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비만을 벗어나기 위한 길이 운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바로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식단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미 온라인 건강잡지 헬스닷컴이이 소개하는 몸을 날씬하게 하는 식품을 소개한다.
▲ 통곡물 = 가공된 식품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밀, 현미 등의 통곡물을 섭취하면 칼로리 소비를 높여 준다.
▲ 녹차 = 녹차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가 향상된다. 하루에 녹차 4잔을 8주 동안 꾸준히 마시면 2.7kg의 감량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고추 = 고추에 풍부하게 든 캡사이신은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해 지방을 연소시킨다. 이로 인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