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노벨문학상]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주요작품

  • 등록 2021-10-07 오후 8:36:31

    수정 2021-10-07 오후 8:37:36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탄자니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해온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Abdulrazak Gurnah·73)가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압둘라자크 구르나는 난민으로서 겪는 혼란을 담은 10편의 소설과 여러 단편을 발표해왔다. 대표작으로 ‘낙원’(Paradise, 1994), ‘바이 더 시’(By the Sea, 2001), ‘탈영’(Desertion, 2005) 등이 있다. ‘낙원’과 ‘바이 더 시’는 영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 부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은 역대(1901~2021)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주요 작품이다.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압둘라자크 구르나(사진=노벨상 트위터)
▲2021년: 압둘라자크 구르나(탄자니아/영국·소설가) - ‘낙원’ ‘바이 더 시’ ‘탈영’

▲2020년: 루이즈 글릭(미국·시인) - ‘아베르노’ ‘야생붓꽃’

▲2019년: 페터 한트케(오스트리아·소설가) - ‘나는 상아탑의 주인’ ‘문학은 낭만적이다’

▲2018년: 올가 토카르추크(폴란드·소설가) - ‘죽은 이들의 뼈 위로 경운기를 몰아라’

▲2017년: 가즈오 이시구로(영국·소설가) - ‘남아 있는 나날’ ‘위로 받지 못한 사람들’ ‘나를 보내지 마’

▲2016년: 밥 딜런(미국·싱어송라이터)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블로잉 인 더 윈드’ ‘바람만이 아는 대답’(자서전)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작가)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증인·어린이를 위한 솔로’ ‘아연 소년들’ ‘죽음에 매료되다’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 ‘에투알 광장’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한밤의 사고’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 -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우정·구애·사랑·결혼’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나를 본다’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 ‘저지대’ ‘우울한 탱고’

▲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 ‘조서’ ‘사막’ ‘대홍수’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 ‘마사 퀘스트’ ‘다섯’

▲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 ‘내 이름은 빨강’ ‘하얀성’

▲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2003년: J M 쿳시(남아공·소설가) - ‘불명예’

▲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 ‘운명’

▲2001년: V S 네이폴(영국·소설가) - ‘도착의 수수께끼’

▲2000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 ‘영산’(靈山)

▲1999년: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 ‘양철북’

▲1998년: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 ‘수도원의 비망록’

▲1997년: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 ‘끝과 시작’

▲1995년: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1994년: 오에 겐자부로(일본·소설가) - ‘개인적 체험’

▲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 ‘재즈’

▲1992년: 데렉 월코트(세인트루시아·시인) - ‘또 다른 삶’

▲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 ‘보호주의자’

▲1990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 - ‘태양의 돌’

▲1989년: 카밀로 호세 세라(스페인·소설가) -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가’

▲1988년: 나기브 마푸즈(이집트·소설가) - ‘도적과 개들’

▲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되는’

▲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극작가) -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 ‘사기꾼’

▲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 ‘프라하의 봄’

▲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 ‘파리 대왕’

▲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 ‘백년동안의 고독’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 ‘현혹’

▲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미국·시인) -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1979년: 오디세우스 엘리티스(그리스·시인) - ‘방향’ ‘제1의 태양’

▲1978년: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 ‘고레이의 사탄’

▲1977년: 비센테 알레익산드레(스페인·시인) - ‘파괴·또는 사랑’

▲1976년: 솔 벨로(미국·소설가) - ‘허조그’ ‘새믈러씨의 혹성’

▲1975년: 에우제니오 몬탈레(이탈리아·시인) - ‘오징어의 뼈’ ‘기회’

▲1974년: H 마르틴손(스웨덴·시인) - ‘아니 아라 ’·E 욘손(스웨덴·소설가) - ‘해변의 파도’

▲1973년: 패트릭 화이트(호주·소설가) - ‘폭풍의 눈’

▲1972년: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 ‘기차는 늦지 않았다’

▲1971년: 파블로 네루다(칠레·시인) - ‘지상의 주소’

▲1970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 ‘수용소 군도’

▲1969년: 새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극작가) - ‘고도를 기다리며’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일본·소설가) - ‘설국’

▲1967년: 미겔 아스투리아스(과테말라·소설가) - ‘과테말라의 전설집’

▲1966년: S.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 ‘출가’·넬리 작스(스웨덴·시인) - ‘엘리’

▲1965년: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 ‘고요한 돈강’

▲1964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작가) - ‘구토’

▲1963년: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 ‘연습장’

▲1962년: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 ‘불만의 겨울’

▲1961년: 이보 안드리치(유고슬라비아·시인) - ‘드리나강의 다리’

▲1960년: 생-종 페르스(프랑스·시인) - ‘원정’ ‘연대기’

▲1959년: 살바토레 콰지모도(이탈리아·시인) - ‘시인과 정치’

▲1958년: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구 소련·소설가) - ‘닥터 지바고’

