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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은, 韓기업 미국 진출 금융지원의 장 마련
  • 무보·수은, 韓기업 미국 진출 금융지원의 장 마련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책금융기관이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한국수출입은행(수은) 등이 9일 서울 디타워에서 진행한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왼쪽부터) 정재용 무보 본부장, 강정수 수은 부행장, 주디스 프라이어 미국 수출읍은행 수석부행장,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9일 서울 디타워에서 법무법인 세종 및 미국 수출입은행과 함께 28개 기업·기관을 초청해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미국 정부는 지난해 청정에너지와 관련한 대규모 지원 계획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시행했고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무보·수은 등 정책금융기관은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좀 더 원활히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현지 정책금융기관 등과 협업하고 있다. 미국 당국도 자국 내 청정에너지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무보·수은은 이날 행사에서도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이차전지 소재, 전기차, 핵심광물 공급망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 지원 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맞춤형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세종 역시 현지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법률을 소개했다.주디스 프라이서 미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은 “무보·수은과의 파트너십을 더 강화해 성공적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수 수은 부행장은 “양국 전기차 공급망 구축과 탈탄소 에너지 부문의 협력 강화 결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인호 무보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내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한·미 수출 지원기관 공동 지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정책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9 I 김형욱 기자
수은, 우리 기업 美 투자 프로젝트 지원
  • 수은, 우리 기업 美 투자 프로젝트 지원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서울 종로구 디타워 법무법인 세종에서 미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수출입은행, 미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법무법인 세종이 9일 오전 종로구 디타워에서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공동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용 무보 본부장, 강정수 한국 수은 부행장, 주디스 프라이어 미국 수은 수석부행장,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사진=수은)이날 행사에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탈탄소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 14개사와 글로벌 금융기관 10개사, 법무법인 세종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했다.수은 등 공동 주최기관들은 이날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과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우리 기업들이 미국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미국시장 진출지원 금융 프로그램(수은, 미 수은, 무보) △미국 IRA와 클린 에너지 관련 지원제도(법무법인 세종) 등 유익한 정보들이 현장에서 제공됐다.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수은과 미 수은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전기차 공급망 및 탈탄소 에너지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개최됐다.양 기관은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 발굴한 우리 기업의 북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공동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주디스 프라이어 미 수은 수석부행장은 “수은과 무보는 미 수은과 공급망 다변화, 기후위기 대응 등을 함께하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향후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수은·무보 및 한국기업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강정수 수은 부행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속에서 한미 대표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 머리를 맞댄 만큼 두 나라의 전기차 공급망 구축과 탈탄소 에너지 부문의 협력 강화 등 구체적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9 I 정병묵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임원 승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이사) 이종명 ◇보직 변경 △공공사업본부장(상무이사) 박재근 △회원본부장(상무이사) 강명수●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호위함사업팀장 정범승 △재정담당관 이용훈 △방위산업고도화지원과장 박진아 △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조민식 △기동총괄계약팀장 박준규 △함정총괄계약팀장 오지연 △미래전력사업총괄팀장 홍수미 △교육기획과장 송재경●한국기자협회 ◇승진 △사무국 부국장 송상미 △사무국 차장 이시우●극지연구소 △해양대기연구본부장 최태진 △빙하지각연구본부장 박숭현 △생명과학연구본부장 이형석 △미래기술센터장 이주한 △남극내륙연구사업단장 이강현 △정책협력부장 진경 △기획조정부장 서원상 △행정부장 전승열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준비단장 이유경 △데이터연구지원실장 주동찬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글로벌협력실장 정지훈 △경영기획실장 강동훈 △예산실장 서규현 △홍보실장 강민구 △시설안전관리실장 이기성●CNN △사회팀장 박용수 ●국토연구원 △주택·부동산연구본부 토지정책연구센터장 김승종 ●KBS 아트비전 △대표이사 사장 정철훈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 △경남 수사 수사2 조상윤 △경기남부 형사 강력 최관석 △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재철 △〃 수사 수사2 이진우 △충북 112치안종합상황 신완수 △부산 홍보 홍보 황진홍 △서울 서울중랑 112치안종합상황 이진호 △〃 서울수서 형사 김양효 △본청 안보수사1 안보수사1 박시준 △제주 형사 강력 강경남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박동석 △서울 청문감사인권 감찰조사 태기준 △경남 교통 교통안전 오덕관 △전북 청문감사인권 감찰 오지석 △부산 강력범죄수사 강력범죄수사1 김상동 △경기남부 부천원미 112치안종합상황 정상근 △충남 경비 경비경호 이동기 △충북 치안정보 정보상황 김영돈 △서울 서울강동 여성청소년 김경호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강연구 △경기남부 강력범죄수사 국제범죄수사 박덕순 △충북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김은희 △경기남부 경비 경비 정창훈 △대전 치안정보 정보상황 김선동 △충남 교통 교통안전 윤치원 △경대 학사교육 학사운영 함윤석 △경기남부 용인동부 112치안종합상황 이민수 △〃 경무기획 기획예산 김현정 △서울 지하철경찰 지하철안전 김영섭 △〃 서울종로 교통 박충근 △부산 부산해운대 경무 정미경 △대전 대전대덕 경무 양명희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권효섭 △서울 서울용산 경비 김도식 △본청 마약조직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 이주만 △서울 서울강동 수사1 김미향 △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조재형 △인천 경비 경비경호 변상범 △〃 광역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 김상식 △서울 교통안전 교통순찰 김희중 △경남 광역수사 강력범죄수사1 김태언 △본청 혁신기획조정 기획 손광혁 △〃 치안정보분석 분석지원 홍성무 △인천 경무기획 인사 전석준 △본청 인권보호 인권조사 이영휴 △서울 외사 외사기획정보 양운모 △본청 수사기획 수사기획 박종민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 감찰조사 채수일 △본청 미래치안정책 미래치안기획 권윤섭 △서울 서울서초 형사 김상득 △부산 교통 교통안전 김대웅 △서울 서울마포 형사2 황재현 △〃 서울마포 여성청소년 박인신 △본청 사이버수사기획 사이버수사기획 안민탁 △〃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임성식 △〃 홍보 홍보협력 임동호 △서울 서울종암 생활안전 황규정 △본청 경비 경비안전 김형록 △〃 경호 경호 장은석 △세종 공공안전 경비경호 노형섭 △본청 인터폴국제공조 인터폴공조 송기청 △경기북부 홍보 홍보 우동석 △본청 사이버테러대응 사이버테러대응 