팀장 유학성 현장경영2팀장 채태준 윤리경영1팀장 양승규 윤리경영2팀장 임홍빈 법무팀장 성숙경 사회공헌팀장 이덕순 경영기획팀장 김연대 기업전략팀장 오병배 기술전략팀장 여병훈 비전이행팀장 박지만 혁신추진팀장 원흥재 성과분석팀장 이원호 CG팀장 주영일 출자기획팀장 노흥석 글로벌사업개발팀장 송해영 인사기획팀장 박재철 총무팀장 양범모 회계팀장 정진우 정책기획팀장 강현희 사업협력팀장 정남규 공정경쟁팀장 정하엽 대외협력팀장 현병렬 비즈전략팀장 신진기 상품기획팀장 채정호 마케팅연구팀장 이상철 비즈기획팀장 이재화 신규서비스팀장 박치영 단말서비스검증팀장 서광수 C사업기획팀장 배한업 메세징사업팀장 김훈배 커뮤니티사업팀장 박진호 글로벌마케팅기획팀장 김석준 글로벌마케팅팀장 최종찬 IE사업기획팀장 김 겸 인터넷사업팀장 이근호 dosirak팀장 김하춘 영상사업팀장 김학림 엔터테인먼트팀장 전경일 T사업기획팀장 전기라 금융솔루션팀장 이황균 커머스팀장 윤석현 텔레매틱스팀장 안병구 단말기전략팀장 이영배 단말기마케팅팀장 유상규 유통정책팀장 황경수 Sales강화팀장 장월규 마케팅지원팀장 박석희 굿타임서비스기획팀장 우병덕 로열티마케팅팀장 임형종 고객채널운영팀장 이환엽 Core망계획팀장 유희선 무선품질기술팀장 최진호 운용계획팀장 장기택 운용개선팀장 김향식 인터넷운용계획팀장 한기준 인터넷서비스검증팀장 김연길 인터넷운용팀장 김영식 IT전략기획팀장 김칠용 IT서비스운영팀장 전정택 IT인프라운영팀장 이문희 IT서비스기획팀장 이강수 e-Management팀장 김원주 R&D전략팀장 이준철 인프라개발팀장 김형식 단말플랫폼개발팀장 김학준 단말응용서비스개발팀장 김민정 MS서비스개발팀장 민용기 Access망개발팀장 장원학 RF시스템개발팀장 조형식 Data망개발팀장 박성래 NW서비스개발팀장 김덕한 OSS개발팀장 옥경화 ▲ 법인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전윤모 솔루션사업팀장 김 완 솔루션기술지원팀장 김영우 특수채널마케팅팀장 이도현 수도권법인마케팅팀장 박홍대 부산법인마케팅팀장 김훈구 대구법인마케팅팀장 이명해 광주법인마케팅팀장 김영범 대전법인마케팅팀장 권병기 ▲ 수도권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윤광호 마케팅기획팀장 김재현 유통관리팀장 김용균 강남고객지원팀장 양대수 강서마케팅팀장 안병구 강동마케팅팀장 권순만 수원마케팅팀장 안상근 인천마케팅팀장 최종호 강북고객지원팀장 김원구 강북CC팀장 권문구 중앙마케팅팀장 이성태 서부마케팅팀장 박병희 동부마케팅팀장 김두규 원주마케팅팀장 박종국 강릉마케팅팀장 김흥식 ▲ 부산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오광진 마케팅기획팀장 엄재민 고객지원팀장 홍순규 동부산마케팅팀장 구용범 서부산마케팅팀장 김창훈 창원마케팅팀장 김기봉 울산마케팅팀장 황영길 진주마케팅팀장 박병규 ▲ 대구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팀장 이재용 고객지원팀장 임성리 동대구마케팅팀장 박병호 서대구마케팅팀장 이충식 포항마케팅팀장 하병준 구미마케팅팀장 강임원 ▲ 광주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김종원 마케팅기획팀장 서광민 고객지원팀장 안희용 목포마케팅팀장 김장수 순천마케팅팀장 김희천 전주마케팅팀장 한동민 제주마케팅팀장 이종훈 ▲ 대전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오세길 마케팅기획팀장 안병남 고객지원팀장 이한재 대전마케팅팀장 임석빈 홍성마케팅팀장 이경직 천안마케팅팀장 장기영 청주마케팅팀장 박재홍 ▲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엔지니어링팀장 신선호 강남무선운용1팀장 배연각 강남시설팀장 주만복 강남교환운용1팀장 임명교 강남교환운용2팀장 강병근 강남교환운용3팀장 김무겸 HLR운용팀장 김영래 강북무선운용팀장 임준택 강북교환운용2팀장 신동근▲ 광주네트워크본부 광주엔지니어링팀장 지영하 ▲ 대전네트워크본부 대전교환운용팀장 박상훈 ◇부장 승진 및 팀장 전보 사업개발1팀장 위성호 사업개발2팀장 오미나 W사업추진팀장 최갑렬 인사운영팀장 기동주 내부고객만족팀장 박영수 IMC팀장 홍석범 CI기획팀장 염 력 응용서비스팀장 박시우 단말기개발지원팀장 구영균 판매정책팀장 김영호 고객보호팀장 최부식 차세대서비스개발팀장 이기정 솔루션개발팀장 김 민 Core망개발팀장 김낙포 ▲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CC팀장 이상기 강남마케팅팀장 이갑성 안양마케팅팀장 이석수 ▲ 대구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성대현 ▲ 광주마케팅본부 광주마케팅팀장 박용만 ▲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교환운용1팀장 오부택 ▲ 부산네트워크본부 부산시설팀장 김선근 ▲ 대구네트워크본부 대구엔지니어링팀장 이주영 ▲ 광주네트워크본부 광주시설팀장 이성주 ◇부장 승진 글로벌사업팀장 김경일 협력지원팀장 박용남 재무기획팀장 이용규 빌링개발팀장 조영표 기업홍보팀장 문재설 스포츠단 사무국장 김기택 대외협력팀 김상동 Core망계획팀 손한선 유선품질기술팀 양범석 운용계획팀 김기석 솔루션기술지원팀 조성주 비서팀 강상규 ▲ 수도권네트워크본부 사업지원팀 홍순석 강남엔지니어링팀 김석호 HLR운용팀 최윤식 강북엔지니어링팀 조성락 강북교환운용1팀 심영용 ▲ 부산네트워크본부 부산교환운용1팀장 심충섭 ▲ 대구네트워크본부 대구교환운용팀장 정정철 ▲ 대전네트워크본부 사업지원팀장 정명덕
2006.11.26 I 이학선 기자
  • (인사)신한은행
