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해외거래처 확보로 외형성장 기대-흥국

  • 등록 2010-02-16 오전 8:15:03

    수정 2010-02-16 오전 8:15:03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흥국증권은 16일 KJ프리텍(083470)에 대해 올해 해외거래처 확보를 통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이정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KJ프리텍은 올해 지속적인 해외거래처 확보를 통해 샤프·앱손 관련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해 증설된 중국 혜주 공장이 2분기 이후 점차 정상화되며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이익 훼손의 결정적인 원인이던 키코계약이 올해 7월에 종료됨에 따라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