이규봉 △경기남부 수사 수사1 허태규 △대구 치안정보 정보상황 백승호 △부산 형사 강력 전상엽 △서울 서울송파 경무 윤원섭 △〃 경무기획 한지수 △본청 정보관리 정보관리 박정준 △경북 경비 경비경호 채희창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 박기성 △본청 치안상황대응 경제상황 지병철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이광재 △인천 형사 강력 김인철 △전북 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 여상봉 △대구 홍보 홍보 엄홍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정운식 △서울 범죄예방대응 생활안전 채정수 △대전 청문감사인권 감사 심혜은 △서울 안보수사 안보수사1 서경민 △경남 112치안종합상황 지역경찰 정필수 △경기북부 경비 경비경호 조명선 △강원 치안정보 정보상황 이준영 △서울 경무기획 기획예산 최일수 △경북 형사 강력 장찬익 △충북 청주청원 정보안보외사 최인규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양신철 △경남 형사 강력 김용일 △서울 서울종로 경비 최규환 △광주 청문감사인권 감사 박흥원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최성열 △서울 서울송파 여성청소년 권호석 △전남 형사 강력 문영상 △서울 테러대응 경호 강석진 △인천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 노은초 △광주 교통 교통안전 서현우 △인천 외사 외사정보 박민숙 △전남 홍보 홍보 류관송 △충남 치안정보 정보상황 윤종덕 △대구 광역수사 강력범죄수사 양희성 △울산 형사 강력 방경배 △전남 과학수사 과학수사 주정재 △광주 치안정보 정보상황 이범형 △전북 전주완산 형사 선원 △서울 서울강남 형사2 천현길 △경기남부 수원중부 수사2 김현영 △대구 대구성서 정보안보외사 박종범 △부산 경무기획 인사 하호일 △서울 서울광진 형사2 한동훈 △강원 교통 교통안전 최진육 △부산 청문감사인권 감사 정욱용 △대전 형사 강력 이두한 △본청 치안상황 지역경찰기획 우상욱 △부산 외사 외사기획 김도완 △서울 서울용산 치안정보 최윤덕 △대구 수사 수사1 박신종 △서울 202경비 경비 윤성근 △경남 범죄예방대응 생활안전 김동현 △서울 서울강서 112치안종합상황 박철균 △〃 112치안종합상황 최영수 △본청 감찰 감찰정보 윤정한 △대구 청문감사인권 감찰 정우달 △전북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신은영 △서울 서울관악 112치안종합상황 박인구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조성근 △서울 테러대응 외빈경호 신동일 △경북 범죄예방대응 생활안전 박경준 △서울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1 윤영준 △〃 서울혜화 정보안보외사 문석진 △경북 수사 수사2 김덕환 △대구 범죄예방대응 생활안전 김도한 △본청 수사인권 피해자보호기획 심보영 △〃 복지정책 복지정책 오용래 △〃 교육정책 교육운영 심창진 △〃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스토킹수사 배성진●한국수출입은행 ◇본부장급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훈 ●환경부 ◇과장급 신규 보임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보관리지원단 팀장 임충묵 △낙동강홍수통제소장 기대정 ◇과장급 전보 △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장현정 △대기환경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전원혁 △대기환경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안중기 △녹색산업해외진출지원단장 정환진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문제원 △물이용정책관실 물산업협력과장 현성호●어셈블리인사이더 △편집국장 최재필 △편집부국장 박상주
2024.01.08 I 이유림 기자
틱톡 "광고도 재밌어야 본다"…새 마케팅 솔루션 제시
  • 틱톡 "광고도 재밌어야 본다"…새 마케팅 솔루션 제시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 기회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틱톡 포유 서밋 코리아(TikTok ForYou Summit Korea) 2023)’을 19일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서밋에서는 ‘브랜드를 위한 새로운 기회, 트렌돌로지(Trend+Technology)’를 주제로 틱톡 트렌드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영향력 있는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틱톡 광고 캠페인 사례 등을 공유한다.샨트 오크나얀(Shant Oknayan) 틱톡 글로벌비즈니스솔루션(GBS)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지역 총괄이 메인 연사로 등장, 한국 광고 마케팅 시장의 특징과 마케터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짚고, 숏폼 유저의 광고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했다. 샨트 총괄은 “한국의 역동적 문화, 창의성, 기술 혁신 등은 틱톡에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며, 아태 지역과 전 세계에서 트렌드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서밋은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브랜드에게 더욱 복잡해지는 광고 시장에서 틱톡의 트렌드와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샨트 오크나얀(Shant Oknayan) 틱톡 글로벌비즈니스솔루션(GBS) APAC & MEA 지역 총괄이 19일 틱톡 포유 서밋 코리아 2023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틱톡)한국은 콘텐츠 수출 부문에서 글로벌 강국이며, 광고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광고 시장 소비는 100억 달러, 이중 디지털 광고가 58억 달러를 차지한다. 디지털 광고 분야의 소비 규모는 전 세계 9위, 모바일 광고 분야 소비는 6위다. 한편, 한국인들의 광고 수용률은 저조하다. 광고를 재밌게 시청하는 비율은 한국(21%)이 가장 낮고, 광고가 나올 때 채널을 변경하는 비율은 한국(51%)이 제일 높았다.틱톡은 마케터들이 직면하고 있는 이 같은 도전 과제와 광고 시장내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기술(Technology)과 트렌드(Trend)의 결합을 의미하는 트렌돌로지(Trendology) 개념을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안했다. 트렌돌로지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와 광고는 사용자들의 광고 수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마케팅 캠페인에 사용자들이 즐겁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캠페인 확산으로 이어지게 된다.틱톡에서 트렌돌로지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예는 ‘For You Page(FYP)’다. 추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선호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공통의 관심사와 경험을 중심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그룹이 형성되는 ‘커뮤니티(Communities)’는 해시태그 기능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문화적 대화를 통해 이용자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한다. 제작 도구(creation tool)는 증강 현실부터 인터랙티브 스티커, 음악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와 사용자가 좋아하는 매력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효과를 향상시키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Creative Solution)은 자동 새로고침 도구 등을 통해 광고 피로도를 감지하고 성과를 향상시킨다.미디어스피어의 강정수 박사가 ‘숏폼의 기회: 문화적 변화(Culture Shift)를 만드는 틱톡의 경쟁력’을 주제로, 트렌드를 만들고 문화 변동을 일으키는 틱톡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틱톡 코리아의 김미애 GBS 비즈니스 마케팅 총괄은 최근 글로벌 광고 대행사 TBWA와 함께 발행한 “크리에이티브 르네상스 시대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 in the Nest Creative Renaissance)” 백서를 기반으로 틱톡에서 브랜드의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3R(Recut, Remix, Reimagine)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3R은 기존 브랜드 콘텐츠를 틱톡 플랫폼 포맷에 적합하게 수정하는 리컷(Recut), 자막 및 음악 등의 내용을 변경하는 리믹스(Remix), 크리에이터 및 틱톡 커뮤니티를 참여시켜 브랜드와 함께 창의적 개념을 확장시키는 리이매진(Reimagine)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캠페인의 성공 비율을 75%, 브랜드 매출은 약 47%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틱톡 코리아의 김지현 GBS 클라이언트 솔루션 총괄은 “발견, 참여, 연결(Discover, Engage, Convert)”이라는 키워드로 브랜드들이 틱톡 사용자들과 연결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2023.10.19 I 한광범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 취임 후 첫 인사 “일·가정 양립 지원”
