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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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는 란제리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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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인 레오미 앤더슨(Leomie Anderson), 산느 플루트(Sanne Vloet),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엘사 호스크(Elsa Hosk), 신디 브루나(Cindy Bruna) 등이 참여해 런웨이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