  • [edaily 홍정민기자] <승진> 부평지점장 간인철 송파남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강미선 전농동지점장 강정원 노량진역지점장 강철기 무교지점장 고제식 영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갑회 연산동지점장 김대진 개인영업추진부 부동산사업팀장 김성우 남동공단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김운영 인덕원지점장 김의환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정개 상도동지점장 김정웅 성서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창성 인사부장 김형진 속초지점장 김희석 평촌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문광식 고척동지점장 박경수 중곡동지점장 박시호 덕소지점장 박진일 자금시장부 팀장 배진수 양재중앙지점장 서현철 가락중앙지점장 송석봉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인재 포항지점장겸 포항공단출장소장 신진호 구로아파트지점장 안동섭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위성호 국제업무부장 유춘환 천호동지점장 이기학 천안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이길수 화성봉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민주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병도 수원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이상열 개인고객지원부장 이성락 울산지점장 이성열 아현동지점장 이용희 마산지점장 이윤재 삼성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이중철 전주지점장 이창섭 학동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이환승 도곡동지점장 이효선 여의도 종합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장기현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정경원 광산지점장 정민호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조근수 역삼동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조대희 기획부 팀장(공동경영업무지원팀) 조영근 독산남지점장 조영환 양산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조춘호 전자금융부 팀장 주이규 춘천지점장 최용식 사당남성지점장 최태로 수원중앙지점장 황규철 <전보> 원효로지점장 강인수 동울산지점장 강형석 당산역지점장 곽노찬 하남지점장 곽소영 전주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권순섭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권점주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경녕 강남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구영 장안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동구 만수동지점장 김동찬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동현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명원 자금부장 김명철 봉천동지점장 김복수 강서지점장 김상록 종합금융지원부 선임심사역 김선학 계산동지점장 김성운 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김성철 광주지점장 김영진 PB사업부장 김영표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영호 서잠실지점장 김외환 홍제동지점장 김원일 창원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윤환 종합금융지원부 선임심사역 김익목 시너지영업추진부장 김종철 청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준희 경주지점장 김중기 풍납동지점장 김지욱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춘수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김학주 반포남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김형섭 백궁중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형성 삼선교지점장 김화진 한남동지점장 나진형 논현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문대환 직원만족센터 조사역(부서장대우) 민걸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박대득 개인영업부장 박두학 마포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박석조 직원만족센터실장 박종연 인천국제공항지점장 박중헌 양재하이브랜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호기 여의도중앙지점장 배기범 고객만족센터실장 서현주 신림동지점장 성명모 사당역지점장 손성식 천호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손수동 송파지점장 손주경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송병국 반포지점장 신보금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호섭 흑석동지점장 신희순 용산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안효진 자양동지점장 양영승 청주중앙지점장 연규창 전자금융부장 오세일 이촌동지점장 온준호 서교동지점장 유희숙 인천삼산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병인 신갈지점장 윤창길 성남지점장 이광직 신한 Private Bank 강남지점장 이금철 사당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이백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상진 구로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이상혁 역삼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이성헌 개포동지점장 이영근 호평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용희 