  • 고광효 관세청장 취임 후 첫 인사 “일·가정 양립 지원”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고광효 관세청 청장이 24일자로 취임 후 첫 인사를 시행했다. 관세청이 매년 7월 시행하는 정기 전보 차원으로 복수직 서기관과 사무관급, 6급 이하 392명을 전보했다.고광효 신임 관세청장이 7일 오후 대전 관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사진=관세청)업무 전문성, 경력, 임용 구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급적 연고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권역 간 전보를 최소화했다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고 청장은 “성과 창출 직원이 객관적인 능력 평가로 연공서열과 출신 대학, 성별에 관계없이 인사상 우대되도록 할 것”이라며 “출산·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과 장애인 직원 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능률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7월24일 관세청 전보대상자 명단이다.●관세청◇복수직 서기관 전보△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조광선 △서울 세관운영과장 김종렬 △서울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박석이 △서울 심사총괄2과장 윤주현 △파주세관장 박해준 △부산 통관검사1과장 김재철 △부산 신항통관감시과장 장세창 △부산 심사총괄과장 신숙경 △인천 여행자통관과장 장진덕 △대구 통관지원과장 신각성 △관세청 지성대◇사무관급 전보△본청 대변인실 김신형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정호남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유용배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공상권 △본청 운영지원과 임현웅 △본청 운영지원과 강보원 △본청 기획조정관실 전동훈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길연섭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전병희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태성 △본청 통관국 김성익 △본청 통관국 이승훈 △본청 심사국 김동원 △본청 조사국 권병학 △본청 조사국 정창조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방형민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김태균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하원구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권종원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박철우 △인재원 인재개발과 박용찬 △인재원 인재개발과 이승연 △인재원 인재개발과 황태훈 △분류원 품목분류3과장 홍인영 △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장 김상연 △인천공항 세관운영과 한민구 △인천공항 통관검사2과장 문경환 △인천공항 통관검사3과장 장은수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경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박세윤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흥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정 진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송웅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이동화 △인천공항 여행자정보분석과장 김종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2과장 권태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강봉구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성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부열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주현수 △인천공항 특송통관2과장 홍준오 △인천공항 우편검사과장 정현준 △서울 납세자보호담당관 박헌욱 △서울 통관검사1과장 박순태 △서울 통관검사2과장 허지상 △서울 심사관(1국) 이은호 △서울 심사관(1국) 강승남 △서울 심사관(2국) 윤동규 △서울 자유무역협정검증3과장 박정우 △서울 조사관 송종민 △서울 특수조사과장 이근영 △서울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장 김천완 △서울 외환조사총괄과장 문을열 △서울 외환조사관 강지헌 △서울 구로지원센터장 성행제 △천안 조사심사과장 임길호 △청주 통관지원과장 이병용 △청주 충주지원센터장 박상준 △부산 통관총괄과장 남창훈 △부산 통관검사5과장 최인규 △부산 수출입물류과장 오성호 △부산 물류감시관 박병철 △부산 여행자통관과장 김민세 △부산 신항물류감시과장 류경주 △부산 신항통관검사1과장 임종민 △부산 심사관 정영한 △부산 조사관 이국주 △부산 조사정보과장 최재원 △김해공항 조사심사과장 장경호 △용당 국제우편지원센터장 임민규 △양산 통관지원과장 안병윤 △창원 조사심사과장 김성동 △마산 통관지원과장 박철용 △경남남부 통관지원과장 윤복원 △경남서부 사천지원센터장 김기표 △인천 통관검사2과장 이상수 △인천 심사관 이정식 △인천 심사정보과장 이철옥 △인천 조사관 피상철 △대구 납세지원과장 신태섭 △대구 여행자통관과장 임종덕 △울산 조사심사과장 나두영 △울산 감시과장 구창휘 △구미 조사심사과장 권신희 △포항 통관지원과장 정용환 △목포 조사심사과장 유현종 △여수 조사심사과장 서주원 △군산 보령지원센터장 정병규 △제주 통관지원과장 선승규 △평택 물류감시과장 강정수 △평택 여행자통관과장 강화구 △관세청 이혜민 △관세청 박진한 △관세청 양 현 △관세청 김성채 △관세청 표동삼 ◇6급 이하 전보△본청 대변인실 김혜봉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김성삼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한승훈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이유영 △본청 운영지원과 이정한 △본청 운영지원과 최봉구 △본청 운영지원과 김지웅 △본청 운영지원과 오진옥 △본청 운영지원과 한민경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경호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지혜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소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김동휘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곽수빈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성기범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조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법무담당관실 천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양희정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김형욱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영언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도혜진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윤은영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채성완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김문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손승복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선우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수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조현경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선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민건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빅데이터분석팀 황혜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김경환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류혜란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시스템운영팀 강승주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구영은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남기오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장원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신현진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박재형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이정호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기현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선경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성지은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상현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 령 △본청 통관국 보세산업지원과 허 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김동익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형우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이경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전윤후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소미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김성구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임덕호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지영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오영란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은경 △본청 심사국 공정무역심사팀 이기범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전창훈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최유정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우상욱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이상준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한송은 △본청 조사국 외환조사과 나준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김남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배윤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박연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김정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신태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두설이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임지현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서하늘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준형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성미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김민우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박윤미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담당관실 김직수 △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영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희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조은서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이재욱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정문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심난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박혜지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박도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정의석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3과 홍선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4과 홍승룡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 이승은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유지민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이수지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이현성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권민정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지수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김수원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이윤희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임채열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최규일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전승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변채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홍순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황혜진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연선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분석실 전영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1과 김은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덕중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신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병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황재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화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백진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손기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송 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보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아인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양원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주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장재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유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유복금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효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김성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민원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유서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이현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2과 서혜영 △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류정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고준승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다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우편총괄과 홍병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1과 고진수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2과 황유정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박영연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황지우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문준영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박형준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김희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영진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최재균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락승 △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2과 김새한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3과 김성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배민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문태호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안다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두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병준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새롬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정유현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윤자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공재윤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임은주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김경일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손경호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김종태 △서울세관 통관국 통관검사2과 고현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총괄1과 김정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유정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총괄2과 이진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김영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박선현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유수용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이혜경 △서울세관 심사2국 자유무역협정검증1과 심성훈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김성호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정인일 △서울세관 조사1국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 윤경석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관실 권동환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과 박동철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김지혜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최순주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김영아 △동해세관 김송영 △동해세관 원주지원센터 김영균 △성남세관 강정명 △파주세관 의정부지원센터 이창수 △파주세관 도라산지원센터 최해우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황준철 △서울세관 통관국 수출입물류과 박경미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지영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최재희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황재광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정보과 이주원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총괄과 민승식 △청주세관 조사심사과 이경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영환 △대전세관 통관지원과 김란경 △서울세관 통관국 이사화물과 전은미 △서울세관 심사1국 체납관리과 김은경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나유진 △서울세관 구로지원센터 강민희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이한나 △성남세관 오현주 △천안세관 통관지원과 정의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소현 △속초세관 통관지원과 김자경 △서울세관 심사1국 분석실 윤도원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진욱 △안양세관 조사심사과 안준배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배종민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안호준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정하윤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백효경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정윤선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김철민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홍성진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1과 박혜수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3과 김원모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5과 김순남 △부산세관 감시국 여행자통관과 김희승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권혜미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김현정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검사2과 김다현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서호롱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정소연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김철중 △부산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황준영 △김해공항세관 조사심사과 고경수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강경은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효영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목도희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슬기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하 은 △양산세관 조사심사과 신승철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이의재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박소은 △마산세관 통관지원과 양기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한두현 △인천세관 감사담당관실 이혜숙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문현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수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서인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유주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박아영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김소미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최유석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3과 이경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전호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최지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신항통관과 이소망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 박이슬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박세진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한현선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이진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김정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한나라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송정배 △수원세관 조사심사과 김성훈 △안산세관 통관지원과 박선혜 △안산세관 조사심사과 박재한 △대구세관 감사담당관실 허정태 △울산세관 감시과 김상현 △울산세관 감시과 이용중 △구미세관 통관지원과 전천우 △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조현민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정요섭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남소연 △광주세관 심사과 정호석 △광주세관 심사과 최형동 △광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임덕재 △광양세관 통관지원과 오예린 △광양세관 조사심사과 김상섭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곽연아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김경훈 △여수세관 통관지원과 윤다희 △여수세관 조사심사과 조진국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박경석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조주현 △제주세관 조사심사과 서지웅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양진영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민호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보영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유동현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지성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주재범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신원술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김혜경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박재선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유의정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정지운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정병억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박대한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서아람 △평택세관 심사과 송종민 △평택세관 심사과 김정묵
2023.07.24 I 김형욱 기자
