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4,667건

비정규직 단체 노숙 집회 돌입…“임금인상, 노조법 개정”
  • 비정규직 단체 노숙 집회 돌입…“임금인상, 노조법 개정”
  • [이데일리 김영은 수습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공동투쟁)이 3차 노숙집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열고 ‘임금인상·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했다. 3차 노숙집회를 앞둔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공동투쟁)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3차 노숙집회 사전집회’를 열고 있다.(사진=김영은 수습기자)비정규직 노동자 300여명은 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윤석열 정권은 또다시 집회와 행진 제한통보를 하고, 비정규직의 저항과 투쟁을 또 짓밟으려 하고 있다”며 “3차 노숙집회를 강제해산하면 더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투쟁은 이날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 △노조법 2조, 3조 개정 △공공요금 국가책임 강화 △사람장사 파견법 폐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경찰은 안전 및 교통 관리를 위해 기동대 총 15부대를 투입했고, 참가자들과 경찰 간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단체는 윤 정부가 집권 1년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인상 요구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안준호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은 “조선소 불황 시기, 하청 노동자들은 상여금은 물론 실질 임금을 삭감 당하고 노동강도는 높아져 말 그대로 생지옥을 겪었지만, 윤 정부와 대우조선 원청은 지난해 여름 임금 30%를 요구한 투쟁을 짓밟았다”고 말했다. 이어 “1년이 지난 지금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은 공공요금, 생활물가 인상률보다 턱없이 낮은 임금인상을 받아들여 생활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윤 정부의 노조 탄압을 비판하며 특수 노동자 등을 위한 노조법 2·3조를 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노조법 개정을 통해 근로자의 권한을 보장받고, 사용자의 손해 배상 청구로 인한 노동자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 주장했다.김주환 대리운전노조 위원장은 “윤 정부가 특수고용 노동자를 건폭으로 내몰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사회 안전망도 없이 위험 속에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생계도 이어가기 힘든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의 노조 활동이 윤 정부의 탄압으로 짓밟히고 있다”고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간접고용 노동자가 차별을 없애고 생명권을 보장받으려 해도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 원청 사장들은 ‘바지 사장’을 내세워 아무런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며 “300만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부에 맞서 노조법 2·3조가 개정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외쳤다. 사전집회를 마친 이들은 시민들과 함께 청계광장까지 행진한 뒤 오후 8시 청계광장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1박 2일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07 I 김영은 기자
주한美상의,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간담회…“한·미 협력 필수”
  • 주한美상의,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간담회…“한·미 협력 필수”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7일 윌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과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초청해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간담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한·미 동맹 70주년과 암참 창립 70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암참은 급변하는 지정학·지경학적 환경 속에서 안보를 축으로 하는 한·미 동맹의 주요 측면과 그 중요성을 두루 탐색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역내 급변하는 지정학·지경학적 환경을 고려할 때 한·미 양국의 더욱 긴밀한 협력과 협조는 주요 글로벌 안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주한미군(USFK)과 주한미국대사관에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헌신과 봉사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의 기반 마련과 경제·문화 교류의 번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제임스 김 회장은 “암참은 한국 내 미국 기업들의 성공과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데에 언제나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든든한 가교로서 주한미국대사관을 포함한 여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미션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선 윌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과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의 모두 발언에 이어 제임스 김 회장과의 2대1 좌담이 진행됐다. 3자 대담에선 한·미 동맹의 주목할 만한 성과, 기회와 위험 요소,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따른 도전 과제, 중국과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역학 관계,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과 한·미·일 삼자 협력 관계 등 양국 간 주요 이슈를 다뤘다. 벌러슨 사령관과 사쿠라이 대사대리는 대담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다루고 있는 중요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포함해 그간 여러 나라에서 체득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기도 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미 안보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암참 70주년 기념 특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3.07.07 I 박순엽 기자
엔데믹엔 좀 웃자!…문화, 더 뻔뻔(fun fun)해 졌네 ①
  • 엔데믹엔 좀 웃자!…문화, 더 뻔뻔(fun fun)해 졌네 [즐거움 꽂힌 미술계]①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1.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 중인 ‘게임사회’. 전시회를 찾은 김지은(39·가명)씨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열중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이것도 한번 해볼래?”라며 다른 게임을 권유했다. 40대 직장인 박경환씨는 20분가량 ‘팩맨’에 열중하다가 비로소 다른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씨는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게임이라 다시 보니 반갑다”며 “최신 기술을 결합한 요즘 게임도 있는 것 같아서 재밌게 둘러봤다”고 말했다.2. “어? 이게 뭐야?” 진열장을 바라보던 한 초등학생이 화면에 손을 대며 신기한 듯 쳐다봤다. 거북이와 새, 뱀 등의 동물들이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 움직이는 투명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화면이 걷히고 나면 비로소 고대 ‘토우장식 뚜껑’을 실물로 볼 수 있다. OLED는 주로 노트북 등에 적용되는 기술이지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에서 처음으로 전시에 활용했다.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김모(40대)씨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 유물을 감상하니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특별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투명OLED를 활용한 전시(사진=연합뉴스).최근 MZ(20~30대)세대를 중심으로 무거운 주제보다 흥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영화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스릴러물보다 재미를 가미한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예능형 콘텐츠가 주류로 등장했다. 유튜브 ‘피식대학-피식쇼’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여타의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전문가들은 우울한 코로나 팬데믹을 거친 사회가 스스로 회복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어려움을 많이 겪다 보니 콘텐츠에서조차 심각한 분위기에 빠져들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작용했단 것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콘텐츠를 소비할 때 즐거움이든 행복감이든 분명한 재미를 추구하는 ‘효능감’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며 “영화나 전시에서도 너무 진지하거나 보기 힘든 콘텐츠는 외면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된 만큼 콘텐츠를 통해 대리 해소를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쉬운 주제·밝은 전시 ‘톱10’에 포진미술계도 즐거운 콘텐츠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어두운 주제의 전시보다 밝고 편안한 주제를 담은 전시가 최근 관람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보인 융복합 콘텐츠 전시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의 관람객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이 이러한 분위기를 방증한다. ‘기쁨의 화가’로 불리는 예술의전당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전은 개막 한달 만에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했다. 게임이라는 대중적인 소재를 전시로 선보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게임사회’는 14만 여명(7월 4일 기준)의 관람객을 불러들였다.전시 티켓 판매량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올 상반기(2023년 1월~6월) 가장 인기가 있었던 ‘톱10 전시’ 중에는 ‘백희나 그림책전’과 ‘더현대서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뒤피, 행복의 멜로디’, ‘다비드 자맹: 프랑스에서 온 댄디보이’, ‘앙드레 브라질리에 특별전’ 등이 포함됐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관람하기 쉬운 주제나 경쾌한 분위기를 내세운 전시들이다. 특히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희나 작가의 첫 그림책전은 전시가 오픈하기도 전에 사전 예약만으로 3위에 랭크됐다. 미술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를 보낸 이후 가급적 밝고 경쾌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 몰이에 나서는 곳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미술계의 이러한 흐름은 즐거움을 선호하는 사회적인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김윤섭 아이프미술경영연구소 대표는 “유쾌하고 편안한 것을 찾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미술계에서도 대중에게 위안을 주고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소재가 인기가 많아졌다”며 “이는 건전한 감정 소비 현상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현 시대 필요한 ‘기쁨과 행복’ 메시지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온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위로의 메시지다. 삶의 기쁨을 그려낸 프랑스 작가 ‘라울 뒤피’(1877~1953) 회고전이 지금 시기에 관람객을 찾아온 이유다. 해외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으로는 이례적으로 서울 예술의전당과 더현대서울에서 나란히 열리고 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개최했지만, 삶의 기쁨을 그려낸 작가의 낙천적인 취향을 소개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한다.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전을 담당한 박거일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장은 “시련의 시대를 살았음에도 기쁨과 희망, 즐거움의 색채와 선율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코로나 이후 시기에 적절한 전시”라고 설명했다. 더현대서울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전의 총감독으로 참여한 크리스티앙 브리앙 퐁피두센터 수석큐레이터는 “뒤피를 대변하는 말은 기쁨과 행복”이라며 “현시대에도 필요한 메시지”라고 강조했다.소형 갤러리에서는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장치를 동원하고 있다. 판타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그래픽이나 월드스타 이정재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상도 등장했다. 파티클에서 열리는 디지털아트 전시 ‘위어드 벗 뷰티풀 월드’(Weird but Beautiful world)에서는 3D 모션 그래픽 작품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역대 가장 많은 빔 프로젝터를 설치했다. 