동서초지점장 이전수 홍보실장 이정원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이준렬 종합금융영업부장겸 SRM 이진호 파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철재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이판암 여신관리부장 이헌춘 부평금호타운지점장 이호봉 반포남지점장 이환익 종합금융영업부 SRM(부서장대우) 임종식 잠실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임종우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장병식 보라매지점장 장춘호 충무로지점장 전영교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전영문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정기승 영등포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정명수 수지지점장 정병목 퇴계로지점장 정지용 창신동지점장 정해선 남산타운지점장 정혜경 연수동지점장 조기웅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주철수 구로중앙지점장 주현중 남동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최기한 부산지점장 최수호 강남 종합금융지점장겸 SRM 최영석 안양지점장 최재홍 신내동지점장 최태영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하영자 기업서비스센터실장 한상국 한남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한용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함상철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홍대식 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홍석범 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황중연
2004.12.27 I 홍정민 기자
  • 신한·하나銀, PB상품 경쟁 `씨티`에 본격대응
  • [edaily 김현동기자] 지난 2일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상품별 경쟁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고객군이 중복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이들 은행들은 PB센터 추가 개설은 물론이고 첨단 PB상품으로 PB상품 경쟁에서 한국씨티은행과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002860)은 국내에서 가장 앞선 지난 95년 프라이빗뱅킹(PB)을 도입했고 PB영업에서는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PB는 국내 다른 은행에 비해 하나은행이 강하다"면서 "올해 5월에는 PB전담조직인 PB사업본부를 만들었고 웰스매니지먼트 센터에는 따로 성과급을 적용하고 있다"며 PB영업에서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이 관계자는 또 "PB중심의 조직 체계 개편과 함께 영업망도 확대해 10억원 예금유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달에는 웰스매니지먼트센터 2호점을 강남에 개설하고 이에 맞춰 고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PB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PB대상의 교육은 비롯해 PB상품 개발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나은행은 을지로본점 영업본부내에 위치한 웰스매니지먼트센터 외에 5억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골드클럽` PB영업점 14개, 일반영업점 내 PB영업점 117개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부터 씨티의 한미은행 인수에 대비, 공격적인 점포 개설을 비롯해 PB상품 개발을 위한 펀드 설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위성호 신한은행 PB사업부 부장은 "씨티의 국내 진출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에 맞춰 올해 공격적으로 PB센터 개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10월 서초 PB센터 개설에 이어 다음달 분당지점을 오픈하면 PB센터만 5개에 이르고, 내년에는 조흥은행과의 통합에 맞춰 모든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위 부장은 또 "PB상품면에서도 최근에는 지역별, 통화별, 운영형태별로 여러 가지 펀드 상품 라인업을 보강했다"며 "지난 7월부터는 템플턴이나 슈로더 등 외국계 운용사에 요청해 펀드 설명회도 VIP코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7개 시중은행의 지난해말 현재 PB 수신실적은 모두 48조5000억원으로 총 가계수신액의 17.4% 를 차지하고 있다. 또 8월말 현재 씨티은행은 PB고객 3만4620명, PB수신고 8810억원으로 국내 PB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씨티은행의 PB영업 강점으로 ▲국내은행에 비해 우수한 인력과 위험관리능력을 보유함에 따라 고객 수요에 맞는 금융상품 개발능력 확보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그룹내 각종 금융기관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투자상품 제공 ▲씨티그룹 PB 해외점포에서의 구좌 개설이나 해외자산관리 자문 ▲국내 은행에 비해 PB업무 영위 수익률 등을 꼽고 있다.
