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나, 매출·점유율 상승 전망 ‘매수’-니드햄

  • 등록 2024-07-10 오후 10:47:26

    수정 2024-07-10 오후 10:47:2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니드햄은 10일(현지시간)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바나(CVNA)에 대해 장기적으로 상당한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라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피어스 니드햄 애널리스트는 카바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1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카바나의 주가는 5.39% 상승한 132.48달러를 기록했다. 카바나 주가는 올해들어 약 137% 급등했다.

피어스 애널리스트는 “카바나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과 활용도가 낮은 물리적 공간을 이용해 단위 매출과 업계 점유율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안한 과거를 겪은 후 카바나는 높은 고정 비용 기반을 활용해 소매 단위 매출을 늘리고 단위 지표당 총이익을 개선하면서 수익성 있는 성장 스토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바나는 지난 2022년 파산위기 이후 성장보다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며 지난 2년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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