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 직수출 확대로 수익성 향상-하나

  • 등록 2003-09-16 오전 8:58:50

    수정 2003-09-16 오전 8:58:50

[edaily 이진우기자] 하나증권은 16일 평화산업(10770)에 대해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43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하나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평화산업이 2002년 말 동사는 Vibracoustic사와의 대규모 직수출 계약으로 글로벌부품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GM대우차의 매출회복이 평화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투자 요소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주요 직수출업체의 예를 볼 때 직수출비중이 높아질수록 Op margin이 향상되고 있으며 평화산업도 올해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0%p 향상된 5.5%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04년에도 영업이익률 향상추세는 이어져 6.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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