2004.11.03 I 김현동 기자
  • 콜금리 인하..시중자금 어디로 이동할까
  • [edaily 김현동기자]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콜금리 인하로 400조원으로 추산되는 시중 부동자금이 어디로 이동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로 떨어진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금은 이미 투신권의 채권형 상품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미래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먹고 사는 주식시장도 고객예탁금이 3개월 연속 감소해 투자매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황이다. 그나마 부자들의 투자대상으로 꼽히던 부동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지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자율화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에 도입할 예정인 종합부동산세로 인해 투자심리가 냉각된 상태이다. ◇콜금리 인하 `뒤늦은 사인`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가 기존 부동자금의 이동을 부채질할 정도의 역할을 할 뿐, 한 방향으로 이동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의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3%대를 맴돌던 상황에서 지난 7월 물가상승률은 4.4%였다. 은행 이자에 물가상승률을 빼고 여기에 이자소득세(16.5%)까지 감안한다면 돈을 맡기면 맡길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다. 1억원을 은행에 예치할 경우 연간 많게는 90만원까지 고스란히 잃는 셈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11일 `7월중 금융시장동향`에서 밝혔듯이 이미 시중자금의 단기 부동화 현상이 나타났다. 정기예금이 3개월 연속 감소하며 1조2000억원이 빠져나간 것을 비롯해 은행권 수신은 6조5000억원 급감했다. 주식시장의 자금이탈도 계속됐다. 주식투자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의 7월말 잔액은 7조8422억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투신사 주식형 펀드에서는 6월에 빠져나갔던 1700억원의 2.5배에 달하는 4230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뭉칫돈은 초단기 투신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대거 이동했다. MMF에는 2조1000억원 가까운 새돈이 유입됐고, 6개월의 환매제한기간이 적용되는 장기 채권형 펀드에도 1조2000억원이 순유입됐다. 증권사 채권영업 담당자는 "MMF로 유입된 자금은 국민연금이나 정보통신부의 아웃소싱 자금으로, 콜금리를 인하했다고 해서 시중자금이 특정한 대상으로 이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시중자금 대부분은 금리차이를 먹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부동산이나 고금리상품으로 이동하기 위한 대기자금"이라고 말했다. ◇부동자금, 주식·채권·부동산 어디로 튈까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가 시중자금의 이동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콜금리 인하가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내년 도입될 예정인 종합부동산세의 세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논의도 나오고 있어 돈줄을 쥔 부자들의 투자심리 회복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는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적절한 대상을 골라야겠지만, 주식보다는 채권형 상품을, 국내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릴 것을 권하고 있다. 위성호 신한은행 PB사업부 부장은 "이번 콜금리 인하는 단순한 금리인하가 아니라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점에서 부자들이 정부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위 부장은 투자대상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해외시장 투자상품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며 "유가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어 주식보다는 채권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진 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PB팀장은 "당장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은행권의 주가연계예금상품이나 확정금리 회사채 상품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추천할 만한 투자대상으로는 "일본시장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 상품이나 닛케이지수연동 주가연계예금 상품이 그나마 투자할 만 하다"고 조언했다. 최양수 굿모닝신한증권 PB영업부장은 "기존 은행권의 주가연계예금이나 확정금리 상품에 만족하지 못하면서 고수익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7%대까지 수익이 가능한 기업어음(CP)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부장은 "CP는 은행권의 일반 정기예금 수익률과 수익률 3%대 중반의 MMF에 비해 투자수익률이 높다는 점에서 어떤 종목의 CP가 발행되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2004.08.13 I 김현동 기자