뮤지엄 웨이브는 개관전시 ‘SUBLIME 숭고’에서 이정재 내레이션의 영상과 함께 몰입형 체험전시 ‘이볼버’(EVOLVER)를 선보였다. 인간의 몸속에 흐르는 피를 통해 산소가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 한 작품으로 VR을 통해 마치 몸속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백희나 그림책展’에서 작품 ‘알사탕’ 속 동동이네를 표현한 작품(사진=연합뉴스).라울 뒤피의 대표작 ‘전기의 요정’(사진=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2023.07.07 I 이윤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HLB그룹 ◇승진 △HLB 바이오전략기획본부 사장 장인근 △HLB생명과학R&D 바이오사업본부 신약연구소 소장·이사대우 강희범 ◇전보·파견 △HLB 대표이사·사장 백윤기 △HLB USA 법인장 김동건 △HLB바이오전략기획본부 본부장·부사장 김기환●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정홍보과 이성일 △국세청 성혜진 △국세청 홍성미 △국세청 하신행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청장실 방종호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조민성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손창호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김태영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김기현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채정훈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정윤재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진우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안광원 △국세청 징세과 박성준 △국세청 징세과 성기원 △국세청 법무과 김수현 △국세청 법규과 노영인 △국세청 소득세과 신범하 △국세청 세정홍보과 유경룡 △국세청 법인세과 황진하 △국세청 조사기획과 박승규 △국세청 조사기획과 송은주 △국세청 조사2과 문도연 △국세청 국제조사과 최혜진 △국세청 세원정보과 남중화 △국세청 조사분석과 노유경 △국세청 인사기획과 최장원 △국세청 운영지원과 박효서 △국세청 황하늘 △국세청 김석우 △국세청 김윤정 ◇전산사무관 전보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강지원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신민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박찬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태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김주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위찬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안수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임병훈 ◇행정사무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선연자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이응수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여성훈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박종경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상길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하수현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문진혁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김항범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권충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 이진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주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이정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문태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도예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서영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황태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장윤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김영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조용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정영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고완병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황하나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고인영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김정남 △종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유원 △중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남영우 △은평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동식 △마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선일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김진석 △영등포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재량 △강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성준 △관악세무서 소득세과장 남동균 △삼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길형 △삼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성경 △삼성세무서 소득세과장 최종호 △삼성세무서 재산세2과장 노정택 △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 최오동 △서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병준 △역삼세무서 법인세2과장 최한근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규철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반종복 △성동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중현 △성동세무서 재산세2과장 문영한 △성동세무서 조사과장 강신태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고재국 △강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금배 △노원세무서 소득세과장 고미경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김종수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유상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박지원 ◇행정사무관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 주승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동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수형 △안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현주 △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준영 △동안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경선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정국일 △안산세무서 법인세과장 강채업 △동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상별 △동수원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윤용 △동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홍정연 △화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석제 △평택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영호 △평택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창준 △성남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염경진 △분당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호길 △분당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수원 △이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광인 △이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종철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석영일 △경기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서남이 △남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종주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열 △구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임성애 △춘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지태 △영월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우진 <인천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감사관 김민 △인천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김영민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최현진 △부평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하종면 △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준구 △연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고진수 △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용훈 △의정부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윤 △의정부세무서 조사과장 이영석 △고양세무서 법인세과장 이호준 △동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몽경 △광명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윤석 ◇직무대리 발령 △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하광열 △부평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김재섭 △부평세무서 조사과장 김민후 △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소영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병석 △의정부세무서 소득세과장 정광륜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원종일 △포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성배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한성호 △광명세무서 조사과장 성보경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전보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김충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오원화 ◇행정사무관 전보 △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윤동규 △대전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장훈 △대전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송지은 △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치상 △서대전세무서 조사과장 박일병 △청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이호 △천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진형 △아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영민 △영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오길춘 △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경한 △공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원현 △공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영우 △논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신지명 △홍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헌호 △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영 <광주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훈기 △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함태진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승철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창호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김균열 △여수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영규 <대구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대구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김순석 △대구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정희석 △동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유병길 △북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정범 △수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영언 △수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경숙 △포항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민우 △영덕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손정완 <부산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 김동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수영 △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정로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승명 △창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후진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유신 △거창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청희 △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이광자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김기중 ◇직무대리 발령△창원세무서 재산세과장 임정환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태우 <타부처 파견 등 전보> ◇행정사무관 전보△기획재정부 황승화 △국무조정실 김영동 △국무조정실 김가원 △국무조정실 박상준●관세청 ◇ 과장급 전보 △관세청 대변인 조한진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김태영 △관세청 감사담당관 민희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김현정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김용철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하유정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염승열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전성배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훈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장 정기섭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이철재 △서울세관 심사1국장 윤동주 △속초세관장 민정기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서재용 △부산세관 조사국장 이동현 △용당세관장 김성복 △창원세관장 이현주 △인천세관 심사국장 성용욱 △목포세관장 김완조 △관세평가분류원장 정재호●한국예탁결제원 ◇ 전무이사 △강구현
