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美 투자자문업체가 지분 1.07% 매도

  • 등록 2012-10-09 오전 10:01:00

    수정 2012-10-09 오전 10:01:0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농심(004370)은 미국 투자자문업체인 더 보스톤 컴퍼니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가 자사 주식 6만4925주(1.07%)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5.14%(31만2753주)에서 4.07%(24만7828주)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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