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갈수록 적막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보금자리 인근에 산이나 공원 등 조경시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삶의 질`에 신경을 쓰게 된 탓이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중심상업지구에 자리잡고 있지만 바로 인근에 썬큰공원이 들어서 있다. 또 양옆으로 반석산과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최적의 입지조건과 조망권을 자랑하고 있다.
인근에는 다양한 여가생활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메타폴리스, Enter-6, CGV, 홈플러스 등 주요 생활시설도 마련돼 있어 젊은층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삼성반도체 및 1300여개의 IT산업단지, 대형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동탄 메트로하임의 분양가는 6600만원~1억1000만원대로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총 418세대, 분양면적 30.77~68.16㎡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내부시설도 32인치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북박이장, 빌트인 침대 등 풀옵션으로 갖춰져 입주자들의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하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도 2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문의: 187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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