2023.07.06 I 송승현 기자
제3회 넥서스 경장편 대상에 서경희 ‘김 대리가 죽었대’
  • 제3회 넥서스 경장편 대상에 서경희 ‘김 대리가 죽었대’
  • 넥서스 출판사는 6일 파주 본사에서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소설 ‘김 대리가 죽었대’로 대상을 받은 서경희 작가가 수상 소감을 말히고 있다(사진=넥서스 제공).[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에 서경희 작가의 소설 ‘김 대리가 죽었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이동현의 ‘잘가요 샐리’와 이석용의 ‘맛있는 사형집행 레시피’에 돌아갔다.넥서스 출판사는 6일 파주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1편과 우수상 2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부상이, 우수상 2명에겐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대상을 받은 서경희 작가는 “광우병 관련 시위가 많았을 때 소설 초고를 쓰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 버전으로 고쳐 썼다. 가장 많은 버전이 있는 소설”이라며 “가짜뉴스가 퍼지는 이유가 개인이 주체적 삶을 살지 못하고 매체 등에 위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런 얘기가 만들어졌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등단 후 청탁받지 못해 제대로 된 소설 한 번 발표해보지 못했다. 투고하고 떨어지기를 무한 반복했다”며 “힘들었지만 썼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도저히 소설이 포기가 안됐다”는 소감을 전했다.2015년 단편 ‘미루나무 등대’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 작가는 ‘수박 맛 좋아’, ‘복도식 아파트’, ‘옐로우시티’, ‘하리’ 등의 작품을 섰다.대상 수상작 ‘김 대리가 죽었대’는 한 기업의 홍보팀 간판스타 ‘김 대리’의 부고가 갑자기 전해지자 팀원들이 힘을 모아 그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세태에 대한 풍자가 가득한 블랙 코미디물이다.본심 심사를 맡은 문학평론가 유성호는 이 작품에 대해 “소문이라는 것이 어떻게 확대되고 유통되는가 하는 메커니즘을 블랙코미디 장르로 수습함으로써 세태적인 면모를 부각시킨 소설”미라며 “공들인 현장 탐사와 인물들의 구체적인 성격 구현이 작품을 끝까지 읽게 한다”고 평했다.넥서스 출판사에 따르면 올해 응모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석달간 진행했으며, 응모작은 총 400편에 이른다. 이후 소설가, 평론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 과정을 거쳐 대상 1편과 심사위원 추천 우수상 2편을 선정했다.넥서스 측은 “장르를 불문하고 오직 문학적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본 상의 취지에 맞게 장르소설, 청소년 아동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응모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작들은 조만간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임상진 넥서스 대표이사는 “세계 문학 시장이 주목하는 한국 문학 작품을 배출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6일 넥서스 출판사 파주 본사에서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소설 ‘김 대리가 죽었대’로 대상을 수상한 서경희(가운데) 작가와 우수상을 받은 이석용(왼쪽), 이동현 작가가 수상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넥서스 제공)
2023.07.06 I 김미경 기자
  • [인사]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세청<국세청>◇복수직 서기관<전보>△국세청 세정홍보과 이성일 △국세청 성혜진 △국세청 홍성미 △국세청 하신행◇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청장실 방종호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조민성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손창호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김태영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김기현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채정훈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정윤재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진우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안광원 △국세청 징세과 박성준 △국세청 징세과 성기원 △국세청 법무과 김수현 △국세청 법규과 노영인 △국세청 소득세과 신범하 △국세청 세정홍보과 유경룡 △국세청 법인세과 황진하 △국세청 조사기획과 박승규 △국세청 조사기획과 송은주 △국세청 조사2과 문도연 △국세청 국제조사과 최혜진 △국세청 세원정보과 남중화 △국세청 조사분석과 노유경 △국세청 인사기획과 최장원 △국세청 운영지원과 박효서 △국세청 황하늘 △국세청 김석우 △국세청 김윤정◇전산사무관 전보△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강지원<서울지방국세청>◇복수직 서기관<전보>△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신민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박찬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태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김주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위찬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안수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임병훈◇행정사무관<전보>△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선연자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이응수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여성훈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박종경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상길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하수현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문진혁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김항범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권충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 이진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주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이정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문태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도예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서영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황태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장윤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김영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조용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정영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고완병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황하나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고인영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김정남 △종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유원 △중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남영우 △은평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동식 △마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선일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김진석 △영등포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재량 △강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성준 △관악세무서 소득세과장 남동균 △삼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길형 △삼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성경 △삼성세무서 소득세과장 최종호 △삼성세무서 재산세2과장 노정택 △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 최오동 △서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병준 △역삼세무서 법인세2과장 최한근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규철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반종복 △성동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중현 △성동세무서 재산세2과장 문영한 △성동세무서 조사과장 강신태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고재국 △강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금배 △노원세무서 소득세과장 고미경<중부지방국세청>◇복수직 서기관<전보>△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김종수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유상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박지원◇행정사무관<전보>△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 주승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동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수형 △안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현주 △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준영 △동안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경선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정국일 △안산세무서 법인세과장 강채업 △동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상별 △동수원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윤용 △동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홍정연 △화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석제 △평택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영호 △평택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창준 △성남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염경진 △분당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호길 △분당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수원 △이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광인 △이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종철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석영일 △경기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서남이 △남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종주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정열 △구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임성애 △춘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지태 △영월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우진<인천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전보>△인천지방국세청 감사관 김민 △인천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김영민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최현진 △부평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하종면 △부평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준구 △연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고진수 △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용훈 △의정부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윤 △의정부세무서 조사과장 이영석 △고양세무서 법인세과장 이호준 △동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몽경 △광명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윤석◇직무대리<발령>△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하광열 △부평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김재섭 △부평세무서 조사과장 김민후 △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소영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병석 △의정부세무서 소득세과장 정광륜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원종일 △포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성배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한성호 △광명세무서 조사과장 성보경<대전지방국세청>◇복수직 서기관<전보>△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김충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오원화◇행정사무관<전보>△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윤동규 △대전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장훈 △대전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송지은 △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치상 △서대전세무서 조사과장 박일병 △청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이호 △천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진형 △아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영민 △영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오길춘 △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경한 △공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원현 △공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영우 △논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신지명 △홍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헌호 △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영<광주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전보>△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민훈기 △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함태진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승철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창호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김균열 △여수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영규<대구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전보>△대구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김순석 △대구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정희석 △동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유병길 △북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정범 △수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영언 △수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경숙 △포항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민우 △영덕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손정완<부산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전보>△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 김동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수영 △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정로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승명 △창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후진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유신 △거창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청희 △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이광자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김기중◇직무대리<발령>△창원세무서 재산세과장 임정환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태우<타부처 파견 등 전보>◇행정사무관<전보>△기획재정부 황승화 △국무조정실 김영동 △국무조정실 김가원 △국무조정실 박상준
2023.07.06 I 조용석 기자
구글·메타, '국내 대리인' 한국 내 법인으로 교체
  • 구글·메타, '국내 대리인' 한국 내 법인으로 교체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가 페이퍼 컴퍼니 지적을 받아온 ‘국내 대리인’을 한국지사나 본사가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교체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이는 글로벌 빅테크가 페이퍼 컴퍼니를 국내 대리인으로 내세워 국내 사업 중 불거지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명 ‘구글 대리인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해외 본사를 대신해 국내 이용자 보호 업무 등을 하는 국내 대리인이 형식적으로 운용되지 않도록 해외 본사가 설립한 국내 법인, 해외 본사가 임원을 구성하고 사업 운영 등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으로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했다.구글은 국내 대리인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서 구글코리아로 변경했으며, 메타는 메타커뮤니케이션에이전트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넷플릭스의 경우 해외 본사 대신 한국 지사인 넷플릭스서비스시스코리아를 부가통신사업자로 등록해 국내 대리인 의무가 없다.메타 관계자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메타 본사에서 국내 대리인을 새로 지정한 것으로 안다”며 “메타코리아는 광고 판매 지원 업무를 제공하는 법인으로 메타 본사의 국내 대리인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3.07.05 I 김국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부서장급 △ 기획이사직속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장 이행신 △ 국제의료본부 국제의료전략단장 홍승욱◇ 팀장급 △ 국제의료본부 국제의료사업단 의료해외진출사업팀장 오주연●대구한의대 △ 교육혁신원장 장정현 △ 대외교류처장 겸 기린봉사단부단장 최진호 △ 대외교류부처장 송지청 △ 교직부장 겸 교수학습센터장 최손환 △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장 장호경●청주시 ◇ 지방기술서기관 승진내정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김현숙 △ 서원보건소 이진숙●건국대 △ 입학처장 김종보 △ 교양대학장 이효신●건양대 △ 부총장 허용도(메디컬캠퍼스 총괄) △ 부총장 최임수(창의융합캠퍼스 총괄) △ 보건진료소장 정선영 △ 인권센터장 최문기●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겸 공기업팀장 임현주●KBC 광주방송 ◇ 센터장 △ 동부방송 센터장 직무대리 박승현 ◇ 부장 △ 콘텐츠미디어국 마케팅사업부장 백지훈 △ 보도국 디지털뉴스부장 정지용●빅터뉴스 △ 광주·전남취재본부 선임기자(국장) 박재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전보 △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원중 △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도열 △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지용하 △ 홍보실장(비서실장 겸직) 이혁주 △ 감사실장 이봉희 △ 인사실장 김준호 △ 손실보상지원실장 변기면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남부센터장 임송이 △ 광주호남지역본부 나주센터장 문옥철 △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장 김훈구 △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센터장 송병현 △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시흥센터장 김정수●하나증권 ◇ 본부장 선임 △ IB솔루션본부장 박태규 △ CIO 신승철 ◇ 본부장 전보 △ 손님지원본부장 오창석 ◇ 부서장 선임 △ Credit사업실장 김도연 △ 해외영업실장 김연수 △ IB기획실장 김주욱 △ 인프라대체금융4실장 손상헌 △ 부동산금융4실장 최재욱 △ FX솔루션실장 변종문 △ 시너지추진실장 남주현 △ 결제업무실장 안정미 △ 정보보호실장 강호석 △ IT지원실장 김형식 △ 인재개발실장 구연희 △ 랩운용실장 안철영 △ 소비자보호실장 최운용 △ 신탁운용실장 우수화 △ 광장동지점장 박윤정 △ 도곡지점장 민성현 △ IPS실장 김무경 △ 은평지점장 김대현 △ 부천지점장 이소영 △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박춘희 △ 훼미리지점장 제준형 △ 청주지점장 최현경 △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전우진 ◇ 부서장 전보 △ 마곡금융센터장 윤상영 △ 경영지원실장 박상현 △ 영업1부WM센터장 윤문한 △ 손님마케팅실장 이루지 △ 신촌지점장 진정훈 △ 인력지원실장 정기환 △ 돈암동지점장 신민석 △ 일산지점장 김선수 △ DX추진실장 김동욱 △ WM기획실장 남택민 △ 프라임케어실장 박선영 △ 인천지점장 김재흥
2023.07.05 I 이배운 기자
“내가 대표인데 남편과 연대보증 요구”…女기업인들의 눈물
  • “내가 대표인데 남편과 연대보증 요구”…女기업인들의 눈물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제가 기업 대표이고 담보도 충분한데 왜 남편과 연대보증을 해야 하나요?”대전에서 조경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여성기업인 최동근 대표의 하소연이다. 최 대표는 현장 공사에 필요한 자금 대출을 위해 17년 전부터 신용보증기금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때마다 똑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남편을 보증인으로 세우라’는 것. 법적으로 창업자 연대보증은 폐지됐으나 아직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이 존재한다는 게 최 대표의 주장이다.그는 “올해 초에도 신용보증기금을 찾았지만 ‘보증인이 필요한 제도’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변화는 없었다”며 “대출 담당자들은 여성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건설업체를 운영한다는 걸 믿지 않는다. 직접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주겠다고 같이 현장에 가자고도 제안했지만 그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고 토로했다.◇경제주체 자리매김 했지만…“보이지 않는 장벽 여전”여성기업 300만 시대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성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대한민국 경제 주체로 여성기업이 자리매김하는 중이지만 여전히 남성기업과 차별대우, 일·가정의 양립 문제 등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인해 경영 활동에 제한이 있다는 게 여성기업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최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는 공사 기간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 일은 흔한 일이다. 공사 대금이 들어오면 대출금을 상환한다”라며 “주위에 저보다 신용도가 낮고 부동산 등 담보물도 부족한 남자 대표들은 대리인을 요구받지 않는데 여성기업인이라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4일 ‘2022년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차별을 경험한 여성기업 비중은 4.7%에 그친다. 하지만 여전히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 대출, 거래처 계약 시 남성기업에 비해 과도한 요구를 받고 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차별을 경험한 상황도 ‘다른 기업과 거래할 때’(52.4%)의 뒤를 이어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할 때’(31.8%), ‘공공기관에서 기업 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12.8%) 등이 순위권이었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마저도 여성기업인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차별을 경험한 여성기업의 36.5%는 여전히 차별이 유지되고 있다고도 봤다.울산에서 20년째 조경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여성기업인 정 모 대표는 “최근 금융권 대출 과정에서 남편을 공동 대표직에 올려야만 대출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시공 현장에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고충이 크다”고 호소했다.(그래픽= 김정훈 기자)◇제도 보완·女기업간 협력 필요여성기업인들은 남성 중심 생태계로 인한 불합리함도 토로한다. 남성 위주의 네트워크 운영으로 여성의 참여가 제한되거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자리잡지 않아 여성기업인들이 경제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전남 여수에서 18년째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 주희정 디자인 창조 대표는 “건축 분야는 남성 위주의 세계로 진입 장벽이 높다. 선후배, 군대 문화 등으로 끈끈한 남성들의 네트워크를 뚫고 여성기업이 자리 잡기 쉽지 않다”며 “거래처 입찰 시에는 남성기업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밀리는 등 불이익을 받은 적이 많다”고 주장했다.