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일 돈이보이는창 이데일리TV '창업이 Money' 1회에 방영된 오토크리너는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 외관관리 전문회사이다.
오토크리너의 가맹점주인 윤인철 사장은 미니승합차가 움직이는 사무실이다.
좁은공간에서 고객의 차량을 손쉽게 관리를 해주는 장점이 있다.
처음 창업이후 윤 사장은 “처음부터 기술은 없었고, 본사에서 9주간의 교육을 받은후 창업을 하게 됐다”며 “특히 칼라매치, 광택, 흡집제거등 철저한 교육이후 테스트를 거쳐야 비로서 시작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완벽한 기술습득만이 성공포인트라는게 이대표의 말이다.
끝으로 시장전망성에 대해 이 대표는 "움직이는 집이라 할만큼. 현대인의 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자동차이다"며 "무한히 펼쳐진 시장성 역시 사업의 성공을 일구는 열쇠중의 열쇠이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TV에서 방영된 '창업이 Money'는 이데일리 성공창업 네트워크(www.enterfn.com) 에서 다시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