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2022년 창동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로봇과학관이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되며 총 3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10일 밝혔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