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3월7일(오전)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 오늘의 경제일정-3월7일◇경제·산업△기획재정부 10:00 유일호 부총리, 국무회의(서울청사)14:00 송언석 2차관, 7대 사회보험 재정건전화 정책협의회(팔래스 호텔)△산업통상자원부10:00 우태희 산업부 2차관, 국무회의(서울청사)10:30 정만기 산업부 1차관, 국제 냉난방 공조전(킨텍스)11:20 우태희 산업부 2차관,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플라자H)△해양수산부10:00 김영석 해수부 장관, 국무회의(서울-세종)△환경부10:00 조경규 환경부 장관, 국무회의(세종청사)11:00 조경규 환경부 장관-이정섭 환경부 차관, 임명장수여식(세종청사)△공정거래위원회10:00 정재찬 공정위원장, 국무회의(세종청사)△농림축산식품부08:30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AI·구제역 일일점검회의(세종)10:00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국무회의(세종)15:00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농업용수 확보 현장 점검(충남 홍성)◆ 현재 포털 주요이슈◇ ‘北 미사일 발사’ 북한 입장 및 반응北, 주일미군기지 겨냥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장면 공개..4발 동시 발사- 북한은 어제(6일) 동창리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주일미군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히며 훈련 사진을 7일 공개◇ ‘사드 보복’ 관광업계·현장 파장“韓기업 몰아내자”…中사드 보복 점입가경 - 중국의 한국 기업에 대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이 점입가경◇ 홍라희 관장 사퇴‘미술계 최대 큰손’ 홍라희 퇴장이 의미하는 것- 6일 홍 관장이 또다시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혀. 미술계는 “사실상 완전한 은퇴가 아니겠느냐”며 술렁이고 있어◇ 트럼프 ‘反이민 수정 행정명령’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2탄 서명…또다시 법정공방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6개 이슬람 국가의 미 입국을 막는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다시 한번 서명한 것으로 전해져◆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표창원표창원 아내, ‘성적 묘사’ 현수막 관련 고소장 제출..표현의 자유?-경찰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부의 합성 누드사진 현수막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 피고인‘피고인’ 20% 넘기고도 상승세…자체 최고 경신- ‘피고인’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5% 고지까지 넘보고 있어◇ WBC한국 두 번째 상대 네덜란드 ‘요행 바라기 힘든 강팀’-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2차전에서 상대할 팀은 네덜란드. 한국 대표팀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네덜란드와 2차전을 벌여
- 강원FC, 홈 개막전 앞두고 셔틀버스 본격 운행 시작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강원FC 팬들이 구단이 준비한 셔틀버스를 타고 평창으로 모인다.강원FC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홈 전경기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개최한다.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눈이 가득 쌓여있던 경기장은 하얀 옷을 벗고 푸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스키점프대의 끝에 자리한 경기장은 분주히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은 스키점프대, 폭포 등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풍경이 팬들을 기다린다. 관중석과 경기장이 바짝 붙어 있어 축구전용경기장 뷰로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지정좌석제를 실시하고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준비된다.강원FC는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홈 전경기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6개 노선으로 다양하게 버스를 운행해 팬들의 경기장 방문을 돕는다. 서울, 춘천, 원주, 강릉, 진부, 횡계에서 강원FC 버스가 다닌다.오는 11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킥오프하는 강원FC의 홈 개막전부터 6개 노선이 가동된다. 가격은 왕복 운임 요금으로 책정됐다. 서울 노선은 경기 시작 4시간 30분 전인 오전 10시 30분에 잠실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서울 노선의 가격은 1만9000원이다.원주 노선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정오(낮 12시)에 원주 고속터미널에서 버스가 대기한다. 원주 노선의 가격은 1만7000원이다.춘천 노선은 경기 시작 3시간 30분 전인 오전 11시 30분에 춘천KBS 만남의 숲 승차장에서 버스가 평창으로 향한다. 춘천 노선의 가격은 1만6000원이다.강릉 노선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시에 강릉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강릉 노선의 가격은 5000원이다.진부와 횡계에선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무료로 셔틀 버스가 운행된다. 진부 노선은 평창영월정선축협 진부 하나로마트 맞은편에서 출발해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 도착한다. 순환 운행해 팬들의 경기장 이동을 돕는다.횡계 노선 버스는 횡계터미널 맞은편에서 출발한다. 횡계터미널에서 내리는 팬들을 태우고 경기장으로 향한다. 경기 시작 후 10분까지 버스가 움직인다.경기가 끝나고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 앞에 버스들이 나란히 대기한다. 서울, 춘천, 원주, 강릉 노선은 경기 종료 30분 뒤에 각각 목적지로 향한다. 진부, 횡계 노선 버스는 경기 종료 시점부터 1회 만차 시 출발하며 경기 종료 후 1시간 30분까지 왕복 순환 운행한다.강원FC 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 도착한다. 버스에 탑승한 팬들은 강원FC의 식전 행사와 홈경기까지 3시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G마켓 ‘디즈니홈 컬렉션’ 온라인 단독 판매