  • [인사]관세청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관세청은 복수직 서기관, 사무관 및 6급 이하 공무원 총 392명을 대상으로 24일자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다음은 7월24일 관세청 전보대상자 명단이다.●관세청◇복수직 서기관 전보△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조광선 △서울 세관운영과장 김종렬 △서울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박석이 △서울 심사총괄2과장 윤주현 △파주세관장 박해준 △부산 통관검사1과장 김재철 △부산 신항통관감시과장 장세창 △부산 심사총괄과장 신숙경 △인천 여행자통관과장 장진덕 △대구 통관지원과장 신각성 △관세청 지성대◇사무관급 전보△본청 대변인실 김신형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정호남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유용배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공상권 △본청 운영지원과 임현웅 △본청 운영지원과 강보원 △본청 기획조정관실 전동훈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길연섭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전병희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태성 △본청 통관국 김성익 △본청 통관국 이승훈 △본청 심사국 김동원 △본청 조사국 권병학 △본청 조사국 정창조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방형민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김태균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하원구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권종원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박철우 △인재원 인재개발과 박용찬 △인재원 인재개발과 이승연 △인재원 인재개발과 황태훈 △분류원 품목분류3과장 홍인영 △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장 김상연 △인천공항 세관운영과 한민구 △인천공항 통관검사2과장 문경환 △인천공항 통관검사3과장 장은수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경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박세윤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김흥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정 진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송웅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1국) 이동화 △인천공항 여행자정보분석과장 김종걸 △인천공항 여행자통관2과장 권태한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강봉구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성주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박부열 △인천공항 여행자통관검사관(2국) 주현수 △인천공항 특송통관2과장 홍준오 △인천공항 우편검사과장 정현준 △서울 납세자보호담당관 박헌욱 △서울 통관검사1과장 박순태 △서울 통관검사2과장 허지상 △서울 심사관(1국) 이은호 △서울 심사관(1국) 강승남 △서울 심사관(2국) 윤동규 △서울 자유무역협정검증3과장 박정우 △서울 조사관 송종민 △서울 특수조사과장 이근영 △서울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장 김천완 △서울 외환조사총괄과장 문을열 △서울 외환조사관 강지헌 △서울 구로지원센터장 성행제 △천안 조사심사과장 임길호 △청주 통관지원과장 이병용 △청주 충주지원센터장 박상준 △부산 통관총괄과장 남창훈 △부산 통관검사5과장 최인규 △부산 수출입물류과장 오성호 △부산 물류감시관 박병철 △부산 여행자통관과장 김민세 △부산 신항물류감시과장 류경주 △부산 신항통관검사1과장 임종민 △부산 심사관 정영한 △부산 조사관 이국주 △부산 조사정보과장 최재원 △김해공항 조사심사과장 장경호 △용당 국제우편지원센터장 임민규 △양산 통관지원과장 안병윤 △창원 조사심사과장 김성동 △마산 통관지원과장 박철용 △경남남부 통관지원과장 윤복원 △경남서부 사천지원센터장 김기표 △인천 통관검사2과장 이상수 △인천 심사관 이정식 △인천 심사정보과장 이철옥 △인천 조사관 피상철 △대구 납세지원과장 신태섭 △대구 여행자통관과장 임종덕 △울산 조사심사과장 나두영 △울산 감시과장 구창휘 △구미 조사심사과장 권신희 △포항 통관지원과장 정용환 △목포 조사심사과장 유현종 △여수 조사심사과장 서주원 △군산 보령지원센터장 정병규 △제주 통관지원과장 선승규 △평택 물류감시과장 강정수 △평택 여행자통관과장 강화구 △관세청 이혜민 △관세청 박진한 △관세청 양 현 △관세청 김성채 △관세청 표동삼 ◇6급 이하 전보△본청 대변인실 김혜봉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김성삼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한승훈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이유영 △본청 운영지원과 이정한 △본청 운영지원과 최봉구 △본청 운영지원과 김지웅 △본청 운영지원과 오진옥 △본청 운영지원과 한민경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경호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지혜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소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김동휘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곽수빈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성기범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조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법무담당관실 천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양희정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김형욱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영언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도혜진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윤은영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채성완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김문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손승복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선우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정수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조현경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선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김민건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빅데이터분석팀 황혜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김경환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류혜란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시스템운영팀 강승주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구영은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남기오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장원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신현진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박재형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이정호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기현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박선경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성지은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상현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고 령 △본청 통관국 보세산업지원과 허 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김동익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형우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이경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전윤후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유소미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김성구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임덕호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지영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오영란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김은경 △본청 심사국 공정무역심사팀 이기범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전창훈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최유정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우상욱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이상준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한송은 △본청 조사국 외환조사과 