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커뮤니케이션즈, NFT 프로젝트 및 P2E 게임 사업 진출

하반기 론칭 예정… 급변하는 NFT 시장 적극 대응
  • 등록 2022-05-31 오전 11:20:01

    수정 2022-05-31 오전 11:20: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토탈 IT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한 ‘P2E(Play to Earn, 수익 창출형 게임)’ 게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윤커뮤니케이션즈)
이번 사업 진출을 통해 윤커뮤니케이션즈 측은 NFT 제작·거래를 비롯해 2종류의 코인 발행,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서비스 등 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NFT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P2E 게임 내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이 총망라된 NFT 자산을 제작하여 발행하고, 캐릭터를 NFT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후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P2E는 올해 하반기 론칭 예정이다.

윤커뮤니케이션즈 DT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NF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급변하는 NFT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NFT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윤커뮤니케이션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NFT 프로젝트 분야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NFT 프로젝트 사업을 다각도로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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