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을 외치다'…부산관광공사 '2024 올댓트래블' 참가

비즈니스 커넥팅 통해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 협의 등
  • 등록 2024-07-08 오후 5:49:44

    수정 2024-07-08 오후 5:49:44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마련된 부산관광공사 부스 모습 (사진=부산관광공사)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부산 관광 벤처기업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알렸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수도권 관광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확장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올댓트래블은 최신 디지털 기술 기반의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접목해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 관광공사·기업지원센터, 관광벤처·스타트업, 투자사 등 12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K-컬쳐를 홍보하는 ‘더대박컴퍼니’,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친환경 행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만만한녀석들’,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가 소속된 ‘모모스커피’와 함께 부산지역 기업들의 새로운 여행 콘텐츠와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이웃사촌주식회사’와 부산의 커피 문화를 알리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업계 종사자와 일반 참관객 300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의 관광사업 여건과 부산여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올댓트래블‘ 박람회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커넥팅‘에서 관계자들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부산관광공사)
아울러 공사는 박람회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비즈니스 커넥팅’에도 참가해 부산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을 희망하거나 공사와 협력을 원하는 관광기업 18개 사와 일대일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업계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등 우수 관광기업의 부산 유치를 협의했다.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유망 신생 관광기업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기관·기업·투자사를 연결해 협업과 제휴를 꾀하는 장이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수도권의 우수한 기업들을 부산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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