- (자료=G마켓)[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마켓이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디즈니 캐릭터가 담긴 감성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G마켓은 오는 12일까지 ‘디즈니홈 컬렉션’ 기획전을 열고, 디즈니의 캐릭터가 접목된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은 ’디즈니 침실’과 ‘디즈니 주방’, ‘디즈니 키즈’,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 등 총 5개의 공간을 구분해 관련 인테리어 소품을 추천한다.먼저 ‘디즈니 침실’에서는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미키 실루엣 차렵이불’(싱글·5만9000원)과 ‘미키 클래식 보디 필로우’(9900원), ‘미키 극세사 발 매트’(9900원) 등 연그레이과 블랙, 화이트를 중심으로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소품들로 구성돼 있다. ‘디즈니 키즈’ 코너에서는 어린이용 ‘미키·미니 캐릭터 소파’(5만1900원)와 놀이와 공부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미키·미니 테이블과 의자 세트’(5만9900원) 등이 있다.이외에도 ‘디즈니 주방’과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에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디즈니를 사랑하는 키덜트를 위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디즈니 주방’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앨리스 플레이트 세트’(6만4000원)와 ‘타이포그래피 프라이팬’(1만7900원),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캐릭터가 각각 그려진 ‘토스터기’(1만9500원) 등이 있다. ‘스타워즈 서재’에는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극세사 러그’(2만9000원)가, ‘마블 거실’에는 ‘캡틴아메리카/스파이더맨 공기청정기’(5만4900원), ‘마블 오토스핀 물걸레청소기’(21만8000원) 등을 마련해 특색있는 거실을 제안했다.‘디즈니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한정판 상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디즈니홈 컬렉션’에 대한 의견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G마켓이 단독으로 출시하는 ‘<미녀와 야수> 모나미 135 ID 로즈 골드 에디션 볼펜’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G마켓과 디즈니 코리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고, 아직 미출시 된 제품이다. 오는 16일부터 G마켓 ‘슈퍼브랜드 딜’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디즈니홈 컬렉션 실물을 보고 싶다면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디즈니’ 부스를 찾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부스에 마련된 QR코드를 찍으면 G마켓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해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 볼넷에 자멸한 WBC대표팀, 복병 이스라엘에 덜미
-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경기. 5회말 1사 1,2루에서 서건창 안타 때 2루 주자 허경민이 홈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야구 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볼넷으로 자멸하며 ‘복병’ 이스라엘에게 덜미를 잡혔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개막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점을 내줘 1-2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남은 네덜란드전(7일)과 대만전(9일)을 무조건 이겨야만 상위 2위까지 나갈 수 있는 2라운드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날 이스라엘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감안하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한국은 이스라엘 선발투수인 제이슨 마키의 노련한 투구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마키의 날카로운 싱커와 고속 슬라이더에 번번이 땅볼 범타가 나왔다. 마키는 한국 타선을 3이닝 동안 2피안타 3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한국은 선발 장원준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장원준은 1회초를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초 급격히 제구가 흔들렸다. 볼넷과 2루타, 볼넷으로 자초한 1사 만루 위기에서 이스라엘 8번타자 타일러 크리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장원준은 3회와 4회를 무실점으로 처리하고 제 역할을 다했다. 4이닝을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지만 2회 제구 난조가 아쉬웠다.4회까지 무득점에 허덕이던 한국은 5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두타자 8번 허경민과 9번 김재호가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면서 찬스가 찾아왔다. 이용규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1사 1, 2루에서 서건창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루 주자 허경민을 홈에 불러들였다.한국은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중심타자 김태균, 이대호가 잇따라 파울 플라이에 그쳐 추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6회말과 7회말에도 선두타자가 출루해 찬스를 만들었지만 병살타로 물거품 됐다.