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NH농협생명, 완전판매 위한 현장소통

불완전 판매 근절 통한 건전한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립
  • 등록 2024-02-22 오전 8:47:39

    수정 2024-02-22 오전 8:47:39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21일 농협생명 대전총국과 유성농협을 방문해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소통 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생명이 21일 금융소비자 보호 및 완전판매 실천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은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오른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NH농협생명)
이번 현장소통 활동은 지난 2월5일에 개최한 ‘농협생명 금융소비자 실천결의대회’ 이후 일선 현장에서의 완전판매 현황들을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들의 완전 판매문화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정도·건전영업 문화정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가 더욱 실효 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소비자 중심의 문화를 정착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2023년 상반기 기준 불완전판매율 0.01%라는 성과를 달성해 업계 최고수준의 완전판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활동과제를 선정, 전국 권역별 전담자 등을 활용해 내부통제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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