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포츠는 아시아 최초로 지난 해 4월 오픈 한 서울 문정점에 이어 청주점, 구로점, 양재하이브랜드점, 최근 대구점까지 총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에 자리잡은 인터스포츠 전주점은 2개 층 700평으로 1층에는 라이프 스타일과 개인 스포츠 브랜드가, 2층에는 등산, 캠핑, 트레킹 등 아웃도어와 야구, 축구, 농구, 라켓 등 팀 스포츠 종목별 약 120여 개의 브랜드가 선을 보인다.
인터스포츠는 이번 전주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당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2주간 다양한 오픈 기념 기획전도 준비했다.
`바캉스 비치웨어 모음전`에서는 레노마 여성 수용복이 2만9000원, 남성용 비치웨어를 4만5000원에 판매하며, 아레나에서는 아동용 수영복을 여아용 4만3000원, 남아용 3만3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