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비안, 주가 8% 급락…호재에도 주가 하락

  • 등록 2023-10-04 오전 5:00:18

    수정 2023-10-04 오전 5:00:1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리비안(RIVN)의 주가가 3일(현지 시각) 호재에도 불구하고 내림세다. 리비안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차량 인도량과 생산량을 발표한 바 있다.

모건스탠리는 리비안의 차량 인도 대수를 확인한 후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그대로 유지했다. 리비안이 내놓은 회계연도 2023의 5만 2천대 차량 인도 목표 대수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다만 CNBC는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미국의 대출 금리가 올라가고 전기차 판매율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리비안의 주가는 8.47% 하락해 21.6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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