전문가들은 여성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여성기업인들 간 협력 강화 등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여성기업끼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여성 창업가 교육 등을 확산해 여성기업인들이 엄연한 경제 주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석이다.김보례 여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법·제도적인 환경이 개선되면서 과거에 비해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현장에선 어렵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남성 중심 네트워크로 인해 여성의 참여가 제한되는 만큼 제도적 보완뿐만 아니라 여성기업 간 자발적인 협력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7.05 I 김경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방부 ◇신규 임용 △국방전력자원관리실장 성일●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서장급 인사 △박상현 경영기획실장 △정부만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본부장 ◇팀장급 인사 △조성배 경영기획실 ESG혁신팀장 △이정찬 운영지원단 안전환경팀장 △정기호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활용팀장 △손기문 빅데이터추진단 빅데이터플랫폼팀장●대한토지신탁 ◇임원 신규 선임 △도시사업부문이사 김관식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김성혁 △사업2본부장 홍일웅●EY한영 <승진> ◇마켓부문대표 △이복한 ◇경영관리본부장 △유인상 ◇감사부문 부대표 △배상일 ◇전략·재무자문부문 부대표 △박상은 ◇본부장 □ 감사부문 △4본부 정용수 △5본부 김희영 △마켓 박정익 □ 전략·재무자문부문 △마켓 민덕기(재무·자문본부장 겸임) □ EY컨설팅 △피플어드바이저리서비스 김민수 △디지털이노베이션 이동현 △마켓 이광림 △테크놀로지엔터프라이즈서비스 정일권 ◇전무 □ 감사부문 △김동길 △김진용 △오재영 △유정호 △이유창 △조배건 △최동욱 △한도헌 □ 전략·재무자문부문 △권규한 △심창용 △이근희 △이상범 △정용호 △홍우철 □ 금융사업부문 △오관철 △강석훈 ◇파트너 △강기선 △강민석 △김기범 △김대하 △김성철 △김영진 △김주애 △김창국 △김태규 △김형범 △박지현 △손일상 △손준모 △신미설 △안형석 △여수동 △오동훈 △오수명 △우문호 △유재익 △이무형 △이보람 △이승현 △이재훈 △이진명 △이태훈 △전연권 △정수열 △정원상 △조석일 △주수진 △최상택 △한보연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김신호 △김태선 △박창민 △이병윤 △조혜수 △최민규 ◇경영지원본부 디렉터 △박경희(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정원상●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조현정 △경제부장 김병호 △문화연예부장 조은별 △골프산업국장 김효원 △경영관리국장 정승재 △관리부장 박희중●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권익구조과장 이재웅●주택금융공사 <임명>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 김형목 △수도권서부 박형규 <전보> ◇부장 △경영혁신부 오주한 △준법경영부 신형수 △채권관리부 최혁신 △고객만족부 유재형 ◇지사장 △서울중부 정용준 △서울동부 서원준 △강원서부 김대근 △인천 전경환 △경기동부 민병우 △서부산 김성태 △충북 김병철 △전북 박주량 ●한국일보 ◇경영지원실 △경영지원부문장 겸 인사팀장 현재주 △총무팀장 최상돈●해양환경공단 ◇본부장 △해양사업본부장 김욱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박한식 △인천지사장 나선철 ◇부서장 및 소속기관장 △기획조정실 기획예산처장 강광구 △기획조정실 경영혁신처장 직무대리 송태현 △대산지사장 장준영●중소기업유통센터 ◇승진 △라이브커머스팀장 배장훈 △디지털역량지원팀 김현석 △마케팅기획팀 신지민 △기획예산팀 이승수 ◇전보 △안전운영지원실장 강계현 △정보관리실장 윤성순 △디지털플랫폼실장 김영삼 △직접생산지원실장 이형태 △경영지원실장 전경섭 △마케팅지원실장 허성만 △기업성장지원실장 강윤호 △온라인사업단장 조성욱 △소비촉진총괄기획단장 신성철 △홍보팀장 권오희 △시설관리팀장 이종훈 △정보보안기획팀장 이병구 △디지털기획팀장 서민석 △온라인커머스팀장 최홍준 △ESG성과전략팀장 손병하 △인사교육팀장 오지영 △업무지원팀장 강수문 △기업육성팀장 장인경 △정책매장운영팀장 조재형 △홈쇼핑1팀장 이동영 △홈쇼핑2팀장 고민성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164060] △디지털역량지원팀장 전갑희 △소담인프라운영팀장 도진동 △라이브커머스팀장 배장훈 △기획조정팀장 차재호 △온라인판로지원팀장 곽영주 △미디어판로팀장 경현선 △제도관리팀장 최원근●팍스경제TV ◇경영지원본부 △전무이사 이성로 ◇보도국 △이사 김덕조 ◇대외협력국 △이사 김현수 ◇주머니그룹 증권사업국 △이사(국장) 백재욱●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사업본부장 김유광 △중저준위사업본부장 조윤영 △경영관리본부 기획조정실장 박성재 △〃 경영관리실장 신지현 △고준위사업본부 고준위기획실장 이재학 △〃 고준위기술개발원장 조천형 △〃 방폐물기술인력개발원장 김유진 △중저준위사업본부 중저준위기획실장 이성복 △〃 중저준위운영실장 오주호
2023.07.03 I 김윤정 기자
검찰, '위믹스 대량 유통 의혹' 발행사 위메이드 압수수색
  • 검찰, '위믹스 대량 유통 의혹' 발행사 위메이드 압수수색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검찰이 가상화폐(코인) 위믹스(WEMIX) 발행사 위메이드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위믹스는 김남국(41)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던 코인이다.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가상화폐(코인) 위믹스(WEMIX) 발행사 위메이드 본사 모습.(사진=뉴스1)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채희만)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위메이드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위믹스의 발행·유통 내역 자료를 확보했다.앞서 위믹스 투자자 22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달 11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를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광야 측은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발행·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량에 대한 고의적이고 심각한 허위 사실로 투자자를 기망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고 고소 취지를 밝혔다.이후 검찰은 위믹스 유통 및 거래 내역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을 압수수색했다.위믹스는 지난해 11월24일 국내 5대 거래소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닥사)로부터 위메이드가 애초 공시했던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을 시장에 유통했다며 거래중단 처분을 받았다.위메이드는 이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기각되면서 위믹스는 지난해 12월8일 상장 폐지됐고, 당시 위믹스의 가격은 11분의 1토막이 난 200원대까지 폭락했다. 이후 위믹스는 지난 2월 코인원에 다시 상장됐지만 투자자들은 이 과정에서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위믹스는 김남국 의원의 ‘100억원대 코인 논란’으로도 주목받았다. 김 의원 등 일부 초기 투자자들에게 시세차익 특혜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2023.06.30 I 김범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인사혁신처 <부이사관(3급)> ◇승진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이찬희●기상청 <3급> ◇승진 △제주지방기상청장 이용섭 <4급> ◇승진 △총괄예보관 변건영 △ 지진화산기술팀장 서동일 ◇전보 △수치모델링센터 수치예보활용팀장 조익현 △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지청장 심원보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김명규 △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정성훈●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우희경 △법무부 교정연수부장 류기현 △대구지방교정청장 박호서 △대전지방교정청장 김승만 <서기관>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 이권상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이희동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병근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최장문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황인균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백성현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류일열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이현국 ◇전보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정진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수희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박대철 △서울남부교도소장 장원재 △춘천교도소장 육근우 △강릉교도소장 허덕환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윤영주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이정용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황진석 △포항교도소장 주정민 △진주교도소장 조형근 △대구구치소장 김영광 △김천소년교도소장 남창식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조관성 △울산구치소장 안경수 △경주교도소장 김철민 △밀양구치소장 최재우 △상주교도소장 윤양호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용국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종일 △충주구치소장 김선희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진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주기남 △군산교도소장 오우정 △제주교도소장 배경석 △해남교도소장 지경선 △서울구치소 부소장 최창호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송재열 △안양교도소 부소장 박정민 △수원구치소 부소장 허만혁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김승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정상필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이성호 △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김희곤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이일환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김봉영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김성열 △의정부교도소 총무과장 김지명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송진수 △대구교도소 부소장 박원규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임유정 △부산구치소 부소장 이영성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김홍대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박은옥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오선호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이병훈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김태훈 △대전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김경화 △대전교도소 부소장 정진우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김정학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허영열 △광주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이남구 △광주교도소 부소장 최세림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이성하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장귀남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조항덕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김만헌●대구광역시 <3급 이상> ◇승진·전출 △재난안전실장 김형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은아 △문화체육관광국장 조경선 △대구시의회 이승대 <4급> ◇승진 △공보담당관 한응민 △행정안전부 파견 변순미 △도시계획과장 민병룡 △대구교통공사 파견 한성연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도화석 △도시안전과장(직대) 최태영 △공원조성과장(직대) 이윤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전략부장 노경완 ◇전보 △교육협력정책관 남희도 △청년정책과장 최정숙 △출산보육과장 김신영 △의료산업과장 권건 △섬유패션과장 박윤희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순진 ◇전입 △장애인복지과장 정선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허만근 ◇전출 △중구 원창국 △동구 서영태 △서구 김진영 △수성구 박병준 △군위군 이찬균 <지방별정직> △국제관계대사 정해관 <5급> ◇승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문정화 △공보관실 김창식 △기획조정실 박영민 박미정 △행정과 이재혁 △문화예술정책과 전은숙 △미래혁신성장실 김현수 △경제국 이종탁 △고용노동정책과 박찬숙 △보건복지국 정은숙 △기획조정실 이경애 △상수도사업본부 조대현 △경제국 정승일 △보건복지국 이수향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권기철 △환경수자원국 김종순 이영철 △교통국 이윤재 △문화체육관광국 김덕철 △도시주택국 서동찬 손석정 허원호 이충원 △재난안전실 김영진 주병만 △행정국 정종환 △보건환경연구원 조정옥 이영주 △상수도사업본부 이은경 ◇직무대리 △정책기획관실 이경희 △보건복지국 김성만 △도시주택국 김주필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장태석 최상홍 △재난안전실 윤만호 △교통국 김천수 △행정국 박재석 △문화체육관광국 정재홍 △경제국 김성운 △도시주택국 이자복 김병묵 △행정국 장기영 △보건환경연구원 김환득 ◇전보 △공보관실 박수관 △기획조정실 배철호 손혜경 박준희 △행정국 박수정 김동철 △보건복지국 장주연 △청년여성교육국 박성숙 윤용득 김주희 △문화체육관광국 임보건 이효승 김정미 권지숙 하지영 △환경수자원국 이영민 서수남 △미래혁신성장실 김대영 고정숙 