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엘케이, ‘뇌졸중 관류영상 AI 솔루션’ 검증 성공에 10%대↑

  • 등록 2024-05-17 오전 9:48:38

    수정 2024-05-17 오전 9:48:3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제이엘케이가 뇌관류 영상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임상 성능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제이엘케이(322510)는 전거래일 대비 10.89%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날 국제의료 학술지인 프론티어스에 발표된 CT 관류영상(CTP) AI 솔루션 성능 비교 논문에서 JLK-CTP의 임상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CTP는 뇌졸중 환자 중 뇌경색의 시술 결정을 위한 시행되는 검사로, 뇌손 상 부위 시각화를 비롯한 정량적 부피 분석 등에 사용된다.

논문에 따르면 뇌경색 부피 측정에서 JLK-CTP 솔루션이 미국 경쟁사인 래피드AI의 솔루션 대비 더 정확하게 측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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