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제3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각종 재단과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 공익법인의 대표와 자금담당 임원이 참석 대상이다.
1부에서는 글로벌운용사에서 자산운용을 담당했고, 현재 삼성증권 AI(대체투자)운용팀장을 맡고 있는 정진균 팀장이 ‘창조적 자산운용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2부에서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국내 부동산 시장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포럼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문의전화 : 삼성증권 강남1사업부 2182-7004, 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