이화정 △경제국 김광식 서정숙 △교통국 윤찬 △자치경찰위원회 김윤덕 김정식 △감사위원회 황건엽 장서현 △공무원교육원 최영임 △상수도사업본부 임동석 정성옥 △도시건설본부 정동희 △미래혁신성장실 이호준 △도시건설본부 정휘교 △상수도사업본부 김성곤 △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전명석 △경제국 김성근 △교통국 송명수 김상근 안병락 △상수도사업본부 정용국 김대준 △도시관리본부 이인섭 △도시건설본부 장인호 ◇전입 △기획조정실 주준호 △재난안전실 진인환 △행정국 김지인 △보건복지국 김성만 △행정국 김인수 △환경수자원국 최연식 △교통국 김천수 △행정국 박재석 △경제국 김성운 △도시주택국 김병묵 이충원 ◇전출 △동구 정영범 △서구 이지혜 윤중희 △남구 황재원 △달서구 이준모 △달성군 나채곤 류상진 ◇파견복귀 △행정국 민병희 △공무원교육원 민영진 △재난안전실 백병욱 △문화예술정책과 김타관 홍영규 △청년여성교육국 김정민 ◇파견 △군위군 이재혁 △문화예술진흥원 전은숙 △문화예술정책과 임충식 △고용노동부 박찬숙 △군위군 이경희 △대구교통공사 김정수 ◇파견연장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정희숙 ◇파견자 부서배치 △기획조정실 이정하 △행정국 윤갑섭 △경제국 임영현 ◇복직 △경제국 김상진 △도시관리본부 박귀숙 △보건의료정책과 이현주 ◇휴직 △평가담당관실 조태숙 <전문관> ◇ 임용해제 △도시정비과 이자복 ◇임용 △택시물류과 김기호 ◇ 퇴직준비교육 △김타관 조증호 박원식 박현희 김복자 이칠도 안희남 차상호 홍용규 손상조 정근호 황인만 이태건 고호석 성태홍 최호연 황태욱●대전광역시 동구 <4급> △행정지원국장 안옥 △대전시 전출 김호철 <5급> △기획홍보실장 김현정 △감사실장 서정찬 △자치행정과장 신수현 △안전총괄과장 신재우 △회계정보과장 전동배 △노인장애인과장 김미경 △여성아동과장 채홍영 △교통과장(직무대리) 이현주 △질병관리과장 이경순 △용운동장 김미경 △용전동장 송규섭 △대청동장 윤창희 △산내동장(직무대리) 남미라●대전광역시 대덕구 <4급> △평생학습원장 정영주 <5급> △총무과장 박재완 △비서실장 김경산 △안전총괄과장 장선영 △세정과장 송성섭 △세원관리과장 최은결 △토지정책과장 이현주 △복지정책과장 김지임 △생활지원과장 김영희 △문화관광체육과장 노영주 △환경과 윤여경 △건축과장 박경하 △오정동장 송선헌 △중리동장 전기원 △법1동장 김대현 △법2동장 홍경철 △신탄진동장 김태종 △목상동장 신영실 △대전시 전출 주대식●대전광역시 유성구 <4급> ◇승진 △안전도시국장 최영윤 <5급> ◇승진 △교통정책과장 유승준 △건강정책과장 박정아 △신성동장 윤효숙 △관평동장 이은주 ◇전보 △감사실장 최양희 △회계과장 김영미 △지역산업과장 문명옥 △청소행정과장 서인석 △재난안전과장 한재성 △건설과장 노재창 △예방의약과장 김선옥 △평생학습과장 이재백 △온천2동장 원종덕 △민원여권과장 박만수 △의회사무국 전출 신예철●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이희준 △안전관리실장 최병갑 △시흥부시장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성진 △경제투자실장 박승삼 △수원부시장 김현수 △자치행정국장 정구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안동광 △노동국장 금철완 △인재개발원장 김향숙 △의정부부시장 김재훈 △양주부시장 박성남 △안성부시장 유태일 △양평부군수 지주연 △국토교통부 전출 김충범 △평생교육국장 심영린 △여성가족국장 윤영미 △교통국장 김상수 △수자원본부장 송용욱 △포천부시장 이현호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박종민 △축산동물복지국장 김종훈 △하남부시장 김교흥 △도시재생추진단장 직무대리 김기범 △건설본부장 직무대리 박재영 △연천부군수 우종민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추대운●경기도 시흥시 <4급> ◇승진 △경제국장 백종만 △대야동장 박명기 ◇전보 △복지국장 유재홍 ◇개방형직위 △보건소장 방효설 <5급> ◇승진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윤병기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조현배 △여성보육과장 직무대리 신화철 △녹지과장 직무대리 강송희 △건축과장 직무대리 이완수 △소래빛도서관장 직무대리 전행주 △하수관리과장 직무대리 윤대용 △마을자치과장 직무대리 김근선 △신현동장 직무대리 고영란 △거북섬동장 직무대리 박용주 ◇전보 △도로시설과장 양순필 △공원과장 김학현 △경제자유구역과장 강성조 △회계과장 김태우 △민원여권과장 김영철 △해양수산과장 박정헌 △생태하천과장 전종삼 △안전생활과장 이명기 △과림동장 이정수 △능곡동장 김소연 ◇파견복귀 △건설행정과장 장진●충청북도 <3급> ◇승진 △감사관 김주회 △재난안전실장 박준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회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안성희 ◇전보 △보건복지국장 이제승 △바이오식품의약국장 한충완 △농정국장 민영완 △행정국장 신형근 △정책기획관 맹은영 △충주부시장 신성영 △제천부시장 채홍경 <4급> ◇승진 △예산담당관 이승열 △소상공인정책과장 김보영 △보건정책과장 고영대 △교통철도과장 김원묵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강미경 △남부출장소장 배덕기 △에너지과장 정회복 △축수산과장 신창균 △북부출장소장 차은녀 ◇전보 △증평부군수 곽홍근 △진천부군수 전도성 △음성부군수 조병철 △안전정책과장 김은영 △경제기업과장 이혜란 △과학기술정책과장 유희남 △RISE추진과장 송병무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 장인수 △산단관리과장 정진자 △복지정책과장 김경희 △노인복지과장 김두환 △장애인복지과장 강찬식 △감염병관리과장 김준영 △바이오정책과장 변인순 △문화예술산업과장 박선희 △체육진흥과장 이장연 △자치경찰행정과장 최필규 △행정지원과장 우광수 △혁신도시발전과장 정경화 ◇직위 승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주형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신현만●충청남도 청양군 <5급> ◇승진 △통합돌봄과장 신숙희 △산림축산과장 배명준 △행정지원과(충남도 파견) 이진경 ◇전보 △민원봉사실장 김종용 △투자유치과장 노현욱 △환경정책과장 김규태 △공공시설사업소장 박동순 △대치면장 김준호 △남양면장 김성수 △행정지원과 윤청수●충청남도 보령시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구연 ◇전보 △경제도시국장 방대길 △행정지원국장 김선미 <5급> ◇승진 △도시과장 신광호(직무대리) △수도과장 김영규(직무대리) △산림공원과장 정세권(직무대리) △토지정보과장 전병준(직무대리) △세무과장 이명철(직무대리) △오천면장 송병오(직무대리) △천북면장 강춘아(직무대리) △주산면장 유선종(직무대리) ◇전보 △홍보미디어실장 이인행 △건설과장 채계안 △도로과장 신주선 △교통과장 이선용 △자치행정과장 이미화 △경로장애인과장 고준웅 △열린민원과장 서우덕 △환경보호과장 김건호 △보건행정과장 조필행 △주포면장 최태식 △청라면장 최윤희 △보령축제관광재단 오경철(직무파견) △자치행정과 김중구(휴직)●경상북도 경산시 <4급> △기획조정국장 김흥수 △행정지원국장 이병호 △맑은물사업단장 직무대리 조순구●경상남도 산청군 <4급> ◇승진 △항노화관광국장 유승주 <5급> ◇승진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최태식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민옥분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김기연 △민원과장 직무대리 조현형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운태 △농업진흥과장 직무대리 강수정 △단성면장 직무대리 김갑생 ◇전보 △기획조정실장 오무세 △건설과장 민치식 △문화체육과장 진홍식 △상하수도과장 안준석 △농업기술센터소장 민형규 △농축산과장 허종근 △차황면장 민병관●전라남도 장성군 <5급> ◇승진 △보건정책과 김정기●강원도 강릉시 △특별자치추진단장 조연정 △도시교통국장 직무대리 장규선 △감사관 정인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파견 박찬영 △경제진흥과장 박상우 △체육과장 정윤식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조태란 △인구가족과장 홍삼녀 △경로장애인과장 이광섭 △아동보육과장 김미영 △민원과장 김정필 △도시과장 직무대리 주홍 △도시재생과장 최종서 △주택과장 심재린 △특별자치과장 염현찬 △유통지원과장 직무대리 박철균 △기술보급과장 김경숙 △위생과장 직무대리 최세향 △상하수행정과장 김동율 △차량등록사업소장 김호진 △주문진읍장 서동원 △사천면장 직무대리 김주란 △연곡면장 함태식 △옥천동장 전혜주 △초당동장 이주원●강원도 철원군 △녹색성장과장 권대인 △특별자치추진단장 최순범 △상하수도사업소장 윤태중 △환경자원사업소장 현창환 △갈말읍장 전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 세종사무소 서정보●인천소방본부 <소방정> ◇승진 △본부 119재난대책과장 남석현 △본부 현장대응단장 나기성 ◇전보 △공단소방서장 김종기 △부평소방서장 김준태 △송도소방서장 박청순●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 △국제마케팅실장 이영근 △지역콘텐츠실장 김석 △기획조정실장 고봉길 <2급> ◇승진 △쇼핑숙박팀장 박민정 △관광기업창업팀장 정용안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 이가영 △ESG경영팀장 박용환 △홍콩지사장 문선옥 △후쿠오카지사장 홍성기 ◇승진·전보 △관광산업전략팀장 홍현선 △평가분석팀장 허현 △재경팀장 육경은 △국제관광전략팀장 이인숙 ◇임명 △안전경영팀장 노승돈 ◇전보 △한류콘텐츠실장 조희진 △MICE실장 정창욱 △관광산업실장 김동일 △관광빅데이터실장 권종술 △디지털혁신실장 정선희 △홍보실장 박종선 △디지털마케팅실장 이상민 △관광복지안전센터장 김형준 △아시아중동팀장 안효원 △국제협력팀장 박정웅 △관광기업육성팀장 정근희 △관광인재양성팀장 윤승환 △관광컨설팅팀장 심홍용 △테마관광팀장 박영희 △MICE기획팀장 황건혁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 김성진 △한류관광팀장 곽재연 △MICE마케팅팀장 이지은 △국민관광마케팅팀장 오유나 △안내교통팀장 박혜은 △아시아중동팀 파트장 강유영 △관광복지안전센터 파트장 박소영 △관광기업협력팀 파트장 김중택 ◇파견 △부산관광공사 강규상 △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이동욱●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급> ◇승진 △리스크채권본부장 김용환 ◇전보 △중소중견사업본부장 장진욱 <부서장급> ◇승진 △인사부장 김기헌 △운영지원부장 최상봉 △홍보부장 정규호 △정보화기획부장 홍정화 △혁신심사부장 진삼섭 △고객가치부장 이주영 △단기보험총괄실장 김정호 △플랜트금융부장 박장희 △인프라금융부장 이희윤 △인사부 소속 김철환 △인사부 소속 김윤석 △인사부 소속 허재진 ◇전보 △디지털사업부장 김원범 △해양금융부장 최호영 △법무준법감리부장 박찬근중앙지사장 이경철 △경기북부지사장 강영민 △경기서부지사장 정지현 △대전세종충남지사장 홍광숙 △대구경북지사장 노태근 △경남지사장 이규형 <팀장급> ◇승진 △안전경영팀장 최연규 △고객만족팀장 주현진 △단기보험기획팀장 이건광 △모니터링팀장 양연숙 △법무팀장 김지웅 △감사실 책임검사역 김영일 △중견기업팀장 신동금 △경남지사 책임심사역 정호철 △프로젝트금융총괄실 소속 조의리●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입지지원실장 육근찬 △혁신평가팀장 최재경 △디지털산단팀장 오덕환 △구조고도화기획팀장 유혜연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성기 △클러스터사업팀장 최규연 △안성사업단장 도재엽 △인천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권동희 △경북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김진석 △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정춘옥 △광주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홍영기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정식문 △충청지역본부 당진지사장 최홍록 △부산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정해혁 △울산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강창혁 △전남지역본부 광양사무소장 박주선●한국수력원자력 <원전본부장> △한울원자력본부장 이세용 <본사> △안전경영단장 정원호 △발전처장 김성면 △구조기설처장 맹승원 △규제협력처장 황창연 △원전통합경영실장 박정서 △엔지니어링실장 이돈국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정재락 △제2발전소장 최기열 <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최홍중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최기영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서무환 △신한울제1건설소장 이희재 <새울원자력본부> △제2건설소장 이용희 <청평양수발전소> △소장 정병수 <삼랑진양수발전소> △소장 진현태 <무주양수발전소> △소장 조수남 <청송양수발전소> △소장 김경민 <예천양수발전소> △소장 박석현●한국부동산원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겸 인천지사장 김세기 △서울남부지사장 임병수 ▲ 안양지사장 이상훈 △춘천지사장 박승배 △강릉지사장 김기현 △충주지사장 권용희 △군산지사장 이신일 △진주지사장 강표규 △안동지사장 이신복●한국고전번역원 △번역사업본부장 박준철 △대외협력처장 겸 고전번역전문도서관장 권경순 △교무처장 겸 고전번역연구소장 김경희●부산시설공단 <1급> △경영혁신실장 장귀봉 <2급> △플랫폼관리처장 김병기 △광복점장 박종현 <3급> △소통홍보팀장 장은경 △도로환경팀장 최진복 △주차시설팀장 박선욱 △CS발매팀장 백경림 △중앙공원사업소장 김영국 △비콘그라운드사업소장 서길원●부산항만공사 <단장·부서장> ◇전보 △항만재생사업단장 전성훈 △감사실장 김윤철 △재난안전실장 엄기용 △항만운영실장 김성훈 △산업혁신부장 직무대리 전언육 △감천사업소장 이성혜 △인프라관리부장 직무대리 류현준 △스마트시설부장 직무대리 금동호 △개발사업부장 직무대리 문영호●전남개발공사 <1급> ◇승진 △본부장 김대준 <2급> ◇승진 △에너지사업처장 이한 ◇전보 △경영기획실장 윤영주 △미래전략TF단장 고화빈 <3급> ◇전보 △기획혁신처장 최호경 △경영지원처장 박정호 △KIC사업단장 직무대행 윤현주●아리랑TV △방송본부장 황명수●가천대학교 △대학원장 겸 특수치료대학원장 민세홍 △산업·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종성 △게임대학원장 겸 IT융합대학장 홍준희 △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이선희 △인문대학장 문복희 △법과대학장 채재은 △바이오나노대학장 주형규 △예술·체육대학장 이금희 △약학대학장 신동윤 △보건과학대학장 임재길 △특수치료대학원부원장 박현주 △기획처장 겸 교육혁신원 부원장 박경수 △학생복지부처장 겸 중앙도서관 부관장 서승용 △국제어학원 부원장 정선주
2023.06.29 I 김범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문화예술정책실장 유병채●경기도 남양주시 ◇3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구형서 ◇4급 전보 △진건읍장 손연희 △와부읍장 조성기 △별내동장 유희근 △평생학습원장 이순덕 △도시관리사업소장 박재영 ◇4급 승진 △환경국장 양현모 △호평동장 김유중 △도시국장 김상수 ◇5급 전보 △비서실장 이장호 △수동면장 이형진 △소상공인과장 임석경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이상열 △총무과장 강혜숙 △자치행정과장 곽용환 △기획예산과장 김양균 △화도읍 복지지원과장 김진형 △미래교육과장 이유미 △문화예술과장 이형숙 △호평동 생활자치과장 박은경 △진건읍 도시건축과장 김운탁 △도로시설관리과장 문석기 △환경정책과장 이경선 △도로관리과장 진수용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이정주 △부동산관리과장 박석주 ◇5급 승진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강형모 △도서관정책과장 직무대리 김혜연 △도서관운영과장 직무대리 정복선 △별내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고경희 △기후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기석 △사업운영과장 직무대리 임광식 △남양주시의회(파견) 이봉규 △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노영광 △화도읍 산업환경과장 직무대리 이창균 △위생과장 직무대리 장래정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장 직무대리 김도형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김춘 △신도시과장 직무대리 윤정원●언론중재위원회 ◇승진 △1급 운영본부장 김윤정 △3급 조정정책팀 차장 임미숙 ◇전보 △인사팀 팀장 박은영 △시정권고심의팀 팀장 임종우 △선거기사심의팀 팀장 안백수 ●삼정KPMG ◇부회장 승진 △구승회 △정대길 △한은섭 ◇부대표 승진 △김진귀 △김효진 △오헌창 △최세홍 △한상현 ◇전무 승진 △김성배 △김성현 △김재연 △김태주 △박관종 △박상옥 △박영걸 △박우성 △백승현 △서광덕 △신기진 △양진혁 △윤훈상 △이동근 △이상근 △이진연 △전원표 △정현진 △조장균 △조정래 △지동현 △홍승모●메가경제신문 △금융증권부장(부국장) 송현섭●두산그룹 ◇두산 밥캣 신규 임원(상무) 승진 △안용균 △제렛 호젤 △제프리 달●신라젠 ◇사업개발 책임자 △키시나 칼리차란
