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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375.4조‥12년만에 ''제때'' 처리됐다(종합) 김정남 기자
세법개정 완료‥내년 세금 어떻게 바뀌나 김정남 기자
정의화 의장 “예산안 통과,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는 계기 마련” 강신우 기자
내년부터 담뱃값 2천원 인상‥국회 최종통과(상보) 강신우 기자
예산안, 12년 만에 헌법지켰지만 과제도 남겼다 강신우 기자
내년도 예산 375.4조.. 12년만에 법정시한 지켜(상보) 강신우 기자
내년도 예산 375.4조.. 12년만에 법정시한 지켜 강신우 기자
'담배 부담금 인상' 국민건강증진법 본회의 통과 강신우 기자
'담배소비세 인상' 지방세법 본회의 통과 강신우 기자
'담배값 인상' 개별소비세법 본회의 통과 강신우 기자
무력화된 여야 합의‥기업상속공제 확대안 부결(상보) 김정남 기자
새해 예산안 처리 국회 본회의 개의 강신우 기자
세법 최종타결‥내년부터 담뱃값 2천원 오른다 김정남 기자
내년도 예산 375.4조.. 부수법안과 함께 본회의 처리 강신우 기자
내년 예산안 375.4조.. 정부안보다 6천억원 순삭감 강신우 기자
여야, 예산부수법안 최종합의…5시 본회의 처리(상보) 강신우 기자
여야, 예산안 처리 본회의 오후 5시 개의키로 강신우 기자
여야, 부수법안 최종담판‥예산정국 막판 고비(종합) 김정남 기자
여야, 예산안처리 본회의 개의 오후 4시로 연기 강신우 기자
여야 지도부, 예산부수법안 두고 최종담판 김정남 기자
이란, 이스라엘 공격 +
[속보]이라크 이슬람 무장단체,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
의사 파업 장기화 +
"필수의료 위해 국고투입必…건강세 도입 등 고려도”
방시혁-민희진 전면전 +
“하이브-민희진 갈등, 하이브 지배구조에 원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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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선택·아이는 글쎄' 청소년 인식 강화…초저출산 고착화 우려
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 +
영수회담, 만남 자체로 의미있다고 할 때인가[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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