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트, 2개 사업부 매각…주가 12%↑

  • 등록 2024-03-21 오전 1:36:49

    수정 2024-03-21 오전 1:36:4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클라우드 기반 인적 자본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 얼라이트(ALIT)가 급여와 전문 서비스 관련 2개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후 2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얼라이트의 주가는 12.1% 상승한 9.91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얼라이트는 전문 서비스 부문과 급여 및 인적 자본 관리 아웃소싱 사업부가 최대 12억달러에 HIG 캐피탈 계열사에 매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얼라이트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얼라이트는 거래 종료 후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