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마약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 등록 2024-01-08 오전 8:17:58

    수정 2024-01-08 오전 8:17:58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함꼐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사 김승환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펼치고 있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김승환 대표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유인상 한영회계법인 부대표를 지목했다.

김 대표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에 힘을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기업 소명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