  • 신한은행 강북점 "미술품 감상법도 가르쳐드려요"
  • [edaily 홍정민기자] 시중 은행들이 제공하는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에 미술품 감상과 경매참여 방법 강의까지 등장했다. 금융상품이나 부동산 강의로는 더 이상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강북PB센터는 20일 평창동 서울옥션 이벤트홀에서 PB고객을 대상으로 미술품 감상법과 경매참여 요령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1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해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미술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옥션의 미술품 경매 전문가인 이학준 상무이사가 전반적인 미술품 감상법과 경매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 각 전시실에 개별 전문가들이 포진, 전시된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하는 관람 투어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부동산 재테크 팀장인 고준석팀장이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김인선 세무사가 `각종 세금 절세 방안 및 자금 출처 조사`를 주제로 강의하는 세미나도 실시됐다. 위성호 신한은행 PB사업부장은 "단순히 금융거래만을 통한 재테크는 고객의 관심을 끄는데 한계가 있다"며 "신한PB센터는 금융거래뿐 아니라 부동산, 각종 경매, 세금, 유언상속 등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PB센터는 지난해부터 월 1회씩 고객을 초청, 부동산 투자 등 재테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004.07.20 I 홍정민 기자
  • 신한은행 부서장 대규모 인사이동
  • [edaily 오상용기자] 신한지주(055550)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26일 조직 활력을 도모하고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부서장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36명이 부서장 등으로 승진하고, 150여명이 수평이동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사이동이 대폭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개인고객부를 영업추진과 지원부로 분리한 것이 반영됐고, RM지원팀 및 여신감리기능강등 일부부서의 신설 및 조정에 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보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문경배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박규복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박수익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이상기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최상운 ▲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홍천식 ▲개인고객지원부장 황구연 ▲개인영업추진부장 권점주 ▲PB사업부장 위성호 ▲개인금융지원실장 이종성 ▲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박병두 ▲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이수형 ▲기업고객지원부장 송선열 ▲여신심사부장 윤상호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종열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성철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최상윤 ▲종합금융지원부장 이동대 ▲투자금융부장 박용균 ▲투자금융부 선임심사역 이상혁 ▲자금부장 오세일 ▲자금시장부장 정현식 ▲증권운용부장 최영석 ▲정보시스템부장 박영설 ▲IT지원실장 안승완 ▲금융개발실장 이원근 ▲정보개발실장 서춘석 ▲기획부장 조용병 ▲여신감리실장 김선구 ▲여신관리부장 이판암 ▲인사부장 김은식 ▲총무부장 이정근 ▲외환업무실장 신오식 ▲영업3부장 김명철 ▲가락동지점장 박숭걸 ▲개롱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임수 ▲고덕동지점장 장영훈 ▲길동역지점장 황영숙 ▲김포공항지점장 박정배 ▲논현동지점장 김경순 ▲당산동지점장 소재욱 ▲대림동지점장 권수도 ▲대치동지점장 주명진 ▲동대문지점장 김주학 ▲동서초지점장 양근용 ▲문정동지점장 김태완 ▲미아동지점장 이종철 ▲반포지점장 박중헌 ▲반포터미널지점장 조원동 ▲사당동지점장 배재헌 ▲사당역지점장 김종국 ▲삼성동지점장 김하원 ▲서교동지점장 정해선 ▲서대문지점장 김남준 ▲서소문지점장 윤응택 ▲서여의도지점장 이상병 ▲성동지점장 강태식 ▲세종로지점장 김영한 ▲소공동지점장 박찬균 ▲신내동지점장 홍석범 ▲신사동지점장 최주환 ▲신월동지점장 류준호 ▲쌍문동지점장 김영성 ▲아현동지점장 박호기 ▲압구중앙지점장 손광수 ▲양재동지점장 이철수 ▲양재역지점장 이동일 ▲여의도지점장 이범섭 ▲염창동지점장 김영수 ▲용산지점장 우종율 ▲원효로지점장 이광직 ▲을지로5가지점장 박만희 ▲잠실지점장 이호건 ▲종로지점장 윤명덕 ▲종로5가지점장 권영국 ▲중화동지점장 김윤희 ▲청량리지점장 임용근 ▲테헤란로지점장 조기제 ▲퇴계로지점장 이철화 ▲풍납동지점장 김형진 ▲하계동지점장 김일환 ▲혜화로지점장 이송이 ▲화곡동지점장 허춘도 ▲흑석동지점장 서현주 ▲관양동지점장 조진석 ▲광명지점장 노진철 ▲구월동지점장 이황일 ▲부천지점장 이제권 ▲부평지점장 윤병인 ▲분당지점장 이황주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승동 ▲수원지점장 최원황 ▲수원역지점장 박재환 ▲안산지점장 고승만 ▲안양지점장 허봉 ▲야탑역지점장 김규황 ▲인천지점장 