2023.06.28 I 송승현 기자
  • [인사]우정사업본부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3급 및 4급 공무원 인사▲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김 동 주▲ 우정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엄 화 정▲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서 규 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권 미 경▲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동작우체국장 정 문 효▲ 경인지방우정청 인천계양우체국장 김 진 욱▲ 경인지방우정청 인천남동우체국장 김 철 완▲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김 세 웅▲ 경인지방우정청 안산우체국장 장 판 익▲ 경인지방우정청 이천우체국장 배 진 이▲ 경인지방우정청 안성우체국장 박 명 숙▲ 경인지방우정청 부천우편집중국장 이 희 문▲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 량 희▲ 부산지방우정청 남부산우체국장 오 정 철▲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연제우체국장 윤 경 식▲ 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변 남 숙▲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문 두 호▲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최 창 식▲ 충청지방우정청 세종우체국장 임 재 덕▲ 충청지방우정청 동천안우체국장 정 창 원▲ 충청지방우정청 제천우체국장 김 동 진▲ 전남지방우정청 광주우체국장 서 동 완▲ 전남지방우정청 나주우체국장 김 기 홍▲ 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이 윤 근▲ 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장 천 윤 오▲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홍 성 민▲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편집중국장 박 영 식▲ 경북지방우정청 포항우체국장 조 정 득▲ 경북지방우정청 안동우체국장 김 대 주▲ 경북지방우정청 구미우체국장 양 승 태▲ 경북지방우정청 경산우체국장 안 승 일▲ 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조 인 수▲ 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김 경 원▲ 제주지방우정청 제주우체국장 이 숙 연2023. 7. 1.자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
2023.06.27 I 김현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신규 임명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법무실 국가소송과장 신규 임명 △임성택 변호사●특허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반도체심사추진단장 박재일●뉴스웨이브 ◇신규선임 △회장 김광현 △사장 겸 편집국장 김종수 △경영마케팅총괄 부사장 김진수●쌍용건설 ◇임원 선임 △해외본부장 전무 우상희●한국식품연구원 ◇전보 △예산재무실장 박희원 △사업관리실장 김민우 ◇승진 △책임연구원 김혜련 △책임연구원 김지영 △책임연구원 김민정 △책임연구원 전현정 △책임기술원 이승환 △선임연구원 송노을 △선임연구원 이애신 △선임연구원 서효덕 △선임연구원 신지희 △선임연구원 김민선 △선임연구원 최지연 △선임연구원 최형윤 △선임기술원 김민정 △선임기술원 이주영 △선임기술원 손석준 △선임기술원 조현진 △선임기술원 오영웅 △선임행정원 김민우 △선임행정원 정준영 △선임행정원 황규호 △선임행정원 정유승 △선임행정원 정지원 △선임행정원 최초애●대한축구협회 △홍보실장 정가연●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정 승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권혁범 △〃 화재대응조사과장 이강우 ◇소방정 전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용석진 △〃 구조구급과장 심규삼 △〃소방감사담당관 최임수 △춘천소방서장 이동학 △강릉소방서장 정만수 △동해소방서장 김동기 △삼척소방서장 라수찬 △양구소방서장 주진복 ◇소방령 승진 △화천소방서 대응총괄과장 박상춘 △특수대응단 터널구조대장 윤흥묵 △환동해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김상진 △〃 산악구조대장 엄영섭 ◇소방령 전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유영민 △〃 소방행정과 김진문 △〃 예방안전과 박정빈 △〃 구조구급과 이영목 △〃 종합상황실 정희정 △〃 종합상황실 김성규 △〃 종합상황실 홍병화 △〃 종합상황실 엄석원 △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권학주 △춘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관식 △〃 대응총괄과장 허병열 △〃 현장대응단장 신우교 △〃 현장대응단장 이상준 △〃 원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근태 △〃 대응총괄과장 이광섭 △〃 현장대응단장 유일수 △강릉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상현 △태백소방서 대응총괄과장 김태환 △삼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재진 △홍천소방서 대응총괄과장 최종길 △횡성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춘근 △〃현장대응단장 황성백 △영월소방서 대응총괄과장 정재원 △〃 현장대응단장 전상봉 △평창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최종순 △〃 현장대응단장 김상규 △정선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맹교 △〃 대응총괄과장 안종록 △〃 현장대응단장 이정호 △철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상철 △화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조현국 △양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희진 △인제소방서 대응총괄과장 안정수 △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박치환 △환동해특수대응단 운영지원과장 김흥석●충남 천안시 ◇4급 승진 △도시건설사업본부장 맹영호 △맑은물사업본부장 윤석기 ◇4급 전보 △농업환경국장 차명국 ◇5급 승진 △부성2동장 이계자 △환경정책과장 김은범 △도시건설사업본부 시설공사과장 강현장 △도시건설사업본부 도시사업과장(직무대리) 이영하 △북면장( “ ) 김희정 △문화예술과장( ” ) 오정일 △신안동장( “ ) 채희권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장( ” ) 김재욱 ◇5급 승진요원 △성환읍 정성길 △청소행정과 정우영 △산림휴양과 김주식 △동남구보건소 윤광분 △도시계획과 김종범 △공동주택과 한재수 ◇5급 전보 △허가과장 곽원태 △비서실장 윤석훈 △안전총괄과장 장석진 △체육진흥과장 정근혁 △복지정책과장 이상순 △장애인복지과장 한미순 △기후대기과장 홍승종 △사적관리소장 이영호 △동남구 민원지적과장 윤성재 △동남구 주민복지과장 정해선 △신방동장 조원환 △불당2동장 박경화 △서북구 세무과장 한진석 △서북구 주민복지과장 석재옥 △쌍용2동장 김광섭 △농업정책과장 최명섭 △동면장 이두균 △도시건설사업본부 공원녹지과장 나시환 △봉명동장 박용동 △청소행정과장 함태식 △동남구 환경위생과장 윤상원 △차량등록사업소장 이기원 △동남구 건설과장 강문수 △성거읍장 오석교●울산시 ◇2급 승진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3급 승진 △미래전략본부장 이채권 △환경국장 홍병익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이병준 △동구 최민호 ◇3급 전보 △종합건설본부장 서대성 ◇3급 전출 △중구 심민령 △북구 노동완 ◇3급 전입 △정책기획관 김정익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영찬 ◇4급 승진 △에너지산업과장 김현희 △투자유치단장 이복희 △체육대회지원단장 박현자 △장애인복지과장 김종해 △자치행정과장 김태경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황성희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행정과장 이영택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윤종원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 조형래 ◇4급 전보 △세정담당관 서남수 △안전총괄과장 주태엽 △주력산업과장 송연주 △농축산과장 신호철 △공약추진단장 오정철 △미래교육혁신단장 황보정숙 △체육지원과장 최영만 △복지정책과장 박경례 △보훈노인과장 김종호 △환경정책과장 최정자 △토지정보과장 유병열 △생태정원과장 박상식 △총무과장 이인대 △차량등록사업소장 안종화 △사회재난산업안전과장 박노헌 △도시계획과장 남희봉 △산단개발과장 조용관 △하수관리과장 김종화 △도시재생과장 오세국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권용균 △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부장 김선훈 ◇4급 전출 △중구 강부근 △중구 정갑균 △동구 박재만 △울주군 김현철 ◇4급 전입 △인구청년담당관 이상찬 △광역교통과장 김규판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박성관 ◇4급 파견 △행정안전부 남병석 △산업통상자원부 신동기 ◇연구관 전보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최영선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황숙남 ◇5급 승진 △감사관 김정남 △경제노동과 이창희 △신산업추진단 박춘혁 △관광과 구도이 △산단정책과 이영호 △여성가족청소년과 백광려 △상수도사업본부 허상용 △세정담당관 안재현 △환경정책과 박현숙 △환경대기과 박종철 △농축산과 정연태 △북구 김주영 △울주군 박계근 △태화강국가정원과 권용철 △보건환경연구원 문종곤 △자원순환과 우영명 △하수관리과 박기정 △총무과 김경 △울산박물관 김대성 △보건환경연구원 박성웅 ◇5급 전보 △홍보실 김은영 △감사관 전종호 △감사관 김광연 △감사관 강미선 △권익인권담당관 김주철 △권익인권담당관 김현정 △정책기획관 강선미 △정책기획관 엄윤섭 △예산담당관 구은경 △예산담당관 엄혜경 △인구청년담당관 황윤국 △인구청년담당관 박주향 △법무통계담당관 장혜경 △법무통계담당관 최재근 △세정담당관 박병규 △자연재난과 조창선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여윤희 △경제노동과 고경수 △경제노동과 정상미 △주력산업과 장동기 △주력산업과 신남희 △기업지원과 김소연 △공약추진단 김미경 △투자유치단 박미정 △투자유치단 권근아 △신산업추진단 김인구 △신산업추진단 박지영 △신산업추진단 이판균 △미래교육혁신단 최행선 △관광과 이숙자 △체육지원과 김경호 △체육지원과 구본석 △체육대회지원단 김윤점 △체육대회지원단 이성태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김미자 △도시계획과 안정미 △복지정책과 박정순 △보훈노인과 이선미 △보훈노인과 황보승 △장애인복지과 노종균 △장애인복지과 류기석 △여성가족청소년과 신용정 △여성가족청소년과 이상혜 △환경정책과 박대환 △환경대기과 공수용 △하수관리과 박필애 △자원순환과 이희선 △시민건강과 김은주 △감염병관리과 김효순 △건설도로과 손종익 △건축정책과 우강곤 △도시재생과 이원섭 △토지정보과 배희영 △토지정보과 김선호 △스마트도시과 박연화 △광역교통과 조현우 △생태정원과 권태규 △총무과 이철호 △총무과 한복우 △자치행정과 이미선 △자치행정과 김은옥 △인재교육과 조은미 △상수도사업본부 박주하 △상수도사업본부 김종오 △상수도사업본부 송원철 △상수도사업본부 김보열 △상수도사업본부 김종민 △상수도사업본부 김미금 △울산박물관 조항성 △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장 신수정 △차량등록사업소 박정희 △경제자유구역청 박지헌 △경제자유구역청 황영석 △시민건강과 백미나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서석수 △에너지산업과 송규완 △종합건설본부 도강영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임정호 △신산업추진단 김명숙 △하수관리과 정석호 △상수도사업본부 조태영 △농축산과 장지택 △복지정책과 안영미 △감염병관리과 박정미 △민생사법경찰과 정근주 △자원순환과 최은정 △온산수질개선사업소 김상목 △공약추진단 김무식 △관광과 조미경 △도시계획과 임순택 △도시계획과 박일숙 △산단개발과 임대열 △산단개발과 고유식 △하수관리과 류춘기 △건설도로과 양분석 △광역교통과 강용관 △종합건설본부 이동현 △종합건설본부 이상기 △체육지원과 이상수 △주택허가과 김종석 △도시재생과 김성훈 △상수도사업본부 박순돌 △회계과 김미영 △경제자유구역청 김미정 △정보화담당관 장경보 △자연재난과 이정수 ◇5급 전출 △동구 김종철 △울주군 장래전 △중구 김득호 △남구 김수현 △북구 조병석 △울주군 김형규 △중구 변종대 △울주군 박승용 ◇5급 전입 △종합건설본부 정진호 △상수도사업본부 여종석 △상수도사업본부 최혁재 △감사원 파견 김태현 ◇5급 파견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엄진열 △중소벤처기업부 이영희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강민정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이은자 △국토교통부 심수연 △국무조정실 최선미 △국무조정실 노수영 △국토교통부 이은구 △국민통합위원회 김정미 △보건복지부 김태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추진지원단) 이운대 △환경부 이경희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 김언주 △국토교통부 정진찬●광주시 ◇3급 지방부이사관급 △광주전략추진단장 김영선 △예산담당관 박갑수 △비서실장 전은옥 △인사정책관 정영화 ◇4급 지방서기관급 △산업혁신성장과 박선희 △복지정책과 박승옥 △기후환경정책과 백은정 △청년정책관 오인창 △총무과 이문혜 △아동청소년과 임애순 △경제정책관 전영복 △고령사회정책과 손수지 △차세대산업과 진용선 △감사위원회 박용수 △보건환경연구원 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 정숙경 ◇5급 사무관급 △교통정책과 민순영 △광주전략추진단 박주용 △문화도시정책관 윤승현 △복지정책과 장수진 △여성가족과 정은선 △안전정책관 최현주 △자치행정과 형숙희 △세정과 나인영 △인사정책관 정해철 △아동청소년과 문귀현 △시립도서관 신선철 △감사위원회 문종희 △도시공원과 서명하 △감염병관리과 문정수 △문화기반조성과 문효식 △군공항이전과 박태균 △문화기반조성과 서정수 △보건환경연구원 김종필 △보건환경연구원 민경우 △보건환경연구원 박병훈 △보건환경연구원 조광운●경북 울진군 ◇4급 승진 △기획예산실 김동명●경기 안산시 ◇4급 승진 △기획예산과장 도원중 △상록구 행정지원과장 유용훈 △정수과장 백현숙
2023.06.26 I 이소현 기자
"3만원 쓰면 최대 5400원 적립" 티맵 포인트제 도입
  • "3만원 쓰면 최대 5400원 적립" 티맵 포인트제 도입
