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故 최희석씨 유족, 가해 주민 상대 1억 소송 승소 손의연 기자

경비원 갑질·폭행 가해자, 국선변호인도 사임…"생각도 못했다" 장영락 기자

세번째 재판 미룬 '경비원 갑질' 입주민에 국선 변호인 선정 손의연 기자

"변호사 사임했다"며 또 재판 미룬 경비원 갑질 입주민 손의연 기자

"억울하다" 사과없던 경비원 폭행 가해자, 반성문은 2회 제출 장영락 기자

경비원 갑질 막는다…경비원 업무 범위 명확하게 구분 김소연 기자

靑 “경비원 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것..시행령 개정 준비” 김영환 기자

'경비원 극단선택' 갑질 아파트 주민 첫 공판 17일로 연기 손의연 기자

"죽을 때까지 괴롭힐 것"…경비원 12분간 감금·폭행한 입주민 장영락 기자

아파트 경비원이 머슴은 아닌데..'갑질 예방법' 호소 김용운 기자

[우울한 가정의 달]은퇴 후 경비직 찾는 아빠들…갑질에 피멍 손의연 기자

'주민 갑질' 사망 경비원 산재신청…"사회적 타살" 손의연 기자

강북 경비원 유족 산재 신청…"6년전 사건과 유사, 인정될 것" 장영락 기자

경찰, '경비원 갑질·폭행' 아파트 주민 檢 송치 손의연 기자

경찰, '입주민 갑질' 강력팀서 전담한다…특별신고기간 운영 박기주 기자

“경비원이 차 밀며 돌진”…사과 대신 변명만 늘어놓은 입주민 장구슬 기자

‘경비원 갑질·폭행’ 아파트 주민 결국 구속 손의연 기자

'경비원 갑질' 입주민 영장실질심사 출석…묵묵부답 손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