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에서 67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주목 받는 단지는 올해 첫 강남권 분양인 디에이치포레센트다. 30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하는 이 단지는 전용 59~121㎡, 총 184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6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가깝고 일원·영희초, 중동중·고 등 학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이외에 △경기 화성시 ‘화성우방아이유쉘메가시티’ 1·2단지 △전북 전주시 ‘우아한시티’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 송파구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를 비롯해 15곳이 다음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경기 ‘한양수자인 구리역’ 등 12곳이 당첨자와의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