  • (사진=티맵모빌리티)[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티맵모빌리티는 티맵(TMAP)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TMAP 포인트는 대리운전 서비스에 먼저 적용된다. 최근 3개월 내 TMAP 대리운전 이용 횟수를 기준으로 고객별 등급이 책정되고, 등급별로 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VIP등급(최근 3개월 내 10회 이상)은 결제 요금의 9%, 골드(4~9회) 6%, 실버(1~3회) 3%, 브론즈(0회) 1%가 적립된다. 이용 실적에 따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은 TMAP이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모든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2배로 제공하는 더블 적집 혜택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컨대 VIP 등급 고객이 3만원을 결제했다면 5400원이 포인트로 쌓이는 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바로 사용 가능하다. TMAP 포인트는 대리운전을 시작으로 연내 주차·발렛·전기차 충전·킥보드 등 다른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티맵모빌리티는 “포인트 적립을 통해 대리운전 뿐 아니라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적립과 사용의 개념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의 제휴, 이벤트·혜택 등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6.26 I 김국배 기자
'재판 불출석 패소' 권경애에 정직 1년 징계
  • '재판 불출석 패소' 권경애에 정직 1년 징계[판결뒷담화]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들을 대리하던 중 소송에 불출석해 패소한 권경애(58·연수원 33기) 변호사의 자격을 1년간 정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고(故) 박주원 양 유족이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법인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판결했습니다. 권 변호사 등 소송 당사자가 재판에 세 차례 불출석했기 때문입니다.1심에서 유족이 일부 승소한 부분도 있었으나 권 변호사가 출석하지 않아 항소심에서 전부 패소로 뒤집혔습니다. 권 변호사는 자신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소가 취하됐다는 사실을 유족에게 5개월간 밝히지 않다가 유족의 추궁에 뒤늦게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유족은 지난 4월 권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같은 달 변협은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변협은 4월 상임이사회를 열고 권 변호사에 대한 직권조사 승인요청 안건을 가결했고, 5월 조사위원회를 개최해 권 변호사의 품위유지의무 위반 및 성실의무 위반 사안을 논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징계개시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이후 변호사징계위원회는 지난 19일 변협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권 변호사에 대해 정직 1년을 의결했습니다. 이날 의결된 징계안은 권 변호사가 내용을 통지받고 30일 이내 이의신청 절차를 밟지 않으면 그대로 확정됩니다.변호사에 대한 징계는 견책과 과태료, 정직, 제명, 영구제명 등으로 나뉩니다. * 전체 내용은 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김지진 법무법인 리버티 대표변호사변호사의 성실 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한 4명의 변호사가 이런 성실 의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걸로 통계에 나오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거는 변호사의 성실 의무라는 게 좀 주관적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어쨌든 재판이라고 한다면 변호사한테는 제일 중요한 본연의 임무고 그리고 재판에 임하는 변호사의 자세는 굉장히 엄중하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재판에 불출석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상대방의 양해를 구해서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을 내요. 항상 민사소송은 상대방이 있으니까요. 그러면 재판부에서 합당하다 싶으면 한두 번 정도는 기일 변경도 해주고 그 정도 배려를 해줍니다. 무조건 이날 안 나오게 해서 다 이런 건 아니에요. 권 변호사는 그런 방법도 전혀 활용하지 않고 한마디로 그냥 회사를 치면 이제 무단결근을 한 거나 똑같은 거거든요.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사실 일반적인 송무를 하는 변호사 입장에서는 상식적인 선을 넘어섰습니다. 좀 이해하기가 힘든 행동이기 때문에 저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면 변호사의 기본적인 자질하고 관련이 있는 문제라 정직 1년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게 사회적으로 좀 이슈도 많이 됐던 상황이고 유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유족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렇다면 꼭 영구 제명이 아니더라도 정직 기간을 늘린다든지 아니면 기간을 정한 제명도 있거든요. 한 5년 정도 정직한다든지 좀 더 중한 어떤 징계를 내릴 수도 있었던 사안인데, 어떤 본인이 한 행동에 비해서는 책임이 좀 약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2023.06.25 I 박정수 기자
“‘정준영 황금폰’ 신고자, 포상금 5천만원 부당수령”...전현희 “법적조치”
  • “‘정준영 황금폰’ 신고자, 포상금 5천만원 부당수령”...전현희 “법적조치”
  •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버닝썬’ 사건 당시 가수 정준영 씨의 휴대전화 내용을 복원해 공익 신고했던 민간 포렌식 업자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로부터 포상금을 부당하게 지급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8.03.21. (사진=뉴시스)전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포상금 지급 내역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김 변호사에 따르면 포렌식 업자 A씨는 지난 2021년 정준영의 스마트폰 복구 자료를 권익위에 제공하고 정보통신망법 등 위반 혐의에 대한 공익 신고로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김 변호사는 “버닝썬 사건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사실로 이 업자의 공익 신고는 요식 행위였다”면서 “그런데도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검토를 마치고 공익 신고자로 지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업자가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기획해 포상금을 받은 것”이라며 “전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전 위원장은 즉각 반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적시 무고행위”라고 쏘아붙였다. 그는 “포상금 지급은 권익위 포상금지급 관련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치고, 관련 소위원회와 전원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익위원장이 이 과정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며 “법률검토를 거쳐 관련자들에게 무고, 명예훼손, 직권남용 등의 혐의에 대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권익위도 별도의 자료를 통해 “포상금 지급 결정은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후 전원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이중 의사결정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관장이라 하더라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한편 A씨가 포상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제도의 취지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권익위의 비실명대리신고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있는 한 변호사는 같은 날 머니투데이에 “신고자는 타인의 휴대폰 메모리에 있는 카톡 대화방과 사진 등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3년이나 보관하다가 뒤늦게 버닝썬이 화제가 되자 권익위에 신고해 거액의 포상금도 받고 자신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면죄부를 받은 셈”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2023.06.23 I 홍수현 기자
6년간 246억 횡령…계양전기 직원 징역 12년 확정
  • 6년간 246억 횡령…계양전기 직원 징역 12년 확정
  •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회삿돈 246억을 횡령한 전 계양전기 재무팀 대리 김모씨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횡령 혐의로 구속된 전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 김모씨가 지난해 2월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03억원을 명령한 원심을 지난달 18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가상화폐 42만여개 몰수 명령도 유지했다. 김씨는 2016년부터 6년간 계양전기 재무팀에서 일하며 은행의 잔고 증명서에 맞춰 회계 자료, 재무제표 등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회사 자금 246억원을 155회에 걸쳐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됐다. 그는 횡령금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의 선물옵션과 주식에 투자하거나 도박 사이트 게임비, 유흥비, 생활비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회사에 자진 반납한 비용은 37억원이었다. 또 김씨는 체포 며칠 전 횡령금 중 5억원이 든 암호화폐 지갑을 전처에게 맡긴 것이 드러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도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 회사는 심각한 손실을 봤고 피해 대부분은 회복되지 않아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범행 규모와 수법, 피해 정도 등에 비춰 엄중한 처벌은 불가피하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약 208억원을 명령했다. 2심 재판부는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며 추징금으로는 5억원을 줄인 203억원을 명령했다. 김씨로부터 압수한 가상화폐를 몰수하고 그만큼을 추징액에서 공제한다는 취지였다. 법정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 김씨는 자수한 사정 등을 반영해 형을 줄여달라며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원심이 감경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위법하다고 할 수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2023.06.09 I 이재은 기자
美 대중 강경파 의원 "APEC에 홍콩 수장 초청 말라" 압박
  • 美 대중 강경파 의원 "APEC에 홍콩 수장 초청 말라" 압박
  • [홍콩=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대중 강경파로 분류되는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홍콩 정부 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을 초청하지 말라고 국무부를 압박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 (사진=AFP)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 정치인들은 최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 리 장관을 APEC 회의에 초청해선 안 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는 제프 머클리 민주당 상원의원, 짐 맥거번 민주당 하원의원,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공동 서명했다.이들은 “제재 대상인 인권 침해자를 미국에 초청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그리고 홍콩의 대리인들에 의해 박해받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20년 홍콩의 자율성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존 리 당시 보안국장을 포함한 11명을 제재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한 경찰 책임자 출신인 리 장관은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진두지휘한 뒤 정무부총리를 거쳐 지난해 행정장관으로 선출됐다. 그는 민주인사들을 체포하고 반중 매체를 폐간을 주도하는 등 국가보안법 집행에 앞장섰다. 미국이 리 장관을 APEC 정상회의에 초청하려면 제재를 면제해야 하므로 그의 입국을 허가하지 말라는 취지다. 제재 대상은 원칙적으로 미국의 개인이나 단체와 금전 거래가 금지되고 특별한 예외가 아닌 경우 미국 입국도 거절될 수 있다. 리 장관은 올해 APEC 정상회의 참석에 의욕을 보였다. 그는 지난달 “APEC은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는 국제기구”라며 “APEC 규약에 따르면 주최 측은 회원들을 초대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홍콩은 1991년부터 AEPEC 회원이었다. 리 장관은 작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옆자리에 앉았다.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차관)은 지난 2월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은 주최국으로서 지역 경제 대화를 촉진하고, 미·중이 글로벌 거시 경제 안정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 장관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셔먼 차관은 “APEC에 초청된다고 해서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홍콩인들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한 (존 리가) 면죄부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23.06.08 I 김겨레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