큰 위기도 찾아왔다. 7회초 수비때 2사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이스라엘 3번타자 블레이크 게일런의 강습타구를 유격수 김재호가 잡아내 한숨 돌렸다.8회초에도 역시 1사 만루 위기에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마무리 오승환이 2사후 등판해 삼진으로 불을 껐다.한국은 8회말 기회가 아쉬웠다. 선두타자 김태균의 볼넷으로 천금같은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타자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손아섭이 짧은 중전안타를 때려 1사 1, 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민병헌과 양의지가 범타에 그치면서 또다시 득점없이 이닝이 끝났다.결국 1-1로 균형을 이룬 가운데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전에서 웃은 쪽은 이스라엘이었다.한국은 10회초 베테랑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볼넷과 중전안타에 2루수 내야안타로 실점을 내줬다. 이 점수는 결승점이 됐고 한국의 패배로 이어졌다.이날 한국 마운드는 8명의 투수가 나왔지만 이스라엘에 안타 8개, 볼넷 9개를 내줬다. 특히 볼넷이 문제였다. 한국이 내준 2실점 모두 볼넷으로 자초한 것이었다.타선은 7안타 6사사구를 얻었지만 득점은 단 1점이었다. 김태균, 이대호로 이어진 3, 4번은 이날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韓 발레 유망주들 '발렌티나 코즐로바 콩쿠르' 석권
- (시계 방향으로) ‘2017 발렌티타 코즐로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입상한 김시현, 민세연, 배재영, 한신형, 이은수, 이예은(사진=한국예술종합학교).[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무용수 6명이 ‘2017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입상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에르미타주 극장에서 열린 ‘2017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한신형(18)이 발레 시니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이은수(15)는 발레 주니어 부문에서 이번 콩쿠르의 가장 큰 영광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민세연(13)은 같은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김시현(11), 배재영(12), 이예은(11)은 유스 부문에서 금상을 공동수상했다.이외에도 한국 출전자 가운데 김시진(15)이 주니어 부문 금상, 김성민(12)이 유스 부문 은상, 김서현(11)이 같은 부문 동상을 받았다.2011년부터 보스톤 발레 콩쿠르를 계승한 ‘발렌티나 코즐로바 콩쿠르’는 볼쇼이발레단에서 주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한 발렌티나 코즐로바의 이름을 따 2013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번 콩쿠르에는 미국·러시아·쿠바·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벨기에·포르투갈·브라질·아르헨티나·파나마·루마니아·한국 등 15개국 무용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세계적인 발레 스타이자 러시아의 대표적인 예술가인 안드레스 리에빠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라트비아의 리따 베리스, 프랑스의 세르기에 솔로비예브 등 총 22명이 심사했다. 한국에선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발레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심사위원들은 “모든 연령에서 수상한 한국 참가자는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매너로 무대를 즐기며 춤을 추는 여유가 있어 관객에게 감동을 줬다”며 “한국의 발레 수준은 세계를 뛰어넘고 있다. 앞으로 클래식 발레는 한국이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곰TV, 2017 WBC 전 경기 생중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터넷미디어 곰TV(www.gomtv.com 대표 곽정욱)는 6일부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17 WBC)의 한국팀 전 경기를 생중계 하고, 한국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한다.2017 WBC의 한국팀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모든 경기의 하이라이트 클립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곰TV 스포츠관은 2017 WBC의 실시간 이슈와 생중계 정보가 상단에 배치되어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주요 경기 날짜 별로 득점영상, 홈런영상, 인터뷰 영상 등 하이라이트 영상과 경기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7 WBC는 곰플레이어와 모바일 곰TV웹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번 2017 WBC는 6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는 메이저 리그의 오승환, 국내파 이현승, 김재호 등 강력한 선수가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한국이 속한 A조 경기는 한국 고척돔에서 진행되며 한국은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만과 A조에서 2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기를 치른다.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는 한국대표팀의 2017 WBC 최종 순위를 예측하는 순위 예측 이벤트와 한국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댓글 달기다.순위 예측 정답자와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이마트&GS칼텍스 모바일 쿠폰,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곰캐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곰TV 스포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