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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억제로 1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93% 증가한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분기 실적도 1분기 이상의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웅제약, 4~6월 영업익 116억.. 전년비 28.53%↓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SK증권은 31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지난 1분기(4~6월)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억제로 1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93% 증가한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분기 실적도 1분기 이상의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신제품인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와 고혈압치료제 세비카의 선전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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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4~6월 영업익 116억.. 전년비 28.53%↓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억제로 1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93% 증가한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분기 실적도 1분기 이상의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4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웅제약, 4~6월 영업익 116억.. 전년비 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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