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FTSE 인터내셔널은 8일 FTSE 전 세계(All-World) 아시아-태평양 지수를 분기 조정했다.
이번 조정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으며, 중국의 경우 10개 기업이 추가되고 32개 기업의 투자비중이 상향조정됐다. 탈락한 기업은 없었다.
인도의 경우는 12개 기업이 추가되고 1개 기업이 탈락했으며, 1개 기업의 투자비중이 상향조정됐다. 파키스탄의 경우는 7개가 추가되고, 1개 비중이 하향조정됐다. 탈락된 기업은 없었다.
태국의 경우, 8개 기업이 추가되고 3개 기업이 탈락됐으며 18개 기업의 비중이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