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는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소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활용한 재이용 및 유가금속 추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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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는 세정, 냉각, 슬러리 제조, 응축수 처리 등 다양한 과정에서 폐수가 발생한다. 특히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금속 성분이 포함된 폐수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차전지 폐수 처리 분야는 최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리튬·니켈·코발트 등 용존 물질 회수와 처리수 재이용을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이즈는 오는 2028년까지 냉각수, 세정수, 응축수 등 이차전지 생산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공정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향후에는 반도체 산업용 특수 폐수 처리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이차전지 공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반도체 특수 폐수 처리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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