나준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김남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배윤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박연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김정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신태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두설이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임지현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서하늘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준형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김성미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김민우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박윤미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담당관실 김직수 △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영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이희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조은서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이재욱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정문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심난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박혜지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박도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정의석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3과 홍선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4과 홍승룡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 이승은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유지민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이수지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이현성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권민정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지수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김수원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이윤희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임채열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최규일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전승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변채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홍순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황혜진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연선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분석실 전영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1과 김은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덕중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신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병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황재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박화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백진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손기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송 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보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아인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서양원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주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장재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유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유복금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최효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김성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민원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유서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이현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2과 서혜영 △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류정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고준승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김다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우편총괄과 홍병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1과 고진수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2과 황유정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박영연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황지우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문준영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박형준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김희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영진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최재균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김락승 △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2과 김새한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3과 김성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배민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문태호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안다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두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병준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새롬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정유현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윤자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공재윤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임은주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김경일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손경호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김종태 △서울세관 통관국 통관검사2과 고현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총괄1과 김정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유정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총괄2과 이진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김영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박선현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유수용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이혜경 △서울세관 심사2국 자유무역협정검증1과 심성훈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김성호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정인일 △서울세관 조사1국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 윤경석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관실 권동환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과 박동철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김지혜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최순주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김영아 △동해세관 김송영 △동해세관 원주지원센터 김영균 △성남세관 강정명 △파주세관 의정부지원센터 이창수 △파주세관 도라산지원센터 최해우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황준철 △서울세관 통관국 수출입물류과 