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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독자 수가 10만을 돌파했다”며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10만이다. 방송 3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방송 6일 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면 ‘무엇이든 묻는다 홍준표가 답한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거짓말 정권·괴벨스 공화국이 TV홍카콜라를 불렀다”며 “우리의 목표는 100만 구독에 하루 조회수 100만이다. 그러면 거짓말 정권·괴벨스 공화국을 타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하여! 프리덤 코리아를 위하여!”라고 남겼다.
홍 전 대표는 “앞으로 전문가인 자원 봉사자가 더 많이 모이면 방송의 품질이 더 나아질 것”이라며 “삼류 패널 데리고 시사 농단이나 하는 어용 방송들보다 TV홍카콜라가 이들을 압도하는 날이 올 것이다.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