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상어형 잠수정` 날렵함에 스피드까지..

  • 등록 2011-03-27 오전 2:50:47

    수정 2011-03-27 오전 2:57:08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미국에서 최신형 `상어형 잠수정` 씨 브리처 X(Seabreacher X)가 공개돼 화제다.

▲ Seabreacher X (사진=씨 브리처 홈페이지)
<☞ 상어형 잠수정 `Seabreacher X` 사진 보기>

이 잠수정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네스페이스 프로덕션(Innespace Productions)이라는 기업이 개발한 것으로 2006년 1인승 돌고래형 잠수정을 개발한데 이어 최신형 상어 스타일 잠수정을 선보인 것이다.

`씨 브리처 X`는 돌고래와 상어 등 해양생물을 본떠 설계한 것으로 배기시스템이 내는 소리 또한 동물이 내는 소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2인승으로 개발된 이번 모델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승객들은 LCD 화면으로 수중 세계를 감상할 수도 있다.

이번 X 모델은 물 위에서 시속 50마일, 물속에서는 시속 25마일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ROTAX 1500cc 4 행정 엔진에 GPS 내비게이션과 아이팟 도크, 기내 스테레오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  
▲ Seabreacher Demo 영상 - 돌고래형 (영상=씨 브리처 홈페이지)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현빈` 해병대 영상편지 화제 ☞[포토]미스터리 위성 레이더 사진.. 외계 눈동자? ☞[포토]미스터리 위성 레이더 사진..붉은 회오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