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피스텔 및 상가 건물은 주변 시세 대비 약 40% 정도 저렴한 3.3㎡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80실과 상가 12개 점포로 구성돼 있고, 상가는 지상 1∼2층에, 오피스텔은 지상 3∼10층에 들어선다.
대은종합건설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은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이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엘코리아, 세스코, 세종텔레콤,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 디엠엔지니어링, 에스피일레멕, 나이스홀딩스 등 10여개 업체가 입주하는 강동 첨단업무지구가 조성되기 때문. 이들 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강동 첨단업무지구의 상시 근무자만 모두 1만60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이 차로 2분, 8호선 천호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강변북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 등의 도로 이용까지 편리하다. 서울 강·남북은 물론, 수도권과 각 지방을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췄다.
앞으로 이 지역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강일동역이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개통된 지하철 9호선은 신논현·고속버스터미널, 여의도등 서울 강남권의 핵심지역을 통과해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노선이다.
대은 오피스텔은 취득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다.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계약면적 51.43㎡∼68.65㎡의 소형 오피스텔이고,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다.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청약되고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 (분양문의: 02-342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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