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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사는 순수예술을 표방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별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작품이 가진 발전가능성과 성장가능성을 주목했으며 흥행성과 관객호응도도 주시했다. 단순히 국내에서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작품을 찾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우리만의 정체성을 가진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세계무대를 향한 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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