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미코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8% 증가한 378억원, 영업이익은 80.6% 늘어난 89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해외 장비업체로의 매출액이 약 16억원 신규로 반영되며 매출이 확대되고 고마진의 신기술 코팅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3.4%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올 들어 코미코의 비즈니스 영역은 반도체 칩 제조사를 상대로 하는 영역에서 장비 회사를 통해 장비 제조시에도 신기술 코팅물질이 탑재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