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

SKT 유심 해킹
25.05.23(금)
17:15
SKT 유심 해킹發 집단소송 20만명 육박...“실익은 제한적”

SKT 유심 해킹發 집단소송 20만명 육박...“실익은 제한적” 윤정훈 기자

11:00
SKT, 당일 유심 교체 31만…”5월말 교체율 50% 이상 예상”

SKT, 당일 유심 교체 31만…”5월말 교체율 50% 이상 예상” 임유경 기자

25.05.22(목)
11:46
"1인당 100만원 손배소"…'SKT 해킹사태' 법적 대응 본격화

"1인당 100만원 손배소"…'SKT 해킹사태' 법적 대응 본격화 이영민 기자

10:53
SKT “최근 3일간 100만명 유심교체…누적 323만명”

SKT “최근 3일간 100만명 유심교체…누적 323만명” 윤정훈 기자

25.05.21(수)
16:40
"SKT 유심정보, 싱가포르 유출 정황…안내 문자도 '미흡'"

"SKT 유심정보, 싱가포르 유출 정황…안내 문자도 '미흡'" 최연두 기자

16:00
고학수 위원장 "SKT 해킹, 국민 신뢰 위협…강력 제재할 것"

고학수 위원장 "SKT 해킹, 국민 신뢰 위협…강력 제재할 것" 최연두 기자

15:50
`SKT 해킹` 소송전 본격화…고발인 측 "충분한 예방 없었다"

`SKT 해킹` 소송전 본격화…고발인 측 "충분한 예방 없었다" 방보경 기자

11:32
SKT, 유심교체·재설정 300만명 넘어...당일 37만명 '최대치'

SKT, 유심교체·재설정 300만명 넘어...당일 37만명 '최대치' 임유경 기자

06:00
‘SKT 해킹사태 수사 본격화’ 경찰, 오늘 고발인 조사

‘SKT 해킹사태 수사 본격화’ 경찰, 오늘 고발인 조사 방보경 기자

25.05.20(화)
11:35
SKT “웹셸 악성코드 탐지 못한 부분 잘못…통화기록 유출 안돼”

SKT “웹셸 악성코드 탐지 못한 부분 잘못…통화기록 유출 안돼” 윤정훈 기자

11:31
경찰, 'SKT 해킹 사태' 경영진 고발사건 본격 수사

경찰, 'SKT 해킹 사태' 경영진 고발사건 본격 수사 방보경 기자

10:46
SKT, 전날 고객 1.1만명 이탈...“초기보다는 줄어”

SKT, 전날 고객 1.1만명 이탈...“초기보다는 줄어” 윤정훈 기자

10:32
SKT “전날 유심교체 33만명...8월까지 누적 1500만개 확보 목표”

SKT “전날 유심교체 33만명...8월까지 누적 1500만개 확보 목표” 윤정훈 기자

25.05.19(월)
18:37
개인정보위, SKT 조사 TF 구성…"보호법 위반 여부 파악중"

개인정보위, SKT 조사 TF 구성…"보호법 위반 여부 파악중" 최연두 기자

17:40
“SKT 해킹은 국가 안보 위협의 서막”…中 해커, 美 우방국 통신망 정조준

“SKT 해킹은 국가 안보 위협의 서막”…中 해커, 美 우방국 통신망 정조준 임유경 기자

15:42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 업그레이드... SKT “피해 발생 시 100% 책임”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 업그레이드... SKT “피해 발생 시 100% 책임” 윤정훈 기자

14:37
“2022년부터 잠입”…SKT 서버에 中 해커 ‘BPF도어’ 심었다

“2022년부터 잠입”…SKT 서버에 中 해커 ‘BPF도어’ 심었다 윤정훈 기자

12:00
'SKT 유심 유출' 수사 경찰…"악성코드 IP 추적 중, 신속히 공개"

'SKT 유심 유출' 수사 경찰…"악성코드 IP 추적 중, 신속히 공개" 이영민 기자

11:00
과기부 “SKT 23대 서버 감염 확인…복제폰 위험 IMEI 유출은 없어"

과기부 “SKT 23대 서버 감염 확인…복제폰 위험 IMEI 유출은 없어" 임유경 기자

25.05.16(금)
14:30
SKT, 해킹 여파 이탈자 34만5646명...하루 이탈자는 1만명 아래로

SKT, 해킹 여파 이탈자 34만5646명...하루 이탈자는 1만명 아래로 윤정훈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