▲1957년: 알베르 카뮈(프랑스·소설가) - ‘이방인’

▲1956년: J.R.히메네스(스페인·시인) - ‘프라테로와 나’

▲1955년: 할도르 락스네스(아이슬란드·소설가) - ‘독립한 민중’ ‘아이슬란드의 종’

▲1954년: 어니스트 헤밍웨이(미국·소설가) -‘무기여 잘 있거라’

▲1953년: 윈스턴 처칠(영국·정치가) - ‘제2차대전 회고록’

▲1952년: 프랑수아 모리악(프랑스·소설가) - ‘테레즈 데케루’ ‘파리새 여자’

▲1951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스웨덴·시인) - ‘바라바’

▲1950년: 버트런드 러셀(영국·철학자) - ‘권위와 개인’

▲1949년: 윌리엄 포크너(미국·소설가) - ‘우화’ ‘자동차 도둑’

▲1948년: T.S.엘리엇(영국·시인) - ‘황무지’

▲1947년: 앙드레 지드(프랑스·소설가) - ‘좁은 문’

▲1946년: 헤르만 헤세(스위스·소설가/시인) - ‘데미안’

▲1945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칠레·시인) - ‘비수’

▲1944년: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덴마크·소설가) - ‘긴 여행’

▲1940~1943년: 수상자 없음

▲1939년: 프란스 에밀 실란패(핀란드·소설가) -‘젊었을 때 잠들다’

▲1938년: 펄 벅(미국·소설가) - ‘대지’

▲1937년: 로제 마르탱 뒤 가르(프랑스·소설가) - ‘티보 가(家) 사람들’

▲1936년: 유진 오닐(미국·극작가) - ‘지평선 너머’

▲1935년: 수상자 없음

▲1934년: 루이지 피란델로(이탈리아·소설가) - ‘나는 고(故) 마티아 파스칼이오’

▲1933년: 이반 부닌(러시아·소설가) - ‘메마른 골짜기’

▲1932년: 존 골즈워디(영국·소설가) - ‘포사이트 가(家)의 이야기’

▲1931년: 에리크 악셀 카르펠트(스웨덴·시인) - ‘광야와 사랑의 노래’

▲1930년: 싱클레어 루이스(미국·소설가) - ‘배빗’

▲1929년: 토마스 만(독일·소설가) - ‘마의 산’

▲1928년: 시그리드 운세트(노르웨이·소설가) - ‘십자가’

▲1927년: 앙리 베르그송(프랑스·철학가)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1926년: 그라치아 델레다(이탈리아·소설가) - ‘엘리아스 포르톨루’

▲1925년: 조지 버나드 쇼(영국·극작가) - ‘피그말리온’

▲1924년: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폴란드·소설가) - ‘농민’

▲1923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아일랜드·시인) - ‘호주의 섬 이니스프리’

▲1922년: 하신토 베나벤테(스페인·극작가) - ‘조작된 이해’

▲1921년: 아나톨 프랑스(프랑스·소설가) - ‘페도크 여왕의 불고기집’

▲1920년: 크누트 함순(노르웨이·소설가) - ‘굶주림’

▲1919년: 카를 슈피텔러(스위스·소설가) - ‘올림포스의 봄’

▲1918년: 수상자 없음

▲1917년: 카를 기엘레루프(덴마크·소설가) - ‘이상주의자’·헨리크 폰토피단(덴마크·소설가) - ‘사자의 왕국’

▲1916년: 베르네르 폰 헤이덴스탐(스웨덴·소설가) - ‘한스 알리에누스’

▲1915년: 로맹 롤랑(프랑스·소설가) - ‘장크리스토프’

▲1914년: 수상자 없음

▲1913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인도·시인) - ‘기탄잘리’

▲1912년: 게르하르트 하웁트만(독일·극작가) - ‘해뜨기 전’

▲1911년: 모리스 마테를링크(벨기에·극작가) - ‘파랑새’

▲1910년: 파울 폰 하이제(독일·소설가) - ‘아라비아타’

▲1909년: 셀마 오틸리아나 로비사 라겔뢰프(스웨덴·소설가) - ‘닐스의 모험’

▲1908년: 루돌프 크리스토프 오이켄(독일·철학가) - ‘대사상가의 인생관’

▲1907년: 러디어드 키플링(영국·소설가) - ‘정글북’

▲1906년: 조수에 카르두치(이탈리아·시인) - ‘레비아 그라비아’

▲1905년: 헨리크 시엔키에비치(폴란드·소설가) - ‘쿠오바디스’

▲1904년: 프리데리크 미스트랄(프랑스·시인) - ‘미레유’·호세 에체가라이 이 에이사기레(스페인·극작가) - ‘미치광이 또는 성자’

▲1903년: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외른손(노르웨이·소설가) - ‘행운아’

▲1902년: 크리스티안 마티아스 테오도르 몸젠(독일·역사가) - ‘로마사’

▲1901년: 쉴리 프뤼돔(프랑스·시인) - ‘구절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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