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사 대기하는 선별진료실

  • 등록 2020-12-03 오전 11:38:39

    수정 2020-12-03 오전 11:38: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3만5천703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2명 늘어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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