박경미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이지영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최재희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황재광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정보과 이주원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총괄과 민승식 △청주세관 조사심사과 이경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영환 △대전세관 통관지원과 김란경 △서울세관 통관국 이사화물과 전은미 △서울세관 심사1국 체납관리과 김은경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나유진 △서울세관 구로지원센터 강민희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이한나 △성남세관 오현주 △천안세관 통관지원과 정의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이소현 △속초세관 통관지원과 김자경 △서울세관 심사1국 분석실 윤도원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진욱 △안양세관 조사심사과 안준배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배종민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안호준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정하윤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백효경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정윤선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김철민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홍성진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1과 박혜수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3과 김원모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5과 김순남 △부산세관 감시국 여행자통관과 김희승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권혜미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김현정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검사2과 김다현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서호롱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정소연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김철중 △부산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황준영 △김해공항세관 조사심사과 고경수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강경은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김효영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목도희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박슬기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하 은 △양산세관 조사심사과 신승철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이의재 △창원세관 조사심사과 박소은 △마산세관 통관지원과 양기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한두현 △인천세관 감사담당관실 이혜숙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문현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김수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서인정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유주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박아영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김소미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최유석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3과 이경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전호준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5과 최지원 △인천세관 통관감시국 신항통관과 이소망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 박이슬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박세진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한현선 △인천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이진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김정우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한나라 △인천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송정배 △수원세관 조사심사과 김성훈 △안산세관 통관지원과 박선혜 △안산세관 조사심사과 박재한 △대구세관 감사담당관실 허정태 △울산세관 감시과 김상현 △울산세관 감시과 이용중 △구미세관 통관지원과 전천우 △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조현민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정요섭 △광주세관 통관지원과 남소연 △광주세관 심사과 정호석 △광주세관 심사과 최형동 △광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임덕재 △광양세관 통관지원과 오예린 △광양세관 조사심사과 김상섭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곽연아 △목포세관 통관지원과 김경훈 △여수세관 통관지원과 윤다희 △여수세관 조사심사과 조진국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박경석 △군산세관 조사심사과 조주현 △제주세관 조사심사과 서지웅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양진영 △제주세관 여행자통관과 최민호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보영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유동현 △평택세관 통관총괄과 김지성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주재범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신원술 △평택세관 통관검사과 김혜경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박재선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유의정 △평택세관 특송통관과 정지운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정병억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박대한 △평택세관 물류감시과 서아람 △평택세관 심사과 송종민 △평택세관 심사과 김정묵
2023.07.24 I 김형욱 기자
'독과점 플랫폼 공정 혁신 제도 개선' 토론회 성료
  • '독과점 플랫폼 공정 혁신 제도 개선' 토론회 성료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오기형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 주최한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성료했다. 최승재 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플랫폼은 우리 국민의 삶에 대한 많은 부분을 편리하고 쉽게 바꿨지만 시장 지배력을 높이면 수수료를 높이는 등 부작용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디지털 신기술 관리·감독이 어렵기에 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플랫폼감독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을 간과해 독과점 플랫폼 기업이 생겨난 것”이라며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을 어떻게 방지할지, 생산자와 유통망 사이 이익 배분을 어떻게 할지도 다뤄야 한다”고 봤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플랫폼 독과점 문제에 대해 “우리는 플랫폼 소비자가 아닌 이용자로서 플랫폼을 더 값지게 만들고 키울 역할이 있다”며 “온 사회가 다 힘을 들여 만든 플랫폼을 온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을 지낸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우리나라 포털 이용률이 세계 최고인 수준에서 자체 언론사 이용률은 최악으로 포털과 언론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아웃링크, 가짜뉴스 대응 등 핵심 현안을 조율하고 대처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엔 박성중·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이원욱·양기대 민주당 국회의원 등도 자리했다. 발제 이후엔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회장, 강정수 전 청와대 대통령실 디지털소통센터장, 박상수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한용호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총괄과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승재 의원실)
2022.12.12 I 경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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