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O2O '올버스',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 등록 2017-04-13 오후 5:12:04

    수정 2017-04-13 오후 5:12:04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전세버스 O2O 스타트업 ‘올버스’가 전세버스 업계 최초로 PC와 모바일로 견적을 내고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바로예약 기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 전세버스나 관광버스를 대절하려면 일일이 전화로 문의하고, 견적 확인 후 결제방법을 협의하고 당일날 현장에서 결제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카드단말기가 없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카드결제는 더욱 힘들었다.

올버스는 제휴된 버스회사와 예약 시에 결제기능을 지원한다. 승객이 온라인과 모바일 앱으로 전세버스를 비교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올버스 바로예약 기능은 카드결제와 가상계좌를 지원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결제수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정 올버스 대표는 “전세버스도 기차표나 항공권처럼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대절 예약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바로예약 기능을 개발했다”며 “올버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세버스 업계를 혁신하여 버스 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서비스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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