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깔 임민영, 섹시한 자태로 男心 사로잡아

  • 등록 2014-09-06 오후 3:53:52

    수정 2014-09-06 오후 3:53:52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레이싱모델 임민영이 연다빈과 함께 엔틱게임월드의 3D 웹MMORPG ‘전장의 군주’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전장의 군주’는 임민영과 연다빈의 미공개 화보와 메이킹 필름 등을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되는 11일부터 사전등록 및 비공개테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개한다.

엔틱게임월드 ‘전장의 군주’ 홍보모델 임민영 (사진=엔틱게임월드)
< ☞ `화끈한 레이싱걸` 사진 더 보기 >

임민영은 SB 엔터테인먼트 소속 레이싱모델로 키 173cm 귀여운 보조개와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모델로 지난 2014 서울 오토살롱에서는 블랙 란제리 톱에 핫팬츠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싱모델 임민영 (사진=모토야)
▶ 관련포토갤러리 ◀ ☞ 레이싱 모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S라인의 정석` 이효영, 눈길 사로잡는 각선미
☞ 교수님의 명물허전 볼륨 몸매 셀카! 윤한별 기본이 이정도~
☞ `탱글녀` 연지은, 눈 뜨자마자 하는 행동이..
☞ 고개숙인 男子, 꼭꼭 숨겨왔던 비밀 도대체 뭐길래..
☞ 유병언 최측근 ‘김혜경’ 체포 당시 현찰이 무려..
☞ 기름 값 잡는 `연비운전법` 이거였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