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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데뷔 1개월 만에 4개 광고 모델 발탁 '블루칩 입증'
- NCT 127(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특급 신예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개념 그룹 NCT의 서울팀인 NCT 127은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지닌 7명 멤버로 구성, 데뷔하자마자 멀티 패션 브랜드 ‘슈퍼콤마비’와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 등의 모델로 발탁됐다.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NCT 127에 대한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뿐만 아니라 NCT 127은 NCT U로 활동한 도영, 텐과 함께 면세점 브랜드 롯데면세점, 교복 브랜드 아이비클럽 모델로도 낙점됐다.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아 4개 브랜드의 얼굴이 되며 특급 신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NCT 127은 26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http://nct127.smtown.com/),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 각종 SM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원테이크로 촬영된 이번 영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NCT 127의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포토갤러리 ◀☞ 걸그룹 크레용팝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FNC 네오즈 댄스팀, "초심 잃지 않는 아티스트 될 것"☞ 주니엘, 버스킹 위해 백아연·악뮤 노래도 연습☞ 크레용팝, 성숙해진 여성미 드러낸 헤어 화보 공개☞ [걸그룹 잡아라]①트와이스·아이오아이, 예능 섭외 1순위☞ [걸그룹 잡아라]②세정·사나·조이, 걸그룹 新예능꿈나무
- 디자인 유나이티드, SM엔터 신인 'NCT127' 모델 발탁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팀 ‘NCT 127’을 2016년 가을/겨울(F/W) 시즌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NCT 127은 태용, 태일, 재현, 유타, 윈윈, 마크, 해찬 등 7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지난 7일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로 첫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팀명의 숫자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한다.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새로운 문화 기술)로 탄생된 SM의 초대형 신인 그룹 NCT 중 케이 팝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이라는 뜻을 담았다.NCT 127이 디자인 유나이티드 주요 고객층인 18세~23세에서 큰 호응를 얻고 있으며, 멤버 각각이 갖고 있는 개성 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군과 제품라인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낙점했다.▶ 관련기사 ◀☞ 디자인 유나이티드, 브랜드 첫 래시가드 출시☞ 디자인 유나이티드, 디자이너 고태용 2차 협업 제품 출시☞ 디자인 유나이티드, 슈퍼히어로즈 컬렉션 출시☞ 디자인 유나이티드, 디자이너 고태용과 협업한 애슬레저룩 출시☞ 디자인 유나이티드, 안성 대리점 오픈…출점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