김병민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정경두 ▲하남지점장 김택형 ▲남부민동지점장 강기문 ▲대곡지점장 김영모 ▲대구지점장 류해우 ▲대전지점장 이효식 ▲부산지점장 조춘호 ▲서성로지점장 유재정 ▲성서지점장 김병대 ▲신평지점장 한동성 ▲원주지점장 박명걸 ▲제주지점장 이원호 ▲천안지점장 방명운 ▲영업2부장 염태명 ▲광화문기업금융지점장 이승호 ▲등촌동기업금융지점장 이동준 ▲마포기업금융지점장 전영문 ▲명동기업금융지점장 고두림 ▲무교기업금융지점장 강능원 ▲방배동기업금융지점장 송규은 ▲서교동기업금융지점장 이신기 ▲서여의도기업금융지점장 손주열 ▲성수동기업금융지점장 송승석 ▲양재동기업금융지점장 안해준 ▲용산기업금융지점장 김갑회 ▲원효로기업금융지점장 노기환 ▲장안동기업금융지점장 양병창 ▲종로기업금융지점장 김명홍 ▲창신동기업금융지점장 신원식 ▲천호동기업금융지점장 문대환 ▲테헤란로기업금융지점장 이영훈 ▲한남동기업금융지점장 김선학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장 김대식 ▲부평기업금융지점장 박근제 ▲성남공단기업금융지점장 전정렬 ▲인천기업금융지점장 김선기 ▲평촌기업금융지점장 김구영 ▲대전기업금융지점장 정효근 ▲부산기업금융지점장 손영화 ▲부산중앙기업금융지점장 김명배 ▲성서기업금융지점장 박팔만 ▲울산기업금융지점장 정재권 ▲원대동기업금융지점장 김형종 ▲청주기업금융지점장 박경식 ▲영업1부장 황중연 ▲영업1부 선임기업금융역 김역동 ▲여의도대기업금융지점장 배윤도 ◇승진 ▲소기업금융팀장 조용길 ▲국제업무팀장 진옥동 ▲증권운용부 팀장 배기범 ▲기획부 팀장 전영교 ▲시너지영업추진부 팀장 박인혁 ▲신한 Private Bank 강남지점장 이환익 ▲등촌동지점장 김영준 ▲군포지점장 강범현 ▲산본지점장 이영배 ▲군산지점장 김광규 ▲김해지점장 김수훤 ▲둔산지점장 김완섭 ▲상무지점장 신동은 ▲서산지점장 김영무 ▲운암동지점장 원교희 ▲울산중앙지점장 염송곤 ▲익산지점장 박민영 ▲청주지점장 권오균 ▲포항지점장 안효진 ▲강남중앙기업금융지점 선임기업금융역 정상용 ▲여의도기업금융지점장 김해수 ▲역삼동기업금융지점 선임기업금융역 권순섭 ▲학동기업금융지점장 박대선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선임기업금융역 손수동 ▲남동중앙기업금융지점장 김영호 ▲평촌기업금융지점 선임기업금융역 최기한 ▲구미기업금융지점장 장근수 ▲마산기업금융지점장 하영배 ▲사상기업금융지점장 김성수 ▲신평기업금융지점장 박인호 ▲창원기업금융지점장 이헌춘 ▲포항기업금융지점장 박종진 ▲홍콩현지법인 사장 이희승
2004.01.26 I 오상용 기자
  • 은행권 세밑 달력인심도 `각박`
  • [edaily 김현동기자] 불황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신용카드 사태로 인한 실적악화가 겹치면서 세밑 은행권의 `달력 인심`이 각박해졌다. 그러나 대형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하는 프라이빗뱅킹 분야에서는 가죽수첩과 영덕대게 같은 색다른 연말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행들은 경기불황으로 인해 2004년 달력 제작 수량을 10~20% 가까이 줄였다. 국민은행이 지난해 295만부 가량 제작했던 벽걸이 달력을 올해에는 235만부로 20% 줄였다. 조흥은행도 지난해(65만부)보다 23% 줄인 50만부만 제작한다. 신한은행 역시 지난해(45만부)보다 11% 줄여 40만부를 제작한다. 우리은행은 실속형 전략을 취했다. 저가형 달력 제작을 확대, 전체 규모는 오히려 늘어났다. 우리은행은 내년 달력을 82만부 제작해 지난해(77만부)보다 5만부 가량 늘려 제작한다. 벽걸이 달력은 지난해 수준과 동일하지만 실속형인 탁상형 달력이 5만부 늘었다. 반면 하나은행은 전체 제작 규모를 늘렸다. 하나은행은 제작규모를 지난해(35만부)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60만부로 설정했다. 지난해 9월 서울은행과 합병하면서 영업규모가 늘어나 달력수요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대다수 은행들은 신용카드 관련 손실이 올해 손익에 미칠 영향 등을 감안해 이처럼 세밑 달력 인심마저 아끼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부 은행 PB사업 분야의 경우, 색다른 연말선물을 준비했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대형 고객들에게까지 옹색한 선물을 줄 수는 없다는 판단. 외환은행 PB본부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죽수첩을 제공키로 했고, 신한은행 강남PB센터는 연말 맞이 고객선물로 영덕대게를 선물한다. 신한은행 위성호 강남PB센터장은 "PB고객들에게는 가격보다는 특색이 있는 상품을 선물하고 있다"면서 "그간 지방특산물을 주로 선물해왔는데 올해에는 영덕대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03.12.03 I 김현동 기자
  • (뱅커Talks)위성호 신한은행 강남PB센터장
  • [edaily 김현동기자] 최근 증권사를 비롯해 은행권에서는 PB(Private Bankin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권에 머물고 있고 지난해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했던 부동산 열풍도 잠잠해졌기 때문이다. 주식시장도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하락추세에 접어들어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자소득으로 생활하는 은퇴자들을 비롯해 고액 자산가들에게는 자산관리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은행에 맡겨둬 봤자 손에 쥘 수 있는 이자라는 게 변변치 않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돈은 있는데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 은행과 증권사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은행 입장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에 돈을 맡기는 사람이 적을 뿐만 아니라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다. 