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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정치인 출신 한전 사장에게 바라는 것[기자수첩]
  •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결연히 나가야 한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22대 사장이 지난 20일 전남 나주 본사 취임식에서 취임일성으로 내뱉은 말이다. 김 사장은 1961년 한전 창립 이래 첫 정치인 출신 사장으로 주목받았지만, 사실 한전의 상황은 녹록치않다. 그의...
  • "경찰 존재 이유가 오로지 순찰?"…현장 경찰의 한숨[기자수첩]
  • 이데일리는 ‘경찰人’이라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경찰 내 인물을 소개하는 인터뷰 기사인데, 사이버수사대와 화재감식팀, 통역요원, 고속도로순찰대 등 다양한 업무를 맡은 사람들을 보여주자는 취지다. 여러 조각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모자이크처럼, 14만에 달하는 경찰 ...
  • 대법원장은 토르의 망치를 들수 있을까
  •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토르는 고결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지닌 자만이 들 수 있다는 망치 ‘묠니르’를 휘두른다. 우주의 생명체 절반을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악당조차 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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