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사태, 오픈마켓 의무강화법(소비자 피해 예방 안전장치법) 발의 김현아 기자

고승범 "머지포인트 사태, 이용자 피해 없도록 제도 개선" 노희준 기자

11번가, 머지포인트 8월10일 판매분 전액 환불 결정 유현욱 기자

경찰, ‘환불 대란’ 권남희 머지포인트 대표 등 3명 입건(종합) 정두리 기자

경찰 “머지포인트 내사 본격…권남희 대표 등 3명 형사입건” 정두리 기자

[데스크의 눈]탐욕을 먹으며 자란 머지포인트 사태 김영수 기자

머지포인트 피해상담 4배 급증…유의동 "공정위, 소비자 보호 나서야" 송주오 기자

[현장에서]머지에 빛 잃은 PLCC 김유성 기자

서울경찰청, '머지포인트 사태' 수사 착수 정두리 기자

직원들 사라진 머지플러스 건물…스타트업 법률 자문 환경도 개선돼야 이후섭 기자

적막한 머지플러스 건물…"사무실에 직원 없어요" 이후섭 기자

[뉴스+]머지플러스, 뭐가 문제였나…전금업 등록은 몰라서? 이후섭 기자

[기자수첩]머지포인트 사태로 드러난 제도적 헛점 황병서 기자

금감원, 머지포인트 사태 검경에 통보 노희준 기자

제2 머지포인트 막겠다는 금감원, 유사업체 조사부터 난항 노희준 기자

[포토]수도권 개학, '1,2학년 등교, 나머지 학년은 원격수업' 노진환 기자

머지포인트 논란 속 잠자는 '전금법'…소비자보호는? 황병서 기자

머지포인트 사태 속…금감원 “선불업체 실태 재점검” 황병서 기자

규제사각지대 놓인 '머지플러스' 법정공방 벌이나 정수영 기자

머지포인트 사태에도 금융기관 기싸움…소비자는 뒷전 황병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