증권사들로서는 주식위탁거래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종합자산관리업이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하는 처지다. 위성호 신한은행 강남PB센터장은 지난해 9월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문을 연 PB센터의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그만큼 PB영업에 대한 준비는 물론이고 향후 국내 PB시장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국내 PB영업 활성화 배경 그리고 전망은 국내에서 왜 갑자기 PB에 대한 관심이 증대했을까. 그리고 과연 PB영업이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PB영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국내 PB시장의 성장전망은 밝다. 무엇보다도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금융자산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갈수록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국시장은 PB(Private Banker)에게 최대의 황금시장이다. 97년 IMF사태 이후 부의 편중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겨냥한 상품이 거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위성호 센터장은 "현재 신한은행은 강남과 강북에 두개의 PB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씨티그룹이 국내 PB시장에 다시 들어온 것도 국내 PB시장이 매력이 있다는 점을 반증하는 셈이다"고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부의 편중이 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방보다는 서울에, 서울에서도 강남에 부의 편중이 심하다. 이런 점에서 해외 관계자들도 한국이 전세계에서 PB하기가 가장 좋은 나라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고 거침없이 국내 PB영업의 전망을 제시한다. 위 센터장은 PB영업을 통한 수익 확보라는 의문점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은행의 수익원은 2대 8의 구조가 아니다. 오히려 1대 9라고 봐야 한다. PB센터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충분히 은행에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PB고객에게 신규대출 수요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에는 센터 자체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은행에서는 고객 계좌를 관리할 경우 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증권사의 경우 관리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수수료를 내고 자산을 맡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고 설명했다. ◇"PB의 핵심은 브랜드가치와 리테일 기반" 그렇다면 PB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일단 고액 자산가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그에 앞서 고객들에게 PB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브랜드가치와 고객의 확보다. 위 센터장은 얼마전 이재형 씨티그룹 PB 한국본부 대표를 만났다고 한다. "이재형 씨티그룹 PB 한국본부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PB영업은 리테일기반이 중요한데 신한은행이 리테일 기반이 있어 부럽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처럼 리테일 기반이 강한 곳이 PB영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또 "PB영업에서는 고객들이 브랜드 밸류를 특히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신한은행은 "신한"이라는 브랜드 기반도 있어 국내외 다른 곳과 비교해서 유리한 상황이다." ◇"은행-증권의 금융네트워크" 신한은행의 강남PB센터내에는 굿모닝신한증권의 PB(Private Banker)들도 상담창구를 가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의 은행-증권-투신-보험-카드 라는 금융네트워크가 하나로 결집되어 있는 셈이다. 위 센터장은 은행 따로 증권 따로 식의 PB와는 달리 신한금융지주의 오너쉽(ownership)하에서의 금융네트워크 에너지를 강조했다. 즉, 기존 증권사나 은행들의 독립점포를 통한 PB영업 방식과는 다른 모델을 확보했다는 말이다. "증권과 은행의 결합으로 증권과의 상호협조체제(co-work)가 가능해졌다. FNA(Financial Network Account) 구좌를 통해 굿모닝신한증권 계좌로 기존 신한은행 고객들이 이동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은행고객들의 증권사로의 이동을 통해 수익률면에서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셈이다. 증권고객에게 은행거래를 유도하고 은행고객에게 증권거래를 유도하는 상호협력 체계다. 기본적으로는 은행과 증권이 각자 마케팅을 펼친다. 이를 통해 증권계좌 금액이 5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은행쪽에서도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은행 고객에게는 주식거래를 유도한다. 