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협 "의사 부족하다고? AI가 있다"[신율의 이슈메이커] 최지인 기자

전공의, 20일까지 복귀해야 하는 이유는 이지현 기자

法 기각 후 의-정 ‘동상이몽’…끝 아닌 시작(종합) 이지현 기자

[속보]"일부 의대 교수 집단 휴진…집단 행동 자제를" 이지현 기자

성일종 “국방의대 설립하면 국가 안보에 큰 도움” 김기덕 기자

한총리 "의료개혁 큰 고비 넘어…대학별 정원 조속히 확정"(종합) 이지은 기자

우여곡절 끝 의대 증원 갈등 일단락…‘의대열풍’ 다시 분다 신하영 기자

[전문]한총리, 의대정원 대국민담화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 이지은 기자

法 "의대생 학습권 침해 최소화 필요"…'2000명' 조정될 듯(종합) 성주원 기자

환자단체 "法 의대증원 항고심 기각 판결, 조속한 의료 정상화 희망" 최오현 기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에…한총리 "의료개혁 큰 고비 넘어"(상보) 이지은 기자

의대생 '원고적격' 첫 인정에도…法 "공공복리 큰 영향 우려" 성주원 기자

[속보]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의료개혁 공공복리 중대영향" 백주아 기자

[속보]法,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기각'..증원 탄력 성주원 기자

“10명 중 7명 의대증원 찬성”…법원 판단 앞두고 여론전 치열 송승현 기자

조규홍 장관 "의사단체, 허위사실 제기에 유감…자제 부탁" 송승현 기자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증원 2000명 필요하다” 김미경 기자

[속보]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여부 오후 5시께 결정" 백주아 기자

'벌써 100일' 오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촉각 성주원 기자

학칙 변경도 검토…의대생 특혜 논란에 "휴학 처리해야" 신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