이는 신규 고객에게 은행과 증권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게 한다는 차원 뿐만 아니라 증권과 은행의 co-working으로 양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는 신규고객을 창출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지난해 9월 센터를 오픈한 이후 4개월간은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고객을 확보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증권과 은행의 co-working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주 화요일에는 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B전용펀드 곧 출시..상품개발 주력" 신한은행 강남 PB센터가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세무상담 서비스, 부동산 중개서비스 외에도 증권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유학·이민·해외여행 서비스, 대여금고서비스, 의료서비스, 골프를 포함한 각종 문화이벤트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PB고객만을 대상으로 "신한 세이프 부동산 중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매매를 원하는 부동산 중개 대상 물건에 대해 무료로 시세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공정하게 시세가 검증된 물건에 대해 중개를 시행하고 있다. 증권과의 협조체제를 통한 투자운영위원회(IMC)도 강남PB센터의 자랑이다. 투자운영위원회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체계적으로 분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한편 매달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을 엄선하여 추천하며 수익률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증권사와의 공동작업을 통한 증권 상담외에는 사실 기존 은행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특별한 차별점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지난 1월 영국의 경제주간지 Economist도 한국의 PB시장을 논하면서 "Spoilt Market"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리무진 대여서비스, 성형수술 서비스, 골프 서비스 등 온갖 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좋지만 PB영업의 본령인 상품개발에 대해서는 아직 초보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위성호 센터장도 이에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품개발은 중요하다. 특히 신한은행 PB센터의 경우에도 지난해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자산과 고객 규모가 어느 정도 형성되면 PB단독 펀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본점 상품개발실이 은행장 직속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PB고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강남P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이들은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을까? 강남PB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평균 금융자산규모는 50억원 이상 정도라고 한다. 신한은행 예금계좌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지만 실제로는 50억원 이상 정도의 자산가들이 센터를 방문한다. 현재 강남PB센터가 관리하는 고객 수는 000명 단위다. 특히 센터가 강남 금융라인의 중심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만큼 벤처기업 CEO를 지낸 인사는 물론이고 강남의 고액 자산가들이 주로 찾는다고 한다. 국내 고액자산가들의 성향이 아직은 공격적이지는 않다. 여전히 확정금리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 그렇지만 고성장 시대에서 안정 성장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이들의 성향에 조금씩 변화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80대 자산가가 지수연동형 예금상품에 대해 문의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를 반영한다. 위 센터장은 "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리스크를 되도록이면 적게 들이려는(taking)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식비중은 크지 않다. 흔히 미국식 PB는 펀드판매를 통해 단기간에 승부를 건다고 한다. 반면 유럽식 PB는 보수적인 투자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국내 투자자들의 성향은 유럽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고객들은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에 관심이 많다. 얼마전에 80살 넘는 자산가가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에 대해 문의를 한 적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확정금리 상품을 선호한다. 센터에서는 자산의 10~20%를 지수연동형 상품 같은 쪽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3.02.17 I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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